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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은 소통이더라 : 고건의 公人 50년 다큐 스토리 (1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고건, 1938-
서명 / 저자사항
국정은 소통이더라 : 고건의 公人 50년 다큐 스토리 / 고건
발행사항
서울 :   동방의빛,   2013  
형태사항
555 p : 삽화, 연표, 초상화 ; 24 cm
ISBN
9788997091393
주제명(개인명)
고건,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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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51.530092 2013 등록번호 11170904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공직자로서 중용의 길을 걸어 온 고건 전 총리의 소통의 발자취가 담겨있다. 초기 공무원 노동운동을 주도하면서 협상 테이블에서 만난 고건 시장은 협상할 때마다 자신의 말을 아끼고 하위직 대표인 나와 자신의 측근들의 의견을 끝까지 경청했다. 전 서울시공무원직장협의회 대표 이희세 서울시 공무원은 경청은 소통의 근간이고 소통은 행복사회를 꿈꾸는 공직자와 리더의 덕목으로 꼽았다.

※ 책머리에

시간은 정말 빨리 흐른다. 아버지 손에 이끌려 김구 선생 장례식장에 따라가 나도 크면 나라 위해 일해보고 싶다 생각하던 어린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때로부터 60년 넘는 세월이 흘렀다. 다행히 기억력은 과히 쇠퇴하지 않은 것 같은데 검던 머리는 백발이 되어 물들여야 하게 되었다. 하긴 반세기를 훌쩍 넘긴 세월이니 강산도 많이 변했다. 민둥산에 황토물이 흐르던 국토는 이제 푸르름을 되찾았고 피난민으로 만원이던 황폐한 서울은 이제 세계 유수의 글로벌 도시가 되었다. 못 먹어 버짐투성이던 아이들은 사라지고 잘 자란 아이들은 늠름한 젊은이가 되어 운동선수로, 발레리나로, K팝 스타로 세계를 누빈다.

이 짧게 느껴지지만 짧지 않은 세월, 나는 공인으로서의 인생을 살았다. 김구 선생 장례식에서 받은 감동 때문이었는지, 나는 정치를 하고 싶어 정치학과에 들어갔다. 그러나 자유당 말기의 정치현실에 식상해 공직자가 되기로 마음을 바꾸었다. 그래서 고시를 보아 행정부에 들어갔다. 그렇게 시작하여 공직을 오가기 50년, 새마을사업과 국토조림녹화계획을 맡은 공무원에서 지방의 ‘목민관’을 거쳐 장관을 세 번, 서울시장을 두 번, 총리를 두 번 하는 드믄 삶을 살았다. 내가 굳이 찾은 것은 아니었으되 나에게 주어진 큰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사실 이 50년의 세월 가운데, 실제 공직에 있었던 시간은 다 합해 30여 년이다. 20년은 야인으로 살았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나를 평생 공직에 있었던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하긴 나 역시 공직을 떠나 야인으로 살 때에도 스스로를 공인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온 것이 아닌가 싶다.

