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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도 깨달음도 언제나 길 위에 있다 : 길 위의 인문학

배움도 깨달음도 언제나 길 위에 있다 : 길 위의 인문학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이화, 저 안대회, 저 노승석, 저 신병주, 저 장석남, 저 고운기, 저
서명 / 저자사항
배움도 깨달음도 언제나 길 위에 있다 : 길 위의 인문학 / 이이화 외 지음
발행사항
파주 :   교보문고,   2013  
형태사항
267 p. : 천연색삽화 ; 23 cm
ISBN
9788998886547
일반주기
흔들림 없이 지켜온 역사, 땅 위에 남긴 생각을 찾아서  
지은이: 안대회, 노승석, 신병주, 장석남, 고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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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고운기, ▼e▼0 AUTH(211009)67816
945 ▼a KLPA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3 2013z24 등록번호 11170430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3 2013z24 등록번호 11170628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001.3 2013z24 등록번호 15132029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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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3 2013z24 등록번호 11170430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3 2013z24 등록번호 11170628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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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001.3 2013z24 등록번호 15132029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우리나라 최고의 지식인들과 함께 삶과 역사의 향기가 깃든 지역을 탐방하며 깨달위의 인문학’이라는 프로그램의 발걸음을 모은 것이다. 단순히 머리로만 받아들이는 지식이 아니라 눈과 귀와 발을 더해 받아들인 지식은 인문학에 다가서는 첫 발걸음이 된다. 나아가 생각의 범위를 넓히고, 스스로 삶의 모토를 만들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각 분야의 최고 지식인 13명이 풀어낸 이야기는 다채롭다. 다산 정약용의 첫 번째 좌절에 얽힌 사연과 그것을 극복해낸 이야기, 여성의 활동에 제약이 컸던 조선시대에 기생으로 살면서 최고의 여류시인으로 거듭난 이매창의 작품과 사랑, 조선 왕릉에 숨어 있는 왕과 왕비의 사연들, 성북동에 살았던 작가와 예술가들의 소박하면서도 추억이 깃든 일상, 경복궁과 종묘가 만들어진 진짜 이유, 한강 주변의 산과 섬이 사라지게 된 이야기와 옛 모습 등 우리 주변의 가까운 곳부터 구석구석 숨어 있는 곳의 다양한 지식이 숨어 있다.

수천 년의 세월을 지내온 한반도의 길 위에는 흔들림 없이 지켜온 역사와 과거를 살아간 인물들이 남긴 깨달음이 가득하다. 덕분에 우리는 오래된 생각들로부터 보다 폭넓은 지식과 유연한 사고, 그리고 그동안 잊고 살았던 감성을 얻을 수 있다. 《배움도 깨달음도 언제나 길 위에 있다》는 생애 첫 좌절을 이겨낸 다산 정약용의 이야기, 조선 최고의 기생이자 여류시인인 매창의 애절한 사랑, 충무공 이순신의 희생에서 탄생한 전쟁의 승리 전략, 조선 왕릉에 숨어 있는 각각의 사연, 섬으로 바뀐 산 선유도의 변화, 경복궁과 종묘가 만들어진 진짜 이유 등 다양한 분야의 참지식을 담고 있다. 이들 이야기는 단순히 역사를 되짚어보는 것을 넘어 우리나라를 지탱해온 문화, 예술, 철학 등의 흔적들로부터 생각하는 힘, 제대로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법을 알려준다.

