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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원리 너머 (2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Freud, Sigmund, 1856-1939 김인순, 역
서명 / 저자사항
쾌락원리 너머 / 지그문트 프로이트 ; 김인순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부북스,   2013  
형태사항
109 p. ; 19 cm
총서사항
부클래식 = Boo classics ; 039
원표제
Jenseits des Lustprinzips
ISBN
9788993785500 9788993785074 (세트)
일반주제명
Pleasure principle (Psychology) Psycho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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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0.1952 2013z3 등록번호 111707595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1-05-26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150.1952 2013z3 등록번호 15131635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0.1952 2013z3 등록번호 111707595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1-05-26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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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150.1952 2013z3 등록번호 15131635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부클래식 시리즈 39권. 프로이트는 쾌락원리보다 더 근원적이고 쾌락원리와 무관한 경향들이 쾌락원리 너머에서 작용한다고 가정한다. 프로이트에 의하면, 우리의 정신과정은 자신 안에 존재하는 흥분의 양을 가능한 한 낮게 아니면 적어도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하는 쾌락원리에 의해 자동적으로 조정된다.

즉, 우리의 정신과정의 흐름은 번번이 불쾌한 긴장을 완화시키는 방향으로, 즉 불쾌를 피하거나 쾌락을 유발하는 방향으로 접어든다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외부의 방해하는 힘의 영향을 받아서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과거의 상태를 다시 살려내고 싶은 욕동이 살아 있는 유기체 안에 내재한다.

1920년 발표된 《쾌락원리 너머 Jenseits des Lustprinzips》에서 프로이트는 쾌락원리보다 더 근원적이고 쾌락원리와 무관한 경향들이 쾌락원리 너머에서 작용한다고 가정한다. 프로이트에 의하면, 우리의 정신과정은 자신 안에 존재하는 흥분의 양을 가능한 한 낮게 아니면 적어도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하는 쾌락원리에 의해 자동적으로 조정된다. 즉, 우리의 정신과정의 흐름은 번번이 불쾌한 긴장을 완화시키는 방향으로, 즉 불쾌를 피하거나 쾌락을 유발하는 방향으로 접어든다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외부의 방해하는 힘의 영향을 받아서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과거의 상태를 다시 살려내고 싶은 욕동이 살아 있는 유기체 안에 내재한다. 모든 생명체들이 내부적인 원인으로 죽어서 무기체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예외 없는 경험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모든 생명의 목표는 죽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프로이트는 생물이 무생물 상태, 최초의 생명이 없는 상태, 생명이 생기기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려는 욕동, 죽음욕동이 쾌락원리 너머에서 지배한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쾌락원리 너머 Jenseits des Lustprinzips》에서 프로이트는 현재로서는 답변할 수 없는 무수히 많은 다른 물음들이 여기에 연결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아와 에스》를 비롯해 그에 이은 많은 연구들에서 그런 물음들에 답변할 수 있는 방법과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이처럼 길이 없는 듯 보이는 곳에서도 열정과 인내심을 가지고 길을 개척하는 데에 바로 프로이트의 위대함이 있으며, 이런 불굴의 정신과 학문적 의지가 정신분석의 창시라는 인류의 위대한 업적을 낳은 것이다. 프로이트의 일생은 날아서 이를 수 없는 것에는 절뚝거리면서라도 기어이 이르고자 한 학문적 정신의 표본이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지크문트 프로이트(지은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모라비아의 작은 도시 프라이베르크에서 7형제 중 맏이로 태어났다. 프로이트 일가는 빈으로 이주, 70년 넘게 이 도시에서 살았다. 그는 1873년 빈 의과대학에 입학, 생리학을 전공하였으며, 빈 종합병원에서 일했다. 그 후 신경질환 전문의로 개업하고, 마르타와 결혼해서 아이를 얻었다. 신경질환 전문의 ‘요제프 브로이어’와의 만남은 프로이트의 연구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1895년 '히스테리 연구'를 공저했다. 또한 1896년 아버지의 사망으로 정신분석을 연구하여, 《꿈의 해석》 《일상생활의 정신병리학》 《성욕에 관한 세 편의 에세이》 《쾌락 원칙을 넘어서》 《자아와 그것》 《환상의 미래》 《문명과 불만》 등을 저술했다. 그 후 1938년 오스트리아가 독일에 합병되자, 나치의 박해를 피해 영국 런던으로 망명했다. 그러나 얼마 뒤,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프로이트는 건강이 악화되어 83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김인순(옮긴이)

1959년 전주에서 태어나서 고려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였다. 동 대학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였으며, 독일 카를스루에 대학에서 수학한 후 고려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깊이에의 강요』, 에바 헬러의 『복수한 다음에 인생을 즐기자』, 『다른 남자를 만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프리드리히 폰 실러의 『도적 떼』, 프리드리히 뒤렌마트의 『법』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로베르트 무질의 소설에 있어서 비유의 기능」 외 다수가 있다. 막스 프리슈의 『슈틸러』 번역으로 2020년 시몬느 번역상을 수상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쾌락원리 너머-7
옮긴이의 말-106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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