공직에서 풀려난 이래 여러 사람들이 내가 공직자로서 겪은 경험을 책으로 풀어내면 좋겠다는 제안을 해왔다. 워낙 오랜 시간 변화의 현장에서 일해 왔으니 후진에게 참고될 이야기가 많지 않겠느냐는 취지였다. 나 역시 그런 생각을 해보았지만 선뜻 내키지가 않았다. 일 자체에 대한 부담도 있었지만, 내가 일할 때와 상황이 많이 달라진 지금, 지나간 이야기를 해서 무엇 하자는 것인가, 내 얘기가 오늘의 시간에 어떤 적실성을 가질 것인가, 그런 생각이 반, 그래도 현재는 과거의 어깨 위에 서 있는 것이 아닌가, 과거를 아는 것이 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 그래도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반이었다.
이렇게 망설이고 있을 때 중앙일보에서 나의 공직 경험담을 연재로 엮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 ‘남기고 싶은 이야기’의 포맷 속에서 진행하자는 것이다. 망설임 끝에 그러기로 했다. 세상에는 개개인의 가치와 이해를 넘어서 모두의 삶과 직결된 공적 영역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우고 싶었다. 그리고 국정의 중요성과 위기관리의 엄중함을 알리고 싶었다. 내가 한 평생 겪은 경험을 토대로 후배 공직자들에게 공인의 자세와 조건에 대해 함께 성찰해보고 정책 마인드의 요체와 소통방법에 대해 조언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시작한 중앙일보 연재가 일주일에 다섯 번, 5개월 넘게 지속되었다. 총 115회에 걸쳐 ‘국정은 소통이더라: 고건의 남기고 싶은 이야기’ 시리즈가 연재되었다. 그동안 나도 숨 가빴지만 신문사로서도 하루하루 새로운 면으로 꾸며지는 매체에 5개월 연속해서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기도 쉽지 않았으리라고 생각한다. 막상 시작하고 나니, 그렇게 여러 회를 거듭했는데도 하고 싶었으나 미처 하지 못한 이야기가 수두룩했다. 기사를 읽고 오랜만에 소회를 전하는 예전의 동료, 후배, 지역주민도 많이 나타났다. 나도 까맣게 잊고 있던 옛날 일을 상기시켜주고, 새로운 자료들을 보내준 사람들도 있었다. 나로서는 과외의 흐뭇한 소득이었다.

중앙일보와의 연재는 나에게 지난 반세기에 걸친 나의 공직생활을 새삼스럽게 되돌아보는 계기를 주었다. 나는 무엇을 하고자 했으며 무엇을 이루었던가. 내가 일했던 시대, 나에게 일을 주었던 환경은 어떤 것이었던가. 나는 어떤 시공간에서 공직을 시작해 어떻게 변화된 세상에서 공직을 마친 것인가.
공직자로서 나의 개인사는 당연히 한국의 현대사와 하나일 수밖에 없었다. 내가 공직을 시작해서 마치기까지 반세기 사이, 우리나라는 엄청나게 변했다. 해방의 혼란과 전쟁의 파괴에서 벗어나 산업화를 이룩하고 경제대국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권위주의 체제를 거쳐 민주화시대가 시작되었다. 오랜 중앙집권체제가 지나고 지방분권시대가 열렸다. 위로부터의 관제문화가 지배하다가 대중소비사회, 다문화사회로 진입했다. 한국의 푸르른 산하가 더 이상 전쟁 뒤의 잿빛 풍경이 아니듯, 자신 넘치는 오늘의 한국인은 더 이상 가난에 주눅 든 과거의 한국인이 아니다. 공직자로서 나는 그러한 시대변화와 조응하는 삶을 살아왔다. 한편으로는 시대변화에 따르되 다른 한편으로는 시대변화를 촉진하고 시대변화가 만들어내는 갈등을 완화하고 그림자를 치유하는 것이 공직자의 삶이다.

연재를 하면서, 끊임없이 다시 자문하지 않을 수 없었던 화두는 ‘공인이란 무엇인가, 무엇이어야 하나’ 하는 질문이었다. 공무원이나 정치인이 곧 공인은 아닌 것 같다. 시장이나 국회의원이면서도 시민이나 국민의 행복이나 아픔보다도 자신이나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이해를 앞세우는 사람들이 없지 않기 때문이다. 공인은 자신의 이익보다도 함께 사는 공동체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아닐까? 물론 공동체의 가치를 우선한다고 해서 획일적으로 집단의 의사를 강요하는 것은 집단주의, 파시즘에 다름 아니다. 공인은 개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다르게 살면서도 함께 조화롭게 사는 길을 찾는 사람이다. 개인들의 삶이 겹치는 영역을 찾아 이를 넓혀나가고, 그 속에서 갈등을 예방하거나 줄이며 조화와 시너지를 키워나가는 것이 공인의 미션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공인에게 소통이야 말로 주된 수단이자 목적이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 스스로를 놓는 역지사지야 말로 필수 자세이자 방법이다. 소통을 통해서 비로소 서로의 입장과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고, 역지사지의 자세를 통해서 비로소 세상에는 여러 가치와 생각이 공존함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역지사지의 소통을 통해서 비로소 서로의 다름을 갈등과 대립이 아니라 포용과 조화의 조건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공인이 스스로를 바쳐 해야 할 일이다. 역지사지의 소통이 주된 무기라는 점에서 공인은 소통을 통해 감동을 구하는 예술가와 통한다. 소통의 핵심은 체감에 있기 때문이다. 감동을 주지 못하는 정치, 체감하지 못하는 행정은 불통의 정치요, 일방통행의 행정이다. 무엇이 정치이고 무엇이 행정인지, 그 구별은 중요치 않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 자식들의 행복을 위해 일하듯, 정치와 행정은 그렇게 힘을 합쳐 사람들을 위해서 일하면 그만이다.

