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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눕는다 (Loan 16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수영 金洙暎, 1921-1968
Title Statement
풀이 눕는다 / 김수영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양평군 :   시인생각,   2013  
Physical Medium
110 p. ; 21 cm
Series Statement
한국대표명시선 100
ISBN
9788998047801
General Note
"김수영 연보"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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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책은 만해사상실천선양회의 지원으로 간행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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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16 김수영 풀 Accession No. 511018619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김수영 시선집. 우리 시대의 가장 진보적이고, 치열한 시의식을 갖고 시를 써온 김수영 시인의 대표시 47편을 엮었다.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묶은 이번 시선집에는 '풀' '거대한 뿌리' '눈' '푸른 하늘' 등 다시 읽어도 새롭게 다가오는, 정신의 신생을 북돋우는 익숙한 시들 외에도 시와 산문의 경계를 허물며 밀어붙인 산문시들이 망라되어 있다.

그의 시는 시어로 기피되어 온 온갖 사물과 관념과 단어들이 버무려져 거대한 공장처럼 돌아가고 있다. 그의 현대성은 전통을 물고 들어가는, 계승과 극복의 괴로움을 자처하는 현대성이다. 죽어서도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 듯한 영원한 현역시인 김수영의 시를 개괄할 수 있는 기회다.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 듯한, 영원한 현역시인의 가장 현대적인 시들

우리 시대의 가장 진보적이고, 치열한 시의식을 갖고 시를 써온 김수영 시인의 대표시 47편을 엮었다.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묶은 이번 시선집에는 ‘풀’ ‘거대한 뿌리’ ‘눈’ ‘푸른 하늘’을 등 다시 읽어도 새롭게 다가오는, 정신의 신생을 북돋우는 익숙한 시들 외에도 시와 산문의 경계를 허물며 밀어붙인 산문시들이 망라되어 있다. 그의 시는 시어로 기피되어 온 온갖 사물과 관념과 단어들이 버무려져 거대한 공장처럼 돌아가고 있다. 그의 현대성은 전통을 물고 들어가는, 계승과 극복의 괴로움을 자처하는 현대성이다. 죽어서도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 듯한 영원한 현역시인 김수영의 시를 개괄할 수 있는 기회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김수영(지은이)

1921년 서울 종로에서 태어났다. 1935~1941년 선린상업학교에 재학했다. 성적이 우수했고 특히 주산과 미술에 재질을 보였다. 이후 동경 성북예비학교에 다니며 연극을 공부했다. 1943년 조선 학병 징집을 피해 일본에서 귀국했으며 안영일 등과 연극을 했다. 1945년 연극에서 문학으로 전향, 《예술부락》이라는 잡지에 시 「묘정의 노래」를 발표했다. 1946 ~1948년 연희전문 영문과에 편입했으며 졸업은 하지 않았다. 1949년 김경린 등과의 친교로 시론과 시를 엮은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을 출간했다. 1950년 한국 전쟁 발발. 북한군 후퇴 시 징집되어 북으로 끌려가 강제 노동을 하다 탈출했으나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수용되었다. 1952년 포로수용소에서 석방. 부산, 대구에서 통역관 및 선린상고 영어교사로 지냈다. 1957년 12월, 한국시인협회상 제1회 수상자가 되었다. 1959년, 1948~1959년 사이에 발표했던 시를 모아 첫 시집이자 생전에 발간한 유일한 시집 『달나라의 장난』(춘조사) 을 출간했다. 1960년 4·19 혁명 발발. 이후 현실과 정치를 직시하는 적극적인 태도로 시, 시론, 시평 등을 잡지와 신문 등에 발표하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보였다. 1968년 6월 15일 밤 귀갓길에 집 근처에서 버스에 치여 머리를 다쳤다. 적십자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한국 현대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김수영은 과감하고 전위적인 시작법으로 오늘날 모더니즘 시의 뿌리가 되었고 문학의 정치 참여가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성찰 또한 보여 주었다. “내일의 시”, “미지의 시”를 향한 그의 실험 정신은 언제까지나 신선한 충격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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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목차
시인의 말
1
 풀 = 13
 거대한 뿌리 = 14
 눈 = 17
 병풍(屛風) = 18
 구라중화(九羅重花) - 어느 소녀에게 물어보니 너의 이름은 글라디올러스라고 = 19
 하…… 그림자가 없다 = 22
 파리와 더불어 = 25
 그 방을 생각하며 = 26
 공자(孔子)의 생활난 = 28
2
 푸른 하늘을 = 31
 시(詩) = 32
 어느 날 고궁(古宮)을 나오면서 = 34
 사랑 = 36
 피곤한 하루의 나머지 시간 = 37
 현대식 교량(橋梁) = 38
 말 = 40
 강가에서 = 42
 여자 = 44
3
 반달 = 47
 이 한국문화사 = 50
 설사의 알리바이 = 52
 거짓말의 여운 속에서 = 54
 우리들의 웃음 = 56
 피아노 = 58
 전화이야기 = 60
 성(性) = 62
 구름의 파수병 = 64
 백의(白蟻) = 66
4
 사람의 변주곡(變奏曲) = 71
 폭포(瀑布) = 74
 서시(序詩) = 75
 아버지의 사진 = 76
 나의 가족 = 78
 풍뎅이 = 81
 헬리콥터 = 82
 꽃잎 1 = 85
 꽃잎 2 = 86
 꽃잎 3 = 88
5
 거미 = 93 
 미농인찰지(美濃印札紙) = 94
 시골 선물 = 96
 참음은 = 98
 돈 = 99 
 너는 언제부터 세상과 배를 대고 서기 시작했느냐 = 100
 묘정(廟廷)의 노래 = 102
 적(敵) = 104
 아메리카 타임지 = 106
김수영 연보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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