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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편선. 2 (1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Tolstoy, Leo, graf, 1828-1910 김문황, 역
서명 / 저자사항
중단편선. 2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김문황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작가정신,   2010  
형태사항
697 p. ; 19 cm
총서사항
톨스토이 문학전집 ;7
원표제
Собрание сочинений в 22 томах
ISBN
9788972883739 9788972883098 (전13권)
일반주기
"작가연보" 수록  
내용주기
습격-어느 지원병의 이야기 -- 당구계수원의 수기 -- 산림벌채-어느 사관후보생의 이야기 -- 1854년 12월의 세바스토폴 -- 1855년 5월의 세바스토폴 -- 1855년 8월의 세바스토폴 -- 1855년 8월 4일 초르나강 전투에 관한 노래 -- 눈보라 -- 두 경기병 -- 강등병-카프카스의 추억으로부터 -- 지주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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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a 천팔백오십사년 십이월의 세바스토폴
940 ▼a 천팔백오십오년 오월의 세바스토폴
940 ▼a 천팔백오십오년 팔월의 세바스토폴
940 ▼a 천팔백오십오년 팔월 사일 초르나강 전투에 관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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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1.733 T654 중 2 등록번호 11170190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1.733 T654 중 2 등록번호 11170190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톨스토이 사망 100주년을 기념하여 권위 있는 러시아어 원전을 바탕으로 원서가 지닌 문체와 느낌을 충실히 반영하고자 기획, 발간 중인 톨스토이 문학전집의 일곱 번째 작품. 「습격―어느 지원병의 이야기」
「당구계수원의 수기」「산림벌채―어느 사관후보생의 이야기」「1854년 12월의 세바스토폴」「1855년 5월의 세바스토폴」「1855년 8월의 세바스토폴」「1855년 8월 4일 초르나강 전투에 관한 노래」「눈보라」「두 경기병」「강등병―카프카스의 추억으로부터」등 톨스토이가 이십 대 때 쓴 열편의 중단편이 담겨 있는 이 책에는 그의 반전사상과 인간 존중 사상이 잘 드러나 있다.

특히 이 책에는 평생을 바쳐 선의 의지를 구현하고 실행해 나가겠다는 젊은 톨스토이의 결심,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겪었던 방황과 고뇌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톨스토이의 인간적인 면모를 만날 수 있다. 또한 톨스토이의 다양한 문학적 실험을 볼 수 있는 작품들이 대거 수록되어 있다는 것도 이번 중단편집만의 독특한 특징이다. 인간의 부조리와 정의, 죽음과 생의 의지, 비열함과 고귀함의 세밀한 묘사를 통해 한평생 선의 의지를 구현하려 했던 톨스토이의 다양한 초기 작품 세계가 담긴 이 책은 그의 문학세계를 보다 폭넓고 다채롭게 보여준다.


『중단편선 Ⅱ』는 톨스토이 사망 100주년을 기념하여 권위 있는 러시아어 원전을 바탕으로 원서가 지닌 문체와 느낌을 충실히 반영하고자 기획, 발간 중인 톨스토이 문학전집의 일곱 번째 작품이다. ‘인간의 양심’이자 ‘야스나야 폴랴나의 현인’으로 불리는 톨스토이가 이십 대 때 쓴 중단편들을 모은 이 책에는 그의 반전사상과 인간 존중 사상이 잘 드러나 있다. 인간이 지닌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이며 비인간적인 속성을 목도하면서 톨스토이는 오히려 그 안에서 너무나 인간적인 연민과 사랑, 구원과 갱생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특히 이 책에는 평생을 바쳐 선의 의지를 구현하고 실행해 나가겠다는 젊은 톨스토이의 결심,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겪었던 방황과 고뇌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톨스토이의 인간적인 면모를 만날 수 있다. 아울러 톨스토이가 생전에 자신의 작품들 중에서 특히 애착이 간다고 말했던 「눈보라」를 비롯해 국내 처음으로 완역 소개된 「당구계수원의 수기」, 대작 『전쟁과 평화』로 이어지는 토대가 되었던 3편의 <세바스토폴 시리즈> 등을 만날 수 있어, 톨스토이 문학세계를 좋아했던 독자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톨스토이의 다양한 문학적 실험을 볼 수 있는 작품들이 대거 수록되어 있다는 것도 이번 중단편집만의 독특한 특징이다. 「1854년 12월의 세바스토폴」은 보고문이나 르포를 연상시키는 작품이며, 「당구계수원의 수기」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인칭 시점으로 수기 형식을 띠고 있다. 「1855년 8월 4일 초르나강 전투에 관한 노래」의 경우 마치 시나 노래가사를 옮긴 듯한 느낌을 준다. 소설의 전반부와 후반부가 분리되어 묘사가 이루어지는 「두 경기병」에서는 톨스토이가 선호했던 문학 기법 중 하나인 대구법을 볼 수 있다.
다양한 기법과 아울러 각각의 작품들에는 러시아의 대자연과 민중의 삶이 살아 숨 쉬는 향토색 짙은 배경 속에서 저마다의 욕망에 의해 움직이는 입체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풍부한 서사는 그의 대작이 어떻게 완성될 수 있었는지를 알려주는 단초 역할을 한다.
인간의 부조리와 정의, 죽음과 생의 의지, 비열함과 고귀함의 세밀한 묘사를 통해 한평생 선의 의지를 구현하려 했던 톨스토이의 다양한 초기 작품 세계가 담긴 이 책은 그의 문학세계를 보다 폭넓고 다채롭게 보여준다.

