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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만도 못한 버러지들아 (Loan 16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정약용 丁若鏞 1762-1836 노만수, 편역
Title Statement
이 개만도 못한 버러지들아 / 정약용 지음 ; 노만수 엮어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앨피,   2013  
Physical Medium
403 p. : 삽화 ; 22 cm
ISBN
9788992151511
General Note
다산 정약용, 조선 사회를 고발하다  
부록: 茶山略傳 : 조선의 실천적 지성인이자 통합학문 百世師  
記·傳·家誡·書·墓表·設·議·論·紀事·雜文 등 다산의 여러 가지 글들 중에서 현실참여적인 작품만을 따로 가려 뽑아 완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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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a 정약용 ▼g 丁若鏞 ▼b 1762-1836 ▼0 AUTH(211009)2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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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a 一部 韓漢對譯
700 1 ▼a 노만수, ▼e 편역 ▼0 AUTH(211009)91359
945 ▼a KLPA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83 정약용 이 Accession No. 11170435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불세출의 학자이자 경세가인 다산 정약용의 사회비판적 논설과 한시, 소설, 편지글 등을 주제별로 엮고, 이를 18세기 후반의 요동치는 정치사회사 및 다산 개인의 삶과 연결지어 재미나게 풀어 쓴 최초의 ‘참여작가 다산’ 연구서. 다산의 올곧은 성품과 치열한 사회비판 의식 및 인간적인 매력뿐 아니라, 당시 조선 사회가 안고 있던 각종 문제들과 시대적 한계를 음미하고 성찰한다.

비록 다산은 왕도정치의 구현이라는 조선 왕조의 유교적 기틀을 부정하는 데까지 나아가지 않았지만, 그 사회질서 안에서 부패한 환부를 도려내고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진정한 왕도정치의 이상을 실현하려 노력했다. 약자의 편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개선하는 것, 그것이 참여작가 다산이 추구한 유일한 목표이자 궁극의 지향점이었다.

이 책은 한 마디로…
불세출의 학자이자 경세가인 다산 정약용의 사회비판적 논설과 한시, 소설, 편지글 등을 주제별로 엮고, 이를 18세기 후반의 요동치는 정치사회사 및 다산 개인의 삶과 연결지어 재미나게 풀어 쓴 최초의 ‘참여작가 다산’ 연구서. 다산의 올곧은 성품과 치열한 사회비판 의식 및 인간적인 매력뿐 아니라, 당시 조선 사회가 안고 있던 각종 문제들과 시대적 한계를 음미하고 성찰한다.

조선의 참여파 작가라 불러다오
단군 이래 우리나라 최고의 학자로 평가받는 다산 정약용. 다산은 ‘개혁군주’ 정조의 측근에서 개혁정치를 주도하다, 18세 후반 격렬했던 당쟁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무려 18년간 유배 생활을 했다. “다산 연구는 곧 조선사의 연구요, 조선 근세사상의 연구요, 조선의 성쇠존멸에 대한 연구”라는 극찬은 이 기나긴 유배 생활이 준 쓰디쓴 선물이었던 셈이다. 실학자, 개혁가, 시인, 경세가, 의약학자, 언어학자, 행정가, 논변가, 과학자, 지리학자…… 다산 정약용이라는 이름 앞에는 무수한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그런데 다산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그러나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한 타이틀이 하나 있으니 바로 ‘참여파 작가’이다. 기실 실학자 다산을 만든 8할은, 후기 조선 사회의 위선과 부조리에 대한 뼈아픈 각성과 비판정신이었다.

다산이 쏟아내는 ‘썩은 사회’에 대한 분노
다산을 실학자로 만든 사회 상황, 다산이 실학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당대의 정치 환경은, 다산을 “시대를 아파하고 세속에 분개한” 깨어 있는 비판적 지식인으로 만들었다. 이러한 부조리한 사회 환경과 그에 대한 예민한 자각이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아는 ‘한 시대의 거봉’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다산은 탁월한 리얼리스트 학자로서, 당시 가장 고통받는 일반 백성들의 눈높이에서 당대의 사회 현실을 비판하고 그 개선책을 제시하려 애썼다. 비록 다산은 왕도정치의 구현이라는 조선 왕조의 유교적 기틀을 부정하는 데까지 나아가지 않았지만, 그 사회질서 안에서 부패한 환부를 도려내고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진정한 왕도정치의 이상을 실현하려 노력했다. 약자의 편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개선하는 것, 그것이 참여작가 다산이 추구한 유일한 목표이자 궁극의 지향점이었다.

