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etail View

Detail View

(놓치기 아까운) 젊은 날의 책들

(놓치기 아까운) 젊은 날의 책들 (Loan 6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최보기
Title Statement
(놓치기 아까운) 젊은 날의 책들 / 최보기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고양 :   모아북스,   2013  
Physical Medium
243 p. ; 21 cm
ISBN
9788997385331
General Note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독서 필담  
000 00580namcc2200217 c 4500
001 000045773449
005 20131105185618
007 ta
008 131104s2013 ggk 000cf kor
020 ▼a 9788997385331 ▼g 03320
040 ▼a 211009 ▼c 211009 ▼d 211009
082 0 4 ▼a 028.1 ▼2 23
085 ▼a 028.1 ▼2 DDCK
090 ▼a 028.1 ▼b 2013z28
100 1 ▼a 최보기
245 2 0 ▼a (놓치기 아까운) 젊은 날의 책들 / ▼d 최보기 지음
260 ▼a 고양 : ▼b 모아북스, ▼c 2013
300 ▼a 243 p. ; ▼c 21 cm
500 ▼a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독서 필담
945 ▼a KLPA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028.1 2013z28 Accession No. 12122710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서평 전문 인터넷 블로그 '최보기의 책보기'를 운영 중인 최보기 북칼럼니스트가 '청춘을 위한 책들'을 주제로 동서고금의 고전과 근래에 출판된 책들을 넘나들며 모두 64권을 엄선해 쓴 추천 서평들을 엮어 책으로 냈다.

이 서평집은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젊은 시절 보편적으로 닥칠 수 있는 문제들의 해답을 구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미래를 위해 젊은 시절 어떤 책들을 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 전달에도 충실하려 애썼다. 오랫동안 일반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쉬운 서평을 써온 저자 특유의 맛깔스런 글과 날카로운 시각이 결합돼 읽는 재미, 깨닫는 재미, 좋은 책을 선택하는 재미를 동시에 즐기게 한다.

▶ 이 책의 의의

청년 시절은 인생의 나무에 잎이 피어나는 시기이다. 많은 것을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그것을 이후 살아갈 삶의 자양분으로 삼는다. 이 때문에 젊은이들은 많이 경험하고 많이 사색하라는 조언을 수없이 듣고 살아간다. 하지만 막상 자신의 찬란한 미래를 위해 젊은 날을 진지하고 알차게 보내고 싶다 해도 그 방법에 대해서는 아리송하다.

그럴 때 어른들이 권하는 방법 중에 가장 흔한 것이 바로 ‘책 읽기’이다. 칼럼니스트 최보기의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책으로부터 올곧은 미래의 길을 찾고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케 하는 ‘책 읽기 길잡이’로서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좌절하거나 불안해 하는 젊은이들에게 친근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젊은이들이여!
고민하고, 깨지고, 도전하라!


20대야말로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지나 어른의 문턱으로 들어서는 시점, 나머지 인생을 위한 진짜 씨름은 이때부터이다. 어린 시절 제도권 교육 안에서 배워왔던 가치가 삶의 방식과 충돌하면서 ‘진정한 나’를 고민하게 된다.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옳고 그름의 문제도 딱 정해진 답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비단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문제뿐만이 아니다.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방식의 문제, 나아가 사랑에 대한 문제, 사회 구조의 문제 등 수없는 문제들이 예민한 촉수에 걸려든다.

그럴 때 중요한 것은 우선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많이 던지는 일일 것이다. 눈앞에 보이는 부조리한 것들을 아무 생각 없이 넘겨버리는 방관이나 무관심 대신 냉철하게 질문하고 답을 찾아 보려는 과정이 있을 때, 그는 인간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

책, 왜 읽어야 하는가?

