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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록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Marcus Aurelius, Emperor of Rome, 121-180 박민수, 1964-, 역
서명 / 저자사항
자성록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박민수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열린책들,   2011  
형태사항
226 p. ; 20 cm
총서사항
열린책들 세계문학 ;196
원표제
Ta eis heauton
ISBN
9788932911960
일반주기
세계문학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연보" 수록  
일반주제명
Stoics Ethic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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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88 2011 등록번호 51101850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열린책들 세계문학' 196권. 로마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전장에서 여러 해를 보내며 써 내려간 일기와 같은 형식의 글을 엮은 책이다. 이 글들은 거대 제국의 황제로서 다사다난했던 그 기구한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고, 어지러운 나라의 미래와 위기에 처한 한 국가의 황제로서의 위치가 고비를 맞을 때마다, 그리고 이를 극복할 때마다 깨닫는 세상사, 인간사 등의 참모습을 관조한 흔적이다.

철학을 믿었던 황제, 인간을 사랑하고 불순하다고 여기는 것은 철저히 멀리 했던 정직한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그의 진리에 대한 강한 탐구 정신은 격렬한 전투장에서도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고 스스로를 내면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흔히 다른 전장에서 기록된 역사서와 전쟁 기록서와 다른 성격의 명상을 가능케 하는 글을 남겼으며 훗날 그가 철인 황제로 칭송받게 되는 데 이바지하게 된다.

황제라는 화려함이 짙을수록 이면에 더욱 뿌옇게 가라앉는 침통함.
권력보다는 철학을 믿고 인간을 사랑했던 고독한 영웅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삶에 대한 심오한 그의 시선이 일기장에 펼쳐진다.

W세계문학 196번은 로마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자성록>이다. 이 작품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전장에서 여러 해를 보내며 써 내려간 일기와 같은 형식의 글을 엮은 것이다. 이 글들은 거대 제국의 황제로서 다사다난했던 그 기구한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고, 어지러운 나라의 미래와 위기에 처한 한 국가의 황제로서의 위치가 고비를 맞을 때마다, 그리고 이를 극복할 때마다 깨닫는 세상사, 인간사 등의 참모습을 관조한 흔적이다. 철학을 믿었던 황제, 인간을 사랑하고 불순하다고 여기는 것은 철저히 멀리 했던 정직한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그의 진리에 대한 강한 탐구 정신은 격렬한 전투장에서도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고 스스로를 내면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흔히 다른 전장에서 기록된 역사서와 전쟁 기록서와 다른 성격의 명상을 가능케 하는 글을 남겼으며 훗날 그가 철인 황제로 칭송받게 되는 데 이바지하게 된다.
<자성록>은 스토아철학을 바탕으로 쓰였으며 총 12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열린책들의 <자성록>에 수록된 <역자 해설>에는 스토아철학의 기본 사상을 정리해 두어 독자들의 이해를 쉽게 했다. 해설에도 언급되는 내용이지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반복적이고도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은 아래와 같다. <만물은 항상 유기적인 법칙 아래 생성, 소멸된다>, <죽음도 그 생성과 소멸의 일부이며 모두에게 공평하니 두려워 말라>, <인간은 모든 만물 중에도 이성을 가진 탁월한 존재이다>, <자연의 운행에 거스르는 태도는 무의미하며 고통만을 가져온다>, <결정론에 따른다면 세상에서 행복과 불행은 존재하지 않는다>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러한 사고를 바탕으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우리의 삶과 사고에 확신을 가지고 겸손하게 살되 세상의 이치와 인간들 그리고 그 외의 사물을 보는 눈을 더 명징하게 유지할 것을 권한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낡고 먼지 싸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 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지은이)

161년부터 180년까지 로마제국을 다스렸던 16대 황제로 로마제국의 중흥 시대를 이끌었던 5현제의 마지막 황제이기도 하다. 121년 로마에서 귀족인 안니우스 베루스의 아들로 태어나 일찍 아버지를 여읜 아우렐리우스는 시의 장관이자 집정관을 세 차례나 역임한 할아버지에게 입양되어 당대 최고의 학자들에게서 수사학, 철학, 법학, 미술 등을 배웠다. 146년부터는 스토아 철학자 루스티쿠스와 에픽테토스의 영향을 받아 주로 철학에서 지적 흥미와 정신적 자양분을 구했다. 황제가 되어서도 학문에 대한 열정이 높아 늘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후기 스토아학파의 대표적인 철학자이기도 한 그는 재위 기간의 대부분을 화려한 제국의 수도 로마가 아닌 변방의 전쟁터에서 머물며, 군사들과 고락을 함께했다. 그러던 중 180년 서게르만의 한 부족 마르코만니의 침입을 직접 격퇴하다 빈도보나(오늘날의 오스트리아 빈)에서 병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민수(옮긴이)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실러 미학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바움가르텐, 람베르트, 칸트, 실러, 헤겔의 미학에서 미적 가상의 복안’이라는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에 인문한국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미와 현상에서의 자유>, <풍경과 모던의 예술>, <미적 경험과 좋은 삶 - 마르틴 젤의 미학에 대하여>, <들뢰즈의 사건 철학과 문학>, <정치와 미학 그리고 예술 - 랑시에르의 사상에 관하여>, <고트프리트 뵘의 이미지론> 등이 있으며, 201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해항도시와 초국경 네트워크》(공저)와 201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고전 콘서트》(공저), 《바움가르텐의 <미학> 읽기》, 《가상: 미학의 개념》을 썼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 철학사》, 《데리다 - 니체, 니체 - 데리다》, 《우리의 포스트모던적 모던》, 《곰브리치 세계사》, 《이것이 완전한 국가다》, 《자성록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아그네스》, 《희미한 풍경》, 《크라바트》, 《만들어진 나!》 등과 꿈결 클래식 《데미안》, 《젊은 베르터의 고뇌》, 《변신》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자성록 

역자 해설 - 황제 좌에 앉은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