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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a 808.0497 ▼b 2014 | |
100 | 1 | ▼a 강원국 ▼0 AUTH(211009)24033 |
245 | 1 0 | ▼a 대통령의 글쓰기 / ▼d 강원국 지음 |
260 | ▼a 서울 : ▼b 메디치, ▼c 2014 | |
300 | ▼a 327 p. ; ▼c 23 cm | |
500 | ▼a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게 배우는 사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 | |
504 | ▼a 참고문헌: p. 325-327 | |
945 | ▼a KLPA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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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08.0497 2014 | 등록번호 111713273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4-01-08 | 예약 | 서비스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08.0497 2014 | 등록번호 11171583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08.0497 2014 | 등록번호 111715837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4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08.0497 2014 | 등록번호 141081821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5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08.0497 2014 | 등록번호 12123730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6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 청구기호 808.0497 2014 | 등록번호 131051543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7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08.0497 2014 | 등록번호 151320724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8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08.0497 2014 | 등록번호 15132380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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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08.0497 2014 | 등록번호 111713273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4-01-08 | 예약 | 서비스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08.0497 2014 | 등록번호 11171583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08.0497 2014 | 등록번호 111715837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4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08.0497 2014 | 등록번호 141081821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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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08.0497 2014 | 등록번호 12123730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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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 청구기호 808.0497 2014 | 등록번호 131051543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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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08.0497 2014 | 등록번호 151320724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08.0497 2014 | 등록번호 15132380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청와대에서 연설비서관으로 일했던 저자가 8년간 두 대통령에게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운 ‘말과 글’에 관한 최초의 책. 대우그룹 회장과 효성그룹 회장의 연설문도 작성했던 저자 강원국은 한국의 정치와 경제 분야 ‘거인’들의 연설문을 책임져 왔다. 연설문의 ‘달인’인 저자는 그간에 온몸으로 체득한 글쓰기 비법을 40가지로 정리했다.
대부분의 글쓰기 책들이 설명과 예문으로 이루어진 반면에, <대통령의 글쓰기>는 저자가 겪은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쓰기 비법이 기억에 남게 된다.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대통령의 무수한 문장들, 위기의 순간에 발표한 연설문에 얽힌 일화들이 담겨 있다.
“어떻게 써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대한민국 최고의 연설가, 두 대통령에게 배운다
청와대에서 연설비서관으로 일했던 저자가 8년간 두 대통령에게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운 ‘말과 글’에 관한 최초의 책! 대우그룹 회장과 효성그룹 회장의 연설문도 작성했던 저자 강원국은 한국의 정치와 경제 분야 ‘거인’들의 연설문을 책임져 왔다. 연설문의 ‘달인’인 저자는 그간에 온몸으로 체득한 글쓰기 비법을 40가지로 정리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은 총과 칼이 아닌 말과 글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지금이 ‘불통의 시대’이기 때문에 두 대통령이 발휘했던 언어의 설득‘력’에 우리는 다시 주목한다.
대부분의 글쓰기 책들이 설명과 예문으로 이루어진 반면에, <대통령의 글쓰기>는 저자가 겪은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쓰기 비법이 기억에 남게 된다.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대통령의 무수한 문장들, 위기의 순간에 발표한 연설문에 얽힌 일화들이 주는 리얼리티는 독자들에게 웰메이드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현대인은 기획안부터 SNS 글쓰기까지 수많은 글쓰기 상황에 노출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대통령의 글쓰기>는 ‘한때 글쓰기에 젬병이었다’는 저자의 고백처럼 평범한 사람이 훈련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기도 한다. 저자가 안내하는 40가지 글쓰기 비법을 좇다보면 글의 목적, 대상, 전달하는 매체, 장소, 상황을 염두에 두고, ‘어떻게 해야 자신의 뜻을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써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지’ 터득할 수 있다.
