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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뇌와 웃으며 친구 하는 법 (1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Smith, Shawn T., 1967- 정여진, 역
서명 / 저자사항
불안한 뇌와 웃으며 친구 하는 법 / 숀 T. 스미스 지음; 정여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불광출판사,   2013  
형태사항
271 p. ; 21 cm
원표제
(The) user's guide to the human mind : why our brains make us unhappy, anxious, and neurotic and what we can do about it
ISBN
9788974790394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63-269
일반주제명
Psychology Emotions Reason 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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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2.4 2013z5 등록번호 11170430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152.4 2013z5 등록번호 13104717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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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152.4 2013z5 등록번호 13104717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컨텐츠정보

책소개

최신 뇌 과학의 성과와 함께 심리 상담가로서 저자의 풍부한 상담 사례가 담겨 있는 두뇌 사용 지침서이자 마음 사용 가이드북이다. 우리의 마음이 불안과 두려움, 걱정을 불러일으키는 이유와 그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법을 제시한다. 책 곳곳에 수록되어 있는 14가지의 연습 과제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자기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마음을 꺾으려고 하면 공포, 회피, 불안감, 우울감이 더 커진다는 사실을 이미 안다. 그렇다고 해서 규칙이 바뀌기만을 기다린다면 너무 긴 시간이 걸릴 것이다. 다른 선택지가 있다. 바로 규칙을 깨는 것이다. 마음의 규칙을 깨는 것은 힘겹고 불편하다. 그러나 규칙을 깨면 자기 행동의 이유를 깨닫게 되고 그에 따라서 자기의 가치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뇌는 진화했는데
마음은 왜 파충류 수준일까?


생존을 걱정하며 불안과 공포에 사로잡히는 마음을
이해하고, 다스리며, 현명하게 이끌기 위한 뇌 ? 마음 사용 설명서

불안한 마음이나 언짢은 기분, 자기 비판적인 생각은 왜 그토록 자주 우리 인생에 끼어드는 것일까? 마음이 우리 안에 있는 원시적이고 동물적인 ‘파충류의 뇌’에 끌려다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가 파충류의 뇌에서 풀려나 ‘인류의 뇌’를 마음껏 사용하며 근심과 걱정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나를 미치게 하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내 마음이다

‘마음이 고장 난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마음이란 늘 우리에게 뭔가를 들려주려고 하는 존재인데, 대체로 별반 도움이 안 되는 것들을 들려주기 일쑤이다.
우리가 어떤 일에 두각을 나타내고자 하면 마음은 우리 자신에게 회의를 품게 하고, 앞날을 개척하고자 하면 마음은 우리를 과거에 가둬 버린다. 또 뭔가에 몰두하려고 하면 마음은 우리를 온통 산만하게 한다.
또 마음은 우리가 스스로 흠이 있거나 매력 없는 사람이라고 믿게 하고, 우리 힘으로는 해낼 수 없다고 포기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이 세상이 실제보다 훨씬 더 위험한 곳이라고 생각하게끔 한다. 이렇듯 마음은 때때로 우리에게 독한 불안감과 우울감을 떠안겨 희망하는 대로 살 수 없다고 믿게 한다. 그렇다면 우리 마음은 우리를 방해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일까?

마음은 생존밖에 모르는 ‘걱정 기계’

