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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로 通(통)하다 : 대한민국 대표 심리학자들의 뇌과학 오디세이 (Loan 69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성일, 편 김채연, 편 성영신, 편 김경일, 저 김영윤, 저 김학진, 저 이도준, 저 이승환, 저 장대익, 저 전중환, 저 최인철, 저 한상훈, 저
Title Statement
뇌로 通(통)하다 : 대한민국 대표 심리학자들의 뇌과학 오디세이 / 김성일, 김채연, 성영신 엮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파주 :   21세기북스,   2013   (2014 3쇄)  
Physical Medium
423 p. : 삽화(일부천연색), 도표 ; 23 cm
Series Statement
KI신서 ;5267
ISBN
9788950952099
General Note
지은이: 김경일, 김성일, 김영윤, 김채연, 김학진, 성영신, 이도준, 이승환, 장대익, 전중환, 최인철, 한상훈  
부록: 뇌-마음 연구 소사小史, 뇌를 어떻게 연구할까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 p. 39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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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612.82 2013z8 Accession No. 111778559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4 Location Medical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612.82 2013z8 Accession No. 13104769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No. 5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Science & Technology/ Call Number 612.82 2013z8 Accession No. 15132023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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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대한민국 대표 심리학자들과 떠나는 최신 뇌과학의 모든 것. <마음을 움직이는 뇌, 뇌를 움직이는 마음>의 속편인 셈이지만 그 목적과 방향이 다소 다르다. 이 책의 제목인 ‘뇌로 통하다’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뇌과학이 인접 학문 분야와 소통한다는 의미와 뇌에 관한 최신 연구를 소개함으로써 독자들과 소통한다는 의미이다.

첫째, 뇌과학, 심리과학과 융합하여 비교적 최근에 탄생한 새로운 연구분야들의 주제와 내용에 초점을 맞추었다. 인간의 뇌와 마음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앞으로의 나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생각해보자는 취지이다. 이 책의 집필진의 대부분은 심리학자이지만 교육학자, 과학철학자, 진화심리학자, 정신과 의사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포함된 것도 여러 분야의 통섭을 꾀하기 위함이다.

둘째, 뇌과학 연구는 새로운 방법으로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려 한다. 하지만 그 내용이 전문적이고 까다로워서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럽게 여겨지기도 한다. 이 책은 뇌에 관한 전문학술서도 개론서도 아니다. 뇌가 어렵거나 낯설게 느껴지는 독자들에게 마음과 뇌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고취하기 위한 교양서이다. 집필진들은 진리 탐구 그 자체에 함몰하면 세상과 소통하지 못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한민국 대표 심리학자들의 뇌과학 오디세이

