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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문제와 역사 인식

민족 문제와 역사 인식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창렬 鄭昌烈, 1937-2013 성대경, 편 이완재, 편 김인걸, 편 김도형, 편 반병률, 편 김명숙, 편 구만옥, 편 김태영, 편 서중석, 편 강진갑, 편 이석규, 편 박찬승, 편 정태헌, 편
단체저자명
정창렬저작집 간행위원회, 편
서명 / 저자사항
민족 문제와 역사 인식 / 정창렬 ; 정창렬저작집 간행위원회 편
발행사항
서울 :   선인,   2014  
형태사항
571 p. : 삽화 ; 24 cm
총서사항
정창렬 저작집 ;3
ISBN
9788959336852 9788959336821(전3권)
일반주기
간행위원: 성대경, 이완재, 김인걸, 김도형, 반병률, 김명숙, 구만옥, 김태영, 서중석, 강진갑, 이석규, 박찬승, 정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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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민족문화연구원/ 청구기호 953.059 2014z7 3 등록번호 192057630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9 2014z7 3 등록번호 11181475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정창렬 저작집' 3권. 그의 글 가운데 한말 민족문제와 민족운동에 관한 글들과 한국 근대 역사학에 관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 개항 이후 조성된 새로운 정세와 관련하여 등장한 개화사상, 위정척사사상, 그리고 민중사상을 살펴보고 있다. 또한 정창렬 교수는 개항 이후 지식인들의 역사인식, 역사관, 역사학, 그리고 오늘날의 역사연구 방법론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

인간 정창렬(鄭昌烈)!
그는 일상에서도 불필요한 수식을 될수록 멀리하면서 본래의 민낯 그대로를 살아가고자 하는 편이었다. 그의 아호의 정착 과정이 그것을 증언한다. 1970년대 중반 우인(于人) 선생의 문하에서 한문공부를 하고, 벽사(碧史) 선생을 모시고 다산연구회를 결성하기에 이른 친구들 사이에는 서로 호(號)를 지어 부르는 관행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칭호’를 탐탁히 여기지 않았다. 그래서 ‘무호(無號)’라든가 혹은 ‘물호(勿號)’로 불러야 한다는 논의가 일어나고, 결국 후자로 귀결하였는데, 그조차 그는 한동안 외면하였다. 그러나 만날 때마다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다보니, 별 수 없이 그의 아호는 ‘물호’로 정착하게 되었다.
그가 진학한 1950년대 후기는 아직도 대학생이 또래의 5% 미만이었지만 모두 궁핍하고, 지향할 곳도 막연하였다. 이윽고 젊은이들의 의욕을 크게 고취시킨 것은 4월혁명이었다. 민중의 힘으로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이 역사적 경험이야말로 우리도 무엇을 해낼 수 있다는 새로운 역사의식을 갖게 하는 큰 계기가 되었다.
이후 그의 한국사 연구는 조선후기 민중의 사회적 성장이라는 사실을 중심 과제로 삼아 추구하였다. 즉 갑오농민전쟁으로 일단락되는 조선후기 민중의 사회정치적 성장이라는 역사적 사실과 실학의 역사관으로 대표되는 정신사적 이념의 정립이라는 양면을 실증적으로 추구하고 그 독자성을 모색하는 과제였다.
그래서, 갑오농민전쟁을 통해 이미 농민군은 그들의 거사가 단순한 민란이 아니라 외세와 유착한 정권에 대한 반봉건 전쟁이며 외세의 침략에 저항하는 민족적 전쟁이라는 의식을 드디어 확립하기에 이르렀다고, 그는 확신한다. 그리고 실학의 역사인식에 드러난 새로운 사유는 기본적으로, 세계 만방이 각기 민족과 영토와 문화를 갖춘 독자적 실재(實在)라고 하는 주체적 사관으로 드러나게 되었다고, 그는 확신한다. 동시에 민(民)의 주체적 영위에 의하여 그러한 독자적 실재의 역사가 발전한다는 사관을 실학은 정립하기에도 이르렀다는 것이 그의 소신이다.
그런데 그의 역사학은 조선후기 미완으로 끝난 역사적 현실의 개혁 과제를 언제나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었다. 그의 역사관은 필연 현실의 민주화운동과도 결코 유리될 수가 없었다. 7, 80년대의 유신-군사정권 시절, 혹은 그 후의 민주화 과정을 겪으면서 그는 언제나 있어야 할 만한 자리에는 꼭 있으면서 이 세상의 변천에 참여하였다. 그는 그가 속한 공동체에 대한 끝없는 연대감을 지니고 있었다. 헌신적인 민주 인사들에게는 마음속 책무감 또한 깊이 간직하고 있었다. (간행사 中)

<정창렬 저작집> 제3권은 그의 글 가운데 한말 민족문제와 민족운동에 관한 글들과 한국 근대 역사학에 관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
제1부 한국 근대의 민족 문제에 관한 글 가운데 가장 먼저 쓰인 글은 ?개화사의 반성과 정향 ? 근대민족으로서의 자기확립을 위하여?라는 글로서, 이는 <월간중앙> 1976년 1월호에 실린 것이다. 개항 1백주년을 기념하는 특집 중의 하나로 쓰인 이 글은 개항 이후 조성된 새로운 정세와 관련하여 등장한 개화사상, 위정척사사상, 그리고 민중사상을 살펴보고 있다.
또한 정창렬 교수는 개항 이후 지식인들의 역사인식, 역사관, 역사학, 그리고 오늘날의 역사연구 방법론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 이 책의 제2부는 이러한 주제로 쓰인 논문 10편을 모은 것이다. (해제 中)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정창렬저작집 간행위원회(엮은이)

·정창렬 1937년(만주 출생)~2013년 1월 20일(별세) 동학농민전쟁사료총서 편집위원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한국사연구회 회장 한양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사학과 명예교수 한양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사학과 교수 ·정창렬저작집 간행위원회 성대경(성균관대) / 김태영(경희대) / 이완재(한양대) / 서중석(성균관대) 김인걸(서울대) / 강진갑(경기대) / 김도형(연세대) / 이석규(한양대) 반병률(외국어대) / 박찬승(한양대) /김명숙(동덕여대) / 정태헌(고려대) / 구만옥(경희대)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제1부 한국 근대의 민족 문제
・개화사의 반성과 정향-근대민족으로서의 자기확립을 위하여
・러일전쟁에 대한 한국인의 대응
・한말의 민족적 위기와 국내 정치세력의 대응
・근대국민국가 인식과 내셔널리즘의 성립과정
・20세기 전반기 한국에서의 우승주의(優勝主義)와 민족적 정체성
・을사조약・한국병합조약의 유무효론과 역사인식

제2부 한국 근대의 역사 인식
・한국학의 반성과 전망
・한말 문명개화사학의 역사인식
・한말의 역사인식
・한말 신채호의 역사의식
・한국에서 민중사학의 성립・전개과정
・애국계몽사상의 역사의식
・1940년대 손진태의 신민족주의사관
・20세기 전반기 민족문제와 역사의식-신채호를 중심으로
・역사인식의 주체와 역사인식
・있는 그대로의 사실(事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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