2백년 전 조선과 2백년 후 대한민국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슬픈 자각이 밀려든다. 200년 전의 조선 사회와 200년 후 대한민국의 현실이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자각. 200년이라는 세월이 격동 치며 흘러갔지만, 이 땅의 민초들을 옥죄는 부조리한 정치적 ? 경제적 구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깨달음이다.
이 책의 목차를 보자.
― 나라의 안위는 경제에 달렸거늘
― 당나라 징세법처럼 현물 세금만 늘어나네
― 박격포 앞에서 활이나 익히라고 꾸짖는대서야
― 과거가 조선을 망친다
― 한 자리를 오래 꿰차고 있지 못하도록 하라
― 당쟁 그치고 화합하세
― 전라도에 대한 물음에 답하다
― 신분과 지역 차별을 없애십시오
― 중국 간다고 건들거리지 말라……

여기서 몇몇 단어들만 바꾸면, 일부는 아예 바꾸지 않아도 오늘날 우리가 껴안고 있는 문제의식과 거의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지점이 바로 이 책 <이 개만도 못한 버러지들아>의 출발점이자 문제의식이다.

다산을 읽는 감동
그렇다면 다산은 이런 ‘고질적인’ 사회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고 보았을까?
당연히도, 그 방법은 동서고금을 관통하는 보편적인 상식과 인간애이다. 다시 목차를 보자.
― 모두 사람을 살리기 위함이다
― 지체 높은 자보다 가난한 자 먼저
― 바른말 하는 자는 천금을 주고도 못 얻는다
― 백성을 수고롭게 하지 말라
― 돈을 간직하는 최고의 방법은 나눔이다……

다산은 정조의 총애를 받으며 궁에 머물 때에나, 신유박해에 연루되어 유배지를 떠돌 때에나 변함없이 양반지배층의 특권을 제한하고 신분제를 완화하여 양반 ? 천민 구분 없이 인재를 발탁해야 한다고 간언한다. 관료들의 부패를 막고, 백성들의 삶을 편안하게 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문제는 지배층의 반성과 실천이다. 그래서 다산은 쉼 없이 관찰하고, 고민하고, 반성하고, 실천할 방안을 모색한다. 감동적인 것은, 이 과정에서 다산이 언제나 힘없는 백성의 편에 섰다는 점이다. 다산은 특권을 대대손손 대물림하며 백성의 고통은 안중에 없는 양반층의 작태를 매서운 눈초리로 쏘아보고 꾸짖지만, 저잣거리나 논밭에서 마주치는 일반 백성들에겐 한없는 연민의 시선을 보낸다.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아파한다. 바로 이것이 다산을 읽는 감동이다.

철저한 현실인人 정약용
다산은 결국 모든 것은 경제문제로 귀결된다고 보았다. 백성들이 부모자식을 버리고 관리들이 부정을 저지르는 이유도 돈 때문이요, 양반들이 백성들을 내려다보며 양반 행세를 할 수 있는 것도 모두 돈 덕분이다. 다산은 지극히 현실적인, 봉건제 말기로 접어든 시대적 흐름을 예민하게 체득한 현실정치가이자 지식인이었다. 그래서 나라의 안위도 경제에 달렸고, 백성의 안민도 경제에 달렸다고 굽힘 없이 주장한다. 다산이 모색하는 길은 ‘다 같이 잘사는 길’이다. 이는 양반층의 특권을 줄이고, 백성의 세금을 줄이고, 토지제도를 바꾸고, 관리로 대표되는 행정체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면 가능한 일이다. 이를 위해선 조선의 지배층인 양반계급이 먼저 각성해야 한다.
다산은 주장한다. “선비도 먹고 사는 수단을 경영하라!” 당시의 봉건적인 사회 분위기를 고려했을 때 실로 혁신적인 발언이 아닐 수 없다.

다산이 자식들에게 주는 가르침
다산의 세계관과 신념은 공인公人 정약용의 대외용 구호가 아니었다. 사인私人 정약용의 삶도 철저히 그의 신념에 부합했다. 다산은 현실적인 아비이자 남편, 자식이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곁들인다면, 다정한 사람이었다. 이는 다산이 유배 시절에 두 아들과 《자산어보》의 저자인 둘째 형 정약전에게 보낸 편지글들에 잘 드러난다.
다산은 귀양지 강진에서도 몸소 남새밭을 일구며 먹을거리를 자급자족하였다. 유배에서 풀려나 고향으로 돌아가서도 과일나무를 심고 채소밭을 가꾸고 뽕나무도 재배했으며, 닭을 비롯한 가축도 길렀다. 고향에서는 검단산 아래에서 인삼을 재배하기까지 했다. 그 덕에 나중에는 그리 어렵지 않게 살았다. 아버지 정약용이 자식들에게 주는 가르침은 구구절절 현실적이다.
― 생계가 먼저고 공부는 그 다음이다
― 출세에도, 경제에도 마음을 두어라
― 재물은 미꾸라지다
― ‘근과 검’ 두 글자를 유산으로 물려주마
― 모든 식구에게 일을 맡겨라
― 옳지 못한 재물은 오래 지킬 수 없다
― 베풀되 거저 주지 말라