그렇다면 이 질문과 해답의 과정을 어떻게 찾아가겠는가? 대학생이라면 강의실에서, 사회인이라면 직장에서 배울 수 있다. 물론 사회적 관계망을 넓혀가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찾아가는 일에는 반드시 사색의 힘이 필요하다. 수많은 유명인들과 성공한 이들이 ‘독서’를 중요한 가치를 꼽으며 책 읽기를 권하는 것도 사색의 힘을 키우는 데 책 읽기만큼 훌륭한 훈련이 없기 때문이다. 실로 책 읽기는 훌륭한 성찰의 시간을 준다. 위기가 닥쳤을 때,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막연히 두려워질 때 가끔 술 한 잔 기울이는 것도 좋지만, 결과적으로 그것은 위기를, 두려움을 미뤄두는 것에 불과하다.

반면 문제에 닥쳤을 때 그것을 점진적으로 해결해가려는 노력, 그것이 어쩌면 독서의 본질일 것이다. ‘책 속에는 길이 있다’는 명언처럼 책 속의 다양한 상황과 인물들은 그 상황에 대한 대처법과 나름의 해결점들을 간접적으로 드러내어 보여주기 때문이다.

경제 효율적 책 읽기가 성장의 발판이다

하지만 우리 앞에는 시간과 비용이라는 장벽이 가로막고 있다. 하루 24시간, 다른 의무와 지출을 모두 팽개치고 책만 읽을 수는 없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좋은 책을 제대로 골라 읽는 ‘경제효율적 책읽기’가 중요하다.

이 책은 무엇보다 ‘경제효율성’과 맞닿아 있다. 젊은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은 무엇이며, 그 책을 어떻게 읽어내야 할지에 대해 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인 멘토가 되어준다. ‘책에 대한 책’인 만큼 쉽게 읽히도록 자연스럽고 맛깔스런 문장 구사로 딱딱함을 피했고, 한 번의 독파가 아니라 머리 맡에 두고 읽을 책을 선택하기 위해 수시로 들쳐 보는 ‘좋은 책 찾기 사전’ 정도의 활용성을 염두에 두고 편집되었다.

그러므로 젊은 독자들이 굳이 이 책이 추천한 책을 모두 다 읽지 않더라도 자신의 미래에 거름이 되고 양식이 되어 줄 한두 권만 찾아낸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책의 값어치는 충분할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최보기(지은이)