마음을 움직이는 뇌, 뇌를 움직이는 마음

문화·법·경제·교육·예술·윤리·정신건강 분야의 중요한 이슈를 다루는 뇌과학적 접근이 어느 수준에까지 왔는지를 점검하고 논의하고자 2012년 봄 한국심리학회는 ‘뇌와 통하다’라는 주제로 통섭을 지향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그리고 2013년 여름에 집필진을 보강하여 이 책을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마음을 움직이는 뇌, 뇌를 움직이는 마음』의 속편인 셈이지만 그 목적과 방향이 다소 다르다. 이 책의 제목인 ‘뇌로 통하다’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뇌과학이 인접 학문 분야와 소통한다는 의미와 뇌에 관한 최신 연구를 소개함으로써 독자들과 소통한다는 의미이다.
첫째, 뇌과학, 심리과학과 융합하여 비교적 최근에 탄생한 새로운 연구분야들의 주제와 내용에 초점을 맞추었다. 인간의 뇌와 마음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앞으로의 나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생각해보자는 취지이다. 이 책의 집필진의 대부분은 심리학자이지만 교육학자, 과학철학자, 진화심리학자, 정신과 의사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포함된 것도 여러 분야의 통섭을 꾀하기 위함이다.
둘째, 뇌과학 연구는 새로운 방법으로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려 한다. 하지만 그 내용이 전문적이고 까다로워서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럽게 여겨지기도 한다. 이 책은 뇌에 관한 전문학술서도 개론서도 아니다. 뇌가 어렵거나 낯설게 느껴지는 독자들에게 마음과 뇌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고취하기 위한 교양서이다. 집필진들은 진리 탐구 그 자체에 함몰하면 세상과 소통하지 못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래서 가급적 전문용어는 피하고 독자들이 읽기 쉽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세상과 통하다’ ‘타인과 통하다’ ‘나와 통하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세상과 통하다><타인과 통하다><나와 통하다>의 3부로 나뉜다.
1부 <세상과 통하다>는 교육, 경제, 마케팅, 문화 등의 거시적인 사회 현상들을 뇌과학에서는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하고 있는지를 다룬다. 주로 신경교육학·신경경제학·신경마케팅·문화신경과학 분야의 연구를 소개하고 있다.
김성일 교수의 ‘뇌와 교육: 청소년의 뇌를 위한 교실 이데아’에서는 청소년의 뇌 발달 특성을 살펴보고 미래의 교육환경 설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신경교육학 관점에서 다룬다. 청소년의 뇌가 왜 충동적이고 보상과 또래에 민감한지, 따돌림을 당하면 뇌가 어떻게 변하는지, 자기를 조절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왜 학교가 신 나고 즐거워야 하는지, 왜 평가방식이 바뀌어야 하는지 등을 설명한다.
김학진 교수의 ‘뇌와 경제: 감정은 뇌의 선택을 어떻게 바꾸는가’에서는 신경경제학과 행동경제학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인간의 비합리적 선택이 소개된다. 왜 잘못된 주식을 처분하여 손해를 보고 마는지, 왜 뷔페에서 과식할 수밖에 없는지, 왜 도박에서 돈을 한번 잃기 시작하면 계속 잃을 수밖에 없는지, 그리고 왜 로또 명당을 찾게 되는지 등을 인간의 비합리성과 뇌의 기능으로 설명한다.
성영신 교수의 ‘뇌와 소비: 악마의 뇌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는 최근 뇌과학 연구가 활발하게 접목되는 광고와 마케팅에 반응하는 소비자의 뇌 연구들을 소개한다. 애플의 심플한 디자인, 커피전문점의 향, 형형색색의 아이스크림, 백화점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과 같은 오감을 자극하는 상품들이 뇌에 어떤 영향을 미쳐 구매결정에 이르게 하는지 웃음, 궁금증, 섹슈얼리티를 담은 광고의 효과 등을 신경마케팅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최인철 교수의 ‘뇌와 문화: 동양인의 뇌 vs 서양인의 뇌’에서는 주변의 환경이나 전체적인 분위기에 민감한 동양인의 사고방식이 사물 자체의 개별적 특성에 초점을 맞추는 서양인의 사고방식과 뇌에서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를 문화신경과학 연구를 통해 설명한다. 타인, 특히 어머니 같은 중요한 주변 인물과의 관계를 지각하고 그들과 함께 소통하며 공존하는 방식에서도 동서양의 차이가 뇌에서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살펴본다.
2부 <타인과 통하다>는 타인과의 관계와 예술적 교감에 주로 초점을 맞춘 사회적 뇌를 소개한다. 주로 사회신경과학이나 진화심리학 연구 및 신경법학, 진화심리학, 신경미학 분야의 연구에 기초하여 사랑, 미술, 음악 그리고 거짓말 등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전중환 교수의 ‘뇌와 사랑: 짝짓기하는 뇌-진화적 접근’에서는 왜 진화심리학자들이 사랑을 사회적으로 형성된 일종의 합의나 구성물이라고 보지 않고 특정 대상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을 모든 사람이 보편적으로 갖는 심리적 적응이라고 주장하는지에 대해 소개한다. 지고지순한 헌신적 사랑 이외에도 정욕, 낭만적 사랑, 그리고 애착에 대한 신경과학 연구결과를 통해 사랑을 생물학적 관점으로 설명한다.
김채연 교수의 ‘뇌와 미술: 나의 뇌는 피카소의 뇌와 통할까’에서는 그림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생생한 감동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이유를 신경미학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설명한다. 왜 평면의 캔버스에서 따스한 불빛의 온기를 느낄 수 있고 계단을 걸어 내려오는 듯한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지, 관객들이 이런 생생한 느낌을 받을 때 뇌에서는 어떤 반응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아름다움이라는 경험의 신경과학적 연구들을 소개한다.
김경일 교수의 ‘뇌와 음악: 나의 뇌와 모차르트의 뇌는 어떻게 다를까’에서는 뇌가 청각 정보인 음악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처리하는지와 음악이 정서적 반응을 도출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소개한다. 전문 음악가의 뇌와 일반인의 뇌는 어떻게 다른가, 절대음감은 천재 음악가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능력인가, 뇌 손상의 일종으로 음악을 지각하지 못하는 음악 실인증은 무엇인가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김영윤 교수의 ‘뇌와 범죄: 거짓말을 할 때 우리 몸은’에서는 하루 평균 두 번, 일 년에 700번의 거짓말을 일삼는 인간이 거짓말을 할 때 몸과 뇌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대해 설명한다. 거짓말 탐지의 원리를 소개하고, 사이코패스의 뇌는 보통 사람과 어떻게 다른지, 완벽한 거짓말 탐지란 가능한 것인지 등의 내용을 다룬다.
3부 <나와 통하다>는 자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경윤리학·정서신경과학·인지신경과학 분야의 연구에 근거하여 자아, 기억, 정신질환, 윤리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도준 교수의 ‘뇌와 자아: 개미의 뇌 vs 베짱이의 뇌’에서는 미래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개미와 찰나의 웰빙을 위해 빈둥거리는 베짱이의 비교를 통해 시간에 따른 가치평가, 미래계획, 상상, 자아의식, 공감 등에 대한 뇌의 작용을 소개한다. 미래의 가치는 점점 평가절하되게 마련임에도 개미가 꿋꿋이 일한 이유와 겨울날 베짱이를 모질게 내쫓은 개미의 공감능력 부족 등의 이야기도 다루고 있다.
한상훈 교수의 ‘뇌와 기억: 디지털 시대의 기억’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과도한 정보량에 압도되어 기억능력이 퇴화하는 뇌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그러한 현상을 보완하기 위한 다양한 기억 보조 도구를 소개한다. 디지털 시대의 인간 기억은 어떠한 형태로 그 모습이 바뀌고 있는지, 다양한 감각을 시시각각 기록함으로써 기억의 정확도를 돕겠다는 포부를 갖고 진행되는 사업들이 디지털 시대의 기억에 부합하는 형태인지 따져본다.
이승환 교수의 ‘뇌와 정신질환: 정신질환과 뇌 기능 이상’에서는 각종 정신질환의 원인을 뇌의 인지적·정서적 기능의 장애로 설명한다. 뇌의 인지적 기능 장애인 조현병,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중독 등과 뇌의 감정적 기능 장애인 우울증, 조울증, 범불안장애, 그리고 그 두 가지 기능이 혼재될 때 나타나는 공황장애, 사회공포증, 자살 등과 관련된 뇌의 기능을 다루고 있다.
장대익 교수의 ‘뇌와 윤리: 착한 뇌를 찾아서 - 내 탓인가, 뇌 탓인가’에서는 여러 사람을 살리기 위해 한 사람을 희생시켜야 하는 딜레마 상황에서 도덕적 판단을 할 때 추론이라는 합리적 사고가 중요한지 아니면 직감이라는 정서적이면서 무의식적인 반응이 중요한지에 대한 논의를 신경과학 연구로 풀어간다. 또한 모방하고 감정에 공감하는 행위들이 도덕적 판단을 돕는 이유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책의 맨 마지막 부분에는 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기초적 내용이 간략하게 기술되어 있다. 뇌와 마음의 관계에 대한 연구의 간략한 역사 및 뇌의 기본 구조와 뇌 연구방법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은 이 부분을 참고하기 바란다.

