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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수업 : 지금 행복한 교실을 위한 수석 교사의 수업 제안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혜련
서명 / 저자사항
유쾌한 수업 : 지금 행복한 교실을 위한 수석 교사의 수업 제안 / 이혜련 지음
발행사항
파주 :   휴먼드림,   2013  
형태사항
226 p. : 천연색삽화 ; 23 cm
ISBN
9788994169071
일반주기
부록: 교수·학습과정안 1(경기도교육청 창의·지성 텍스트 적용), 교수·학습과정안 2(에세이틀로 설계한 공개수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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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71.3 2013z6 등록번호 11170434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행복한 교실을 위한 수석교사의 수업 제안.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만족도 높은 수업은 어떤 수업일까?’ ‘습관처럼 답습하고 있는 수업에 대해 의문을 가져 보자.’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하여 수업의 물꼬를 터 보자.’ ‘소통으로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동행의 수업은 어떤 수업일까?’ 장황한 이론을 내세우기 보다는 교사들 곁에 머무는 언어로 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 행복한 교실을 위한 수석교사의 수업 제안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만족도 높은 수업은 어떤 수업일까?’
‘습관처럼 답습하고 있는 수업에 대해 의문을 가져 보자.’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하여 수업의 물꼬를 터 보자.’
‘소통으로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동행의 수업은 어떤 수업일까?’
부끄럽지만 평소에 하던 수업을 한 차시 흐름에 따라 정리하여 써 내려 가보기로 했습니다. 요즘은 한 차시 수업도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자는 움직임도 있지만 수업의 흐름 속에서 수업에 대한 생각을 뒤집는 질문을 던져 보고 정리해 보는 기회를 가져 보았습니다. 수업 디자인을 교수?학습과정안 밖에서 해 보는 방법도 공유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수업에 대한 고민은 교사라면 누구나 어깨에 짊어진 무거운 짐입니다. 그러나 모든 교사들은 짐을 내려놓음으로써의 어깨의 자유로움을 택하지 않고 사명의 소명의식으로 수업을 고민합니다. 그런데 업무에 관련한 고민은 동료교사에게 쉽게 물어보면서 수업에 대한 얘기는 꺼내기 꺼려합니다. 전문성에 대한 평을 두려워해서 열어 보이길 망설이는 걸까요?
그래서 교사에게 ‘수업이란 판도라 상자’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뚜껑을 열기가 두려운..........
그렇게 수업이라는 ‘판도라 상자’ 열기를 두려워하는 선생님들께 어느 누구에게 마음 놓고 물어보지 못하는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엮어 보았습니다.

추천의 글

혹시 따오기를 아시나요?
어린 시절 불렀던 노래.
어려운 시절, 구슬픈 노랫가락에 눈시울을 적시던 기억이 있습니다.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초임교사 시절 가르치는 것을 가볍게 여기고 교단에 섰던 기억은 생각해 보면 지금도 얼굴이 붉어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업은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누구에게도 확실한 해답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권위 있는 교수님들의 수업이론도 현장에서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고, 연구학교 등의 시범수업도 무언가 보일 듯, 잡힐 듯하면서도 막상 내 수업에 적용하려면 난관에 부딪히곤 했습니다.

‘잡힐 듯이 잡힐 듯이 잡히지 않는…….’

항상 해결하지 못하는 화두를 안고 후련한 수업, 부족함이 없는 수업을 수없이 갈망하였습니다.
수석교사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던 필자께 저의 오랜 고민을 털어놓고 일선의 선생님들 수업에 도움이 될 생생한 현장의 수업지도 자료를 정리하여 소개할 방법은 없을까라는 제안을 드렸습니다.
이제 오랜 숙원이었던 제 화두를 풀어 주신 필자의 주옥같은 자료들이 속속들이 정리되어 선생님들 앞에 선을 보이게 되어 기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필자의 노고가 헛되지 않게 학교 현장에서 소중하게 활용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알찬 자료를 만드시느라 수고하신 이혜련 수석교사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자료에 만족하지 말고 2편, 3편, 지속적인 수업과 학습혁명을 위한 집필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센다이한국교육원장 김 동 주


머리말

‘수업을 어떻게 하지?’

