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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학이 대학생에게 들려주는) 지식의 풍경 :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기초 학문에 대한 석학과의 인터뷰

(석학이 대학생에게 들려주는) 지식의 풍경 :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기초 학문에 대한 석학과의 인터뷰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창현, 편 정용재, 편 최병택, 편 신광영, 인터뷰이 이정우, 인터뷰이 이만열, 인터뷰이 조동일, 인터뷰이 송영배, 인터뷰이 박영택, 인터뷰이 이초식, 인터뷰이
서명 / 저자사항
(석학이 대학생에게 들려주는) 지식의 풍경 :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기초 학문에 대한 석학과의 인터뷰 / 김창현, 정용재, 최병택 엮음
발행사항
서울 :   Humanist,   2014  
형태사항
214 p. : 삽화, 도표, 초상화 ; 23 cm
ISBN
9788958626909
일반주기
기획: 공주교육대학교 교양학문입문도서발간기획사업단  
인터뷰이: 신광영, 이정우, 이만열, 조동일, 송영배, 박영택, 이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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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a 기획: 공주교육대학교 교양학문입문도서발간기획사업단
500 ▼a 인터뷰이: 신광영, 이정우, 이만열, 조동일, 송영배, 박영택, 이초식
536 ▼a 이 책은 2013년도 공주교육대학교 정책 연구비 지원으로 발간되었음
700 1 ▼a 김창현, ▼e▼0 AUTH(211009)32087
700 1 ▼a 정용재, ▼e▼0 AUTH(211009)111596
700 1 ▼a 최병택, ▼e▼0 AUTH(211009)19662
700 1 ▼a 신광영, ▼e 인터뷰이
700 1 ▼a 이정우, ▼e 인터뷰이
700 1 ▼a 이만열, ▼e 인터뷰이
700 1 ▼a 조동일, ▼e 인터뷰이
700 1 ▼a 송영배, ▼e 인터뷰이
700 1 ▼a 박영택, ▼e 인터뷰이
700 1 ▼a 이초식, ▼e 인터뷰이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 2014z2 등록번호 11171443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기초 학문의 세계를 보여 주는 일곱 가지 지식의 풍경. 대학생이라면 한번쯤 접하게 될 기초 학문 분야의 석학들을 모시고, 그들이 해왔던 공부의 궤적과 전망, 처음 학문의 세계에 발을 디딜 이들에게 지침이 될 만한 내용을 공주교육대학교 교수들이 직접 인터뷰하였다.

오랫동안 해당 학문 분야에서 업적을 쌓은 학자인 신광영, 이정우, 이만열, 조동일, 송영배, 박영택, 이초식 선생님을 모시고 그들의 학문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그 과정 속에서 어떤 고민을 했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의 연구가 필요한지를 듣다 보면 각각의 기초 학문이 추구하는 핵심적인 질문과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이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기초 학문의 세계를 보여 주는 일곱 가지 지식의 풍경

사회학적 상상력이란 무엇일까? ‘경세제민’의 줄임말이 경제라는데……, 역사학은 단지 과거를 연대기로 공부하는 학문일까? 문학은 감성적인 사람에게나 어울리는 학문일까? 철학은 고리타분하기만 한 옛사람의 생각일까? 미술사를 공부하는 것이 어떤 도움이 될까? 과학철학은 생소하지만 인류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학문이라는데……

대학생이라면 한번쯤 접하게 될 기초 학문 분야의 석학들을 모시고, 그들이 해왔던 공부의 궤적과 전망, 처음 학문의 세계에 발을 디딜 이들에게 지침이 될 만한 내용을 공주교육대학교 교수들이 직접 인터뷰하였다. 오랫동안 해당 학문 분야에서 업적을 쌓은 학자인 신광영, 이정우, 이만열, 조동일, 송영배, 박영택, 이초식 선생님을 모시고 그들의 학문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그 과정 속에서 어떤 고민을 했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의 연구가 필요한지를 듣다 보면 각각의 기초 학문이 추구하는 핵심적인 질문과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이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1.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넘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기초 학문의 길잡이!

