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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 ▼a 211009 ▼c 211009 ▼d 211009 | |
041 | 1 | ▼a kor ▼h eng |
082 | 0 0 | ▼a 153.3/5 ▼2 23 |
085 | ▼a 153.35 ▼2 DDCK | |
090 | ▼a 153.35 ▼b 2014 | |
100 | 1 | ▼a Sawyer, R. Keith ▼q (Robert Keith) ▼0 AUTH(211009)12238 |
245 | 1 0 | ▼a 지그재그, 창의력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 ▼b 상식을 뒤집는 창의성 트레이닝 8단계 / ▼d 키스 소여 지음 ; ▼e 유지연 옮김 |
246 | 1 9 | ▼a Zig zag : ▼b the surprising path to greater creativity |
246 | 3 | ▼a 상식을 뒤집는 창의성 트레이닝 팔단계 |
246 | 3 | ▼a 상식을 뒤집는 창의성 트레이닝 여덟단계 |
260 | ▼a 서울 : ▼b 청림출판, ▼c 2014 | |
300 | ▼a 331 p. : ▼b 삽화 ; ▼c 23 cm | |
500 | ▼a 부록: A. 지그재그 8단계의 연습 및 기술 개요, B. 지그재그 8단계 프로그램의 학술적 기반 | |
650 | 0 | ▼a Creative ability |
700 | 1 | ▼a 유지연, ▼e 역 ▼0 AUTH(211009)55481 |
900 | 1 0 | ▼a 소여, 키스, ▼e 저 |
945 | ▼a KLPA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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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153.35 2014 | 등록번호 111717757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워싱턴대학교 심리학 교수이자, 유수의 기업에서 창의력과 혁신에 관한 컨설팅을 해오고 있는 키스 소여 박사의 저서. 그는 누구나 훈련을 하면 창의력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실제로 일상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창의력을 단련하기 위한 트레이닝 방식을 고안하여 제시한다.
20년 이상 창의성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연구해온 저자는 창의력이 뛰어난 이들의 삶을 살펴보고, 세상을 바꾼 혁신 이면의 이야기들을 조사했다. 그리고 일상적 창의성을 심층 연구한 실험을 냉철하게 분석하였다. 그는 이런 토대 위에 교육학, 심리학, 신경과학의 최신 연구 성과들을 더하여 창의성에 이르는 매우 강력하고도 간단한 8단계 프로그램을 고안했다. 지그재그 8단계 트레이닝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각 단계별로 이해를 돕는 에피소드, 즉 그 단계에 특별히 탁월했던 창조자들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개인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3~4가지 연습 목표와 10여 가지의 기술을 제시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창조성은 영감이 아니라
기술이며 생활방식이다!”
심리학, 신경과학, 교육학으로 입증된 창의력 트레이닝 8단계
창의성, 크리에이티브, 창조성, 창조적 사고 등등 일컫는 말은 다르지만 그 안에는 ‘새롭고 기발하고, 혁신적인’이라는 의미가 공통적으로 담겨 있다. 이 창의적 혁신은 오늘날 어느 분야에서건 반드시 필요한 덕목으로 여겨지고 있다.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고, 막힌 문제를 풀어내며, 남다른 시선으로 기존의 것을 탈바꿈시키는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조건이라는 것이다. 일상생활은 물론 비즈니스 영역에서 그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보여주듯 최근 하버드대 비즈니스스쿨에서는 ‘창의성은 무엇인가, 창의성은 왜 중요한가, 창의적인 리더들이 결정을 내릴 때 창의성은 어떤 지침을 제시해주는가’ 등 창의성 이론과 실제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세계 최고의 디자인회사인 IDEO, 인터넷 기업인 구글, 창의적 제약회사로 주목받고 있는 노바티스의 리더, 그리고 로버트 서튼 교수 등 학계의 구루들은 창의성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벌였다. 그 결과 창의성에 관한 의제는 필수적이며, 특히 기업의 존속과 성장에 있어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는 데 합의했다. 동시에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탁월한 한 사람의 창의성으로는 효과를 얻을 수 없으며, 조직 관리 방식에 따라 모두가 창의성을 발현하는 환경의 구축이 가능하다는 것을 천명하기도 했다.
