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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오해

심리학의 오해 (Loan 4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Stanovich, Keith E., 1950- 신현정, 1953-, 역
Title Statement
심리학의 오해 / 키이스 스타노비치 지음 ; 신현정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혜안,   2013  
Physical Medium
438 p. ; 23 cm
Varied Title
How to think straight about psychology (10th ed.)
ISBN
9788984944701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p. 409-434)과 색인수록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Psychology -- Research -- Methodology Mass media -- Psychological aspects Mass media -- Obje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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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150.72 2013 Accession No. 11170148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150.72 2013 Accession No. 121248579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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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150.72 2013 Accession No. 11170148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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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150.72 2013 Accession No. 121248579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응용심리학자이자 토론토대학 교수인 저자 키이스 스타노비치는 심리학의 오해에 대항하기 위해, 심리학에 대한 ‘소비자 안내서’격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다고 그 목적을 밝힌다. 우선 저자가 제시한 전제 하나는 현대심리학에서 프로이트의 중요성이 매우 과장되었으며, 그가 지극히 잘못되고 협소한 결론들을 많이 내렸다는 것이다.

오늘날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이론은 현대심리학 이론으로서의 역할보다는 문학적 상상력에 대한 촉매제로서 더 큰 기능을 하고 있으며, 많은 프로이트의 개념들은 실제 학문적으로 기각되었다. 정신분석학적 설명은 마치 사건들을 설명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매혹적이었다. 그러나 이들이 제공한 설명은 실제로 이해했다는 착각만을 불러일으켰을 뿐이다.