이제 이미 연재했던 글들을 묶고 새로운 글들을 추가하여 한편의 책으로 다시 발간하기로 했다. 이미 연재했던 글을 다시 책으로 발간하는 것이 같은 이야기의 되풀이가 아닐까 약간의 주저도 있었다. 그러나 미처 신문연재를 다 보지 못한 독자들로부터의 요청도 있었고, 일간지라는 매체 특성상 전체의 그림을 보여주지 못하고 매 꼭지를 독립적으로 취급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한 불만도 없지 않아서 책으로 엮어 내기로 했다. 연재하면서 새삼 확인하게 되는 저간의 형편, 즉 공공영역이 날로 축소되고, 공인답지 않은 공직자들이 생겨나는 시대상황에 대한 안타까움도 작용했다.
이 책은 공인으로서의 내 역정과 생각의 기록이다. 워낙 긴 기간, 다양한 자리에서 펼쳤던 일들이라 일일이 소상하게 소개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꼭지마다 내 기억에만 의존하지 않고 옛 자료와 증언으로 확인을 했다. 이 자리에서 그러한 사실 확인, 글 정리에 도움을 준 수많은 옛 동료, 부하들 그리고 조현숙 기자, 정경아 씨에게 감사드린다. 이렇게 확인하기는 했지만 다르게 기술된 것도 있을지 모른다. 혹시라도 그런 부분이 있다면 전적으로 책임은 지난 일을 기술하는 나에게 있다.

공직이라는 특성상 반세기에 걸쳐 일해 오면서 수많은 분들에게 직접 간접의 도움을 받았다. 선배와 동료, 후배 공무원들은 물론이지만, 많은 전문가, 정치가들이 조언을 주기도 하고 힘을 실어주거나 견제나 비판을 통해서 일을 더 잘하도록 도와주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공인으로서의 일에 궁극적인 주인이며 감시자이자 최종 목적인 수많은 이름 없는 시민들이 있었다. 이들에게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

이 변변치 않은 회고담이 공인의 길을 찾는 이들에게, 아니면 공인을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도 저도 아니면 지난 일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공인의 길을 살아온 내게 남은 큰 기쁨이 될 것이다.

※ 이 책의 서평

“저자의 오랜 공인생활을 가식 없이 엮어 쓴 자전적 저술이다. 일반 독자들에게는 국가 경영과 행정 질서의 실상을 소상하게 알려 주고, 공직자들에게 는 공인의식·행정관리·위기관리 등에 걸친 교훈적 내용을 공개한다. 분명 우리나라 현대사 연구의 귀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믿는다.”
-이현재 전 국무총리

“나는 그때 명지대 교수로 재직 중이었는데, 작가하랴 교수하랴, 스트레스 가 많았던지라, 어떤 날 무작정 고건 총장실로 가서 “총장님, 교수직을 그만 두든지 일 년이라도 쉬든 지 해야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그는 언짢은 내색 없이 내 눈빛을 사려 깊게 살피고 대뜸 “그럼 일 년 쉬시지요!”했다. 그는 정치가이기 이전에 현실과 이상의 천칭저울을 균형 있게 가늠할 줄 알았다. 지금 우리 사회의 문제는 소통의 부재이다. 이 책에는 소설 같은「소통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 소설가 박범신