창의성은 훈련으로
강화할 수 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바로 이것이다. ‘조직 관리 방식에 따라서 구성원 모두가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다!’ 과연 가능한 것일까? 이것이 가능하다면 우리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창의력에 관한 오해부터 해결해야 할 것이다. 가장 공고하며, 우리로 하여금 ‘창의력’에 대한 부담감을 가중시키는 오해는 다름 아닌 ‘저기 멀리 어딘가에 위대한 아이디어가 있으며, 어느 날 섬광처럼 나타나줄 것이라’는 고정관념이다. 즉 창의력은 ‘탁월한 누군가만 가질 수 있는 아주 희소성이 높은 능력’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선택받지 못한 평범한 우리는 창의력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없는 것일까?
워싱턴대학교 심리학 교수이자, 유수의 기업에서 창의력과 혁신에 관한 컨설팅을 해오고 있는 키스 소여 박사는 이런 우리의 가정에 반론을 제기한다. 그는 누구나 훈련을 하면 창의력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실제로 일상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창의력을 단련하기 위한 트레이닝 방식을 고안하여 제시한다. 신간 『지그재그, 창의력은 어떻게 단련되는가』(원제: ZigZag)를 통해서다. 20년 이상 창의성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연구해온 저자는 창의력이 뛰어난 이들의 삶을 살펴보고, 세상을 바꾼 혁신 이면의 이야기들을 조사했다. 그리고 일상적 창의성을 심층 연구한 실험을 냉철하게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어떤 종류의 창의성을 연구해봐도 창의성이 발생하는 과정은 똑같았다. 창의성은 단 한 번 번쩍이는 눈부신 섬광으로 세상을 환히 밝히는 한 줄기 번갯불처럼 내려오는 게 아니었다. 아주 사소한 조치들, 약간의 통찰력, 점진적 변화로 온다. 즉 지그재그로 말이다. 저런 지그재그 길을 따라갈 때 아이디어와 뜻밖의 깨달음이 솟아나기 시작한다.”(프롤로그 중에서) 그는 이런 토대 위에 교육학, 심리학, 신경과학의 최신 연구 성과들을 더하여 창의성에 이르는 매우 강력하고도 간단한 8단계 프로그램을 고안했다. 지그재그 8단계 트레이닝이 바로 그것이다.
창의성은 지그재그로 온다!
창의성 관련 연구를 총망라한 과학적·체계적 프로그램
키스 소여 박사가 제시하는 지그재그 8단계 프로그램은 창의력으로 안내해주는 놀라운 길이라고 하기에는 지극히 단순 명료하고 평범해 보인다. 질문하기, 학습하기, 보기, 놀기, 생각하기, 융합하기, 선택하기, 만들기가 바로 그것이다. 일상에서 쉽게 마주하는 것들이기에 ‘이런 것들이 나에게 창의성을 가져다준다고?’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이 8단계 프로그램은 창의력 관련 연구를 집대성하여 계발된 과학적 방식이다. 즉 유수의 창의성 관련 연구 성과들을 수렴· 통합한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특히 그레이엄 왈라스의 창의력 4단계 모델(1926)에서부터 톰 켈리의 모델(2001)에 이르기까지 심리학자들과 창의성의 귀재들이 제시한 다양한 창의성 모델들의 주요 단계들을 수렴하고 통합적 체계를 세워 구성하였다. 그렇기에 창조성 연구의 대가인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는 이 책과 지그재그 프로그램을 두고 “드디어 과학적 연구에 기반을 둔 창의성에 대한 조언이 담긴 책이 나왔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기도 하였다. 때문에 한국어판에서도 각 단계를 꾸밈없이 가장 단순 명료한 상태로 전달하고자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옮겼다.
