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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마스크, 얼굴 표정 읽는 기술 (4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Ekman, Paul Friesen, Wallace V., 저 함규정, 역
서명 / 저자사항
언마스크, 얼굴 표정 읽는 기술 / 폴 에크먼 외 지음 ; 함규정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청림출판,   2014  
형태사항
326 p. : 삽화 ; 23 cm
원표제
Unmasking the face : a guide to recognizing emotions from facial clues
ISBN
9788935209972
일반주기
저자: 월레스 프리젠  
3,000개의 표정에서 밝혀낸 감정 해독의 기술  
부록: 1. 얼굴 카드, 2. 평가지 1·2·3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26
일반주제명
Facial ex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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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2.42 2014z1 등록번호 11172328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152.42 2014z1 등록번호 15132066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2.42 2014z1 등록번호 11172328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152.42 2014z1 등록번호 15132066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FBI와 CIA가 인정한 세계적인 심리학자 폴 에크먼 박사는 모든 해답이 ‘얼굴 표정’에 있다고 말한다. 즉 얼굴 표정에 드러난 몇 가지 단서로 감정을 읽어낼 수 있으며, 이것이 직장, 가족, 친구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서 기본이 된다는 것이다. 폴 에크먼 박사는 ‘놀라움, 두려움, 혐오, 화, 행복, 슬픔’의 6가지 감정을 드러내는 보편적인 얼굴 표정이 있으며, 이것이 전 세계 어디서나 공통적으로 적용된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 책에서는 ‘보편적 얼굴 표정’으로 어떻게 ‘감정을 읽을 수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인간의 보편적 정서, 즉 감정에 관한 논의이다. 인간이 느끼는 대표적인 감정이 ‘왜,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생겨나고, 표현되는지에 대하여’ 간단명료하게 짚어낸다. 감정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것은 상대가 왜 그런 마음을 느끼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선 감정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각각의 감정을 드러내는 표정을 소개한다. 대개 눈썹/이마와 입 모양처럼 얼굴의 2~3가지 얼굴 부위 변화를 인지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상대의 진짜 감정을 알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폴 에크먼 박사의 수십 년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기본표정 모형’에 기반한다.

“더 잘 소통하려면 감정을 읽어라!”
세계적인 심리학자 폴 에크먼의 표정으로 감정 읽는 법


세상에는 무수한 ‘비언어커뮤니케이션’ 관련 도서들이 존재한다. 그 대부분은 CIA, FBI의 베테랑 수사관부터 겜블러에 이르기까지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보디랭귀지’로 소위 ‘사람을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이었다. 이젠 식상해졌을 법도 한데 새로운 책이 나올 때마다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된다. 이는 사람의 마음을 읽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이 존재함을 보여주는 반증일 것이다. 또한 사람의 마음을 아는 일이 ‘천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옛말처럼 어려운 일이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우리는 누구나 상대의 진짜 속마음을 알고 싶어 한다. 개인적이건 업무적인 관계이건 마찬가지이다. 연인의 달콤한 사랑 고백이 진심인지, 상사의 칭찬이 격려 차원인지 정말로 잘해서인지, 처음 만난 상대가 나에게 호감을 느끼는지, 매장에 찾아온 고객의 관심은 어떤 상품에 집중되고 있는지 등등. 혹자는 ‘거짓말’을 구별하기 위해서 상대의 본심을 파악하려고 한다지만, 사실 우리가 상대의 본심이 궁금한 까닭은 적극적인 의미에서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마음 상태인지’ 파악하여 ‘더 잘 소통하기 위해서’이다.
신간 <언마스크, 얼굴 표정 읽는 기술>(원제 : Unmasking the Face) 역시 잘 소통하기 위해 상대의 본심을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하지만 기존의 보디랭귀지 관련 서적들과는 달리 모든 단서를 ‘얼굴 표정’에서 읽어내고, 또 감정에 천착한다. 이 책의 저자인 폴 에크먼(Paul Ekman) 박사는 세계적인 심리학자이자 비언어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다. 그는 수십 년간 캘리포니아 대학 심리학과 교수로서 인간의 감정, 그리고 그 감정을 드러내는 얼굴 표정에 관한 연구를 지속해왔는데, 단순히 거짓과 진실을 구별하는 기술적인 부분에 집중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감정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보편적 얼굴 표정을 규명해냈다. 한편 그는 말과 몸짓은 거짓을 말할 수 있지만, 표정은 거짓을 말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즉 얼굴 표정은 인간의 감정을 드러내는 가장 정확한 신호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얼굴 표정을 읽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상대의 감정을 제대로 파악하고, 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말한다.