현직 공무원이면서 작가, 북칼럼니스트이다. 고려대학교에서 행정학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 쌍용그룹 홍보실을 거쳐 홍보대행사 탑피알(Top PR) 대표를 지낸 홍보전문가이기도 하다. 공직에 입문한 이후에는 구로구립 꿈나무어린이도서관 관장과 구로구청 구정연구관을 지냈다. 오랫동안 국내 유수의 언론사와 각종 기관의 사보 등에 ‘최보기의 책보기’ 등의 서평을 기고해 오고 있으며, 저서로 수필집 《거금도 연가》, 서평집 《놓치기 아까운 젊은 날의 책들》, 《독한 시간》 외에 소설 《박사성이 죽었다》를 펴내기도 했다. 현재는 관악구청 구정연구관으로 일하면서 청년정책보좌관을 겸하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머리말 : 젊은 날의 독서가 인생을 좌우한다 = 12
1 젊은 날, 사색을 논하다    
 순수의 바다에 풍덩 빠져라 = 18
  생땍쥐뻬리,『어린왕자』 = 18
  이생진,『그리운 바다 성산포』 = 18
  후지와라 신야,『돌아보면 언제나 네가 있었다』 = 22
 '엄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라 = 26
  김용택,『김용택의 어머니』 = 26
  신경숙,『엄마를 부탁해』 = 26
 미네르바의 올빼미, 밤에 날다 = 31
  움베르트 에코,『책의 우주』 = 31
  베르나르 베르베르,『상상력 사전』 = 36
  이중톈,『이중톈, 사람을 말하다』 = 38
 젊은 그대, 떠나라 = 43
  유홍준,『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 43
  류시화,『하늘호수로 떠난 여행』 = 45
  조연현,『영혼의 순례자』 = 45
  용호성,『뉴욕오감』 = 49
  곽영완,『터키 민족 2천년 사』 = 52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 52
2 미쳐야狂 미친다及 도전의 특권, 젊음!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돕는다 = 55
  S. 폴라첵,『빈센트 반 고호』 = 56
  파울로 코엘료,『연금술사』 = 60
  조은정,『스물아홉의 꿈, 서른아홉의 비행』 = 65
 7전 8기에 기적이 숨어 있다 = 69
  차동엽,『무지개 원리』 = 69
  이승복,『기적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 69
  김주환,『회복탄력성』 = 69
 31명의 멘토가 당신을 기다린다 = 74
  김선걸/이승훈/강계만『위대한 결단의 순간』 = 74
  이건범,『미디어몽구 사람을 향하다』 = 79
  이철휘,『살아가면서 한 번은 당신에 대해 물어라』 = 81
  조성주,『스타트업을 경영하라』 = 84
3 더 나은 미래, 그대가 열어라    
 참을 수 없는 시장의 가벼움 = 88
  마이클 샌델,『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 88
  장하준,『그들이 말하지 않은 23가지』 = 91
  맹찬형,『따뜻한 경쟁』 = 94
 경영의 꽃은 마케팅이다 = 98
  알 리스/잭 트라우트,『마케팅 불변의 법칙』 = 98
  이명우,『적의 칼로 싸워라 』 = 102
  이재구,『 IT 천재들』 = 106
  김태욱/김영균,『소셜마케팅 7가지 법칙』 = 106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 110
  홍익희,『유대인 이야기』 = 110
  김봉국,『승자의 안목』 = 113
  국제미래학회,『미래가 보인다 글로벌 미래 2030』 = 116
  셰궈중,『중국이 말하지 않는 중국경제의 진실』 = 119
  김명호,『중국인 이야기 2』 = 121
4 혜성처럼 빛날 젊음을 위해    
 글쓰기, 기본이 돼버렸다 = 128
  이태준,『문장강화』 = 128
  장원교육,『장원비즈니스한자』 = 133
 창의와 용기는 젊음의 상징 = 136
  님웨일즈,『아리랑』 = 136
  이나가기 아츠코,『1평의 기적』 = 140
  사토게이지,『줄서서 먹는 반찬가게』 = 143
  임규남,『회사가 키워주는 신입사원의 비밀』 = 145
 나를 키워주는 인간관계론 = 148
  에리히 프롬,『사랑의 기술』 = 148
  양창순,『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 = 153
5 지성의 눈으로, 야성의 힘으로    
 미래의 답은 과거에 있다 = 158
  E.H. 카,『역사란 무엇인가』 = 158
  루스 베네딕트,『국화와 칼』 = 163
  조강환,『세계사에 빛나는 한국인 영웅』 = 168
  푸른역사,『역사의 길목에 선 31인의 선택』 = 171
  최행보,『오다노부나가와 소현세자』 = 174
 과학을 모르면 창의력도 없다 = 179
  토머스 쿤,『과학혁명의 구조』 = 179
  빌 브라이슨,『거의 모든 것의 역사』 = 184
  곽영직,『교양과학고전』 = 188
6 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    
 젊음의 황금 코드, 감성 = 194
  김소영,『예술감상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67가지 』 = 194
  임민수,『카메라로 명상하기』 = 194
  최도빈,『철학의 눈으로 본 현대예술』 = 199
  KBS 제작팀,『한국의 유산』 = 202
 따뜻한 눈으로 돌아보라 = 205
  차동엽,『김수환 추기경의 친전』 = 205
  마이클 샌델,『정의란 무엇인가』 = 208
  장은주,『정치의 이동』 = 213
  이건범,『 좌우파 사전』 = 216
 명불허전, 불멸의 소설들 = 220
  이청준,『당신들의 천국』 = 220
  최인훈,『광장』 = 226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231
  루쉰,『아큐정전』 = 235
맺음말  = 241

New Arrivals Books in Related Fields

신광복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