한 마디로, 입신양명과 생계를 둘 다 챙기라는 당부다. 물론 그 과정은 옳아야 한다. 다산은 지행일치知行一致의 표본이었고, 이는 자식 교육에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언행일치에서 비롯되는 문장의 힘
다산의 세계관은 곧 다산의 글이었다. 굳이 ‘참여파 작가’라는 타이틀을 붙일 이유가 없을 정도로, 다산의 삶은 곧 다산의 문장이었다. 다산은 백성을 아끼는 마음과 같이 문학을 숭상해야 한다고 했다. 이는 곧 문학을 숭상하듯 백성을 아껴야 한다는 말이고, 이처럼 백성과 문학을 한자리에 놓고 아끼고 숭상하는 것이 다산의 시론이자 문장론의 출발점이다. ‘문장의 길은 곧 사람의 길’이기 때문이다.
― 시를 쓰려면 먼저 뜻을 세우라
― 미묘하고 완곡하게 드러내라
― 고전을 닦으면 나머지는 따라온다

굳이 ‘참여파’라는 수식어가 필요치 않을 정도로, 다산에게는 세상을 살아가는 태도가 곧 글을 쓰는 태도와 목적으로 이어졌다. 그리하여 다산은 “시대를 아파하고 세속에 분개하는 마음이 없이 쓰는 시는 시가 아니다”라고 천명하기에 이른다. 이러한 삶과 학문, 지식과 행동의 합일이 있었기에 다산의 글이 “몽둥이로 때리고 욕설로 꾸짖는 것보다 아프고 쓰라린” 호소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정약용(지은이)

조선 말기의 실학자. 정조 때의 문신이며, 정치가이자 철학자, 공학자이다. 본관은 나주, 자는 미용(美庸), 호는 사암·탁옹·태수·자하도인(紫霞道人)·철마산인(鐵馬山人)·다산(茶山), 당호는 여유(與猶)이며, 천주교 교명은 요안, 시호는 문도(文度)이다. 1776년 정조 즉위 호조좌랑에 임명된 아버지를 따라 상경, 이듬해 이익의 유고를 얻어 보고 그 학문에 감동받았다. 1783년 회시에 합격, 경의진사가 되었고, 1789년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하고 가주서를 거쳐 검열이 되었으나, 가톨릭 교인이라 하여 탄핵을 받고 해미에 유배되었다. 10일 만에 풀려나와 지평으로 등용되고 1792년 수찬으로 있으면서 서양식 축성법을 기초로 한 성제(城制)와 기중가설(起重架說)을 지어 올려 축조 중인 수원성 수축에 기여하였다. 1794년 경기도 암행어사로 나가 연천현감 서용보를 파직시키는 등 크게 활약하였고, 1799년 병조참의가 되었으나 다시 모함을 받아 사직하였다. 정조가 세상을 떠나자 1801년 신유교난 때 장기에 유배, 뒤에 황사영 백서사건에 연루되어 강진으로 이배되었다. 다산 기슭에 있는 윤박의 산정을 중심으로 유배에서 풀려날 때까지 18년간 학문에 몰두, 정치기구의 전면적 개혁과 지방행정의 쇄신, 농민의 토지균점과 노동력에 의거한 수확의 공평한 분배, 노비제의 폐기 등을 주장하였다. 저서로 『목민심서』 『경세유표』 『정다산전서』 『아방강역고』 『마과회통』 『자찬묘지명』 『맹자요의』 『논어고금주』 『춘추고징』 『역학제언』 『상서지원록』 『주역심전』 『사례가식』 『상례사전』 『악서고존』 『상서고훈』 『매씨서평』 『모시강의』 『삼미자집』 등이 있다.