흔들림 없이 지켜온 역사, 땅위에 남긴 생각을 찾아서
아프리카 속담에 ‘죽어가는 노인은 도서관 하나가 불타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다. 오랜 시간을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을 고스란히 간직한 노인들의 지혜가 수많은 책과 기록이 쌓이고 쌓인 도서관 못지않다는 것이다. 길어야 100여 년을 사는 노인들의 삶이 도서관에 비유된다면 수백 년, 아니 수천 년을 이어져 내려온 역사와 그 속에 담긴 이야기는 무엇에 비유할 수 있을까?
반만년이 넘는 세월을 지내온 한반도에는 몇 발자국만 거닐어도 오랜 시간 변치 않고 전해져 내려온 역사와 철학, 옛사람들의 깨달음이 담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쉰다. 무조건 쉽고 편하게 사는 법만 찾느라 폭넓게 생각하고 미래를 보는 눈을 잃어버린 우리에겐 무엇보다 흔들림 없이 지켜온 역사, 땅 위에 남긴 생각이 필요하다.
《배움도 깨달음도 언제나 길 위에 있다》는 우리나라 최고의 지식인들과 함께 삶과 역사의 향기가 깃든 지역을 탐방하며 깨달음을 얻는 ‘길 위의 인문학’이라는 프로그램의 발걸음을 모은 것이다. 단순히 머리로만 받아들이는 지식이 아니라 눈과 귀와 발을 더해 받아들인 지식은 인문학에 다가서는 첫 발걸음이 된다. 나아가 생각의 범위를 넓히고, 스스로 삶의 모토를 만들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각 분야의 최고 지식인 13명이 풀어낸 이야기는 다채롭다. 다산 정약용의 첫 번째 좌절에 얽힌 사연과 그것을 극복해낸 이야기, 여성의 활동에 제약이 컸던 조선시대에 기생으로 살면서 최고의 여류시인으로 거듭난 이매창의 작품과 사랑, 조선 왕릉에 숨어 있는 왕과 왕비의 사연들, 성북동에 살았던 작가와 예술가들의 소박하면서도 추억이 깃든 일상, 경복궁과 종묘가 만들어진 진짜 이유, 한강 주변의 산과 섬이 사라지게 된 이야기와 옛 모습 등 우리 주변의 가까운 곳부터 구석구석 숨어 있는 곳의 다양한 지식이 숨어 있다.
특히 이 책이 더욱 의미 깊은 것은 단순히 여러 지역에 스민 이야기를 알려주는 방식을 넘어 국내 최고의 지식인들이 직접 방방곡곡을 탐방하고 발걸음을 옮기면서 발견한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것이다. 그 목적이 무엇이든 늘 생활하던 공간을 떠나 직접 체험하는 새로운 풍경을 보는 기쁨, 몰랐던 인물과 만나는 것, 신선한 마음, 놀라운 일에 대한 견문, 그리고 고결한 배움의 습득이 바로 길 위에 있다. 이렇게 눈과 귀와 발로 배운 지식이야말로 진정한 인문학이며 참지식이다.

조금만 발걸음을 옮기면 누구나 인문학자가 된다
《배움도 깨달음도 언제나 길 위에 있다》가 기존의 인문서와 다른 점은 ‘현장의 인문학, 쉬운 인문학, 생활 속의 인문학’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인문학이라 하면 생각하는 힘, 제대로 판단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인데 이를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은 탐방과 답사를 통해 친구를 따라 길 위를 터벅터벅 걸으며 그곳에 스며든 소박한 감동을 만나고, 그것이 그대로 인문학적 지식이 되는 방법을 택했다.
최고의 지식인들이 한반도 방방곡곡을 거닐며 찾아낸 이야기에는 옛사람들의 땀과 노력, 낭만이 깃들어 있다. 책 속 내용을 따라 용기를 내 발걸음을 옮기면 넓게는 수천 년을 이어온 역사적 사실부터 좁게는 근현대사를 통과한 사람들까지 다양한 이야기와 만날 수 있다. 직접 떠난 곳에서 가던 길 멈추고 바라보고 또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사연 속에는 역사와 문화, 예술, 철학 등이 보물처럼 숨어 있다. 마치 빠르게 달리는 자동차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가치와 감동이 가던 길 멈추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를 길 위의 인문학자로 만들어주는 것과 같다.
하나의 산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산 아래부터 한 걸음씩 밟아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인문학 역시 그러하다. 가장 작은 배움에서 시작해 점차 그 깊이를 더해가는 사람만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조금씩 실력을 쌓아 발전해나가는 사람이야말로 성장할 준비를 마친 것이다. 독자들은 『배움도 깨달음도 언제나 길 위에 있다』가 인문학 여행을 나서는 순례자의 훌륭한 첫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고운기(지은이)