“공직자로서 중용의 길을 걸어 온 고건 전 총리의 소통의 발자취가 담겨있 다. 초기 공무원 노동운동을 주도하면서 협상 테이블에서 만난 고건 시장은 협상할 때마다 자신의 말을 아끼고 하위직 대표인 나와 자신의 측근들의 의견을 끝까지 경청했다. 경청은 소통의 근간이고 소통은 행복사회를 꿈꾸 는 우리 공직자와 리더의 덕목이 아닐까 한다.”
-이희세 서울시 공무원(전 서울시공무원직장협의회 대표)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고건(지은이)

최초의 대통령 권한대행, 두 번의 총리, 두 번의 서울특별시장, 세 번의 장관, 최연소 전남지사, 최초의 사회통합위원장을 역임한 한국의 대표적인 정치가, 행정가다. 보수와 진보에 치우치지 않는 행정의 달인, 안정적인 리더로 국내외에 알려졌다. 새마을사업과 치산녹화사업을 기획했으며, 세계?5대 지하철교통의 구축, 서울시 도시교통도로건설, 난지도 생태공원조성, 한옥마을 복원들을 통해 서울을 현대도시로 가꿨다. 클린서울 노력을 인정받아 세계청렴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추천의 글 = 4
책 머리에 = 14
1장 탄핵 위기 24시
 설마 했던 대통령 탄핵… : 국방장관부터 서둘러 찾았다 = 28
 대통령 권한대행 : 강금실 장관 돌출발언 = 33
 탄핵반대 촛불 만류에 최열은 "한번만 더 하고…" = 38
 노 대통령과의 통화 3번 = 43
 권한대행, 고난대행 : NLL부터 챙겼다 = 48
 용천역 폭발사고 : 밤새 빌었다, 김정일 안 죽었으면… = 52
 대통령의 귀환. 그리고 사퇴 표명 = 56
 신임 각료 제청 거부 = 60
 일곱 번째 사표 = 64
2장 몽돌과 받침대
 "새 정부에는 나보다 새 사람을…" = 70
 장관인사 어떻게 하나 : 장관 인선 밀고 당기고…"이런 식이면 총리 못한다" = 75
 청문회가 되레 풀어준 '고건 7대 불가사의' = 78
 대통령의 종이 한 장 : 법무장관 교체 건의하자 YS 바로 전화 들어… = 82
 총리의 종이 한 장 : 국무위원 제청 처음 문서화 = 88
 쪼개진 여당, 손 놓은 청와대 : 새로운 해법. 국(國)정(政)협의회 = 92
 청와대의 폭탄 선언 : 노 대통령 "재신임 받겠다" 긴급회견… = 97
 변호사 대통령을 변호하다 = 102
3장 국무총리, 권력은 없어도 할 일은 많다
 총리 취임식 직후 대구로 달려가… = 110
 제주 4ㆍ3 추모식 가는 길 돌우박이 쏟아졌다 = 115
 "차 한잔 하시죠…" : 그것은 청와대 별실 독대 신호였다 = 120
 YS의 칼국수ㆍ설렁탕 오찬 = 126
 전쟁 같았던 사스 방역 작전 : 전담 인력은 5명뿐 = 130
 용미(用美)가 절실했다 : 총리로는 처음 미 2사단 방문 = 134
 「가족」의 실종 = 139
 규제개혁 '제1과제' : '사람은 가도 시스템은 남는다' = 144
 EBS 수능 방송의 시작 = 148
 KTX 고속철 부실 시공에 좌초 위기 = 151
4장 공인의 시작
 마이산 탑사의 눈 내리는 밤 = 156
 동대문 사거리 길바닥에 드러누웠다 "이건 무효야" = 159
 아버지는 강경 야당 국회의원 : "번의의 번의는 뭡니까" = 162
 내가 쓴 첫 번째 사표 = 165
 나의 멘토 김보현 : "모든 정책엔 부작용 있다" = 168
 부친이 내린 공직3계 : "줄 서지 말라, 돈 받지 말라, 술 잘 먹는다 소문내지 마라" = 171
 만경강의 실뱀장어 : 어민들, 왜 노임만 받나 = 174
 "젊은 국장이 소 관상을 본다?" = 177
 전북은행 탄생 비화 : 도민 1인 1주 = 180
 전주 북중 시절 도원결의 : 셋이 뭉쳐 "그놈 좀 혼내자" = 183