우리가 뇌를 이해하게 되면 세상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뇌에 대한 이해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이 책은 이러한 대중들의 호기심에서 출발하였다. 이런 의미에서 마음에 관한 뇌신경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결과가 지니는 철학적·사회적·경제적·문화적·윤리적·법적·교육적 함의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은 시의적절하다. 분명 뇌를 이해한다는 것이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열쇠도, 개인의 행복을 증진하는 만병통치약도 아니다. 단지 지금까지 발견된 뇌에 대한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
이제 마음-뇌-사회의 흥미진진한 연결고리를 찾아가는 도전적 여정을 출발해보자. 이 책은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으니 읽고 싶은 주제부터 선택해서 읽으면 된다. 더불어 집필진 12명의 개성을 발견하는 재미도 느껴보기 바란다. 세상과 자신을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과 유쾌한 소통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뇌와 마음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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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장대익(지은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했고, 서울대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생물철학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서울대 초학제 교육AI 연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 행동생태연구실에서 인간본성을 화두로 하는 ‘인간 팀’을 이끌었고, 영국 런던정경대에서 생물철학과 진화심리학을 공부했다. 일본 교토대 영장류연구소에서는 침팬지의 인지와 행동을 연구했고, 미국 터프츠대 인지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다. 진화이론뿐만 아니라 기술의 진화심리와 사회성의 진화에 대해 연구해 왔다. 저서로 《다윈의 식탁》(2015), 《다윈의 서재》(2015), 《다윈의 정원》(2017), 《울트라 소셜》(2017) 등이 있고, 역서로는 《종의 기원》(2018) 등이 있다. 제11회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전중환(지은이)

