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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를 극우라 하는가?

누가 우리를 극우라 하는가?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임계수 林季洙, 1952-
서명 / 저자사항
누가 우리를 극우라 하는가? / 임계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Nexen Media,   2013  
형태사항
282 p. : 삽화 ; 23 cm
ISBN
9788997215485
일반주기
대한민국에는 極右란 없다 ; 친북세력이 극우로 부르는 세력은 좌파에게 욕 한마디 주먹질 한 번 못해본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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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0.520953 2013z1 등록번호 11170884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6 · 25 전쟁의 폐해가 생생하던 50년대 초반 이 땅에서 태어나 경제 자립이 최우선 가치이던 격변기 70년대에 대학에 다녔고, 민주화 실현의 열기가 뜨거웠던 80년대 대공 수사 일선에서 자유 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섰던 주역으로, 지금까지 조국 사랑의 대의를 놓치지 않고 살아 온 신념의 과정, 그 흔적의 기록이다.

지난 해 대권 다툼이 한참이던 어느 날 오랜만에 선후배들과 모일 기회가 있었다. 때가 때이다 보니 그 날의 화제는 자신이 지지하는 대권 후보에 대한 저마다의 소신이었고, 비슷한 세월을 살면서 사고마저 엇비슷해진 이유인지 우리의 뜻은 하나로 모아졌다. 그런데 이번에야 말로 장년 보수층이 결집해 그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힘줘 말하는 친구 앞에서 후배가 조심스레 반기를 들었다.
‘보수의 힘이니 보수의 결집력이니 하는 말을 크게 떠드는 것이 오히려 우리가 지지하는 후보에게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 그 후배 이야기의 핵심이었고, 그 한마디로 우리의 화제는 자연스레 보수 세력 전반의 문제로 확산되었다. 물론 그 자리에 함께한 우리 모두는 어디서나 보수주의자임을 당당히 밝히는 5060 세대였다.
세상은 우리들을 이 땅의 파란만장한 현대사를 직접 경험한 산증인, 전 세계를 놀라게 한 ‘한강의 기적’을 일군 주역이라 부른다. 그래서 우리들 역시 강인한 생명력의 상징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때론 고집불통 보수주의자란 편견 앞에 주춤해야 하는 것 또한 우리들이다. 보수 세력 중 일부가 다양한 사회 문제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은 그 어떤 변명을 찾는다 해도 온전히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을 감안할 때 저마다의 가치관으로 장년이 된 우리들이 보수 세력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것은 자연스럽고도 의미 있는 일이었다. 보수주의자를 자처하는 우리들 역시 종종 일부 보수 세력의 문제점을 걱정해오던 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후배의 한 마디는 불편했다. 마치 아픈 곳을 다시 한 번 가격당한 느낌이랄까 … ?
다행스러운 것은 바로 그 때문에 나는 문제를 외면하기보다 정면으로 부딪쳐 함께 해결점을 찾는 것이 보수를 자처하는 나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는 결론과 함께 일부 보수층의 반성을 통해 이 땅의 보수가 보다 당당해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싶다는 열망이 덧붙여지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사실 지난해부터 보수 세력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보수와 관련된 다양한 서적이 출간됐고, 그 이전에도 전문 학자들이 한국 보수주의와 관련된 책을 펴낸 바 있으니 보수에 대한 이야기가 새로울 리 없다. 더구나 그동안 나는 독자 입장에서 다양한 보수 관련 책들을 정독해 오면서 내가 과연 그 뛰어난 전문 지식을 담은 서적들보다 더 나은 책을 쓸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 같은 것은 애초부터 없었다. 그러나 오랜 망설임 끝에 그런 훌륭한 서적들 곁에 내 이름을 보태기로 결정한 첫 째 이유는 80년대부터 대공수사 최전선에서 발로 뛰며 피부로 직접 체험한 종북좌파의 실체를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이다.
태어날 때부터 우익 보수주의의 피가 흘렀던 나는 평생 종북좌파 세력을 체포해 신문하고 적절한 처벌이 내려질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일에 인생을 걸었다. 그렇게 대공수사 일선에서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기까지 보낸 30여년 세월은 보수에 대한, 또 국가안보에 대한 나만의 시각을 갖게 만들었다. 그래서 내 생생한 체험에 뿌리를 둔 새로운 보수주의 입장에서 집필을 결정한 것이다.
물론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일부 보수층의 부정적 행태로 인해 상당수 젊은 세대들이 보수주의에 반발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대한 부채감이 크게 작용한 것이다.
실제로 그 날 한데 모인 우리들 중 상당수가 보수와 진보 문제로 자식들과 갈등을 겪고 있었다. 어느 날 아들을 설득시키던 중 아들이 몇몇 보수 세력의 비리문제를 지적하며 반발하는 바람에 고개를 떨구고 말았다는 한 친구의 고백을 듣는 순간 내 결심은 더 확고해졌다. 이제라도 진정한 보수주의의 가치에 대해 올바르게, 그리고 널리 알려서 애국애족을 위해 평생을 바친 우리 아버지들이 다시는 고개 숙이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는 내 다짐의 결실이 바로 이 한 권의 책인 것이다.
나는 그 어떤 국익보다 우선하는 것이 안보라는 굳은 신념으로 평생 경찰로 살아왔고, 그 대부분의 시간을 대공수사에 전념하며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숱한 사건들을 해결해왔다. 물론 지금은 30여년 남짓 고집스레 걸었던 외길, 그 현역에서 한걸음 물러서 있지만 단 한 번도 은퇴자라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해 일하는 것에 은퇴란 있을 수 없어 안보 관련 정책이 발표될 때면 촉각을 곤두세우고, 대공관련 사건 소식에 당장이라도 달려가야 할 것만 같은 열정이 살아나곤 한다. 그렇게 나는 지난 대선 과정을 지켜봤고, 새로운 대통령 시대를 맞았다.
보수 대통령, 보수 정권의 부활은 이미 5년 전에 이루어졌지만 2013년을 진정한 보수의 나라, 그 원년이라 부르고 싶은 이유는 오랜 시간 열망해왔던 강력한 대한민국이 드디어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걷기 시작했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 책은 국가와 민족을 위한 대의를 가슴에 품고 평생을 바쳐 실천해 온 내 여정의 기록이다. 6 · 25 전쟁의 폐해가 생생하던 50년대 초반 이 땅에서 태어나 경제 자립이 최우선 가치이던 격변기 70년대에 대학에 다녔고, 민주화 실현의 열기가 뜨거웠던 80년대 대공 수사 일선에서 자유 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섰던 주역으로, 지금까지 조국 사랑의 대의를 놓치지 않고 살아 온 신념의 과정, 그 흔적의 기록이다.
물론 내가 평생 쓴 글의 대부분이 보고서와 논문이다 보니 내용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보수 우익을 자부해 온 내 삶의 궤적과 사상이 일부 독자에게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 우려가 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이 땅에서 태어나 부끄럽지 않은 소년에서 청년으로 중년에서 장년으로 살아오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애쓴 흔적이라 여기며 애정 어린 시선으로 함께해 주었으면 하는 소망을 품어본다.
2013년 저물어 가는 가을에… 임 계 수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임계수(지은이)