1961년에 흔히 “주먹 자랑하지 마라”고 하는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주먹과는 거리가 멉니다. 한양대학교 국문학과와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한국 고전 문학을 공부했고, 일본 게이오대학교 방문 연구원과 메이지대학교 객원 교수로 있으면서 한일 고대 문학을 비교, 연구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 《스토리텔링 삼국유사(1~5권)》 들을 냈습니다. 1983년에는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그 뒤로 《밀물 드는 가을 저녁 무렵》, 《나는 이 거리의 문법을 모른다》,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구름의 이동속도》, 《어쩌다 침착하게 예쁜 한국어》 같은 시집을 냈습니다. 벌교에는 어릴 적 주먹 친구들이 세워 준 자그마한 시비가 있습니다. 지금은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일하면서 가르치고 글 쓰는 일을 합니다. 이 책을 쓸 때 13세기가 지금 우리 시대와 많이 닮았다는 점에서, 어쩌면 오래된 분단을 벗어날 큰 생각이 거기 숨어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때 사람 일연 스님을 불러 한 말씀 들어 보고 싶었답니다.

안대회(지은이)

연세대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성균관대 한문학과 교수로 대동문화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2015년 제34회 두계학술상, 2016년 제16회 지훈국학상을 수상했다. 정밀한 해석과 깊이 있는 사유를 바탕으로 옛글을 분석함으로써 선인들의 삶을 풀어내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궁극의 시학』, 『벽광나치오』, 『천년 벗과의 대화』, 『조선의 명문장가들』, 『조선을 사로잡은 꾼들』, 『선비답게 산다는 것』, 『정조의 비밀편지』, 『18세기 한국 한시사 연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녹파잡기』, 『산수간에 집을 짓고』, 『한서 열전』, 『북학의』 등이 있다.

장석남(지은이)

198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시집으로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젖은 눈》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뺨에 서쪽을 빛내다》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최상익(지은이)

1946년 강원도 원주 출생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동 대학원 졸업 대만 정치대학 대학원 졸업 현재 강원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 주요저서: <기초한문>, <漢文解釋法硏究>, <漢文紀行> 등

이해준(지은이)

공주사대 역사교육과와 서울대 대학원(석사), 국민대 대학원(박사)을 졸업하고 목포대 교수(1981-1994)를 거쳐 1994년부터 공주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역사민속학회장(1996-1998),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1999-2001), 역사문화학회장(2008-2010), 서원학회장(2011-2014), 문화재청 문화재위원(2005-2014) 등을 역임하였다. 주요저서로는 『조선시기 촌락사회사』(1996, 민족문화사), 『역사속의 전라도』(1999, 다지리), 『지역사와 지역문화론』(2001, 문화닷컴), 『충남의 역사와 정신』(2006,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조선후기 문중서원 연구』(2008, 경인문화사), 『전통문화와 생활문화』(2011, 방송통신대출판부, 공저) 등이 있다.

신병주(지은이)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문화재재단 이사, 궁능활용심의위원 등을 역임했고, 조선시대사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를 전공해 조선의 사건, 문화, 사람 등에 대해 공부하고 가르치는 일에 힘쓰고 있다. 또 역사 대중화 작업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KBS 〈역사저널 그날〉과 KBS라디오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을 진행했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다수의 역사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주요 저서로는 《왕비로 산다는 것》, 《참모로 산다는 것》, 《신병주 교수의 조선 산책》, 《왕으로 산다는 것》, 《책으로 읽는 조선의 역사》, 《조선과 만나는 법》, 《조선평전》, 《조선을 움직인 사건들》 등이 있다.

김기택(지은이)

1957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나 1989년 『한국일보』로 등단했다. 시집 『태아의 잠』 『바늘구멍 속의 폭풍』 『사무원』 『소』 『껌』 『갈라진다 갈라진다』 등이 있으며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 <지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조재모(지은이)

서울대학교에서 「조선시대 궁궐의 의례운영과 건축형식」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궁궐, 조선을 말하다』, 공저로 『경복궁 중건 천일의 기록』 『덕천서원』 『한극의 원형을 찾아서: 궁중의례』 『자율진화도시』 등이 있고, 논문으로 「근현대기 대구지역 한옥건축의 전개와 유형」 「좌식공간관습의 건축사적 함의?신발의 문제를 중심으로」 「조하 의례동선과 궁궐 정전의 건축형식」 「조선왕실의 정침개념과 변동」 등이 있다.