누가 무엇을 하든 얼굴 표정은 똑같다!
3,000개의 표정에서 밝혀낸 감정 해독의 기술

<언마스크, 얼굴 표정 읽는 기술>에서는 폴 에크먼 박사가 체계를 세운 감정을 드러내는 ‘얼굴 신호’들을 알아차리고 활용하는 방법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놀라움, 두려움, 혐오, 화, 행복, 슬픔 등 각각의 감정이 어떻게 얼굴 표정으로 드러나는지를 체계적으로 보여준다. 그런데 여기에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얼굴 표정은 사람들 각자의 개성에 따른 것이 아닌가?’ 혹은 ‘문화나 환경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지 않은가?’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폴 에크먼 박사는 동서양,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각각의 감정을 드러내는 특정한 패턴이 있다고 강조한다. 물론 문화적 토대나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서 표정이 제한되는 디스플레이룰(감정표현 규칙)이 작용하여 다른 표정이 나타날 수는 있지만 원천적인 표정 패턴은 동일하다는 것이다.
폴 에크먼 박사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미국 드라마 의 첫 화에서는 이런 그의 믿음을 극단적인 비유지만 다음과 같은 대사로 표현하기도 했다. “당신이 테러범이건 가정주부건 얼굴 표정은 동일하다.” 이런 강한 자신감은 에크먼 박사의 표정 연구가 다각도로 이루어졌으며, 이론의 타당성을 입증해냈기에 가능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에크먼 박사는 여러 가지 실험 연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인 표정 패턴이 있음을 입증했는데, 먼저 일본인 대학생과 미국인 대학생에게 혐오스러운 영화를 보여주고 그들의 표정 변화를 관찰하여 동일한 패턴을 찾아냈다. 그런가 하면 TV나 영화 등 미디어를 통해 표정을 익힐 수 있다는 가설에 대해서는 문명의 손길이 전혀 미치지 않은 파푸아뉴기니 섬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연구를 통해서 표정의 패턴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에크먼 박사와 연구팀은 이렇게 찾은 표정 패턴을 기반으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여 ‘기본표정 모형(Atlas of face)’을 만들어냈는데, 이 기본표정 모형에 따르면 얼굴의 2~3가지 부위의 변화를 포착하는 것만으로도 세분화된 감정까지 분간할 수 있다고 한다.

FBI, CIA가 공인한 얼굴 표정 읽는 기술!
<언마스크, 얼굴 표정 읽는 기술>은 기본표정 모형을 기반으로 얼굴 표정이 어떻게 감정을 드러내는지를 스스로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탁월한 실효성으로 인해 40여 년간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FBI와 CIA에서는 폴 에크먼 박사를 대가(大家)로 인정하고 이 책을 교재로 활용하면서, 에크먼 박사의 교육 프로그램을 따르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처음은 6가지 감정 특성의 소개이다. 폴 에크먼은 진심을 알기 위해서는 감정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6가지 주요 감정 각각은 가벼운 수준에서 극단적인 수준까지 감정의 강도가 다양하고, 두서너 가지 감정이 동시에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에 감정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만 오류 없이 표정을 읽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놀라움의 감정은 지속 시간이 가장 짧고, 두려움은 피해를 입기 전에 느껴지며, 혐오는 무언가에 대한 반감으로 나타난다. 또한 화는 가장 위험한 감정으로, 좌절이나 위협, 자극 등에 의해 일어난다. 반면 행복은 가장 긍정적인 감정이며, 슬픔은 상실이 원인으로 지속 시간이 길다는 특징을 가진다.
두 번째 부분은 기본표정 모형에 따른 예시 사진으로 감정을 읽는 실전 연습 부분이다. 각각의 감정에 따라 특징적인 변화를 보이는 몇 가지 얼굴 부위를 집중적으로 분석 조명하고, 미세한 차이로 달라지는 표정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상대방의 얼굴 표정에서 눈썹이 올라가며 눈이 크게 떠지고 턱이 아래로 떨어져 입술이 벌어진다면? 틀림없이 ‘놀라움’을 느낄 때의 얼굴 표정이다. 만일 눈썹이 모아지고 눈꺼풀이 떨리면서 입술이 단단히 맞물린다면 상대방이 화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혐오스러울 때는 코의 주름이 생기고 볼과 윗입술이 살짝 추켜올린다. 이런 미세하지만 확실한 얼굴 신호를 사진 자료와 함께 보여주어 누구나 실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이 부분에서 명확히 인지하게 되는 것은 단 하나의 얼굴 부위만 바뀌어도 완전히 다른 감정 신호가 된다는 점이다. 예컨대 평상시 얼굴 표정에 눈썹/이마 부분만 바꾸니 슬픈 표정이 되기도 하고, 살짝 걱정스러워 보이는 표정이 됨을 확인시켜준다.
세 번째 부분은 내 얼굴 표정 관리에 관한 부분이다. 이는 다른 ‘보디랭귀지’ 관련 도서들과 차별점을 만들어준다. 바로 내가 모르는 내 표정을 인지하도록 안내하는 내용이다. 내가 상대의 표정을 읽는 것뿐 아니라 어떻게 읽히고 있는가까지 확인하도록 하는 것이다.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무표정해 보인다거나 화를 내고 있는데 슬퍼 보인다거나 한다면 소통이 원활하게 되지 못할 것이다. 화를 꾹꾹 눌러 참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슬퍼 보인다고 위로를 한다면 어떻겠는가? 혹은 얼굴에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들키기 싫은 감정들을 고스란히 사람들이 인지한다면 어떻겠는가? 이 책에서는 스스로 자신의 얼굴 표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얼굴 표정 스타일을 8가지로 설명하고, ‘얼굴 표정 테스트’를 제공하여 얼굴 표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이 얼굴 표정 스타일에 대한 지식은 타인에 대한 이해까지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누구나 훈련하면 프로파일러처럼 감정을 읽을 수 있다!
감정 소통 전문가 함규정 박사가 번역 추천하는 책