6.25 전쟁의 폐해가 생생하던 1952년 충남 연기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법학,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각각 전공하였다. 자유민주화 운동이 한창이던 70년대 격변기를 관통하며 시대의 아픔을 온몸으로 느꼈고, 자연스레 ‘국가와 민족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에 대해 치열한 고민을 하며 성장하였다. 1981년도 경찰간부로 출발하여 대부분의 시간을 대공수사 최전선에서 활약하였고, 경찰청 보안3과장, 서울 동작, 평택, 당진 경찰서장을 역임하는 등 30여 년 동안 국가 안보를 위해 봉사하였다. 현재는 후배들을 위한 강의, 자기개발서 집필 등 활발히 활동하며 여전히 국가와 민족을 위한 일이라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한권의 책을 내면서 
프롤로그 
1. 새 정부의 과제 - Insight In Story Part 1 
 새 정부의 과제 = 23 
 국가 정체성 확립의 필요성 = 25 
 대한민국의 현주소 = 29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 = 33 
 국가 정체성과 안보 = 36 
 안보란 무엇인가? = 41 
 안보는 애국의 출발! = 44 
 위협적인 안보의식 수준 = 46 
 안보 우선주의, 시대적 요구다! = 49 
 Zoom In story 1 
  대공수사의 'only one' = 53 
  애국을 위한 행진 = 56 
  〈113 수사본부〉의 주역 = 59 
2. 북한의 만행, 그 숨은 의도 - Insight In Story Part 2
 북한의 만행, 그 숨은 의도 = 65 
 2013! 6월의 파문 = 70 
 NLL(서해북방한계선)의 법적 지위와 논란의 시발점 = 74 
 북한의 NLL 무력화 도발 일지 = 78 
 대한민국은 NLL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나? = 95 
 NLL은 왜 지켜져야 하는가? = 99 
 NLL 사태에 대한 입장 = 103 
 Zoom In story 2 : 전쟁 유복자에서 안보 수호자로 = 106 
3. 대북 정책은 어떤 변화를 이어 왔는가? - Insight In Story Part 3 
 대북 정책은 어떤 변화를 이어 왔는가? = 117 
 역대 정권의 대북 정책 = 120 
 6ㆍ15 남북공동선언과 10ㆍ4 남북공동선언의 꼼수 = 148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의 문제 = 156 
 대북 정책의 시험대, 북핵 문제 = 162 
 북핵 문제의 본질 = 165 
 북핵 문제의 역사 = 168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고민 = 178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자 = 180 
 우리에게 필요한 정치인 = 189 
 섬김 정치는 아직도 먼 미래인가? = 192 
 Zoom In story 3 : 태극기에 대한 단상(斷想) = 197 
4. 대한민국에 극우(極右)란 없다 - Insight In Story Part 4 
 대한민국에 극우(極右)란 없다 = 207 
 보수(保守)란 무엇인가? = 212 
 대한민국 보수의 행보 = 219 
 다시, 보수의 바람이 분다! = 225 
 보수 세력의 과오(過誤) = 230 
 시대가 요구하는 보수의 재정비 = 236 
 보수 변화의 의미 = 241 
 보수주의자의 항변 = 245 
 성장하는 보수에게 박수를! = 247 
 보수가 나아갈 길 = 250 
 보수가 진보에게! - 이석기 사태를 바라보며 = 254 
 Zoom In story 4 
  이 시대 보수의 성장, 그 기록 = 271 
  애국에서 열정까지 = 275 
에필로그 =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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