■ 프로이트=심리학?, 심리학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부수는 책

우리는 흔히 대중매체를 통해 ‘혈액형에 따른 성격유형’ ‘바이오리듬 분석’등의 ‘심리적 소재’들을 접한다. 많은 사람들이 학문적으로 전혀 검증되지 않은 이런 예들을 진실되게 믿고 ‘심리학적’으로 포장해서 얘기한다. 미국 역시 <오프라 윈프리 쇼> 등의 대중매체를 통해 ‘심리전문가’들이 나와 이런 사례들을 ‘심리학적 근거’를 들면서 얘기한다.
이를 통해 흔히 사람들은 심리학에 대해 막연하나마 꽤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내용을 물어보면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이나 대중매체에서 자주 접하는 ‘~적 심리학’ 혹은 처세술, 심지어 심령학 얘기까지도 들먹이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대중매체를 통해 전달되는 ‘심리학적 지식’은 사실 거의 착각이다. 또 많은 서점의 ‘심리학’ 서가에 꽂혀 있는 상당수의 책들은 심리학계에서는 전혀 인정받지 못하는 이들에 의해 쓰여진 것들이다.
‘심리학적 주제’에 대한 여러 대중매체의 요란스러운 관심은 사실 부정확한 정보 제공 정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용한 데이터베이스 조차 흐리게 만드는 악영향까지 미친다.
저명한 응용심리학자이자 토론토대학 교수인 저자 키이스 스타노비치는 이런 모든 심리학의 오해에 대항하기 위해, 심리학에 대한 ‘소비자 안내서’격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다고 그 목적을 밝힌다. 그래서 이 책의 원제도 <심리학을 올바르게 생각하는 방법 How to Think Straigt About Psychology>이다. 1986년에 초판이 나온 이래 20여 년간 미국 심리학계에서 지속적인 호평을 받으면서 현재 10판까지 꾸준히 개정 간행되었다. 국내에서도 역시 1994년에 처음 초판 번역서가 나온 후, 개정 신판을 거쳐 10판 번역서까지 간행되기에 이를 만큼 독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책에서 우선 저자가 제시한 전제 하나는 현대심리학에서 프로이트의 중요성이 매우 과장되었으며, 그가 지극히 잘못되고 협소한 결론들을 많이 내렸다는 것이다. 오늘날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이론은 현대심리학 이론으로서의 역할보다는 문학적 상상력에 대한 촉매제로서 더 큰 기능을 하고 있으며, 많은 프로이트의 개념들은 실제 학문적으로 기각되었다. 정신분석학적 설명은 마치 사건들을 설명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매혹적이었다. 그러나 이들이 제공한 설명은 실제로 이해했다는 착각만을 불러일으켰을 뿐이다. 사건이 ‘일어난 후에야’ 모든 것을 설명하려고 함으로써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우리에게 예언해주어야 할, 그 이상의 진보를 향한 문을 닫아버렸음을 저자는 지적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또다른 예는 ‘민속지혜’로 통용되는 통속적 신념들-곧 ‘공부 잘 하거나 책 많이 읽는 아이는 사회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미숙하다’, ‘낮은 자존심이 공격성의 원인이다’, ‘빨리 익으면 빨리 떨어진다’-등등은 심리학적 분석에 따르면, 사실 전혀 검증되지 않은 엉터리들이란 것이다. 곧 사람들에게 안락함을 제공하는 그런 신념들은 더 이상 안락한 것이 아니라는 달갑지 않은 소식의 전달자가 심리학이라는 것이다.
현재 심리학의 탈을 쓴 많은 사이비과학은 수백억 원에 달하는 시장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 행동에 관한 주장을 경험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반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기생하고 있다. 또한 일반 사람들은 이러한 사이비과학(점성술, 심령외과수술, 속독법, 바이오리듬, 치료적 접촉, 촉진적 의사소통, 영혼 탐정 등)이 내놓는 많은 주장들을 검증하였으나, 하나같이 거짓으로 판명되었다는 사실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이외에 자주 인용되는 심리학의 오해는 ‘어떤 행동의 원인을 특정한 단일 원인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덫이다. 그러나 실제 인간의 복잡한 모든 행동(범죄나 학습장애 등등)에는 다양한 원인들이 작용하는 것이며, 때때로 이들 요인들은 결합되어 상호작용하기도 한다는 것이 정설이다.
이처럼 이 책은 전체 12장에 걸쳐 심리학에 대한 오해와 편견들을 각각 찾아내고, 그 민속지혜적 신념들을 전복하며, ‘과학적 심리학’에 의거한 진실들을 알려주는 메신저 역할을 자임한다.
그럼 심리학 지식은 정말 무엇에 필요한 것인가? 저자는 ‘이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다른 사람들의 행동과 사고를 결정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보다 정확하게 사용될 수 있는 지식’이라고 정의한다. 곧 심리학은 인간이 생각하고 저지르는 모든 행동과 일상적 생활들을 이해하고 일어날 부분들을 예언해주는 ‘과학’이다. 때문에 현대심리학은 하나의 공통적 내용으로는 함께 묶을 수 없는 범위의 주제들을 관장하는 엄청나게 다양한 학문이며, 오랜 세월 동안 의심없이 받아들여진 ‘상식’들을 의심하는 데서 출발하는 젊고 흥미진진한 학문이라는 것이 저자의 판단이다.
이 책을 초판부터 계속 번역해온 역자 신현정 교수의 말처럼, “심리학에 대한 지금까지의 생각과 편견을 버리고, 마치 물리학이나 화학과 같은 자연과학 분야를 새롭게 배우는 것과 같은 자세로” 이 책을 읽는다면, ‘인간의 문제’에 대한 새로운 관심에 눈을 뜨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키이쓰 E. 스타노비치(지은이)

