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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2판

타짜 2판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최동훈 허영만, 저 김세영, 저
서명 / 저자사항
타짜 / 최동훈 시나리오 ; 허영만, 김세영 원작
판사항
2판
발행사항
서울 :   커뮤니케이션북스,   2012  
형태사항
202 p. ; 19 cm
총서사항
(2006) 한국 시나리오 선집 ;10
ISBN
9788966801008 9788966800902 (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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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27 최동훈 타 등록번호 12122789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2006 한국시나리오선집 제10권. 이야기의 완결성과 대중영화의 쾌감을 황금비율로 조화시킨 <범죄의 재구성>에 이은 최동훈 표 영화 <타짜>는 캐릭터와 이야기의 힘으로 관객의 오금을 죌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보여준다. 이건 진정한 ‘이야기꾼의 영화’다.

이야기의 밀도나 박진성 면에서는 <범죄의 재구성>을 따라갈 수 없지만 다양한 캐릭터들이 뿜어내는 매력과 그들의 상호작용은 전작을 훌쩍 뛰어넘는다. 만화가 허영만의 동명 원작을 각색했지만 실은 원작만화를 제멋대로 바꿔놓았다. 주요 인물들의 캐릭터만 따왔을 뿐 시대적 배경과 주제의식은 모두 최동훈의 머리 속에서 나온 것들이기 때문이다. 신출귀몰한 조화를 부리는 도박판 기술자들의 ‘기술 연기’보다 볼 만했던 건 도박판에서의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이다.

돈이 아니라 인생이 오가는 그 속이기 게임판에서의 ‘마음의 전쟁’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타짜>는 도박영화가 아닌 인간영화, 인생 드라마가 됐다. 대결과 승부, 그리고 그 뒤에 어른거리는 세상과 인간의 진짜 표정을 보여주는 것이 <타짜>의 진짜 목표였다.

영화진흥위원회는 한국 영화의 정사와 기록을 발굴하고 정리하는 의미에서 제작된 극영화 가운데 우수한 시나리오를 선정하여 1983년부터 매년 ≪한국 시나리오 선집≫을 발간하고 있다. 2006년 한국시나리오 선집에는 총 10편의 시나리오가 선정되어, [가족의 탄생], [괴물], [달콤, 살벌한 연인], [미녀는 괴로워], [비열한 거리], [사생결단],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음란서생], [천하장사 마돈나], [타짜]가 수록되었다. ≪한국 시나리오 선집≫은 2006년 한국 영화의 흐름을 요약하면서 동시대에 가장 뛰어난 작품성과 시나리오 완성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

[책의 특징]
이야기의 완결성과 대중영화의 쾌감을 황금비율로 조화시킨 <범죄의 재구성>에 이은 최동훈 표 영화 <타짜>는 캐릭터와 이야기의 힘으로 관객의 오금을 죌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보여준다. 이건 진정한 ‘이야기꾼의 영화’다. 이야기의 밀도나 박진성 면에서는 <범죄의 재구성>을 따라갈 수 없지만 다양한 캐릭터들이 뿜어내는 매력과 그들의 상호작용은 전작을 훌쩍 뛰어넘는다.
만화가 허영만의 동명 원작을 각색했지만 실은 원작만화를 제멋대로 바꿔놓았다. 주요 인물들의 캐릭터만 따왔을 뿐 시대적 배경과 주제의식은 모두 최동훈의 머리 속에서 나온 것들이기 때문이다. 신출귀몰한 조화를 부리는 도박판 기술자들의 ‘기술 연기’보다 볼 만했던 건 도박판에서의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이다. 돈이 아니라 인생이 오가는 그 속이기 게임판에서의 ‘마음의 전쟁’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타짜>는 도박영화가 아닌 인간영화, 인생 드라마가 됐다. 대결과 승부, 그리고 그 뒤에 어른거리는 세상과 인간의 진짜 표정을 보여주는 것이 <타짜>의 진짜 목표였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구나 쫓고 있는 돈을 향한 욕망을 이처럼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례도 많지 않을 것이다.
<범죄의 재구성>에 이어 최동훈은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서로 얽히고 그 안에서 격렬한 화학작용이 벌어지는 ‘군상형 드라마’를 만들었다. 그들의 연계와 반응은 우리 안에 내재한 욕망과 만나게 한다. 영화 속 도박꾼들이 보여주는 욕망의 패러다임은 넓고도 깊다. 더 큰 권력 앞에 굽실거려야 하는 타짜 박무석, 도박을 드라마와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키려는 평 경장의 도박철학, 타짜를 꿈꾸지만 실제로 가장 타짜답지 못한 고니의 설익은 치기, 그리고 이 모든 걸 물리치고 오로지 ‘물질’만을 추구하는 물욕의 화신 정 마담까지. 로또 한 방에 모든 걸 걸고 정당한 노력으로 얻은 대가보다 요행으로 팔자를 고치려는 천민자본주의의 잔재가 남아 있는 한국사회에서, 우리들의 위태로운 인생은 장땡을 노리는 ‘섰다’ 판의 그것과 다를 게 없어 보인다. (중략)
_<작품 해설>중에서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최동훈()

