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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공기 : 최순결 장편소설 (1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최순결
서명 / 저자사항
4월의 공기 : 최순결 장편소설 / 최순결
발행사항
서울 :   곰 :   웅진씽크빅,   2014  
형태사항
311 p. ; 21 cm
ISBN
9788901163123
일반주기
본격세속 청춘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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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최순결 사 등록번호 11171657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사회적으로 성공의 길을 걸으며 30대 중반이 된 주인공 위근석이 어중간한 시대에 대학을 다니면서 어중간하게 살아가던 철없는 자신의 20대 애송이 시절을 회상하고 그때 만났던 세 여자인 진아, 효정, 연경, 그리고 친구 희태와 죠다쉬와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고등학생 시절에 만나 설레고 풋풋한 첫사랑을 나눈 진아. 근석은 진아가 갑자기 사라지고 몇 년 후 효정을 만나 깊은 사랑에 빠지지만 효정 역시 근석에게 별다른 작별 인사 없이 사라져 근석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뀐다. 두 여자가 떠나고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근석은 자신을 사랑하는 연경과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지만 사랑을 알기에는 철없고 제멋대로였던 근석은 연경마저 떠나보내고 만다.

그저 그런 대학생이었던 근석이 세 여자와 만나고 헤어지면서 명문대에 편입하고, 잘나가는 증권맨으로 여의도에 입성하는 과정, 이십대의 꿈과 사랑,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가는 아픔 속에서 변해 가는 근석의 모습은 여타 소설들의 주인공에 비해 평범하고 보다 현실적이다.

젊은 날, 우정과 사랑, 아픔과 슬픔, 기쁨과 환희의 순간을 겪으면서 어른이 되고,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4월의 공기>는 작가 세대의 자화상이나 우리 시대 청춘의 초상에 대한 오마주다.

봄볕보다 따스하고, 찬란했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사라진 그 모든 것들에게 보내는 청춘의 안부

▣ 어쩌지 못할 청춘에 대한 송가

『4월의 공기』는 사회적으로 성공의 길을 걸으며 30대 중반이 된 주인공 위근석이 어중간한 시대에 대학을 다니면서 어중간하게 살아가던 철없는 자신의 20대 애송이 시절을 회상하고 그때 만났던 세 여자인 진아, 효정, 연경, 그리고 친구 희태와 죠다쉬와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고등학생 시절에 만나 설레고 풋풋한 첫사랑을 나눈 진아. 근석은 진아가 갑자기 사라지고 몇 년 후 효정을 만나 깊은 사랑에 빠지지만 효정 역시 근석에게 별다른 작별 인사 없이 사라져 근석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뀐다. 두 여자가 떠나고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근석은 자신을 사랑하는 연경과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지만 사랑을 알기에는 철없고 제멋대로였던 근석은 연경마저 떠나보내고 만다.
그저 그런 대학생이었던 근석이 세 여자와 만나고 헤어지면서 명문대에 편입하고, 잘나가는 증권맨으로 여의도에 입성하는 과정, 이십대의 꿈과 사랑,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가는 아픔 속에서 변해 가는 근석의 모습은 여타 소설들의 주인공에 비해 평범하고 보다 현실적이다.

『4월의 공기』는 젊은 날, 우정과 사랑, 아픔과 슬픔, 기쁨과 환희의 순간을 겪으면서 어른이 되고,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4월의 공기』는 작가 세대의 자화상이나 우리 시대 청춘의 초상에 대한 오마주다.

▣ 필명소설을 내며
많은 문학 작가들이 어떤 출판사에서 책을 내느냐에 굉장히 예민하게 생각하고 있고 아무리 책을 잘 만드는 출판사라고 해도 대형 문학 전문 출판사가 아니면 책을 내기를 꺼려합니다. 우리는 많은 작가들이 얼마나 그러한 위상과 체면에 통제 당할 수밖에 없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곳들에서 책을 내지 않으면 메이저 작가로서 대접을 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름지기 소설가에게는 타의에 인한 경계 없이 금기 없이 자신이 쓰고 싶은 것을 쓰는 것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며 그럴 때 비로소 행복을 느낄 것입니다. 이제까지 쌓아온 이미지를 벗고 파격을 시도해보는 것은 문단에 매여 있는 작가가 쉽게 할 수 없는 글쓰기이입니다. 하여 우리는 ‘순수 문단’에서 온전히 벗어날 수는 없으나 문학적 위상과 외부적 인식 때문에 포기해야 했던 자유로운 창작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했다. 본명을 감추고 필명으로 활동함으로써 지금까지의 활동을 존중하되 새로운 방식의 글쓰기를 독려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바람에서 『4월의 공기』는 기획되었습니다. 여러 이유로 자신의 본명을 걸고 발표하지 못한, 발표하지 않은 한 작가의 소설이 최순결이라는 이름을 통해 세상에 나왔습니다. 가명이라는 장치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금기의 선을 넘어가 보고자 하였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이름을 내려놓는 순간 자유로운 글쓰기가 가능해진 것입니다.

문학임프린트 곰은 작가 최순결의 본명이 무엇인지 공개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작가의 이름에 기대지 않은 채 오로지 한 편의 소설로서 『4월의 공기』를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최순결(지은이)

90년대에 대학에 입학하여, 청춘의 시기를 겪었다. 생에서 가장 빛났던 시기를 스무 살 때라 여기고 있지만, 가장 미숙했던 시기 역시 스무 살 때라 여기고 있다. 햇빛을 좋아하고, 여름 밤바람을 흠모하고, 신선한 공기를 가치 있게 여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부

별 생각 없이 시작한 청춘
어디에 있는지는 나도 모른다

2부

효정
4월의 공기
세월을 견딘다는 것은....

3부

복학과 연경
연경과 효정의 사이에서
다시 찾아온 4월의 공기
내게는 여전히 잡음이 많아

4부

이별의 기간
재회
회귀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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