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지금, 이곳의 비평 : 남송우 평론집

지금, 이곳의 비평 : 남송우 평론집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남송우
서명 / 저자사항
지금, 이곳의 비평 : 남송우 평론집 / 남송우
발행사항
부산 :   산지니,   2013  
형태사항
320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산지니 평론선 ;9
ISBN
9788965452294
일반주기
색인수록  
000 00633camcc2200241 c 4500
001 000045772107
005 20131028192617
007 ta
008 131016s2013 bnka 001cu kor
020 ▼a 9788965452294 ▼g 93810
035 ▼a (KERIS)REW000000191667
040 ▼d 211009
082 0 4 ▼a 895.709004 ▼2 23
085 ▼a 897.09006 ▼2 DDCK
090 ▼a 897.09006 ▼b 2013z8
100 1 ▼a 남송우 ▼0 AUTH(211009)68147
245 1 0 ▼a 지금, 이곳의 비평 : ▼b 남송우 평론집 / ▼d 남송우
260 ▼a 부산 : ▼b 산지니, ▼c 2013
300 ▼a 320 p. : ▼b 삽화 ; ▼c 23 cm
440 0 0 ▼a 산지니 평론선 ; ▼v 9
500 ▼a 색인수록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09006 2013z8 등록번호 11170558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산지니 평론선' 9권. 디지털 시대의 문학 비평(지금)과 지역 문학작가(이곳)의 작품들을 초점으로 비평한 평론가 남송우의 비평집.

남송우는 특유의 애정 어린 시선과 예리한 분석을 통해 문학의 시대성과 지역성을 고루 논하였다. 비평가는 이제 문학텍스트만을 논하지 않는다.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문학의 범위가 문화로 확장되었고, 많은 문학비평가들 또한 문화비평가로 변신했다. 문학연구가 문화연구로 확대된 것이다.

평론가 남송우는 이처럼 문학과 문화의 혼용 현상 속에서 문학 비평(지금)과 변방으로 밀려난 지역 문학작가(이곳)의 작품들을 비평집 <지금, 이곳의 비평>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 지금, 이곳의 문학을 논하다-『지금, 이곳의 비평』
디지털 시대의 문학 비평(지금)과 지역 문학작가(이곳)의 작품들을 초점으로 비평한 평론가 남송우의 『지금, 이곳의 비평』. 남송우는 특유의 애정 어린 시선과 예리한 분석을 통해 문학의 시대성과 지역성을 고루 논하였다. 비평가는 이제 문학텍스트만을 논하지 않는다.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문학의 범위가 문화로 확장되었고, 많은 문학비평가들 또한 문화비평가로 변신했다. 문학연구가 문화연구로 확대된 것이다. 평론가 남송우는 이처럼 문학과 문화의 혼용 현상 속에서 문학 비평(지금)과 변방으로 밀려난 지역 문학작가(이곳)의 작품들을 비평집 『지금, 이곳의 비평』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 평가 없는 해석의 바벨탑- 2000년대 비평가들의 평문을 비평
1부 ‘비평과 세계’에서는 2000년대 몇 비평가들의 평문을 통해 해석과 평가에 대한 입장과 실천 정도를 분석했다. 비평은 텍스트 읽기에서 시작한다. 따라서 비평적 텍스트 읽기는 이해와 해석의 과정을 거치면서 텍스트가 내장한 의미를 읽어내야 한다. 바로 비평에 있어서의 해석적 의미 파악이다. 또 다른 비평의 한 축은 바로 평가이다. 가치평가는 작품의 결과로서 자연스럽게 나타나야 하는 현상인데, 모든 비평에는 잣대가 될 만한 가치의 기준이 필요하다. 남송우는 2000년대 신진 비평가들의 평문을 살펴보며, 그들의 평문이 해석 위주로 일관하고 있음과 함께 비평적 입지를 세울 수 있을 만한 이론 비평이 거의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한편 디지털 스토리텔링의 한 형태인 애니메이션 <오세암> 분석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문학비평의 방향성을 모색하였다.

