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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a 897.16 ▼b 천양희 단 | |
100 | 1 | ▼a 천양희 ▼g 千良姬, ▼d 1942- ▼0 AUTH(211009)97933 |
245 | 1 0 | ▼a 단추를 채우면서 / ▼d 천양희 |
260 | ▼a 양평군 : ▼b 시인생각, ▼c 2013 | |
300 | ▼a 93 p. ; ▼c 21 cm | |
440 | 0 0 | ▼a 한국대표명시선 100 |
500 | ▼a "천양희 연보" 수록 | |
536 | ▼a 이 책은 만해사상실천선양회의 지원으로 간행되었음 | |
945 | ▼a KLPA | |
949 | ▼a 한국대표명시선 백 |
Holdings Information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 Call Number 897.16 천양희 단 | Accession No. 111702587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시인생각 한국대표 명시선 100 시리즈, 천양희 편. 천양희 시인이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자신의 대표시 50편을 가려 묶었다. 고통과 상처의 삶을 지나 일상에서 인식과 성찰의 우물을 길어 올리며 하나하나 눌러 쓴 시들이 모여 시인의 아픈 내부를 환하게 밝히고 있다.
일상에서 길어 올리는 인식과 성찰의 힘
천양희 시인이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자신의 대표시 50편을 가려 묶었다. 고통과 상처의 삶을 지나 일상에서 인식과 성찰의 우물을 길어 올리며 하나하나 눌러 쓴 시들이 모여 시인의 아픈 내부를 환하게 밝히고 있다. 시인은 그 힘으로 자신을 고양시키고 독자들의 아픈 가슴과 한량없이 만난다. 그녀에게 ‘쓴다는 것이 사는 것’이라면 그녀를 읽는 것은 우리도 어느 한 순간을 문득 사는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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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천양희(지은이)
시인. 1942년 부산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현대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신이 우리에게 묻는다면> <사람 그리운 도시> <하루치의 희망> <마음의 수수밭> <오래된 골목> <너무 많은 입>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새벽에 생각하다>, 산문집 <시의 숲을 거닐다> <직소포에 들다> <내일을 사는 마음에게> <나는 울지 않는 바람이다>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공초문학상, 박두진문학상, 만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Table of Contents
목차 시인의 말 1 단추를 채우면서 = 13 직소포에 들다 = 14 마음의 수수밭 = 16 물에게 길을 묻다 - 수초들 = 18 몽산포 = 19 아침마다 거울을 = 20 들 = 22 어제 = 23 새가 있던 자리 = 24 오래된 나무 = 26 2 진실로 좋다 = 29 불멸의 명작 = 30 바다시인의 고백 = 32 다행이라는 말 = 34 허난설헌을 읽는 밤 = 35 바다 보아라 = 36 새는 너를 눈뜨게 하고 = 37 기차를 기다리며 = 38 고독한 사냥꾼 = 40 입 = 41 3 새에 대한 생각 = 45 나의 처소 = 46 그자는 시인이다 = 48 산행(山行) = 50 어떤 하루 = 53 진로를 찾아서 = 54 여름 한때 = 56 한계 = 57 동해행(行) = 58 그때마다 나는 얼굴을 붉히고 = 60 4 그믐달 = 63 터미널 간다 = 64 그 사람의 손을 보면 = 66 풀 베는 날 = 68 모래내 종점 = 70 흐린 날 = 72 뒷산 = 73 눈 = 74 추월산 = 75 배밭을 지나다 = 76 5 마음의 달 = 79 물결무늬고둥 = 80 뒤편 = 81 시인은 시적으로 지상에 산다 = 82 산에 대한 생각 = 83 마들은 없다 = 84 물가에서의 하루 = 86 구멍 = 88 머금다 = 89 벌새가 사는 법 = 90 천양희 연보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