<언마스크, 얼굴 표정 읽는 기술>은 이처럼 폴 에크먼 박사가 평생 연구해온 얼굴 표정과 감정 이론의 원전(原典)으로 미국 출간 당시 얼굴 표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해냈다는 평가를 받은 얼굴 심리학의 바이블이다. 한편 이 책은 국내 최고의 감정 코치아자 감정 소통 전문가인 함규정 한국감성스킬 센터장이 번역 추천하는 책이다. 베스트셀러<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에 ‘감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파문을 일으킨 그가 이 책을 직접 골라 번역 추천한 까닭은 바로 ‘얼굴 표정’과 감정이 떼려야 뗄 수 없는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인식 때문이다. 함규정 박사는 폴 에크먼 박사의 연구/트레이닝 기관에서 훈련을 직접 받으면서 나의 감정 관리와 감정 소통을 위해서는 ‘얼굴 표정’ 읽는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르렀기에 이 책을 선택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인종과 문화마다 다른 감정들이 아닌, 인간의 6가지 보편적 감정에 초점을 두고 얼굴 표정 읽는 지식과 기술을 소개하는데, 이 6가지 감정이 일상생활에 자주 나타나는 감정이기 때문에 이를 읽는 것은 상황을 판단하고 소통을 잘하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책을 추천하면서 이런 말을 덧붙였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유용하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 직원을 관리하는 관리자와 리더, (중략) 고객의 마음을 설득하는 영업사원, 면접을 앞둔 입사지원자와 인사 담당자 등에게 사람의 마음을 읽는 기술은 그야말로 필수다.”
이렇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까닭은 이 책이 그만큼 엄청난 로우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적으로 입증된 조사연구의 결과물이기 때문이고, 동시에 누구도 따를 수 없는 분석력과 모형으로 완성된 훈련 방식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에크먼 박사가 이룬 성과는 대단한데, 0.2초의 짧은 순간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미세표정(micro expressions)’으로 거짓과 진실을 구별해내는 법을 체계화하였으며, 수천 개의 얼굴근육을 분석해 얼굴 지도(얼굴 움직임 부호화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런 그의 업적은 학계에서도 인정을 받아 미국 심리학회로부터 ‘위대한 과학 기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누구나 관심만 있으면 얼굴 표정 읽는 기술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해주는 이 책은, 좀 더 원활한 소통을 가능하게 해주어 인간관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비즈니스에서도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폴 에크만(지은이)

미국의 심리학자.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UCSF) 명예교수. 감정과 표정 연구의 선구자, 세계 최고의 거짓말 탐지 전문가로 명성 높다. 20세기에 가장 많이 인용된 심리학자,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 중 한 명으로 즐겨 꼽힌다. 1934년생으로 시카고대학교와 뉴욕대학교에서 집단요법을 공부했고, 아델파이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파푸아뉴기니 원시부족의 비언어적 소통에 대한 비교문화 연구로 감정의 보편성을 증명했고, 1만 개 이상의 표정을 분석해 최초로 얼굴의 움직임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기법인 FACS(표정기호화법)를 개발했으며, 임상사례 영상을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거짓말을 할 때 감추고 있던 감정이 순간적으로 드러나는 ‘미표정(micro expression)’을 발견했다. 1971년부터 2004년까지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의대 심리학과 교수로 있으며, 대중을 위한 표정 읽기 훈련도구들을 만들었고, CIA·FBI·TSA 등의 의뢰를 받고 거짓말 탐지 훈련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대기 승객의 행동 관찰만으로 위험을 사전에 알아내는 공항 보안 프로그램(SPOT)을 개발했다. 또한 자신의 표정 연구를 바탕으로 한 인기 TV 드라마 〈라이 투 미〉와 대표 감정들을 의인화한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의 과학자문을 맡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텔링 라이즈》 《가면 벗기기》 《얼굴이 드러내는 것》 《다윈과 얼굴표정》 《아이들은 왜 거짓말을 하는가》 《비언어적 메시지》 등이 있으며, 이 책의 사진 모델이자 이제는 감정 연구자가 된 딸 이브 에크먼, 20여 년간 교류해온 달라이 라마 등과 함께 파괴적 감정을 제어하고 건강한 감정생활을 돕는 ‘감정균형계발’ 프로그램 보급에 힘쓰고 있다.