_ 기초 학문이 경시되는 교육 풍토를 넘어 기초 학문에 대한 교양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인문학자들의 모색

실용적인 학문만이 사회에 기여한다고 생각하는 풍토와 함께 대학의 교양 교육이 실용적인 쓰임새 위주로 편성되고 있다. 그런 분위기에서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마저도 실용적인 면만을 강조하는 교육의 세례에서 자유롭지 못한 실정이다. 그러나 입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교육에서조차 기초 학문에 관한 호기심과 교양을 배양하지 못한다면, 장차 한국의 기초 학문의 미래는 없다고 할 만하다. 무엇보다도 기초 학문의 붕괴는 사회 전체를 떠받치는 근간의 시스템을 혁신할 수 있는 근본적인 문제의식과 능력이 사라짐을 뜻한다. 그러나 대학사회에서는 이런 상황의 심각함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초 학문에 접근할 수 있는 친절한 길잡이로서의 역할은 미진했던 실정이다. 이런 현실적인 이유 때문에 어떻게 예비 교사들에게 기초 학문에 대한 교양의 필요성을 알리고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던 공주교육대학교의 교수들이 직접 나섰다. 공주교육대학교 교양학문입문도서발간기획사업단은 그간의 교육 경험을 토대로 기초 학문의 석학들을 만나, 필요한 내용을 질문하였다. 각 기초 학문의 인터뷰 대상 석학으로 선정된 교수들은 하나같이 탄탄한 이론적 토대와 유연한 현실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학문적 모색과 전망을 보여 준 이력을 지닌 분들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지금 한국 사회가 당면한 과제를 기초 학문에서는 어떤 문제의식으로 접근하는지 살펴볼 수 있으며, 각 학문에 대한 학문적 관심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2. 기초 학문에 관한 핵심 내용을 석학들의 육성으로 듣는다!

_ 기초 학문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넘어, 기초 학문이 가닿고자 하는 본질에 대한 석학들의 명쾌한 정리

사회학은 왜 배워야 할까? 각종 통계자료와, 딱딱한 용어들 때문에 사회학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한국 사회의 구조를 사회학적으로 면밀하게 통찰하면서 사회학 본래의 목적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을 해온 신광영 교수의 안내를 따라가보면 좋을 것이다.
흔히 경영학과 한묶음으로 분류되는 경제학이 경영학의 보조적인 학문일까? 청와대에서 경제수석을 지내면서, 이론과 현실에 두루 밝은 경제학자 이정우 교수에게 경제학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듣다 보면, 경제학이 인간의 삶의 근본적인 영향을 끼치는 가장 기초적인 학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역사학은 인간의 삶을 단순히 기록하는 것을 넘어, 해석자가 개입하는 정치적인 학문이라는 점을 한국사학자인 이만열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확실히 느낄 수 있다.
한국문학자로 오랫동안 꾸준한 연구를 해왔던 조동일 교수는 문학작품을 좀 더 깊고 풍부하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문학 연구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통찰력이 어떤 것인지 보여 준다.
철학이 현실과 동떨어진 이론적인 탐구만을 하는 딱딱한 학문이라는 편견이 있다면, 송영배 교수가 들려주는 제자백가의 철학에 귀를 기울여 보자. 난세를 헤치고 저마다의 이상 국가를 실현하려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듣고 있으면, 철학이 현실과 끊임없이 관계를 맺고 발전해나가는 학문임을 느낄 수 있다.
전문가의 영역으로만 생각했던 미술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또 미술사를 공부하는 것이 왜 교양으로서 필요한 일인지 미술 평론가이자 학자로 활동하는 박영택 교수의 소개를 따라가 보자.
마지막으로 생소한 영역인 과학철학이 무엇인지, 과학철학 1세대라고 할 만한 이초식 교수의 소개를 통해 과학철학이 현대문명에 끼친 엄청난 영향력을 알고, 우리 시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들여다볼 수 있는 시야가 과학철학에 들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사회학은 사회 현상의 근저에 놓인 인과 관계를 과학적으로 파악하려고 하는 학문”

사회학은 인간과 인간이 속한 사회를 이해하는 학문이며 많은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이해하는 ‘사회학적 상상력’은 사회학의 핵심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밀즈의 《사회학적 상상력》을 일독하기를 권한다.

“경제학은 경세제민을 표방하는 학문으로서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연구”

세상을 다스리고 가난한 백성을 구제한다는 ‘경세제민’의 정신에 입각한 학문이 경제학이라고 본다. 크게 고전학파 경제학과 케인스 경제학으로 경제학의 경향을 구분하면서 스미스의 《국부론》과 마르크스의 《자본론》, 케인스의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 이론》을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하였다.