▶ 생태학적 사유와 지역의 공간을 통해 살펴본 작가론
2부 ‘생명의식과 생태학적 삶’에서는 김동리, 박재삼, 장영희 등 총 9명의 소설가와 시인들의 작품을 통해 작가들이 갖고 있는 생태학적 사유를 되짚었다. 작가들이 갖고 있는 세계인식의 틀을 분석해 그들의 작품 속에서 내비치는 자연관과 생명의식을 살펴본다.
3부 ‘공동체와 공간’에서는 윤동주, 김성식 등 작가들이 갖고 있는 세계 인식의 근거 중 '공간'의 측면에 집중하여 분석하였다. 특히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평가다운 부산의 해양시인 김성식 작가론과 지리산 문학 조명, 지역문학 연구에 나타나는 탈근대성 양상들에 대한 글이 주목할 만하다.
4부 ‘글쓰기와 사유’에서는 그동안 평가되지 못한 수필가들의 수필을 통해 그들의 삶을 분석해보았다.

▶ 문학 위기 담론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주문하다
남송우는 문학이 변방으로 밀려나고, 문화의 주변부에 문학이 위치할지라도 문학은 문학으로서 존재해야 함을 역설한다. 문학 위기설이 문학 자체로부터 빚어졌다기보다 시대 문화적 환경의 변화가 낳은 결과가 크므로, 디지털 정보사회라는 새로운 물결에 걸맞은 새로운 비평, 문학의 디지털식 확장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문자의 강박에서 벗어나 문학 연구가 서사 연구로 확장된다면, 작품을 해석하고 평가하는 비평적 글읽기의 본질은 어디서나 통용될 것이라고 예견하며 문학 위기 담론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주문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남송우(지은이)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에 「윤동주 시에 나타난 자기의 문제」로 등단하여 평론가로 활동하며 『전환기의 삶과 비평』, 『지금 이곳의 비평』, 『고석규 평전』, 『한국 문예비평의 해석학적 연구』 등 20여 권의 평론집을 펴냈다. 그 동안 한국문학회 회장, 동북아시아문학회 회장, 향파 이주홍 문학재단 이사장, 부산문화재단 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부경대학교 명예교수, 인본사회연구소 이사장, 고석규 비평문학관 관장, 부산 여해재단 이순신 학교장을 맡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제1부 비평과 세계 
2000년대 비평의 향방 
 디지털 문화 시대의 디지털 스토리텔링 
<오세암>에 나타나는 동심의 서사구조 

제2부 생명의식과 생태학적 삶 
 김동리 소설 다시 읽기-김동리론 
 박재삼 시인의 세계인식의 한 양상-박재삼론 
 생태학적 삶의 실천과 그 시적 사유-장영희론 
 왜 지금 무원 김기호 시조 시인을 다시 논하는가-김기호론 
 나이를 거스르는 개성적인 두 몸짓-유병근, 강남주론 
 시인이 된 제자에게 부치는 편지-이민아론 
 단형서정시의 응축미가 발산하는 시의 생명력-장동범론 
 소멸의 이미지를 통해 더욱 단단해지는 생명의식-신병은론 

제3부 공동체와 공간 
 윤동주 시에 나타나는 만주, 한국, 일본에서의 공간인식의 양상 
 김성식 시인의 시에 나타난 해양체험의 한 양상 
 지리산 문학의 현황과 과제 
 지역문학 연구에 나타나는 탈근대성의 양상 

제4부 글쓰기와 사유 
 굳굳한 삶과 곧곧한 글쓰기-이주호론 
 여암 이태길 선생의 수필에 나타나는 삶의 진정성-이태길론 
 황혼녘에 불타는 노을이 더욱 아름다운 이유-옥치부론 

 찾아보기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