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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학교급식 여행 : 더 공평하게 더 건강하게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Curtis, Andrea 오진희, 저 Casson, Sophie, 그림 Duivenvoorden, Yvonne, 사진 박준식, 역
서명 / 저자사항
세계 학교급식 여행 : 더 공평하게 더 건강하게 / 안드레아 커티스, 오진희 글 ; 소피 캐손 그림 ; 박준식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내인생의책,   2013  
형태사항
95 p. : 천연색삽화, 사진 ; 26 cm
총서사항
인문학 놀이터 ;3
원표제
What's for lunch? : how schoolchildren eat around the world
ISBN
9788997980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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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 0 ▼a 캐손, 소피, ▼e 그림
900 1 0 ▼a 데이핀푸어딘, 이본, ▼e 사진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71.716 2013 등록번호 15131723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인문학 놀이터 시리즈 3권.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은 학교급식으로 무얼 먹고 어떻게 먹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우리 모두가 어떻게 하면 공평하고 건강하게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먹거리 문화를 만들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찾아본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학생들의 식판, 가방, 도시락 속을 엿보면서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일본, 케냐, 아프가니스탄, 미국, 페루, 캐나다 등에서 잠시 발길을 멈추는 동안 그곳 학생들의 영양 상태 역시 알 수 있다. 영양가 높고 균형 잡힌 점심이 있는가 하면 기본적인 영양 기준만 간신히 충족시키는 점심도 있다는 것이 보일 것이다.

또, 세계 곳곳에서 어린이들이 학교 급식과 관련해 주체적으로 움직이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텃밭을 가꾸고, 요리를 배우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점심 식사를 통해 사회적 불평등을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모습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세계의 어린이들은 학교급식으로 무엇을 먹을까요?
더 공평하고 더 건강한 먹거리를 찾아 학교급식 여행을 떠나 봐요!


무상급식이라는 말을 들어보았나요? 무상급식이란 돈이 많든지 적든지 우리가 매일 학교에서 먹는 점심을 무료로 먹을 수 있도록 해 준다는 것이에요. 현재 우리나라 일부 지역에서는 무상급식이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 전 지역으로 확산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무상급식은 여전히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예산이 부족해 음식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 무상급식을 반대합니다. 반면 가난하거나 부유하거나 모두가 똑같이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찬성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급식이 뜨거운 화두가 될 정도로 중요한 주제냐고요? 네, 무척이나 중요한 문제지요.
우리는 매일 학교에서 점심을 먹어요. 전 세계 어린이들도 마찬가지고요. 이 점심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어요. 우선 함께 밥을 먹는다는 행위 자체로 공동체 의식을 심어 주고 사회적 결속력을 다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또 나라의 근간이 될 어린이들이 양질의 점심을 먹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한 문제니까요. 한 나라의 모든 문화가 급식에 함축되어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지요. 급식으로 무엇을 먹는지를 보면서 그 나라의 경제적 상황, 교육에 대한 인식, 산업 형태, 문화 등을 한꺼번에 알아볼 수 있어요.
이 책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학생들의 식판, 가방, 도시락 속을 엿보면서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엿보게 합니다. 일본, 케냐, 아프가니스탄, 미국, 페루, 캐나다 등에서 잠시 발길을 멈추는 동안 그곳 학생들의 영양 상태 역시 알 수 있어요. 영양가 높고 균형 잡힌 점심이 있는가 하면 기본적인 영양 기준만 간신히 충족시키는 점심도 있다는 것이 보일 거예요. 또, 세계 곳곳에서 어린이들이 학교 급식과 관련해 주체적으로 움직이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학생들 스스로가 먹거리를 건강하게 지켜 내기 위해 급식 환경을 바꾸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텃밭을 가꾸고, 요리를 배우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점심 식사를 통해 사회적 불평등을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모습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요.

전 세계 모든 어린이들은
건강한 학교급식을 먹을 권리가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무척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겠지요? 하지만 패스트푸드에 대해 염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전통적인 방법으로 삶의 질을 개선하는 슬로푸드, 산지의 신선한 먹거리를 먹는 로컬푸드 열풍이 불고 있어요. 이제 그 열풍은 전 세계 급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로컬 푸드는 학생들에게는 건강한 음식을, 지역 주민에게는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지요. 그리고 또한 농산물이 우리 식탁에 오기까지의 시간을 줄임으로써 환경을 보호할 수도 있답니다.
모든 어린이들은 건강한 학교급식을 먹을 권리가 있어요. 만약 건강한 학교급식을 먹지 못하고 있다면 우리 스스로 그 권리를 찾아야 하지요. 건강한 학교급식은 단순히 우리 몸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지구를 지키는 일이기도 하니까요.
또한 학교급식은 가난한 어린이들이 최소한의 영양과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게 하는 수단이 되지요. 부모들이 자식들의 배를 채우게 하기 위해서라도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기 때문이에요.
이렇듯 학교급식은 우리가 사는 지구촌이 다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럼 《더 공평하게, 더 건강하게 세계 학교급식 여행》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은 학교급식으로 무얼 먹고 어떻게 먹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우리 모두가 어떻게 하면 공평하게 건강하게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먹거리 문화를 만들 수 있는 그 방법을 찾아봅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오진희(지은이)