이 책은 각 단계별로 이해를 돕는 에피소드, 즉 그 단계에 특별히 탁월했던 창조자들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개인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3~4가지 연습 목표와 10여 가지의 기술을 제시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예컨대 첫 번째 단계인 ‘질문하기’에서는 스타벅스의 CEO 하워드 슐츠와 인스타그램의 개발자 케빈 시스트롬의 사례가 소개된다. 커피 사업에 처음 뛰어들 때 하워드 슐츠가 품었던 질문은 ‘어떻게 하면 이탈리아에 있는 것 같은 에스프레소 바를 미국에서 재현할 수 있을까?’였다. 그러던 것이 ‘어떻게 하면 멋진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로 바뀌면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인스타그램 역시 ‘어떻게 하면 끝내주는 위치 공유 앱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탄생한 ‘버븐’의 실패 이후, ‘어떻게 하면 간단한 사진 공유 앱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도달한 결과로 탄생했다는 것이다. 소여 박사는 이렇게 우리가 올바른 질문에 이르기 위해서 필요한 연습을 제시하는데, 먼저 초점을 문제 해결에서 발견으로 바꾸는 질문 발견, 우리가 미처 점검하지 못하는 다른 영역까지 점검하게 해주는 공간 탐색, 전혀 다른 방식으로 과감하게 사고하게 만드는 문제 변형 연습으로 제시한다. 이들 각각의 연습 방식에는 구체적인 기술들이 제시되는데, 예컨대 CIA에서 좋은 질문인지를 확인할 때 사용하는 피닉스 목록으로 질문 자체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아이디어 지도 그리기를 통해서 질문을 변형할 수 있도록 한다.
다른 예로 5단계인 생각하기의 경우, 확산적 사고를 훈련할 수 있도록 경도(서로 다른 두 단어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를 인식해 두 단어를 연결하는 방법)와 같은 기술을 제시해준다. 단어 목록을 활용하고, 상호 연관관계를 인지하면서 생각을 확장하는 방식이다. 처음에는 쉽지 않으나, 꾸준하게 훈련한다면 어떤 과제에 직면했을 때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6단계인 융합하기 같은 경우, 개인적 영역을 넘어서 조직적인 창의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식을 제시하고 있는데, IDEO처럼 창의적인 기업의 업무 공간 활용 방식을 빗대어 교차점, 즉 다양한 사람들이 오고가는 공간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융합할 수 있는 방식을 제시한다.
어떻게 창조적 능력을
끌어올릴 것인가?
이처럼 소여 박사는 지그재그 8단계 각각에 적합한 연습 과제와 개별 기술은 물론, 이 책을 일상에서 더 많이, 자주 활용할 수 있도록 팁을 제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흡사 개인트레이너처럼 8단계 각각을 개인적, 조직적 측면에서 연마하도록 안내하는 셈이다. 그런데 처음에는 이 8단계를 순차적으로 훈련해야 하지만 이것이 익숙해지면 반드시 모든 단계를 거쳐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즉 선형적이 아니라 ‘지그재그’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를 위해 제일 먼저 자신이 강점을 가지는 단계를 찾아보도록 하고 있다. 모든 단계를 연마한 후에는 강점을 가진 단계에 집중하는 것이 창조적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더 탁월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개인별 창의성 평가’를 제공하여 개개인이 어떤 단계에 능통한지, 또 어떤 단계를 강화해야 할지 확인하고 스스로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이렇게 실용성과 효율성을 강조하는 책이다. 저자는 오랜 기간 창의성에 관련된 연구와, 각개각층을 대상으로 한 창의성 워크숍을 개최해오면서, 자신이 계발한 ‘지그재그 8단계 프로그램’의 효과를 현장에서 확인하였다고 한다. 누구나 훈련을 하면 창조적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믿음은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창의성 관련 책들에서 보여준 논의들, 즉 ‘도저히 손 닿을 수 없는 곳에 있지만 한 번 혜택을 입으면 완전한 변용을 약속하는 것’처럼 그려진 모든 것은 교활한 속임수일 뿐이라고 일갈한다. 이 책은 개인의 꾸준한 훈련에 완벽한 가이드가 되어준다. 각 단계를 마스터한다면 누구나 자신만의 창조성을 발휘하고, 업무적 혁신을 이루고, 일상 속 성가신 문제의 해결 같은 ‘창의적 목표’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조직 전반에 창의력을 꽃피우고자 하는 리더들에게도 실질적인 지침을 제시해줄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키스 소여(지은이)
워싱턴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심리학뿐 아니라 경영학, 교육학을 두루 가르치며 경영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창의성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로 혁신과 창의성에 관련된 진일보한 논의들을 이끌어낸 바 있다. 시카고대학교에서 저명한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에게 수학하며 창의성 연구에 깊이를 더하였다. 그의 연구 성과는 다양한 방면에서 입증되었는데 특히 창의성을 주제로 한 CNN 특집방송에서 '그룹 지니어스(Group Genius)'의 개념을 처음으로 소개하여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나아가 창조의 대가들이 가진 습관, 혁신 사례 이면의 숨은 원리, 심리학과 신경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들을 총망라한 연구로 지그재그 8단계 프로그램을 고안했다. '지그재그, 창의력은 어떻게 단련되는가'에서는 지그재그 창의성 트레이닝 8단계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씨티은행과 유에스웨스트를 비롯한 세계 유명 기업들을 대상으로 혁신 자문을 해왔으며, 비즈니스맨들을 대상으로 창의성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룹 지니어스』『창의력 해설』이 있다.