어렵기만 한 글쓰기? -
‘대통령 연설’이라는 최고의 글쓰기 전략에서 배우자
서류 작성을 위해 한글 프로그램의 하얀 창을 띄워놓고 고쳤다 쓰기를 수십 번 반복했던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고심 끝에 써서 낸 문서로 퇴짜를 맞고 난 뒤, 무엇이 문제인지 그 원인조차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사실. 거기서 끝나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서류에 쓴 토씨 하나가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켜 일을 그르치게 만들기라도 하면 더욱 난감해진다. 과연 어떻게 써야 상대를 설득하고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
저자는 대통령의 연설문을 통해서 상대의 마음을 얻는 글쓰기 방법을 제시한다. 대통령은 연설문을 통해 자신의 뜻을 국민에게 전하고 국가를 통치한다. 연설문이란 원하는 방향으로 국민과 국가를 설득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산된 글이다. 예컨대, 대통령의 취임식은 앞으로 5년 동안 어떻게 국가를 운영할지 국민을 설득하는 첫 번째 자리다. 취임사에는 대통령의 철학, 정책, 비전을 담되 국민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쉽고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그래서 취임사는 발표 한 달 전부터 교수, 소설가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준비위원회를 구성해서 가장 명확하게 뜻과 방향을 제시하도록 구조와 단어들을 쌓는다. 그야말로 ‘현존하는 가장 전략적인 글쓰기 방법으로 쓰인 글’이다.
저자는 취임사를 비롯하여 대일외교의 뜻을 담는 ‘3.1절 기념사’, 남북관계의 방향을 담는 ‘제2차 남북정상회담 연설’ 등 연설문을 예로 들어, 글을 쓸 때는 무엇을 파악해야 하고 어떤 방법으로 내용을 담아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노무현 대통령의‘카피’vs 김대중 대통령의 ‘비유’
글의 목적, 그것을 전달하는 매체가 무엇이든 글을 받는 상대방은 단시간 안에 글의 목적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한다. 첫줄부터 횡설수설하는 글, 복잡한 글은 가차 없이 탈락되거나 부정적인 회신으로 돌아오기 마련이다.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문학적인 글쓰기에 익숙한 사람들은 바로 여기에서부터 벽에 부딪힌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참을성이 없다. 애매한 것을 싫어하고, 분명한 것을 좋아한다. 지면은 한정되어 있다. 그렇다면 어떤 글이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가?
대통령은 적게는 수백에서 많게는 수만 명에 이르는 청중을 상대로 연설을 한다. 발표되는 장소나 전달되는 매체까지 고려하면 장황한 글, 긴 글은 곧바로 외면을 받기 십상이다. 그래서 두 대통령은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는 데에 자신만의 방식이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늘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함축하는 한 단어, 한 문장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인사 청탁하면 패가망신한다.” 다소 과격한 글이지만, 사람들은 인사 청탁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그 의지를 단 한마디로 파악할 수 있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비유법을 주로 썼다.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전진하다.” “햇볕정책” 등 머릿속으로 곧바로 그려지는 비유를 통해 쉽게 이해하도록 표현했다. 저자는 이밖에도 핵심 메시지를 쓰는 법, 글의 기조를 잡는 법, 서술, 표현법과 퇴고의 방법 등 각 꼭지마다 두 대통령이 주로 사용했던 글의 기법들을 밝힘으로써 독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글쓰기 방법을 찾아가도록 안내한다.