노란 수선화가 마당가에 가득하던 1981년 4월 어느 날.
첫 발령을 받고 부임지의 교문을 들어서던 새내기교사의 심장은 콩닥콩닥 뛰었습니다. 눈앞에 점점 가까워지는 학교 건물을 향해 수없이 속으로 되내이며 운동장을 가로질러 갔었습니다.
‘수업을 어떻게 하지?’
교무실에서 동료교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학급 배정을 받았습니다. 교감선생님으로부터 초록색 ‘학급 경영록’을 건네받고 42명의 학생들이 기다리는 교실로 들어섰습니다. 심호흡 한 번의 여유도 없이 교실 앞에 선 새내기 교사는 크레파스를 들고 하얀 도화지 앞에서 무엇을 스케치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아이 같았습니다.
‘첫 시간 수업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반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수업을 해야 하는데 막막하였습니다. 몇 번 망설이다 국어 교과서를 들고 옆 반 교실 문을 두드렸습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이 시간이 국어 시간인데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몰라서요.”
선배 선생님은 너무도 명쾌하게 답을 주셨습니다.
“아, 쉬워요. ‘○교실’이나, ‘○○자료’를 신청하세요. 그리고 거기 있는 대로 가르치면 돼요. 오늘은 내 것을 빌려줄게요.”하시면서, 과목별, 차시별 수업안이 실려 있는 ‘○교실’이라는 월간 교육잡지를 주셨습니다. 그 당시 교육잡지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매김했던 ‘○교실’과 ‘○○자료’는 수업의 지침서와도 같았습니다. 교실로 와서 ‘○교실’에 실린 수업안대로 읽다시피 수업을 진행하다 보니 20분이 채 지나지 않아 1차시분 수업이 다 끝나 버렸습니다.
교사는 교탁 앞에서 당황하며 서 있고, 학생들은 영문도 모르고 숨죽여 교사만 쳐다보고......
그 황당한 시간을 모면하려고 학생들에게 서둘러 화장실을 다녀오라 했었습니다. 지금도 그 날의 기억을 떠올리면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그 날의 새내기교사의 수업에 대한 고민은 지금까지 계속됩니다.

‘수업에 대한 생각을 뒤집을 수는 없을까?’

수업에 대한 고민이 교사 본연의 정체성도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평소의 수업과 보여지는 수업에 대한 문제입니다. 평소의 수업을 조미료 첨가없이 공개할 수는 없는 걸까? 우리는 무엇 때문에 공개수업에 대한 두려움이 많을까? 그 동안 평소의 내 수업과 보여주는 수업에 대한 선을 긋게 된 것은 평가의 관점으로 타자의 수업을 보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평소 수업에 대한 틀 만들기도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무기력한 답습보다는 씩씩하게 자신만의 수업으로의 개척이 필요할 때입니다.
‘즐거운 생활’ 과목으로 수업공개를 하는 2학년 교실이었습니다. 교실복도에는 갤러리를 방불케하는 작품들이 진열되어 있었으며 교실은 하얀 벽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환경물이 꽉 차 있었습니다.
동기유발 자료로 제시한 PPT에는 세계적인 화가들의 유명한 그림들이 등장하였고, 고등학교에서나 외웠을 법한 화가의 작품들을 학생들은 고급스런 단어들을 나열하면서 척척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칠판에는 애니메이션 만화 주인공 캐릭터가 끄는 마차 위에 프린트한 학습문제와 학습활동이 화려하게 제시되었고 이런 저런 자료들로 칠판과 보조 칠판은 가득하였습니다,
교사의 활동 계획은 교수?학습과정안 속에 빼곡한데 학생들은 교사의 요구를 충족시켜 주질 못했습니다. 학생들이 해야 할 활동이 너무 많았습니다. 교사는 계속 모둠을 돌며 “빨리, 빨리”를 소리 낮춰가며 주문했고, 학생들은 시간 안에 활동을 마치기 위해 얼굴이 상기되어 있었습니다. 교사에게 선택된 두 모둠의 발표가 끝나고, 시간이 없으니 발표를 하지 못 한 모둠은 다음에 할 것이라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수업 정리활동도 생략되었고, “오늘 공부 어땠어요?” “참, 재미있었습니다.”로 수업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수업자도, 학습자도, 참관자도 콩이 볶이는 번갯불 속에 들어갔다 나온 듯한 수업이었습니다. 필자의 과거 모습이기도합니다.
‘평소에 하는 수업과 보여지는 수업은 왜 차이가 나야 할까? 교사는 평소의 수수한 수업을 그대로 공개하고, 참관자는 그 속에서 일어나는 교사와 학생의 배움을 보는 관점으로 수업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이 모든 것들이 조화를 이룰 때 수업에 대한 고민이 적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책 한 권, 수업에 도움이 될까?’