노승석(지은이)

어려서부터 한학을 배우고 초서를 연구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난중일기의 교감학적 검토》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 한림원 교수와 순천향대 교양학부 및 이순신연구소 교수를 역임하고,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난중일기 등재 시 자문위원을 맡았다. KBS와 조선일보사, 국방부, 박물관 등에서 특강을 하였다. 국내 최초의 교감완역본인 《교감완역 난중일기》가 2014년 영화 명량 상영 때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15년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으로 베트남어로 번역되었으며, 중고교 교과서 27종에 수록되었다. 현재는 여해(汝諧) 고전연구소장으로 이순신의 문헌을 발굴하며 여해학교에서 인성교육을 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한국의 차문화 천년》(공역), 《사호집》, 《이충무공종가 유물도록》, 《충무공유사》·《교서집》(현충사), 《난중일기유적편》 등이 있다. 저서로는 《충무공사료집성》,《이순신의 리더십》(여해), 〈충무공, 최후까지 충성을 다하다〉(교보문고/길위의 인문학), 《이순신의 승리비결-주역으로 풀다》가 있다.

윤진영(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미술사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호림박물관 학예연구원으로 일했고 한국민화학회 학회장을 지냈다. 서울특별시 문화재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사전편찬부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조선 궁궐의 그림』, 『왕의 화가들』, 『한국학 그림과 만나다』(이상 공저), 『조선시대의 삶, 풍속화로 만나다』 등이 있다.

손종흠(지은이)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텍스트 자료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고전시가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 문학의 예술적 아름다움을 밝히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 왔다. 특히 민족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는 우리 문학에 대한 분석과 융합을 섬세하면서도 포괄적으로 시도하면서 고전문학과 문화의 접목을 추구하기 위한 새로운 영역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손종흠의 고전문학기행』, 『한국의 다리』, 『속요 형식론』, 『다시 읽는 한국신화』, 『고전시가 미학강의』, 『고전시가강독』, 『생활한문』, 『한강에 배 띄워라 굽이굽이 사연일세』, 『한국시가의 미학』, 『국문학개론』 등이 있고, 편한 책으로 『근대 기생의 문화와 예술』 1·2, 옮긴 책으로 『각색의 이론』 등이 있다.

홍인희(지은이)

수십 년 동안 한결같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공부해온 평생학습자. 고금의 문헌과 기록을 살피고 여러 사연·의미가 깃든 곳곳의 현장을 직접 밟으며 이야기를 모았고, 이렇게 수집한 자료들을 재구성해 전달하는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다. 자칫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는 것이야말로 저자가 심혈을 기울이는 대목이다. 그런 노력의 결과인지, 평균 두 시간 이상 쉬지 않고 강의하며 쏟아내는 이야기 향연에 청중들로부터 ‘수도꼭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수년 전 발간된 첫 책이 ‘청소년추천도서’에 선정되는 등 반향을 불러온 이래, 각계 초청 강연 400여 회, 방송 출연 200여 회, 국내 및 해외 탐방 프로그램 진행 70여 회 등을 통해 활발한 인문학 DNA를 전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강원대와 공주대 초빙 교수를 역임했으며 저서로는 《우리 산하에 인문학을 입히다》시리즈와 함께 《배움도 깨달음도 길 위에 있다》(공저), 《인문의 향기》 등이 있다.