서강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2000년, 임상수 감독의 영화 [눈물]의 조감독으로 충무로 생활을 시작하여 장편영화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도둑들] 등을 연출했다.

허영만(원작)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만화가이자 식객. 허영만 화백은 2019년 5월 14일부터 지금까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 전국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녔다. 그만의 맛집 기준은 첫째 ‘집밥 같은 백반’, 둘째 ‘비싸지 않은 가격’, 셋째 ‘그럼에도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맛’이다. 밥을 먹다가 어머니의 손맛이 절로 그리워질 만큼 마음을 파고드는 맛, 다양하고 풍성한 반찬과 제철 음식으로 신선하게 담은 넉넉한 한 상. 그중 소박하지만 확실한 한 끼를 선사하는 진짜 맛집을 골라 이 책에 담았다. 그리고 이 책과 함께 백반기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1974년 공식 데뷔한 허영만 화백은 《각시탈》 《오! 한강》 《아스팔트 사나이》 《비트》 《미스터Q》 《날아라 슈퍼보드》 《타짜》 《식객》 등 수많은 화제작을 그리며 인기를 누렸다. 그의 만화는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로 제작되어 흥행에도 성공했다. 4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만화계의 중심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단연코 우리나라 최고의 만화가이자 예술가로 손꼽힌다. 현재 유튜브 채널 <허영만의 내일 출근 안 해>를 운영하며 술과 맛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김세영(원작)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만화 작가. 1986년 허영만과의 첫 작품으로 《카멜레온의 시》를 발표한 이후 2003년까지 17년을 함께 작업하는 동안 《고독한 기타맨》, 《오! 한강》, 《벽》, 《미스터Q》, 《사랑해》, 《타짜》 등 수많은 화제작을 남긴 그는 시와 스포츠, 철학과 음악, 현대사와 예술, 그리고 도박을 그 시대의 문제와 연결하여 허영만 만화의 매력을 완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만화 작가로서 홀로서기를 한 이후로는 ‘갬블 시리즈’가 큰 인기를 얻었다. 《오! 한강》에서 그는 해박한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1945년 해방부터 1987년 6월 항쟁까지 현대사를 복원하며 강력한 드라마를 풀어냈다. 이 작품은 1987년, 국가안전기획부, 약칭 안기부가 ‘반공 만화’로 기획했으나, 당시 금기였던 분단과 이데올로기 문제를 정면으로 다뤄 젊은이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통할 만큼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리고 현 남북 화해 시대에 현대사를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하게 한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2006년 한국시나리오선집 심사 총평
본문
작품해설

제작_싸이더스FNH, 영화사참
감독_최동훈
제작년도_2006년
나오는 사람들_고니, 정 마담, 평 경장, 고 광렬, 곽철용, 박무석, 아귀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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