“선생님, 수업 좀 봐 주세요.”
후배교사들과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함께 고민하면서 만들어 가는 수업이 서로를 성장하게 하니까요.
좋은 수업에 대한 갈망 때문에 수업컨설팅이 동료교사들에게 좀 더 만족감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수많은 수업 관련 도서를 탐독했습니다. 각기 다른 이론으로 각기 다른 시각으로 수업에 대한 얘기들을 쏟아 내고 있었습니다.
교육 정책이 바뀔 때마다 제시되는 수업 방법을 쫒아 적용을 해 보았습니다.열린교실을 찾아 전국을 헤매어 보기도 하고 때로는 수업모형에 충실하며 때로는 신나는 교실 만들기에 정열을 쏟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 교사의 교수?학습과정안으로 모방수업도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남의 것을 여과없이 수용한다는 것은 마음 편하지 않아 나름의 정리가 필요했습니다.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만족도 높은 수업은 어떤 수업일까?’
‘습관처럼 답습하고 있는 수업에 대해 의문을 가져 보자.’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하여 수업의 물꼬를 터 보자.’
‘소통으로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동행의 수업은 어떤 수업일까?’
부끄럽지만 평소에 하던 수업을 한 차시 흐름에 따라 정리하여 써 내려 가보기로 했습니다. 요즘은 한 차시 수업도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자는 움직임도 있지만 수업의 흐름 속에서 수업에 대한 생각을 뒤집는 질문을 던져 보고 정리해 보는 기회를 가져 보았습니다. 수업 디자인을 교수?학습과정안 밖에서 해 보는 방법도 공유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수업에 대한 고민은 교사라면 누구나 어깨에 짊어진 무거운 짐입니다. 그러나 모든 교사들은 짐을 내려놓음으로써의 어깨의 자유로움을 택하지 않고 사명의 소명의식으로 수업을 고민합니다. 그런데 업무에 관련한 고민은 동료교사에게 쉽게 물어보면서 수업에 대한 얘기는 꺼내기 꺼려합니다. 전문성에 대한 평을 두려워해서 열어 보이길 망설이는 걸까요?
그래서 교사에게 ‘수업이란 판도라 상자’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뚜껑을 열기가 두려운..........
그렇게 수업이라는 ‘판도라 상자’ 열기를 두려워하는 선생님들께 어느 누구에게 마음 놓고 물어보지 못하는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엮어 보았습니다.
장황한 이론을 내세우기 보다는 교사들 곁에 머무는 언어로 쉽게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아! 내 수업 이야기였구나.’ 공감의 언어로 끄덕여 주심에 만족하겠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혜련(지은이)

朽木 不可雕也(후목 불가조야) ‘썩은 나무는 조각할 수 없다.’ 공자님의 말씀을 평생 삶의 기둥으로 세우며 살고 있다. 광주교육대학교 서울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를 졸업했으며, 중앙대학교 국악교육대학원 석사과정 중에 있다. 현재, 진접초등학교 수석교사이며, 1991년부터 각종 연수기관과 각급 학교에서 소통이 있는 수업과 교육레크리에이션, 학급경영을 주제로 실천 중심의 강의활동과 수업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추천의 글 

Prologue 

제1장. 한 차시 수업의 흐름으로 생각하다 
전시학습상기에서 
동기유발에서 
학습문제(학습주제)에서 
배움활동에서 
정리활동에서 

제2장. 수업을 교수·학습과정안 밖에서 디자인하다 
교사와 학생의 기본 갖추기 
배움이 일어나는 환경 갖추기 

제3장. 수업 성찰을 통해 수업을 돌아보다 
수업자의 수업 성찰 글과 참관자의 비평 글 
수업활동과 인문학 관점으로 수업 성찰하기 
수업자료 분석을 관점으로 성찰하기 
한 묶음 주제의 수업을 마치고 성찰하기 
학생들의 배움활동을 관점으로 성찰하기 
수업활동 내용을 관점으로 성찰하기 
한 차시 수업 전사기록을 통한 성찰하기 1 
한 차시 수업 전사기록을 통한 성찰하기 2 

Epilogue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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