심리학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연구할까? 사람들을 붙잡고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 아쉽게도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사람들 대부분은 자기가 한 행동의 정확한 이유를 알지 못한다. 강아지가 왜 귀여운지 주인에게 물어보라. “그냥, 딱 보면 귀엽잖아요?” 정도로 대답할 것이다. 왜 강아지는 귀엽고 송충이는 징그러울까? 송충이가 귀엽고 강아지가 징그러우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 과학은 우리로 하여금 “아하!” 하고 절로 무릎을 치게 한다. 제멋대로 벌어지는 잡다한 사실들을 하나의 일반 원리로 매끄럽게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심리학에도 다양한 심리 현상을 하나로 꿰는 통합 이론이 존재한다. 160년 전부터 있었다. 찰스 다윈의 진화 이론 말이다. 진화심리학자들은 마음이 어떠한 기능을 하게끔 자연선택에 의해 ‘설계’되었는지 탐구함으로써, 심리학을 탄탄한 과학으로 진보시키고 있다. 《진화한 마음》은 진화심리학의 이론적 토대와 최신 연구 동향을 담은 대중서다. 나는 진화심리학을 들어보긴 했지만 정확히 뭘 하는 학문인지 궁금하신 분, 진화심리학은 과학의 탈을 쓴 유전자 결정론 혹은 성차별주의라고 굳게 믿으시는 분, 그리고 진화심리학을 좋아하는데 막상 책을 사보면 이미 다 아는 내용이라서 실망하셨던 분 들을 마음에 두고 이 책을 썼다. 진화심리학자로 사람들은 왜 역겨운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믿는지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행동생태학 석사를, 텍사스대학교(오스틴) 대학원에서 진화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국제캠퍼스)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오래된 연장통》, 《본성이 답이다》, 옮긴 책으로는 《욕망의 진화》(데이비드 버스), 《적응과 자연선택》(조지 윌리엄스)이 있다.