함규정(옮긴이)

씨앤에이엑스퍼트C&A Expert 대표와 한국감성스킬센터 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다. 감정에 관한 이론적 토대를 갖춘 감정 코칭 전문가로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메릴랜드대학교 로버트 스미스 비즈니스 스쿨Robert H. Smith School of Business에서 교환교수로 조직 내 전략적 감정 활용에 대해 연구했다. 치열하게 업무와 감정이 부딪히는 직장생활에 필요한 감정 관리 방법과 소통 방식에 대해 CEO와 임원, 사원들을 직접 코칭하고 있다. 국내 유수의 기업 및 정부기관 등에서 감성지능 리더십과 감성 커뮤니케이션, 조직 문화 컨설팅을 전담하고 있으며 EBS, KBS, MBC, SBS 등에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슬기로운 팀장생활의 기술』, 『서른 살 감정공부』, 『함규정 선생님의 아주 친절한 감정수업』, 『엄마 마음, 아프지 않게』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옮긴이의 글 : 우리는 왜 얼굴 표정을 읽으려 하는가? = 5
서문 : 감정을 드러내는 얼굴의 단서 = 11
1부 얼굴 표정, 말보다 강한 감정 신호
 1장 당신은 왜 상대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가?
  다양한 신호와 메시지를 보내는 얼굴 = 35
  우리는 왜 중요한 감정 메시지를 놓치는가? = 43
  대화할 때 얼굴을 응시하지 않는 까닭 = 45
  감정을 표현할 때 말이 쉬운가, 얼굴 표정이 쉬운가? = 48
  얼굴 표정을 감추려 하는 몇 가지 이유 = 52
 2장 얼굴은 어떻게 감정을 말하는가?
  인간의 6가지 대표 감정과 얼굴 표정 = 57
  표정으로 감정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는가? = 58
  어디서나 통하는 보편적 얼굴 표정 = 61
  6가지 감정을 구분하는 기본표정 모형 = 68
  가짜 표정과 진짜 표정 구별하기 = 75
  감정은 어떻게 경험되는가? = 76
2부 얼굴 표정을 해독하는 기술
 3장 놀라움(SURPRISE)
  놀라움의 감정적 경험 = 81
  놀라움을 느낄 때의 얼굴 표정 읽기 = 88
 4장 두려움(FEAR)
  두려움의 감정적 경험 = 101
  두려움을 느낄 때의 얼굴 표정 읽기 = 107
 5장 혐오(DISGUST)
  혐오의 감정적 경험 = 127
  혐오를 느낄 때의 얼굴 표정 읽기 = 132
 6장 화(ANGER)
  화의 감정적 경험 = 145
  화를 느낄 때의 얼굴 표정 읽기 = 152
 7장 행복(HAPPINESS)
  행복의 감정적 경험 = 175
  행복을 느낄 때의 얼굴 표정 읽기 = 182
 8장 슬픔(SADNESS)
  슬픔의 감정적 경험 = 197
  슬픔을 느낄 때의 얼굴 표정 읽기 = 202
 표정 연습을 위한 가이드 = 218
3부 거짓말 단서와 내 얼굴 표정 관리하기
 9장 얼굴 표정의 속임수 발견하기
  표정으로 거짓말하는 사람들 = 231
  사람들은 왜 자신의 얼굴 표정을 통제하는가? = 236
  얼굴 표정을 관리하는 3가지 기술 = 240
  상대방의 진짜 감정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이유 = 245
  누출과 속임수 단서의 4가지 신호 = 248
 10장 얼굴 표정 스타일 찾기
  내 표정은 어떻게 보이는가? = 263
  얼굴 표정 스타일 8가지 = 264
  얼굴 표정 스타일 테스트 = 270
결론 : 얼굴 표정에 대해 알지 못했던 흥미로운 사실의 발견 = 285
부록
 얼굴 카드 = 295
 평가지 1ㆍ2ㆍ3 = 323
각주ㆍ참고 문헌 =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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