마음은 끊임없이 우리의 생존만을 ‘걱정’하기 때문에 ‘걱정 기계’라 이름 붙일 수 있다. 이 걱정 기계는 아주 중요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안전과 생존을 최우선으로 삼고, 고통을 미연에 방지하고, 우리의 시급한 욕구를 해결하는 것이 그것이다.
사실 우리의 마음은 수많은 세대에 걸쳐 조상들이 올바른 결정을 내린 덕분에 얻은 결과물이다. 즉 거친 원시 환경 속에서 살아남은 조상들이 유전자뿐만 아니라 생존에 도움이 되는 결정을 내리는 성향까지도 후세에 전달했던 것이다. 오늘날 우리의 뇌 회로는 이렇게 형성되었다. 이는 곧 우리의 의식 아래 들끓는 마음이 실은 원시 환경에 적합한 ‘원시적인 마음’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마음은 겁이 많고, 자극에 민감하며, 늘 안전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걱정 기계’인 마음이 생존을 위해 사용하지만, 결과적으로 우리 자신을 억압하는 4가지 패턴이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것을 편향된 기억, 비장의 무기, 이중 잣대, 비관주의로 규정한다. 즉 과거의 경험을 선택적으로 부각해서 똑같은 함정에 다시 빠지지 않도록 하고, 비장의 무기와 이중 잣대로 남들의 호감을 사도록 하며, 비관적인 생각으로 위험한 세상에서 위기를 관리하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대처법으로 저자는 가치관 수립하기, 관찰 기술 습득하기, 마음의 요구와 반대로 행동하기, 마음의 ‘비장의 무기’를 알아차리고 대처하기, 마음이 틀릴 가능성 받아들이기와 같은 다양하고 실용적인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체스의 말이 아닌 체스 판이 되자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체스의 말이라고 간주해 보자. 체스에 백색 말과 흑색 말이 있는 것처럼, 생각과 감정에도 자신감과 행복감처럼 ‘좋은’ 감정이 있고 불안감, 두려움, 슬픔처럼 ‘나쁜’ 감정이 있다. 우리는 물론 좋은 감정이 나쁜 감정을 무찌르기를 원하므로 좋은 감정 편에 서서 나쁜 감정이라는 적에 맞서 전쟁에 돌입할 것이다. 그리고 체스 판에서 적을 제거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문제는 생각과 감정을 제거하려고 하면 할수록 그것들이 더욱 강렬해진다는 점이다. 즉 싸우면 싸울수록 상대편 말이 더 강해지는, 이길 수 없는 게임인 셈이다. 그렇다면 만일 당신이 어느 편도 아니라면, 즉 말도 선수도 아닌 체스 판이라면 어떨까?
일단 어느 한 쪽 편에 서면 마치 삶이 전적으로 승패에 좌우된다는 듯이 맹렬히 싸워서 이겨야만 한다. 그러나 체스 판이라면 이기려고 노력할 이유가 없다. 그저 말들이 놓인 곳, 즉 게임이 힘차게 펼쳐지는 맥락이기 때문이다. 체스 판의 입장에서는 좋은 팀도 나쁜 팀도 따로 없으므로 어느 한 쪽 편을 지지할 필요가 없다.
저자는 이렇듯 체스 판의 관점에서 마음의 작용을 바라보라고 말한다. 자신을(지금 여기) 몇몇 지나간 경험(그때 거기)을 근거로 좋거나 나쁘게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현재 생각하고 느끼고 기억하는 나(지금 여기) 그대로를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마음의 부정적인 패턴과 규칙을 깨라

마음은 마치 다람쥐가 지나갈 때마다 미친 듯이 짖고 울타리를 박박 긁어 개구멍을 만드는 뒷마당의 예민한 개와 같다. 개는 방치하면 시간이 감에 따라 더욱 시끄럽게 짖고 거칠어진다. 우리에게는 매우 짜증스러운 일이지만 개의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행동이다. 위험을 감지한 데 대한 반응이기 때문이다. 즉 마음은 위험을 감지하고, 위험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 규칙을 부과하며, 그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벌로 불안감과 우울증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뒷마당에서 개구멍을 뚫는 개를 그렇게 하지 못하게 훈련할 수 있듯이, 우리도 마음을 훈련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마음을 꺾으려고 하면 공포, 회피, 불안감, 우울감이 더 커진다는 사실을 이미 안다. 그렇다고 해서 규칙이 바뀌기만을 기다린다면 너무 긴 시간이 걸릴 것이다. 다른 선택지가 있다. 바로 규칙을 깨는 것이다. 마음의 규칙을 깨는 것은 힘겹고 불편하다. 그러나 규칙을 깨면 자기 행동의 이유를 깨닫게 되고 그에 따라서 자기의 가치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가치관에 따라 마음과 반대로 행동하기

무엇보다 가치관이 우리를 이끌 수 있는 안내자가 될 수 있도록 가치관을 분명히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가치관은 마음에 복종하는 대신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알려줄 것이다. 이처럼 가치관은 마음에 불복할 빌미를 제공하는 동시에 우리가 의사 결정을 하는 데 필요한 지침도 제공해 준다. 자기 가치관을 확고히 파악하고 나면, 즉 마음의 규칙을 ‘왜’ 깨뜨려야 하는지 이해하고 나면 원시적인 마음의 요구를 한층 더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가치관에 따라 산다는 것은 때로 불편해진다는 것, 그리고 마음의 요구와 반대로 행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치관을 따른다는 것은 마음으로 하여금 자기 의지에 반하여 새로운 행동을 하도록 끌어들인다는 의미다. 그러면 마음은 불안감, 슬픔, 불쾌한 생각, 신체 증상을 불러일으키면서 저항할 것이다. 하지만 그 감정들이란 그저 마음의 움직임에 지나지 않는다. 그 감정들은 곧 지나가리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이렇듯 마음은 끊임없이 모호한 말을 재잘거리고 제멋대로 굴며 더불어 살기에 고통스러운 존재다. 하지만 동시에 위험한 세상에서 맨 먼저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 주는 최고의 동반자이기도 하다. 마음을 훈련할 수는 있지만 그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 성미가 고약한 이 신경 세포 다발과 평화롭게 공존하려면 마음의 메시지를 헤아리는 기술, 마음이 불러일으키는 모든 것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태도, 그리고 마음의 요구를 거스르는 불굴의 용기가 필요하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숀 T. 스미스(지은이)