노만수(엮은이)

대학시절 연작시「중세의 가을」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기자생활을 하다 동아시아를 공부하기 위해 일본에 체류한 후 중국에 건너가 베이징대에서 수학했다. 현재는 서울디지털대 문창학부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고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에서 공부를 계속하며 동아시아권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헤이안 일본』『신비한 여인 효장태후』『도해(圖解) 사기(史記)』등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머리말 : "나는 조선의 리얼리스트다"
1 가난한 선비가 자랑인가
 무릇 '사실'에 주목하라 = 21
 책 만 권 읽었다고 어찌 배부르랴 = 24
 선비도 먹고 사는 수단을 경영하라 = 26
2 나라의 안위는 경제에 달렸거늘
 자지 잘라 슬프구나 = 33
 저 종놈을 내쫓아라 = 41
 홀아비 과부가 도리어 부럽구나 = 48
 〈전론(田論)〉: 다 같이 잘사는 길 = 51
 파리야, 배 터지게 먹어 보아라 = 60
 당나라 징세법처럼 현물 세금만 늘어나네 = 68
 동백기름은 어디에 쓰려고 = 74
3 저잣거리에서 건져 올린 지혜
 주머니 속에 갇힌 듯 궁벽하구나 = 79
 주자가 그러한 적이 있는가? = 83
 신분을 뛰어넘는 우정 = 86
 네 이 개만도 못한 버러지들아! = 93
 얼마나 열렬하고 어진 아낙네인가 = 102
 주막집 할머니가 일깨운 지혜 = 106
 박격포 앞에서 활이나 익히라고 꾸짖는대서야 = 111
 노예가 된 마음이 아니로세 = 118
4 세상이 이다지도 공평하지 못한가 
 자식 팔려 가고 송아지마저 끌고 가네 = 123
 너는 꼭 살아 돌아가 원수를 갚으라 = 139 
 아무개는 내 손에 죽지 않았소 = 145 
 과거가 조선을 망친다 = 148 
 귀족 자제에게는 희망이 없습니다 = 154 
 뱀 대가리를 쳐서 죽여라 = 158 
 횃대에 걸린 치마도 없다 = 164 
 조정은 백성의 심장이요 = 167 
 "아빠는 집을 나가고, 엄마는…" = 172
 큰 도적을 잡아야 백성이 산다 = 177 
 아전 술 한 잔에 환자(還子)가 석 섬 = 184 
 한 자리를 오래 꿰차고 있지 못하도록 하라 = 191 
 욕심쟁이 신선도 있는가? = 196 
 당나라 장수 소정방이 용을 잡아? = 199 
5 산하는 옹색한데 당파 싸움 드세네
 서로 싸운 지 200년, 조선 당쟁사 = 205 
 당쟁 그치고 화합하세 = 210 
 큰 고래 죽이려 온갖 꾀를 짜낸다네 = 213 
 전라도에 대한 물음에 답하다 = 216 
 신분과 지역 차별을 없애십시오! = 224 
 살쾡이 대신 사냥개를 부르리 = 230 
 서시는 눈살을 찌푸려도 예쁘지만 = 234 
 중국 간다고 건들거리지 말라 = 238
6 모두 사람을 살리기 위함이다
 예법에 매여 병자를 모른 체한다면 = 247 
 세상을 깨우치고 건강을 지키려는 조그만 뜻 = 254 
 "드디어 천연두 약이 완성되었네" = 262
 임금을 살리려 달려갔지만 = 268 
 지체 높은 자보다 가난한 자 먼저 = 270
7 백성을 수고롭게 하지 말라
 바른말 하는 자는 천금을 주고도 못 얻는다 = 277 
 술자리에서 벼슬아치를 감별하는 법 = 282
 "정약용의 판단이 옳다" = 285 
 프로파일러 사또 정약용 = 290 
8 오로지 너의 얼굴이 눈에 아른거려
 내 딸 '호뚱이'를 가슴에 묻고 = 295 
 나는 죽는 것이 나은데도… = 298 
 부디 어머니 곁을 떠나지 마라 = 304 
 오로지 정(情)대로 할 뿐 = 307 
 형제이자 지기였던 둘째 형님! = 313 
 그와 같은 세상에 같은 형제가 되어 = 329 
9 돈을 간직하는 최고의 방법은 나눔이다
 남을 먼저 도운 적이 있느냐 = 337 
 생계가 먼저고 공부는 그 다음이다 = 344 
 논밭을 물려주는 일이 믿을 만한가? = 354 
 베풀되 거저 주지 말라 = 358 
10 시대를 아파하고 격분하라 _ 다산의 시론과 문장론
 시를 쓰려면 먼저 뜻을 세우라 = 363 
 미묘하고 완곡하게 드러내라 = 371 
 문장의 길은 곧 사람의 길 = 374 
 고전을 닦으면 나머지는 따라온다 = 379 
〈부록〉: 다산약전(茶山略傳) : 조선의 실천적 지성인이자 통합학문 백세사(百世師) =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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