성영신(지은이)

1972 경기여자고등학교 졸업 1976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졸업(BA) 1978 고려대학교 대학원 심리학 석사(MA) 1985 독일 Univ. of Hamburg 심리학 박사(Ph.D.)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현재)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학과장 및 대학원 주임(현재) 한국 소비자광고 심리학회 회장(역임) 한국 소비자학회 회장 및 심리학회 부회장(역임) 공정거래 위원회 표시광고 자문위원(역임) 대한민국 광고대상 심사위원(역임) 저서 및 논문 [아름다움의 권력](성영신, 박은아, 소울메이트, 2009) 지적 호기심의 심리적 메커니즘 : 호기심 충족 방식에 따른 차이 비교(2008)

김성일(지은이)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유타주립대학교에서 인지심리학을 전공하였다. 현재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김학진(지은이)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보스톤대학교에서 계산신경과학으로 석사, 위스콘신주립대학교에서 생물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김경일(지은이)

“이 책에는 일흔을 넘긴 그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세포 하나하나 강렬히 느꼈던 직관과 통찰, 그리고 그것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한 수많은 객관적 연구들, 더 나아가 그 둘을 연결하기 위한 실제적 한 걸음 한 걸음들이 모두 담겨 있다. 부디 한 번씩들 만끽해보시라.”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 심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지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아서 마크먼 교수의 지도하에 인간의 판단 의사결정, 문제해결 그리고 창의성에 관해 연구했다. 현재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내 심리학 독자에게도 낯선 ‘인지심리학’을 흥미롭고 역동적으로 강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학은 물론이고 국내 대기업이나 TV에서 강연 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으며 2015년 매경 MBA포럼에서 역대 최고 강의로 선정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지혜의 심리학』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것들』이 있다.

김영윤(지은이)

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에서 생리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기대학교 대학원 범죄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김채연(지은이)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공감각에 대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동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대학교에서 인지신경과학으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뇌로 通하다 - 대한민국 대표 심리학자들의 뇌과학 오디세이》가 있다.

이도준(지은이)

연세대학교 심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승환(지은이)

고려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최인철(지은이)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에서 사회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상훈(지은이)

