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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성장과 실학

민중의 성장과 실학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창렬 鄭昌烈, 1937-2013 성대경, 편 이완재, 편 김인걸, 편 김도형, 편 반병률, 편 김명숙, 편 구만옥, 편 김태영, 편 서중석, 편 강진갑, 편 이석규, 편 박찬승, 편 정태헌, 편
단체저자명
정창렬저작집 간행위원회, 편
서명 / 저자사항
민중의 성장과 실학 / 정창렬 ; 정창렬저작집 간행위원회 편
발행사항
서울 :   선인,   2014  
형태사항
634 p. : 삽화 ; 24cm
총서사항
정창렬 저작집 ;2
ISBN
9788959336845 9788959336821 (전3권)
일반주기
간행위원: 성대경, 이완재, 김인걸, 김도형, 반병률, 김명숙, 구만옥, 김태영, 서중석, 강진갑, 이석규, 박찬승, 정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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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민족문화연구원/ 청구기호 953.059 2014z7 2 등록번호 192057629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9 2014z7 2 등록번호 11181475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고 정창렬 교수의 저작을 모아 엮은 '정창렬 저작집' 2권. 민중운동·민중인식과 실학사상에 관한 글을 따로 모았다. 연구의 주제는 다양했지만 그 저변에 흐르는 문제의식은 일관되어 있었다고 생각된다. 즉 경제적 토대와 상부구조의 조응 관계, 그것의 계기적(繼起的) 발전 과정, 그에 대응하여 현실을 변혁하려는 인간의 주체적 영위(營爲), 보편성과 특수성의 통일적 이해, 현실에 참여되고 현실과 소통하는 미래지향적 역사 이해 등이 바로 그것이었다.

인간 정창렬(鄭昌烈)!
그는 일상에서도 불필요한 수식을 될수록 멀리하면서 본래의 민낯 그대로를 살아가고자 하는 편이었다. 그의 아호의 정착 과정이 그것을 증언한다. 1970년대 중반 우인(于人) 선생의 문하에서 한문공부를 하고, 벽사(碧史) 선생을 모시고 다산연구회를 결성하기에 이른 친구들 사이에는 서로 호(號)를 지어 부르는 관행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칭호’를 탐탁히 여기지 않았다. 그래서 ‘무호(無號)’라든가 혹은 ‘물호(勿號)’로 불러야 한다는 논의가 일어나고, 결국 후자로 귀결하였는데, 그조차 그는 한동안 외면하였다. 그러나 만날 때마다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다보니, 별 수 없이 그의 아호는 ‘물호’로 정착하게 되었다.
그가 진학한 1950년대 후기는 아직도 대학생이 또래의 5% 미만이었지만 모두 궁핍하고, 지향할 곳도 막연하였다. 이윽고 젊은이들의 의욕을 크게 고취시킨 것은 4월혁명이었다. 민중의 힘으로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이 역사적 경험이야말로 우리도 무엇을 해낼 수 있다는 새로운 역사의식을 갖게 하는 큰 계기가 되었다.
이후 그의 한국사 연구는 조선후기 민중의 사회적 성장이라는 사실을 중심 과제로 삼아 추구하였다. 즉 갑오농민전쟁으로 일단락되는 조선후기 민중의 사회정치적 성장이라는 역사적 사실과 실학의 역사관으로 대표되는 정신사적 이념의 정립이라는 양면을 실증적으로 추구하고 그 독자성을 모색하는 과제였다.
그래서, 갑오농민전쟁을 통해 이미 농민군은 그들의 거사가 단순한 민란이 아니라 외세와 유착한 정권에 대한 반봉건 전쟁이며 외세의 침략에 저항하는 민족적 전쟁이라는 의식을 드디어 확립하기에 이르렀다고, 그는 확신한다. 그리고 실학의 역사인식에 드러난 새로운 사유는 기본적으로, 세계 만방이 각기 민족과 영토와 문화를 갖춘 독자적 실재(實在)라고 하는 주체적 사관으로 드러나게 되었다고, 그는 확신한다. 동시에 민(民)의 주체적 영위에 의하여 그러한 독자적 실재의 역사가 발전한다는 사관을 실학은 정립하기에도 이르렀다는 것이 그의 소신이다.
그런데 그의 역사학은 조선후기 미완으로 끝난 역사적 현실의 개혁 과제를 언제나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었다. 그의 역사관은 필연 현실의 민주화운동과도 결코 유리될 수가 없었다. 7, 80년대의 유신-군사정권 시절, 혹은 그 후의 민주화 과정을 겪으면서 그는 언제나 있어야 할 만한 자리에는 꼭 있으면서 이 세상의 변천에 참여하였다. 그는 그가 속한 공동체에 대한 끝없는 연대감을 지니고 있었다. 헌신적인 민주 인사들에게는 마음속 책무감 또한 깊이 간직하고 있었다. (간행사 中)

이 책은 고 정창렬 교수의 저작을 모아 엮은 <정창렬 저작집> 3책 중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에는 민중운동·민중인식과 실학사상에 관한 글을 따로 모았다.
연구의 주제는 다양했지만 그 저변에 흐르는 문제의식은 일관되어 있었다고 생각된다. 즉 경제적 토대와 상부구조의 조응 관계, 그것의 계기적(繼起的) 발전 과정, 그에 대응하여 현실을 변혁하려는 인간의 주체적 영위(營爲), 보편성과 특수성의 통일적 이해, 현실에 참여되고 현실과 소통하는 미래지향적 역사 이해 등이 바로 그것이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이 책에 실려 있는 민중운동과 민중인식, 실학사상 관련 연구에서도 마찬가지로 관철되고 있다고 생각된다. (해제 中)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정창렬저작집 간행위원회(엮은이)

·정창렬 1937년(만주 출생)~2013년 1월 20일(별세) 동학농민전쟁사료총서 편집위원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한국사연구회 회장 한양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사학과 명예교수 한양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사학과 교수 ·정창렬저작집 간행위원회 성대경(성균관대) / 김태영(경희대) / 이완재(한양대) / 서중석(성균관대) 김인걸(서울대) / 강진갑(경기대) / 김도형(연세대) / 이석규(한양대) 반병률(외국어대) / 박찬승(한양대) /김명숙(동덕여대) / 정태헌(고려대) / 구만옥(경희대)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제1부 조선 후기 민중의 성장
・조선후기의 둔전에 대하여
・민란의 주도자들-중세 질서 해체의 진통
・한국민중운동사
・한말 변혁운동의 정치・경제적 성격
・조선 후기 농민 봉기의 정치의식
・백성의식・평민의식・민중의식
・전통사회에서의 정치적 갈등과 그 해결-1862년의 삼남민란을 중심으로
・책 머리에
・농민의식의 역사적 고찰
・한국사(학)에서의 민중 인식

제2부 조선 후기의 실학
・실학사상 연구의 쟁점과 과제
・실학의 역사관-이익과 정약용을 중심으로
・한국 사회경제사와 실학
・이익의 역사이론에 관한 연구
・실학의 세계관과 역사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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