<심리학의 오해>

신현정(옮긴이)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박사(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산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저자 서문|10판을 출판하면서 = 5
감사의 글 = 12
옮긴이 서문 = 15
1. 심리학은 활동적이고 건강하다|그리고 여러 과학 속에서 잘 해내고 있다 = 27
 프로이트 문제 = 27
 현대심리학의 다양성 = 32
  다양성의 함의 = 34
 과학에서의 통합성 = 37
 그렇다면 과학이란 무엇인가? = 41
  체계적 경험주의 = 42
  공개적으로 검증 가능한 지식 : 반복 가능성과 동료연구자 개관 = 44
  경험적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 : 검증 가능한 이론의 탐색 = 48
 심리학과 민속지혜 : "상식"의 문제 = 52
 젊은 과학으로서의 심리학 = 60
 요약 = 62
2. 반증가능성|머리에 살고 있는 난쟁이 관리인을 물리치는 방법 = 63
 이론과 반증가능성 기준 = 64
  노크리듬 이론 = 67
  프로이트와 반증가능성 = 69
  난쟁이 관리인 = 73
  모든 확증이 동등한 것은 아니다 = 76
  반증가능성과 민속지혜 = 78
  실수를 저지를 수 있는 자유 = 79
  생각은 값싼 것이다 = 84
 과학에서의 오류 : 진리에 접근하기 = 87
 요약 = 92
3. 조작주의와 본질주의|"그런데 박사님. 도대체 이게 무슨 뜻이죠?" = 95
 왜 과학자는 본질주의자가 아닌가? = 95
  본질주의자는 단어 의미에 대해 논쟁하기를 좋아한다 = 97
  조작주의자는 개념을 관찰 가능한 사건과 연계시킨다 = 98
  신뢰도와 타당도 = 101
  직접적인 조작적 정의와 간접적인 조작적 정의 = 105
  과학 개념은 진화한다 = 107
 심리학에서의 조작적 정의 = 110
  인간적 힘으로서의 조작주의 = 115
  본질주의자의 물음과 심리학의 오해 = 119
 요약 = 123
4. 증언서와 사례연구 증거|가짜약 효과 그리고 어메이징 랜디(Amazing Randi) = 125
 사례연구의 위상 = 128
 증언서가 무가치한 이유 : 가짜약 효과 = 131
 "생생함" 문제 = 137
  단일사례의 압도적 영향 = 144
  어메이징 랜디 : 불에는 불 = 147
  증언서는 사이비과학에 여지를 제공한다 = 151
 요약 = 162
5. 상관관계와 인과관계|토스터 방법에 의한 산아제한 = 165
 제3변인 문제 : 골드버거와 펠라그라병 = 167
  골드버거 증거가 더 우수한 이유 = 168
 방향성 문제 = 174
 선택 편향 = 177
 요약 = 185
6. 대상을 통제하기|클레버 한스의 사례 = 187
 스노우와 콜레라 = 189
 비교, 통제, 그리고 처치 = 191
  실험 처치와 결합된 무선 할당이 진정한 실험을 정의한다 = 193
  통제집단의 중요성 = 198
  경이로운 말, 클레버 한스의 사례 = 206
  1990년대의 클레버 한스 = 209
  변인들을 들추어 분리해내기 : 특수한 조건 = 216
  직관물리학 = 220
  직관심리학 = 223
 요약 = 228
7. "그렇지만 이것은 실제 삶이 아니잖아요!"|"인위성" 비판과 심리학 = 229
 왜 자연 상황이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닌가? = 229
  "무선 표본" 혼란 = 232
  무선 할당과 무선 표본의 구분 = 233
  이론주도 연구와 직접 응용의 대비 = 234
 심리학 이론의 응용 = 243
  "대학 2년생" 문제 = 248
  실제 삶 문제와 대학 2년생 문제의 재조망 = 254
 요약 = 256
8. 아인슈타인 증후군 극복하기|수렴적 증거의 중요성 = 257
 연계성 원리 = 258
  소비자 규칙 : 연계성 원리의 위반에 유념하라 = 260
  "위대한 도약" 모형 대 점진적 종합 모형 = 263
  수렴적 증거 : 결함을 극복한 진보 = 266
  심리학에서 수렴적 증거 = 270
 과학적 합의 = 278
  연구방법과 수렴성 원리 = 281
  보다 강력한 연구방법으로의 진보 = 283
 절망에 대한 조언 = 287
 요약 = 292
9. "마법의 탄환"을 향한 터무니없는 추구|중다 원인의 논제 = 293
 상호작용 개념 = 296
 단일 원인 설명의 유혹 = 301
 요약 = 306
10. 인간 인지의 아킬레스건|확률적 추리 = 307
 "아무개" 통계 = 311
 확률적 추리와 심리학의 오해 = 314
 확률적 추리에 관한 심리학 연구 = 317
  확률 정보의 불충분한 사용 = 319
  표본크기 정보 사용의 실패 = 322
  노름꾼의 오류 = 326
  통계학과 확률에 대한 첨언 = 331
 요약 = 334
11. 심리학에서 우연의 역할 = 335
 우연사건을 설명하려고 시도하는 경향성 = 335
  우연사건의 설명 : 착각상관 그리고 통제착각 = 341
 우연과 심리학 = 345
  우연한 동시발생 = 346
  개인적 동시발생 = 352
 오류를 감소시키기 위해 오류를 인정하기 : 임상적 예언 대 집단통계적 예언 = 355
 요약 = 368
12. 이중고난의 과학 = 369
 심리학의 이미지 문제 = 370
  심리학과 사이비심리학 = 371
  자조 문헌 = 375
  처방전 지식 = 378
 심리학과 다른 학문 분야들 = 382
 우리 자신의 최대의 적 = 385
 모두가 심리학자 아닌가? 행동의 암묵 이론 = 395
 심리과학에 대한 저항원 = 398
 마무리 = 406
참고문헌 = 409
찾아보기 =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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