이이화(지은이)

역사학자. 1937년에 한학자이자 『주역』의 대가인 야산也山 이달李達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1945년부터 아버지를 따라 대둔산에 들어가 한문 공부를 했으며, 열여섯 살 되던 해부터 부산·여수·광주 등지에서 고학하면서 학교를 다녔다. 그후 서울에서 문학에 관심을 갖고 대학을 다녔으나 중퇴하고 한국학 및 한국사 탐구에 열중했다. 민족사·민중사·생활사 중심의 한국사 기술에 열정을 쏟았으며, 오늘의 관점에서 역사 인물을 재평가하는 작업 등을 통해 역사를 대중화하는 일에도 힘써왔다.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와 서울대 규장각 등에서 한국 고전을 번역하고 편찬하는 일을 했고,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계간 〈역사비평〉 편집인, 서원대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원광대에서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20년 타계.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훈. 후광학술상 수상. 지은 책으로 『허균의 생각』 『위대한 봄을 만났다』 『이이화의 한 권으로 읽는 한국사』 『한국의 파벌』 『조선후기 정치사상과 사회변동』 『한국사 이야기』(전22권) 『역사 속의 한국불교』 『인물로 읽는 한국사』(전10권) 『전봉준, 혁명의 기록』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글|깨달음이 있는 발걸음 = 5
좌절에서 태어난 깨달음의 즐거움 = 13
 다산, 좌절의 고통을 곱씹다
 다산의 눈에 새롭게 보이기 시작한 것들
 찰방직에서 찾은 세 가지 즐거움
이매창, 시와 사랑에 얽힌 명기의 삶 = 31
 조선시대, 기생이란 이름의 여자로 산다는 것
 시를 통해 평생을 이어간 사랑
 종일토록 술잔을 주고받으며 시를 나누고
 매창과 황진이, 같은 듯 다른 두 여인
 매창, 다시 살아나다 
충무공, 최후까지 충성을 다하다 = 47
 40전 40승 신화의 시작
 국가의 심장부를 지켜낸 사나이
 끝까지 나라를 위해 싸우다
 영원히 지지 않는 불멸의 정신이여
죽어서도 끝나지 않는 이야기 = 69
 왕릉의 조건
 태조가 홀로 묻힌 까닭은?
 아버지의 마지막 유언만은 거절하지 못하고…
 원릉, 죽어서도 계속된 사랑
역사 속 그들과 함께 걷는 길 = 87
 전통이 곱게 스민 동네, 성북동
 한 걸음 내딛는 곳마다 예술가의 향기가 스며들고
 성북동을 걷는 것은, 저마다의 사연을 품는 것 
가난하지만 정직하고 질긴 우리의 역사 = 101
 경주의 남산이 품고 있는 마애불
 내 안의 부처를 찾아서
 신라인이 만난 큰 바위 얼굴
권력, 건축을 탐하다 = 119
 무엇을 위한 궁궐인가?
 경복궁, 또 다시 태어나다
 역사가 쌓이는 시간만큼 종묘도 커진다
 살아 있는 건축과 죽은 건축의 차이
그럼에도 남한강은 소리 없이 흐른다 = 135 
 민초들의 피와 땀이 서린 부론
 파란만장한 역사와 신화가 깃든 부론
 제왕들의 고행길이 된 부론
 향기로운 인물들이 거쳐 간 부론
 그래도 강물은 흐르고 또 흐른다
햇빛에 바래고, 달빛에 물든 스승의 길 = 157
 그는 왜 치악산으로 숨었을까 
 왕의 스승이 된 은둔 선비
 치악산 곳곳마다 운곡과 태종의 이야기가 깃들고
옛 그림에서 잃어버린 경관을 찾다 = 179
 섬으로 바뀐 산, 선유도
 사라진 섬, 잊혀진 섬 저자도
 역사 속 숨은 이야기를 발견하다
결코 흐트러지지 않을 금강의 문화를 찾아서 = 203
 백제문화 속의 또 다른 백제문화
 백제를 닮은 사람들
 지금, 조선의 선비정신 바로 보기
 배우고 또 배우고자 했던 그들의 이야기
우리는 모두 아이였다 = 221
 언어로 그림을 그리다
 보이지 않는 것도 볼 수 있도록
 상상력과 오감을 자극하는 소설
 다시 만나는 황순원
노래는 강줄기처럼 흐른다 = 243
 이 노래는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다
 우리 삶을 품은 노래
 아리랑 가는 길목마다 새로운 꽃은 피고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소개 = 261
작가 소개 =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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