청와대의 뒷이야기, ‘고스트 라이터’ 연설비서관의 세계
저자는 연설비서관이었기에 볼 수 있었던 청와대 안의 속사정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글쓰기 비법들을 술을 먹고 연설문을 쓰는 바람에 광복절 경축사의 꼬랑지가 잘린 사연, 대통령의 글을 받아 적기 위해 화장실에서 기어 나온 사연 등 비하인드 스토리 함께 부담 없이 다룬다. 또한 고(故) 김선일 씨 피랍사건, 대연정 제안, 2차 남북정상 회담 당시 북에서 쓴 대(對)국민 보고연설, 이라크 파병 때 쓴 연설에 관한 일화들에서는 연설비서관으로서 느끼는 중압감이 얼마나 큰지도 엿볼 수 있다. ‘자신’을 버리고 ‘대통령’의 아바타가 되어 그 사람의 논리 전개 방식과 고유의 표현 방식, 어투나 호흡, 즐겨 쓰는 농담까지 철저하게 따라야 하는 연설비서관으로서의 고충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이 갖는 의미이다. 일반인은 잘 알 수 없었던 연설비서관이라는 자리, 청와대의 ‘고스트라이터’가 어떤 역할을 했고 무엇을 남겼는지 처음으로 조명한다.
‘글쓰기’로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철저히 ‘을’ 되라!
‘디테일한 커뮤니케이션’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대. 누구나 글을 잘 쓰고 싶다. 저자는 이런 때일수록 글을 먼저 쓰는 쪽에서 철저히 ‘을’이라는 인식을 갖추라고 말한다. 여기서 ‘을’이란 단순히 내가 비즈니스 약자라는 의미는 아니다. 글이란 것은 그 글을 봐 주는 사람이 이해하지 못 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무슨 말인지 알아듣게 하고 제대로 이해시킬 책임은 쓰는 사람에게 있다. 아무리 잘 쓴 글이라도 상대방이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면 쓸모없는 글, 죽은 글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저자는 바로 그런 의미에서 철저히 을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두 대통령 또한 연설문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만큼은 국민 앞에 자신이 을이란 마음으로 연단 위에 섰다. 같은 주제로 여러 버전의 글을 쓰고 그중에서 국민이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표현 방법, 국민이 가장 쉽게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단어로 만들어진 연설문을 골라 국민 앞에 섰다.
결국 지금 자신이 말하려는 메시지가 상대방이 관심 가질 만한 내용인지 나의 표현 방법이 상대방이 이해하기에 편한지 끊임없이 의식할 때, 글로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강원국(지은이)
저술가, 강연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연설 비서관실 행정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연설 비서관 등으로 일하며 리더들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었다. 지금은 집필, 강연, 방송 활동에 전념하며 자기 말을 하고 자기 글을 쓰며 산다. 강원국은 자신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줄곧 누군가의 인정을 받기 위해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했지만 정작 나는 없었다. 지금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강원국으로서 나답게 산다. 공부도 그렇다. 학창 시절과 직장생활 동안 남의 평가를 잘 받기 위해 했다. 공부가 재미없었고 시험이 싫었다. 고등학교, 대학 입시 모두 단번에 붙지 못했다. 이제 공부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다. 그 이유도 알았다. 지금껏 만난 리더들을 관찰하며 진짜 공부가 무엇인지 고민하였고 나만의 결론을 내렸다. 