“역사학은 연대기적인 공부가 아니라 현재를 반성하고, 미래를 통찰할 수 있는 힘”

역사학을 떠받치고 있는 두 가지 개념인 ‘실증’과 ‘해석’에 관한 다양한 입장을 살펴본다. 아울러 한국사 연구의 동향과 민주화운동 당시 역사학자로서의 입장도 들어본다. 꼭 읽어볼 만한 책으로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함석헌의 《뜻으로 본 한국사》, 《사기》(열전), 카의《역사란 무엇인가?》를 추천하였다.

“문학은 논리를 넘어서서 통찰에 이를 수 있는 학문”

작품을 읽는 방법을 ‘빠져읽기’, ‘따지면서 읽기’, ‘쓰면서 읽기’ 등으로 구분하여 좀더 효과적인 독서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아울러 현재 도구 과목으로 배우고 있는 국어가 문화 과목으로 전환되어야 함을 역설한다. 추천하는 책으로는 《우파니샤드》, 도연명의 시, 티베트 서사시 〈게사르〉등이 있다.

“철학은 공부하는 사람 스스로 절박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학문”

철학을 세상과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에 대한 근본적인 탐구라고 본다. 동양철학 중에서도 제자백가의 사상을 살펴보면서 현실문제와 인간 존재에 천착하고 물음을 던진 동양철학의 정수를 만나본다. 읽어야 할 책으로 《사기》〈열전〉과 《장자》, 《한비자》를 추천하였다.

“미술사학은 미술 작품을 해석하고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학문”

미술사와 평론을 통해 사물과 세계를 해석하는 다양한 방법을 체득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아울러 미술을 즐기고 풍부하게 해석하기 위해서는 미술사에 대한 공부와 일상생활에서 자주 미술 작품을 접할 것을 권하였다.

“과학철학은 자연과학의 성과를 분석하고, 과학적인 개념과 방법을 탐구하는 학문”

철학을 공부하다 과학철학을 접하게 된 학문적 이력을 들려주면서, 과학 자체를 연구하는 과학철학의 궁극 목적은 과학지식을 어떻게 난제를 타개하는 데 적용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학문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읽어볼 만한 책으로 카르납의 《과학철학입문》, 기어리 등이 저술한 《과학적 추론의 이해》, 새가드의 《뇌와 삶의 의미》 등을 추천하였다.

[인터뷰이]
사회학 / 신광영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사회학 박사.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경제학 / 이정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미국 하버드대학교 경제학 박사. 경북대학교 국제통상학부 교수
역사학 / 이만열
서울대 사학과 및 동 대학원 박사.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사학과 명예교수
문학 / 조동일
서울대학교 불문학과 졸업. 동 대학교 국문학 박사.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명예교수
동양철학 / 송영배
서울대학교 철학과 졸업. 프랑크푸르트대학교 철학 박사.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명예교수
미술사 / 박영택
성균관대학교 미술교육학과 졸업. 경기대학교 예술학과 교수
과학철학 / 이초식
서울대학교 철학과 졸업.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대학교 철학 박사. 고려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정용재(엮은이)

<생물학용어사전>

김창현(엮은이)

공주교육대학교 초등국어교육과 교수 국문학과 비교문학 전공자로 《한국비극소설의 이론》, 《한국적 장르론과 장르 보편성》, 《한국문학에 나타난 가족과 공동체》, 《한일소설형성사 - 자본이 이상을 몰아내다》 등의 책을 썼으며, 인문학으로서의 문학과 소통으로서의 스토리텔링을 지향하는 학문의 길을 가고 있다.

최병택(엮은이)

공주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일제강점기 식민 당국의 교육 정책과 하천 개수 정책, 임업 문제 등 여러 분야에 두루 관심이 있으며, 특히 공진회와 박람회라는 시각 장치를 통해 나타난 식민 담론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일제하 조선임야조사사업과 산림 정책》이 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 《경성 리포트》, 《100년 전의 한국사》 등이 있다.

공주교육대학교 교양학문입문도서발간기획사업단(기획)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 5
프롤로그 = 10
사회학 : 사회학적 상상력을 강조하는 사회학 / 신광영 = 17
경제학 : 경세제민의 길을 고민하는 경제학 / 이정우 = 47
역사학 : 시대정신을 탐구하는 역사학 / 이만열 = 75
문학 : 자아를 쏟아부어 세상과 소통하는 문학 / 조동일 = 103
철학 :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는 철학 / 송영배 = 135
미술사학 : 이미지를 읽어 내며 세계를 보는 미술사학 / 박영택 = 163
과학철학 : 과학 지식을 비판하고 재구성하는 과학철학 / 이초식 =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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