유지연(옮긴이)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종교학을 전공했으며, 옮긴 책으로《지그재그, 창의력은 어떻게 단련되는가》,《국제정치이론과 좀비》,《워런 버핏이 말하는 워런 버핏》,《당신은 구글에서 일할 만큼 똑똑한가?》,《살고 싶은 북유럽의 집》,《유혹하는 심리학》,《협상과 흥정의 기술》,《150세 시대》,《디스 이즈 워홀》, 《디스 이즈 폴록》 등이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창의력은 생활방식이다 = 4 창의성으로 향하는 지그재그 8단계 창의성에 대한 우리의 오해 개인별 창의성 평가와 활용법 Step 1 질문하기 : 올바른 질문에서 가장 참신한 답이 나온다 문제 해결형에서 문제 발견형으로 = 40 질문하기 연습 = 43 질문 발견하기 공간 탐색하기 문제 변형하기 질문은 창의성의 시작이다 = 76 Step 2 학습하기 : 창의성을 유지하기 위한 마음의 준비 더 나아지기 위한 전력투구 = 80 학습하기 연습 = 83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하기 배운 것을 마스터하기 끝까지 배우기 전문성과 보편성의 균형 유지하기 학습은 일생에 걸친 물건 찾기 게임 = 107 Step 3 보기 : 우리 주변에 널린 답을 알아보는 법 무엇을 보는가에서 무엇을 알아차리는가로 = 112 보기 연습 = 117 다른 눈으로 보기 새로운 장면과 멋진 소리 포착하기 외적으로 표현하고 행동하기 새롭게 보는 것은 창조의 핵심이다 = 148 Step 4 놀기 : 정신으로 낯선 세계를 상상하는 법 잠재의식과 놀이의 원리 = 155 놀기 연습 = 157 이미지로 시각화하기 마음의 공간 만들기 올바른 틀 찾기 첫마음으로 돌아가기 놀아라, 쉬지 말고 놀아라 = 181 Step 5 생각하기 : 필요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아이디어를 얻는 기술 수많은 작은 아이디어의 지그재그 = 186 생각하기 연습 = 188 사고 확장하기 아이디어 변형하기 아이디어 시간 계획하기 아이디어가 나왔다고 해서 끝난 것은 아니다 = 215 Step 6 융합하기 : 창조적 결과를 이끌어내는 아이디어 연결 융합하기 연습 = 223 강제로 연결하기 유비 관계 밝히기 아이디어 교차시키기 융합은 창조의 기폭제다 = 244 Step 7 선택하기 : 최고의 아이디어를 선택하고 개선하는 법 집중하고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기 = 251 선택하기 연습 = 254 내가 찾는 게 무엇인지 알기 아이디어 경쟁시키기 지난 아이디어 되돌아보기 수정ㆍ변경ㆍ개선하기 창의적인 사람은 비판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273 Step 8 만들기 : 아이디어 구현은 어떻게 창의성을 촉진하는가 싱커링으로 시작하라 = 283 만들기 연습 = 285 그리기 이미지로 보기 샘플 제작하기 구체화하기 되돌아보기 멈출 때를 어떻게 아는가? = 304 에필로그|내 안의 탁월함을 의식하라 = 306 부록 A 지그재그 8단계의 연습 및 기술 개요 = 326 부록 B 지그재그 8단계 프로그램의 학술적 기반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