그 결론을 담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공부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그동안 『대통령의 글쓰기』, 『회장님의 글쓰기』, 『강원국의 글쓰기』,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강원국의 결국은 말입니다』 등을 썼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 청와대에서 걸려온 전화 한 통 = 5 1. 비서실로 내려온 '폭탄' - 글쓰기가 두려운 이유 = 13 2. 관저 식탁에서의 2시간 강의 -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 지침 = 18 3. 대통령과 축구경기 한 판 - 생각의 숙성 시간을 가져라 = 25 4. '인민'이란 표현이 어때서요? - 독자와 교감하라 = 29 [이야기 하나] 인수위원회에서 글쓰기 50일 = 37 5. 옥중서신이 말해주는 것 - 집중과 몰입의 힘 = 41 6. 청와대 리더십비서관이라는 자리 - 글쓰기의 원천은 독서 = 45 7. 손녀뻘 되는 비서 앞에서 연습하는 대통령 - 결국엔 시간과 노력이다 = 51 8. 대통령 전화 받고 화장실에서 기어 나온 사연 - 메모하라 = 57 [이야기 둘] 청와대 생활과 과민성대장증후군 = 63 9. "무슨 얘기를 하려는지 모르겠네" - 횡설수설하지 않으려면 = 67 10. 비장함이야? 축제 분위기야? - 기조를 잡아라 = 70 11. 짚신으로는 나물을 만들 수 없습니다 - 자료가 관건이다 = 75 12. 글쓰기란 결국 얼개 짜기 - 글의 구조를 만드는 법 = 83 [이야기 셋] "사과했으면 탄핵하지 않았겠는가?" = 89 13. 말과 글은 시작이 절반 - 첫머리 시작 방법 16가지 = 95 14. 대통령의 글 전개하기 가르침 (1) - 서술하기 = 106 15. 대통령의 글 전개하기 가르침 (2) - 표현하기 = 115 16. 글을 끝내는 열두 가지 방법 - 맺음말 쓰기 = 124 [이야기 넷] 광복절 경축사 꼬랑지가 사라진 까닭 = 132 17. 국민 여러분 '개해'가 밝았습니다 - 시작보다 중요한 퇴고 = 138 18. 글쓰기의 화룡점정 - 제목을 붙여라 = 146 19. 3ㆍ1절 아침에 쓴 경위서 한 장 - 글은 메시지다 = 150 20. 봉하에서의 대통령 퇴임 연설 - 짧은 말의 위력 = 157 [이야기 다섯] 연설의 달인이 들려준 이야기 = 164 21. 대통령의 언어 VS 서민의 언어 - 쉽게 쓰자 = 172 22. 노 대통령이 보고서 작성에 주문한 한 가지 - 명료하게 써라 = 179 23. "살아온 날을 보면 살아갈 날이 보입니다" - 진정성으로 승부하라 = 185 24. 그럴 때만 일국의 대통령인가요? - 애드리브도 방법이다 = 196 [이야기 여섯] 보이지 않는 유령이 되어라 = 202 25. 손목시계에 '침묵'이라 써 놓은 김 대통령 - 잘 듣고 많이 말하라 = 209 26. 다섯 번의 죽을 고비, 6년의 감옥 생활 - 콘텐츠 만들기 = 217 27. 영상 메시지와 서면 메시지는 무엇이 다를까 - 형식도 무시할 수 없다 = 225 28. 어느 연설보다 위대한 웅변, '눈물' - 이미지를 생각하라 = 229 [이야기 일곱] 대통령과의 특별한 여행 = 234 29. "우리는 아무리 약해도 강합니다" - 용기가 필요하다 = 242 30. 청와대 독회제도 - 글을 혼자 쓸 필요는 없다 = 246 31. "하나님 뜻에 따르겠다니요?" - 유머에도 법칙이 있다 = 251 32. 대연정 제안은 갑작스러운 게 아니었다 - 타이밍을 잡아라 = 259 [이야기 여덟] 여섯 번의 고비를 넘었다 = 263 33. "그가 쓴 글을 가져와 보세요" - 자기만의 글을 쓰자 = 271 34. 아랫목 윗목론의 탄생 - 적당히 잘 꾸며라 = 276 35. 이름을 불러줬을 때 꽃이 되었다 - 거명하기 = 282 36. 만델라를 위한 만찬 연설문과의 인연 - 칭찬의 기술 = 286 [이야기 아홉] 피 말리는 취임사 집필 과정 = 291 37. 국민을 향한 짝사랑 연서 - 편지를 써야 할 때 = 297 38. 왕관을 쓰려는 자, 글을 써라 - 리더의 조건 = 302 39. 김대중 대통령이 종이를 반으로 접을 때 - 치유의 글쓰기 = 306 40. 예의 중시 vs 교감 중시 - 두 대통령 연설문의 차이 = 308 [이야기 열] "가문의 영광입니다." = 317 집필 후기 : 두 대통령과 만난 행복한 시간 = 321 참고문헌 =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