5장 새마을운동과 치산녹화
 71년 광주대단지 사건 = 190
 성남도시계획 : 분당(盆唐)은 유보녹지로 = 194
 "저 형편 없는 산을 녹화하라" : 박정희 대통령 특명 = 197
 "제1차 국토조림녹화 10년 계획을 수립하라" : 박정희 대통령 특별지시 = 201
 산림청을 내무부로 : "김 장관, 농림부는 버거워요" 박정희 대통령이 다독였다 = 205
 속성녹화 성공했지만 토종 경제수종은 언제쯤… = 209
 70년 새마을운동의 시작 : "찐 호박잎에 간고등어…" 박 대통령이 침을 삼켰다 = 213
 새마을 기(旗)는 내무부 사무관 작품 = 216
 새마을운동 오해와 진실 : 관제였다면 재건국민운동처럼 3년도 못 갔을 것 = 220
 일본 신촌운동과는 내용도 어원도 다른 토종 = 224
 새마을지도자의 헌신 = 227
 두 번째 멘토 홍성철 : 소탈한 인간미 '홍코' = 231
6장 "지사님, 들어오셔야겠습니다!"
 서른일곱의 최연소 지사 = 238
 거절의 수사학 : 돈을 어떻게 거절할 것인가 2= 42 
 봉투 들고온 김 사장 "땅 기증 받아주셔서 감사…" = 245
 읍ㆍ면장과 주파수 맞추기 = 249
 도지사실의 기우제 : 야전침대 숙식 9일째 비가 '후두둑' = 252
 영산강 유역개발 : "진도 연륙교는 글쎄" IBRD 차관 퇴짜 = 256
 헬기 지사「헬기」로 병을 고치다 = 259
 "지사님, 들어오셔야겠습니다!" : 낚시와 행정 = 262
 "남도의 도민성은 정과 오기더라" : 청와대로 떠나며 = 266
7장 10.26과 서울의 봄 그리고 5.18
 박정희 대통령의 운동 : 골프채 놓고 배드민턴 라켓 잡아 = 272
 박정희 대통령의 술 : "비탁 한잔 하자" = 275
 긴급조치 10호 안 = 278
 10ㆍ26 저녁, 청와대 숲에서 까치떼가 편싸움을 벌였다 = 281
 "김계원 실장 검은색 정장 윗도리에 핏자국이…" = 285
 박정희 대통령의 서재(집무실) : 텅 빈 금고 = 288
 김 추기경 "김대중씨 복권 좀…많이 원숙해졌어요" = 292
 80년 5ㆍ17 쿠데타 : "군이 이대에 진입했어요" 성병욱 기자 = 296
 5ㆍ17 비상계엄령 전국 확대 비상국무회의 : 세 번째 사표를 쓰다 = 299
 5ㆍ18 광주 : 전화기 너머 김 추기경이 울먹였다 = 303
 남산재 : 고명승 실장 찾아와 "국보위 참여해 달라" = 307
8장 세 부처 장관에 1년 10개월
 교통부장관 첫 입각 : 안동발 0시50분 승객의 항의 = 312
 쌀 수입이냐 자급이냐 = 316
 82년 하버드대에서 마주친 이헌재ㆍ한덕수ㆍ반기문… = 319
 83년 전 대통령 요청대로 한국 왔다면 나도 아웅산에서… = 322
 85년 첫 여의도 입성 : 첫 과제는 지방자치제 부활 = 325
 "내무장관 말아 달라" : 전 대통령 새벽 전화 = 328
 6ㆍ10 민주항쟁 : "명동성당 전경 투입 반대" = 332
 소선거구제 도입 = 336
 악수와 민심 : 유권자 2000명과 악수, 공장 나서며 손 씻었다가… = 340
9장 수도 서울의 그랜드 디자인
 88년 서울시장 : "서울은 초만원이다" = 346
 지하철 5ㆍ6ㆍ7ㆍ8ㆍ9호선 착공 : '지옥철' 출근길…윗옷 단추가 뜯겨나갔다 = 349
 서울 내ㆍ외부순환도로 : 노선 고민하다 한강ㆍ홍제천에 눈이 번쩍 = 353
 여성 주차단속원의 탄생 : "큰 차부터 단속"…첫날 부총리 차가 걸렸다 = 356
 교통방송과 교통카드 = 359
 수해와의 전쟁 1, 2, 3 = 362
 경인운하 반대, 왜? = 366
 용산민족공원 : 서울시 신청사는 용산에 세웠어야… = 369
 서울추모공원 = 372
10장 소통과 불통의 사이에서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달동네 재개발, 임대아파트의 시작 = 378
