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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류 게임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Maestripieri, Dario 최호영, 역
서명 / 저자사항
영장류 게임 / 다리오 마에스트리피에리 ; 최호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책읽는수요일,   2013  
형태사항
431 p. : 삽화 ; 22 cm
원표제
Games primates play : an undercover investigation of the evolution and economics of human relationships
ISBN
9788962605204
서지주기
참고문헌: p. 416-431
일반주제명
Interpersonal relations Behavior evolution Primates -- Behavior Dominance (Psychology) Control (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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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155.7 2013z1 등록번호 15131685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어떻게 최소의 위험과 비용으로 목적을 이룰 것인가? 진화의 유산에 각인된 원초적 코드, 지배와 복종, 경쟁과 협력, 신뢰와 배신, 감시와 거래 등 사회적 관계의 비밀을 파헤쳐 인간관계 게임의 승자가 되는 법을 알려준다. 마피아의 족벌주의에서 조직과 사회의 사다리 게임 그리고 엘리베이터에서 침실까지, 언제 공격하고, 언제 협력해야 하는지, 언제 누가 동지이고, 누가 적인지, 어떻게 윈윈 게임을 할 수 있는지, 세계적 영장류학자이자 인간발달학 전문가인 마에스트리에리의 분석이 명쾌하다.

지배와 복종, 경쟁과 협력, 신뢰와 배신, 감시와 거래……
세계적인 영장류학자 마에스트리피에리가 밝혀낸 사회적 관계의 원초적 비밀

두 사람의 혀가 오가는 프렌치 키스는 박테리아를 퍼뜨릴 수 있는 위험한 행위인데도 왜 낭만적 사랑을 대표하는 행위가 되었을까? 직장 상사들은 ‘중요합니다’라고 강조 표시까지 된 부하 직원의 메일에 답변하기까지 왜 그리도 오랜 시간이 걸리는 걸까? <영장류 게임>은 이러한 사회적 관계에 대한 비밀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이러한 탐구의 주된 근거는 영장류 동물들의 행동 패턴에 있다. 우리는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며 이메일로 소식을 주고받지만, 현대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회 현상들의 본질은 인간이 진화의 역사 속에서 늘 마주쳐온 문제들과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주제다.

붉은털원숭이부터 침팬지까지, 왜 영장류들의 게임인가?

인간 행동의 진화적 기초를 이해하기 위해 유독 영장류 연구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두 종이 공통의 유산을 바탕으로 비슷한 행동을 공유할 확률은 두 종의 계통발생적 관계가 가까울수록 높기 때문이다. 미소가 좋은 예다. 붉은털원숭이와 침팬지의 경우, 이빨을 드러내 보이는 행동은 주로 순종적 태도를 알리는 신호로 사용된다. ‘겁먹은 웃음’ 또는 ‘겁먹은 찡그림’으로도 알려진 이것은, 높은 서열의 원숭이가 공격하거나 위협할 때 서열이 낮은 원숭이가 종종 보이는 행동이다. 이 신호는 공포와 (‘나를 공격하지 말아 주세요!’라는) 자비의 간청이 결합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인간은 미소를 주로 우호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지만, 때로는 사장님 앞에서 안절부절못하며 억지로 미소를 지을 때처럼 여전히 순종의 목적으로도 사용한다.

진화의 유산에 뿌리 깊이 각인된 원초적 코드를 찾아서

인간의 행동을 지배하는 비밀은 현대 문명의 등장에 앞서 수백만 년 동안 진행되어온 진화의 산물 속에 존재한다. 애인을 내차는 행동에서부터 조직 내에서 출세하고자 하는 계략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모든 행동에는 영장류의 코드가 각인되어 있다. 이처럼 사회적 관계를 지배하는 규칙은 형태만 새롭고 다른 모양으로 표현될 뿐 우리가 카페에서 대화를 나눌 때나 컴퓨터 앞에 앉아 이메일을 쓰는 동안에도 어김없이 나타난다. <영장류 게임>은 현대인이 영위하는 사회적 삶으로부터 인간 행동의 적응적 성격과 진화적 유산이 발견된다는 점을 상세히 보여준다. 또한 우리가 종종 이유도 모른 채 행하는 의례적 행위와 습관들을 분석함으로써 인간 행동을 지배하는 무언의 양식들을 밝혀낸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다리오 마에스트리피에리(지은이)

영장류학, 진화생물학, 인간발달학 분야의 권위자이다. 생물학적 근거에 입각한 영장류 및 인간 행동에 관한 연구로 널리 알려져 있다.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 <시카고 트리뷴Chicago Tribune>,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 등이 그의 연구를 특집으로 다루었다. 지난 1989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린체이 아카데미(Accademia dei Lincei) 선정 ‘젊은 동물학자상(the Best Young Zoologist)’을 받았으며, 2000년에는 심리학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심리학회(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로부터 우수과학업적상(the Distinguished Scientific Award)을, 2001년에는 미국 정부가 젊은 이공계 교수들 중 해당 연구 분야의 가장 앞선 연구자들에게 시상하는 커리어 어워드(Career Development Award)를 수상하였다. 심리과학협회(the Association for Psychological Science)와 미국과학진흥회(the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회원으로 선출되기도 하였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마카키아벨리의 지능Macachiavellian Intelligence》이 있으며, 공저로는 《영장류의 심리Primate Psychology》, 《어미 효과Maternal Effects in Mammals》, 《동물의 성격Animal Personalities: Behavior, Physiology, and Evolution》 등이 있다. 이탈리아의 로마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였으며,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교 방문연구원을 거쳐, 에모리 대학교의 여키스 국립 영장류연구센터(Yerkes National Primate Research Center)에서 연구하였다. 현재 시카고대학교 비교인간발달론, 진화생물학, 신경생물학, 정신의학, 행동신경과학 분야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최호영(옮긴이)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구성주의에 대한 연구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있으며, 주된 관심 분야는 이론심리학과 인문학 기반의 학제적 마음 연구다. 지은 책으로 『인지와 자본』(공저), 『동서의 문화와 창조』(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앎의 나무』, 『지혜의 탄생』, 『뇌의식과 과학』, 『옳고 그름』, 『도덕적 불감증』, 『사회적 뇌』,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신과 개와 인간의 마음』, 『이성의 진화』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서문
어떻게 최소의 위험과 비용으로 목적을 이룰 것인가?

1장. 엘리베이터 안에서
낯선 사람 + 제한된 공간 = 골칫거리

2장. 지배와 복종의 경제학
불안정한 관계는 대가를 치른다

3장. 마피아 본능
족벌주의는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

4장. 사다리와 서열
어떻게 꼭대기에 오를 것인가?

5장. 뉴욕시 정전 사태
언제 공격하고 언제 참을 것인가?

6장. 사랑의 회로
브래드 피트는 왜 그때 이혼했을까?

7장. 핸디캡 원리
적과 동지를 구별하는 방법

8장. 파트너 시장
양쪽 모두에 이득이 되는 선택

9장. 피카소와 테레사 수녀
인간의 행동은 프로그래밍되어 있다

에필로그
선과 악을 뛰어넘는 진화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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