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국내정치
'2013년 체제론' 버려야 2013년 집권 가능하다 = 14
종북의 계보학 Ⅰ = 17
종북의 계보학 Ⅱ = 20
윌슨주의를 따른 이승만, 레닌주의를 따른 김일성 = 23
대한민국 정통 야당 어디 갔나 = 26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 29
안철수, 지름길보다는 좀 더 먼 길이 낫다 = 32
안철수가 돌아왔다, 자백했다, 그러나 아직도 멀었다 = 35
두 公人의 허위 - 노태우와 윤이상 = 38
야권, 천안함 逆안보장사에 책임져야 = 41
학자 보고서를 마녀사냥한 한국은 아직 암흑시대다 = 44
민주당에 투표했던 사람으로서 = 47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50
좌파 상업주의의 이율배반 = 53
대한민국을 미워하는 병 = 56
초현실주의 연극 = 59
보수가 지금부터 넘어야 할 산 = 62
한나라당이 진화하려면 = 65
닉슨이 정적(政敵) 키신저를 중용한 까닭 = 68
살풀이 시대를 넘어 = 71
책임지는 지도자를 보고 싶다 = 74
자격미달 후보, 유권자가 골라내야 = 77
국민은 '감동의 정치'에 목마르다 = 80
달라진 보수 vs. 새로운 진보 = 83
새로운 진보의 무기력한 침묵 = 86
진보정당, 왜 진보 못하고 있나 = 89
6ㆍ25전쟁, 미국이 개입해서 길어졌다고? = 92
맥아더는 신(神)도, 살인마도 아니다 = 95
이산가족 만남을 보면서 = 98
제2부 사회경제
그리스행 특급 탄 대한민국? = 102
우리 사회에 만연한 親北ㆍ反대한민국 바이러스 = 105
대기업ㆍ공기업만 가려고 하는 젊은 세대 = 108
悲運의 생도 2기를 아시나요 = 111
윤이상 음악제에 세금지원 안 된다 = 114
예술가의 위대한 업적과 정치적 업보 = 117
인터넷은 대한민국 아닌 무정부 상태 = 120
'진실화해위원회', 역사가 어떻게 평가할까 = 123
소형모듈 원전에 미래 있다 = 126
평생을 좌우할 원자력 표준 선택 = 129
핵주권에 대한 인식 바꿔야 = 132
핵재처리 新기술 추월당할 판 = 135
병원이 보험사기 권하는 한국사회 = 138
시민단체 '코드 지원' 이제는… = 143
광복과 건국은 대립이 아니라 공존 = 146
'오렌지 보수'에겐 미래가 없다 = 152
새 核변환기술 육성 발전을 = 155
가짜 박사 부추기는 '가방끈 사회' = 158
토플러가 매일 아침 신문 6∼7개 읽는 이유 = 161
기업가 정신은 왜 계승 못 하나 = 164
이승만 대통령을 다시 봅시다 = 167
석학 갤브레이스(갈브레이드)가 남긴 유산 = 169
사형제도 폐지와 국민정서 = 172
'노벨상이 목표인 나라'는 이제 그만 = 175
대중에 대한 비판 = 178
한국의 정신적 수준 드러낸 '황우석 사태' = 180
생명공학, 윤리문제도 앞서가자 = 183
장애인 안내견과 기업윤리 = 186
제3부 국제정세
북핵과 국제 테러리즘, 그리고 정밀 타격의 가능성 = 190
고르바초프가 북한에 주는 교훈 = 193
아버지 스탈린을 버린 딸, 스베틀라나 = 196
인물로 다시 보는 6ㆍ25 - 전쟁 배후조종한 스탈린 = 199
중국, 진정한 대국 되려면 = 203
세인트루이스에서 보스니아와 한반도를 생각한다 = 206
오바마 앞의 세 가지 과제 = 209
창어 1호와 베이징올림픽 = 212
'아프리카 친북論'은 흘러간 노래 = 215
미국서 '리버럴(Liberal)'이 힘을 잃은 이유 = 218
미국의 보수가 성공한 이유 = 221
전통주의와 수정주의를 넘어 = 224
1980년대 탈냉전과 한국 = 228
지구촌 분쟁 美개입 필요성 강조, 사만다 파워 = 234
체르노빌(Chernobyl) 사태와 용천폭발사고 = 236
존 케리(John Kerry)에 대한 단상 = 238
두 천재의 죽음 - 레니 리펜슈탈과 에드워드 텔러 = 241
인권에 대한 나탄 샤란스키의 불굴의 신념 = 244
유고슬라비아 사태 제대로 보기 = 249
깊어진 증오 '발칸의 휴화산' = 257
이슬람 원리주의의 발생원인과 발전과정 그리고 오늘의 세계 = 262
이슬람 원리주의의 도전 = 275
제4부 교육ㆍ학술
일부 국사학자의 왜곡된 역사 인식 = 280
사회과 교단 일각의 심각한 왜곡 교육 = 283
한계에 온 대학ㆍ대학원 정원 = 286
대학들 등록금만큼 잘 가르치나 = 289
시한폭탄이 돼 버린 대학정원 = 292
한국사 필수 지정보다 중요한 것들 = 295
신화가 역사가 되고, 국사교육이 되면 = 298
세계사 모르면서 세계화 외치나 = 301
국사학계에 '현대사' 독점권 없다 = 304
옹진반도와 6ㆍ25 진실 = 307
아직도 계급적 사회혁명론의 잔영(殘影)이… = 310
김일영 교수를 떠나보내며 = 313
대학평가ㆍ교수평가 제대로 하려면 = 321
교원평가제 당당히 받아들이자 = 324
'게으른 교수' 차등적 연봉제 도입을 = 327
명예교수제도의 문제점 = 330
대학원도 너무 많다 = 333
'쓸모 있는 바보들'의 근ㆍ현대사 = 336
'좌편향 교과서', 교정해야 하는 이유 = 339
새로운 한국의학교육을 기대하며 = 342
북한 인권에 말문 여는 대학가 = 348
'실용ㆍ反폭력' 목소리 커지는 대학가 = 351
비운동권 선거연대 주목해야 = 354
대학, 自淨만이 살 길이다 = 357
드레퓌스 사건과 에밀졸라 = 360
정부가 가난을 외면해선 안 된다, 그러나 갤브레이스의 방법은? = 364
적절한 도전이 새로운 문명을 탄생시켜 = 367
소유보다 존재에 충실할 것을 주장 = 372
글로벌 미국을 이해하려면 = 376
상상력과 과학, 양 극단서 고뇌하는 역사 =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