연세대학교 심리학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인지심리학 석사 듀크대학교 대학원 심리뇌과학 박사 듀크대학교 인지신경과학센터 박사후 연구원 현재 연세대학교 인지과학협동과정/심리학과 교수 40여 편의 국내외 심리뇌인지과학 논문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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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목차
머리말 : 뇌의 시대가 오다 = 4
독자를 위한 가이드라인 = 8
1부 세상과 통하다
 뇌와 교육 : 청소년의 뇌를 위한 교실 이데아 = 19
  1. 뇌는 어떻게 발달하는가 = 22
  2. 청소년의 뇌는 특별하다 = 28
  3. 실패와 유혹을 극복하는 힘 = 39
  4. 신나고 즐거운 학교 만들기 = 51
 뇌와 경제 : 감정은 뇌의 선택을 어떻게 바꾸는가 = 55
  1. 나의 선택은 합리적인가 = 57
  2. 행동경제학에서 본 비합리적인 선택들의 예 = 60
  3. 프로스펙트 이론 = 63
  4.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감정 뇌 = 66
  5. 뇌과학에서 본 좋은 선택이란 = 85
 뇌와 소비 : 악마의 뇌는 프라다를 입는다 = 89
  1. 뇌와 소비자의 심리 = 91
  2. 뇌와 감각적 소비 = 95
  3. 뇌와 구매 결정 = 105
  4. 뇌와 광고의 영향력 = 109
  5. 맺는말 = 117
 뇌와 문화 : 동양인의 뇌 vs 서양인의 뇌 = 119
  1. 동양인의 뇌와 서양인의 뇌: 사고방식의 차이 = 125
  2. 동양인의 뇌와 서양인의 뇌: 존재 방식의 차이 = 132
  3. 문화가 다르면 유전자도 다를까 = 138
  4. 맺는말 = 142
2부 타인과 통하다
 뇌와 사랑 : 짝짓기하는 뇌 - 진화적 접근 = 147
  1. 낭만적 사랑은 인간의 본성 = 149
  2. 사랑은 사회적 구성물인가, 인간의 보편적 적응인가 = 151
  3. 왜 사랑에 빠지는가 = 155
  4. 짝짓기 행동을 이끄는 동기들 = 165
  5. 맺는말 = 172
 뇌와 미술 : 나의 뇌는 피카소의 뇌와 통할까 = 177
  1. 예술가의 뇌로 세상 표현하기 = 180
  2. 관객의 뇌가 미술 작품을 볼 때 = 189
  3. 뇌가 내리는 '아름답다'는 판단 = 193
  4. 미술 작품을 몸으로 경험하기 = 200
  5. 맺는말 = 205
 뇌와 음악 : 나의 뇌와 모차르트의 뇌는 어떻게 다를까 = 207
  1. 듣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 209
  2. 음악의 속성들과 뇌 = 211
  3. 음악과 정서, 그리고 뇌 = 214
  4. 음악 선호도가 반영하는 개인적 특성들 = 217
  5. 음악가의 뇌, 대중의 뇌 = 221
  6. 음악적 능력과 뇌의 구조 = 223
  7. 뇌 손상과 음악 경험 및 능력 = 226
  8. 맺는말 = 228
 뇌와 범죄 : 거짓말을 할 때 우리 몸은 = 231
  1. 거짓말에 대한 사실들 = 234
  2. 거짓말 탐지의 역사 = 237
  3. 폴리그래프 = 241
  4. 뇌파를 이용한 거짓말 탐지 = 245
  5. 뇌 영상 기법을 이용한 거짓말 탐지 = 252
  6. 완벽한 거짓말 탐지는 거짓말 = 259
3부 나와 통하다
 뇌와 자아 : 개미의 뇌 vs 베짱이의 뇌 = 265
  1. 개미와 베짱이 = 267
  2. 미래를 기억하다 = 268
  3. 마음속의 시간 여행 = 275
  4. 타인의 마음을 상상하기: 공감 = 281
  5. 맺는말 = 286
 뇌와 기억 : 디지털 시대의 기억 = 291
  1. 디지털 시대, 우리 뇌가 퇴화하고 있다? = 293
  2. 디지털 시대의 다양한 기억 보조 도구 = 297
  3. 왜 우리는 기억에 집착할까 = 298
  4. 토털 리콜, 완전한 기억에 대한 열망 = 300
  5. 기억 의존성: 기억 동조의 발생 = 302
  6. 기억 보조 도구의 개발: 라이프로깅 사업의 발전 = 304
  7. 라이프로깅 프로젝트: 뇌와 통하다 = 308
  8. 샤프 브레인 - 또 하나의 기억 사업: 인지 훈련, 두뇌 건강 프로그램 = 314
 뇌와 정신질환 : 정신질환과 뇌 기능 이상 = 319
  1. 정신질환의 원인은 = 321
  2. 인지적 이상이 큰 정신질환 = 322
  3. 감정 이상이 큰 정신질환 = 333
  4. 인지와 감정 이상이 혼재된 정신질환 및 현상 = 339
 뇌와 윤리 : 착한 뇌를 찾아서 - 내 탓인가, 뇌 탓인가 = 347
  1. 칸트의 뇌와 벤담의 뇌 = 350
  2. 올바른 판단을 위한 직감의 역할 = 356
  3. 왠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말도 안 돼! = 361
  4. 혐오에서 도덕으로 = 365
  5. 거울 뉴런과 공감 본능 = 369
  6. 도덕 신경학의 의의와 한계 = 378
부록
 뇌-마음 연구 소사(小史) = 383
 뇌를 어떻게 연구할까 = 388
뇌 해부 그림 = 393
참고문헌 =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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