강화도에서 농사를 지으며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숲에서 나고 자란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르쳐 주는 작품, 따듯한 감성을 키워 주는 작품을 발표해 왔습니다. 자연 속에서 살며 직접 체험하고 느낀 감성을 바탕으로, 산업화의 흐름 속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산과 냇물, 마을의 소중함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아버지가 어릴 적 지어 주신 별명인 짱뚱이를 주인공으로 한 짱뚱이 시리즈는 150만 부 이상 팔리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서로는《짱뚱이의 나의 살던 고향은 《우리는 이렇게 놀았어요》《보고 싶은 친구들》《내 동생은 거북이》《우리 집은 흥부네 집》《짱뚱이네 집 똥황토》《짱뚱이랑 놀 사람 여기 붙어라》《짱뚱아 까치밥은 남겨 둬》《짱뚱이네 육 남매》《상추쌈 명상》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시리즈〉〈자연을 먹어요! 시리즈〉〈해파랑길을 걸어요 시리즈〉《세상에서 가장 힘센 것》 등이 있습니다.

안드레아 커티스(지은이)

집 뒤뜰의 조그만 텃밭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과 케일과 토마토를 새롭게 요리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것을 사랑합니다. 도시 정치에서부터 행방불명된 난파선에 이르기까지 온갖 것에 관해 글을 썼으며, 캐나다국제잡지상(Canadian National Magazine Awards)과 국제종교잡지상(International Regional Magazine Awards)을 수차례 수상한 바 있는 작가이자 편집자입니다. 현재 그녀는 어린이들에게 글짓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토론토에 있는 비영리단체인 스톱커뮤니티 푸드센터(The Stop Community Food Centre)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첫 어린이 책인 《더 공평하게, 더 건강하게 세계 학교급식 여행》은 출간되자 마자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박준식(옮긴이)

서울대학교와 미시건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치유하는 나무 위로하는 숲》, 《자연의 아이》, 《음식을 끊다》, 《102톤의 물음》, 《생각하는 것이 왜 고통스러운가요》 등이 있다.

소피 캐손(그림)

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여러 예술전문잡지에서 일러스트로 수상한 바 있으며, 요가, 카야킹, 실내암벽등반을 즐깁니다. 그녀는 그래피티, 스텐실 아트, 언더그라운드 포스터 등의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자유롭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본 데이핀푸어딘(사진)

뉴브런즈윅 주 샬루어만 지역의 낙농 농장에서 성장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냄비에 감자 몇 개를 더 추가하여, 식사 후 남는 감자를 얇게 썰어 튀긴 것을 다음 날 이본의 점심으로 싸 주었습니다. 감자와 농장에서 짠 신선한 우유 한 병이 이본이 바랄 수 있는 최고의 점심이었습니다. 현재 이본은 토론토에서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들어가며 세계의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습니다. 

일본 선생님과 함께 학교급식을 먹어요 
인도 무상으로 점심을 먹어요 
프랑스 점심시간이 충분히 길어요 

건강한 급식 만들기 
패스트푸드는 싫어요 
로켈 푸드를 먹고 싶어요 

멕시코 도시락을 싸 와요 
케냐 유엔 세계식량계획에서 점심을 지원받아요 
캐나다 점심 종류가 아주 다양해요 
브라질 학교급식은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국가 정책이에요 

건강한 급식 만들기 
놀이로 먹거리 체계를 배워요 
기후 변화에 대처해요 

러시아 학교에서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를 금지해요 
페루 오전에 간식 시간이 있어요 
미국 3,10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학교급식을 먹어요 
아프가니스탄 학교급식으로 비스킷을 먹어요 

건강한 급식 만들기 
수확에 대한 기쁨과 감사를 배워요 
생명의 텃밭을 가꿔요 

영국 어린이 비만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급식이 확 바뀌었어요 
중국 학교에 오래 머물며 학교급식을 먹어요 

건강한 급식 만들기 
학교급식의 권리를 찾고 싶어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맛있는 우리나라 급식 만들기 

먹거리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 
용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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