 소통의 3단계 : 시청 에워싼 민원인 시위대…대화로 정면 돌파 = 381
 용산참사의 재구성 : 세 번 막을 수 있었다 = 385
 북촌 한옥마을과 인사동, 역사의 숨결 살리기 = 389
 남산 제 모습 찾기 : 그 곳을 시민 품에 = 392
 서울시장 애인대회 = 396
 쓰레기 과장과 쓰레기 시장 = 399
 이미자와 패티 김 :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서다 = 403
 목욕탕에서 만난 사람들 = 407
 고건 닮은 사람 = 411
11장 부패의 연결고리를 끊어라
 서울시는 복마전인가? : "목동개발 건설업체 정해 달라"는 말에 깜짝 = 418
 수서사건 : 봉투 꺼낸 정태수 회장에게 "어디서 수작입니까" = 421
 옥쇄(玉碎)를 각오하다 : "김학재 국장 구속 땐 내가 신문 광고 통해 고발" = 425
 "외압 막겠다"는 약속 지켰다 : 이임사, 비리 폭로 실마리 = 428
 '오픈 시스템' 탄생 : 이권 민원처리 인터넷 실시간 공개 묘안이… = 432
 나는 청렴했는가 : 부패 공직자 백벌백계…다산의 '지자이렴' 새겨라 = 436
12장 공직에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
 공직 떠난 7년 : 내 50대는 외로웠으나 자유로웠다 = 442
 권노갑 최고위원의 내방 : "민선 서울시장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나서 달라" = 445
 YSㆍDJ의 정치 제안을 모두 거절하다 = 448
 97년 YS "총리 맡아 한보 사태 수습해 달라" = 452
 외환위기의 서막 : 경제 관료들 "우리 경제 펀더멘털 튼튼" = 456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금 가락지 행렬 보셨습니까" = 459
 두 번째 서울시장 도전 : "시장 출마 수락"…못다 한 일 생각에 가슴 뛰었다 = 463
 노무현과 한광옥 : "난 한나라당 후보 격려했는데…' YS가 말했다 = 466
 네거티브 선거. 그리고 승리 = 469
 바둑과 정치 = 472
13장 시스템을 혁신해야
 서울시 구조조정 : 공무원 개혁 대상 아닌 주체로 이끌어야 했다 = 478
 서울의 물…한강의 수계관리 시스템 = 481
 서울의 공기 : 잿빛 하늘 숨이 턱…버스 배기가스부터 줄였다 = 485
 외환위기 삭풍에 내몰린 노숙자 그들이 원한 건… = 489
 서울종합방재센터와 지리정보시스템 = 493
 쓰레기 산의 천지개벽 - 하늘공원 = 496
 창조경제의 요람, 디지털 미디어 시티 = 500
 서울월드컵경기장 = 505
 나의 서울시 파트너들 = 509
14장 왜 대선에 출마하지 않았는가?
 우민, 시민으로 돌아가다 : 대선 후보로 나를 천거한 강원용 목사…DJ "그는 호남 출신" = 514
 기성 정치의 벽 : 기득권 내려놓고 원탁회의를 제안했으나… = 517
 세연정(洗然亭) : 보길도서 마음을 씻고… = 520
공직자에게 남기고 싶은 말 : 열정과 배려가 공무원의 영혼이다 = 524
덧붙이는 이야기 : 나의 삶, 나의 아버지ㆍ어머니
 「경이와 건이」이양하(李敭河) 수필에서 = 530
 그리운 어머니 = 534
 아버지는 나의 가정교사 = 539
 6ㆍ25 피난시절의 아버지 고향 = 542
 사제지간(師弟之間)에서 파트너로 = 547
고건의 공인 50년 연표 =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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