‘인간의 양심’이자 ‘야스나야 폴랴나의 현인’ 톨스토이가 전하는
인류애와 생의 고귀함, 인간 존중 사상이 담긴 걸작 중단편


보고문, 수기, 시 형식, 대구법의 사용 등 톨스토이의 초기 문학적 실험이 수록된 이번 중단편집은 작품이 다루고 있는 소재와 사건 역시 다채롭고 풍성하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선인과 악인, 주인공과 주변인물로 나누는 것이 무색할 만큼 저마다의 논리와 개성, 의지를 갖고서 독자를 거대한 역사의 흐름 속으로, 러시아의 민중 속으로 이끈다.
중단편집에 실린 작품들은 제각각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악에 대한 혐오와 선을 향한 일념이라는 한 가지 주제로 요약될 수 있다. 3편의 세바스토폴 시리즈(「1854년 12월의 세바스토폴」 「1855년 5월의 세바스토폴」 「1855년 8월의 세바스토폴」)는 전쟁의 참혹함과 인간성의 상실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평화와 인간성 회복을 역설한다. 특히 이 세바스트폴 시리즈는 대작 『전쟁과 평화』의 근간을 이룬 작품들 중 하나다. 「습격―어느 지원병의 이야기」와 「강등병―카프카스의 추억으로부터」 같은 작품에서는 인간의 만용과 허세를 비판하면서 진정한 용기란 무엇인가를 논한다. 「당구계수원의 수기」는 사치와 향락에 물든 인물의 파국과 자기반성을 그리고 있으며, 「산림벌채―어느 사관후보생의 이야기」와 「눈보라」에서는 대자연을 배경으로 죽음이라는 인간의 영원한 숙명과 생의 희구를 이야기한다. 「두 경기병」에서는 지배층의 세태를 풍자하면서 세대 간의 격차를 극명하게 대비해서 보여준다. 「지주의 아침」에서는 농노들의 비참한 현실과 나태함, 불성실 등을 고발하면서 이를 계몽시키려는 지주의 노력과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하는 모습을 담담히 이야기하고 있다. 「1855년 8월 4일 초르나강 전투에 관한 노래」는 형식이나 내용 면에서 여러모로 독특한 작품인데, 역사 속에서 이름 없이 사라져간 민중들을 위무하는 진혼곡의 느낌을 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지은이)

1828년 9월 9일 러시아 툴라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일찍 부모를 여의고 친척들 손에 자란 톨스토이는 16세에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지만, 형식적인 교육에 실망해 그만두었다.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등을 오가며 방황하던 톨스토이는 1851년 형 니콜라이를 따라 군에 입대한다. 군대에 복무하면서 〈어린 시절〉 등 자전적 삼부작을 발표해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1850년대 후반에는 농민들의 열악한 상태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교육에 있다고 판단, 야스나야 폴랴나 농민의 자녀들을 위한 학교를 열고, 교육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병행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평론을 썼으며, 《전쟁과 평화》와 《안나 카레니나》 등의 문학작품을 통해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했다. 자기완성과 악에 대한 무저항, 사적 소유 부정이라는 철학적 관점에 기초하여 《고백》 《인생에 대하여》 《예술론》 등을 저술하고 당대 러시아 사회와 종교를 강렬하게 비판했다. 이로 인해 러시아 정교에서 파문을 당하고 정부의 압박을 받았지만, 모든 걸 가졌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러시아 황제와 달리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지만 모든 걸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러시아 황제로 불릴 만큼 민중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만년에 이르러 술·담배를 끊고 채식주의자가 되었으며 농부처럼 입고 노동하며 생활했다. 생전에 수많은 톨스토이주의자가 야스나야 폴랴나에 몰려와 농민공동체를 형성하기도 했다. 톨스토이는 말년에 조용한 피난처를 찾아 집을 나선 며칠 후, 1910년 11월 7일 아스타포보 역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 그의 가출은 현실에 대한 극복이자 다른 삶을 향한 마지막 도전으로 상징된다. 작가이자 폭력을 거부한 평화사상가, 농민교육가이자 삶의 철학자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으로 많은 영향력을 주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김문황(옮긴이)

1956년 부산 출생. 서울고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 졸업. American University 국제지역학대학원에서 러시아지역학 석사과정 수료 후, Michigan State University 슬라브어문학대학원에서 러시아문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 수여(니꼴라이 고골 전공).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강사를 거친 후, 충북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로 재직. 2008~2009년 한국노어노문학회 회장 역임.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톨스토이 사망 100주년 기념 문학전집 간행에 부쳐

습격―어느 지원병의 이야기
당구계수원의 수기
산림벌채―어느 사관후보생의 이야기
1854년 12월의 세바스토폴
1855년 5월의 세바스토폴
1855년 8월의 세바스토폴
1855년 8월 4일 초르나강 전투에 관한 노래
눈보라
두 경기병
강등병―카프카스의 추억으로부터
지주의 아침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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