ACT(Acceptance and Commitment Therapy, 수용 전념 치료)를 포함해 인지 행동 치료를 주제로 덴버 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강간 위기 진료소, 보스니아 소재 국제 실종자 위원회(ICMP), 콜로라도 주 교도소 등 다양한 곳에서 임상 경험을 쌓았다. 현재 그는 개인 심리 상담소를 운영하면서 분노와 우울 등 현대인들이 생활 속에서 흔히 겪는 문제를 치료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공격적인 사람들 견뎌 내기(Surviving Aggressive People)』가 있으며, 심리학 관련 블로그(www.ironshrink.com)를 운영하고 있다.

정여진(옮긴이)

한국에서 언론정보학 학사를, 아일랜드에서 비교문학 석사 과정을 공부하고 출판사 등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휘게 라이프, 편안하게 함께 따뜻하게》 《고정관념은 세상을 어떻게 위협하는가》 《언리즈너블》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18》 《불안한 뇌와 웃으며 친구 하는 법》 《가르침을 생각하다》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 5
1부 마음은 걱정 기계    
 1장 고통스러운 방어 = 18
  루크의 힘겨운 싸움 = 20
  마음은 경호원이다 = 24
  마음과의 싸움이라는 함정 = 27
  생각 억제의 역설 = 32
 2장 마음의 일상 = 40
  마음이란 무엇인가? = 42
  마음이 걱정하는 이유 = 45
  마음이 말하는 방식 = 48
  불안과 우울: 현대에 쓰이는 고대의 도구 = 50
  어떤 관점에서 보면 마음은 항상 합리적이다 = 54
 3장 마음이 자기 임무를 수행하게 놓아두기 = 56
  마음은 생존을 최우선으로 삼는다 = 60
  생각은 사실이 아니다 = 62
  생각 관찰하기 = 66
  감정 관찰하기 = 69
2부 행복은 마음의 소관이 아니다    
 4장 마음이 과거의 경험을 이용하는 방법 = 78
  페넬로페는 어쩌다가 자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잃었을까? = 79
  과거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 83
  마음의 가짜 딜레마 = 87
 5장 마음의 편향된 기억 = 96
  마음이 두려워하는 것들 = 99
  생존에 기여하는 편향된 기억 = 102
  우리의 안전을 위해 마음이 규칙을 만드는 방법 = 106
 6장 가치관과 행동 = 110
  가치관을 추구할 수 있도록 마음을 훈련하기 = 112
  합리적인 마음 = 115
  가치관 찾기 = 117
  마음이 아닌 삶을 통제하라 = 124
  생각과 감정이 변할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의 함정 = 131
  마음과 더불어 가치관에 따라 살라 = 134
3부 마음이 우리를 억압하는 네 가지 방법과 그 대처 방안    
 7장 현재 상황을 과거와 관련짓기 = 138
  마거릿이 앤드루에 대해 미처 몰랐던 점 = 140
  마음이 과거에 의존하는 이유 = 150
 8장 비장의 무기와 이중 잣대 = 156
  비장의 무기 = 159
  비장의 무기에 대처하기 = 166
  이중 잣대 = 170
  계속 관찰하면서 거리 유지하기 = 178
 9장 비관주의 = 180
  비관주의가 아니라 실수 관리다 = 183
  비관주의: 현대에 쓰이는 고대의 해결책 = 186
  비관적인 마음과 더불어 살기 = 191
 10장 일시적인 욕구 충족 = 198
  두 마음의 싸움 = 201
  단숨에 욕구를 충족시키는 버릇 고치기 = 206
  단숨에 욕구를 충족시키고 싶은 충동 훈련하기 = 212
4부 기분, 생활 습관, 심리적 유연성    
 11장 마음 상태 들여다보기 = 218
  맬러리의 기분 = 219
  기분을 믿지 마라 = 221
  마음이 틀릴 수도 있다 = 227
  반대 행동: 가치관에 따라 행동하기 = 230
  약물을 복용해야 할까? = 233
 12장 상식적인 것에 충실하라 = 236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마음에서 벗어나기 = 241
  마지막 연습 과제: 심리적 유연성 기르기 = 254
주석 = 261
참고문헌 = 263
감사의 글 =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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