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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간 : 〈토지〉의 작가 박경리 시집 재판

우리들의 시간 : 〈토지〉의 작가 박경리 시집 재판 (Loan 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박경리 朴景利, 1926-2008
Title Statement
우리들의 시간 : 〈토지〉의 작가 박경리 시집 / 박경리
판사항
재판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파주 :   나남,   2008  
Physical Medium
254 p. ; 20 cm
Series Statement
나남시선 ;61
ISBN
9788930010610 9788930010696 (세트)
General Note
마지막 작품 〈옛날의 그 집〉등 세 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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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16 박경리 우a Accession No. 111700567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노스승의 일기장
지난 5월 작가 박경리 선생이 82세의 나이로 세상을 등졌다. ‘큰 어른’, ‘초인적 글쓰기’, ‘현대문학 거목’이라는 수식들과 함께 선생의 죽음을 애도하는 목소리들이 높았다. 우리 시대의 명망가를 떠나보내는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내는 데 그 표현들은 전혀 과함이 없었지만, 이제 그 안타까움을 슬슬 털고 일어서자니 문득 ‘인간’ 박경리가 궁금해진다. 한 개인으로서, 여성으로서, 누군가의 딸로서, 어머니로서, 할머니로서, 이웃으로서 구체적인 삶속에서 선생의 눈에 비쳐진 세상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나?

“(…) 내 경우 시는 창조적 작업이기보다 그냥 태어난다는 느낌이다”라고 선생께서 自序에서 표현했듯이 어쩐지 박경리의 시는 한땀 한땀 정교하게, 손끝 떨리는 긴장감 속에서 만들어낸 예술품이라기보다, 깊고 길었던 한 시대를 통과하고 살아낸 사람이 어느 날 털어놓게 되는 사는 이야기처럼 다가온다.
그 때문에 박경리의 시는 일기 같다. 배추, 비둘기, 대추, 꿀벌…처럼 선생이 일상에서 만나는 것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하고, 손자와 딸, 친구, 이웃들이 나오고, 거기서 출발한 문학과 인생에 대한 단상들로 선생의 삶이 이루어졌다는 걸 알게 해준다. “넋두리 하소연”이라고 선생은 부끄러워했지만 남겨진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 한권의 시집을 통해서 인간처럼 구체적으로 다가오는 선생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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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박경리(지은이)

본명은 금이(今伊).1926년 경남 통영에서 출생하였다. 1955년 김동리의 추천으로 단편 <계산> 등이 <현대문학>에 실리면서 등단했다. 이후 1959년 <표류도>, 1962년 <김약국의 딸들>, 1964년 <파시>, <시장과 전장> 등의 장편을 발표했다. <토지>는 1969년부터 <현대문학>에 연재를 시작하여 1972년 9월까지 1부를 집필했다. <토지> 2부는 같은 해 10월부터 1975년 10월까지 <문학사상>에 3부는 1978년부터 <주부생활>에 4부는 1983년부터 <정경문화>와 <월간경향>에 각각 연재했다.마지막 5부는 1992년부터 <문화일보>에 연재하기 시작하여 1994년 8월 15일 마침내 대하소설 <토지>의 전작이 완결되었다. 25년에 걸쳐 원고지 4만 장 분량으로 탈고된 것이다. 한말로부터 식민지 시대를 꿰뚫으며 민족사의 변전을 그리고 있는 대하소설 <토지>는 탈고 전에 이미 한국문학의 걸작으로 자리잡았고 박경리는 한국문학사에 가장 뚜렷한 족적을 남긴 거봉으로 우뚝 섰다. 이 소설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1979년과 1984년에 각각 한국방송공사에서, 2004년에 SBS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그녀가 1980년부터 1994년 8월 15일까지 원주시 옛집에서 <토지>를 지은 일을 기념하기 위해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에 토지문학공원이 조성되었고,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에 있는 토지 문화관에서 집필생활을 하였다. 2007년 7월말 폐암이 발견됐으나 고령을 이유로 치료를 거부하였다. 하지만 병세가 악화되어, 2008년 4월 4일 뇌졸중 증세까지 나타나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하였다. 입원 후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2008년 5월 5일 오후 2시 45분 경 숨을 거뒀다. 정부는 박경리의 사망 직후,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기로 결정하였다. 제3회 신인문학상 1965 제2회 한국여류문학상 월탄문학상 1992 보관문화훈장 1994 올해의 여성상 1994 유네스코 서울협회 선정 올해의 인물 1996 제6회 호암상 1996 칠레정부 선정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기념메달 1997 제3회 용재석좌교수상 1955 평화신문 서울신문 기자 1995 96년 문학의해 조직위원회 위원 1996. 02 한국일보 칼럼 '생명의 아픔' 연재 1996. 05 토지문화재단 창립 이사장 1996. 11 제1회 한중청년학술상위원회 위원 1997. 04 호암재단 이사 1999. 04 대통령자문 새천년준비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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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목차
축사 / 박선규[영월군수] = 5
발간사 / 강희근[김삿갓문학상 공동운영위원장] = 7 
제1회(2001) / 이동순
 호박잎 = 21
 명태 = 23
 묵호 장날 = 25
 물망치 = 27
 신발 = 29
 수상소감 / 이동순 = 31 
 심사평 / 신경림 시인 = 36
 심사평 / 김재홍[문학평론가ㆍ경희대 국문과 교수] = 38
제2회(2002) / 이재무
 팽나무 = 43
 보리 = 45
 감나무 = 46
 신도림역 = 47
 봄 참나무 = 48
 위대한 식사 = 49
 팽나무가 쓰러, 지셨다 = 50
 상처 = 51
 물속의 돌 = 52
 깊은 눈 = 53
 푸른 늑대를 찾아서 = 55
 갈퀴 = 57
 국수 = 58
 좋겠다, 마량에 가면 = 59
 묵 이야기 = 60
제3회(2007) / 이승훈
 사물A = 65
 암호 = 66
 다시 흙으로 = 67
 당신의 방 = 68
 오토바이 = 69
 너 = 70
 서울에 오는 눈 = 71
 물고기 주둥이 = 72
 비누 = 73
 잡채밥 = 74 
 이것은 시가 아니다 = 75
 철학 = 76
 자업자득 = 77
 시가 이젠 제정신이 아니다 = 78
 추운 산 = 79
 수상소감 / 이승훈 = 80
 심사평 / 김삿갓문학상 심사위원회 = 82
제4회(2008) / 오세영
 자화상 = 87
 모순(矛盾)의 흙 = 89
 지상의 양식 = 91
 그릇 = 92
 원시(遠視) = 93
 바닷가에서 = 94 
 김치 = 96
 열매 = 98
 겨울 노래 = 99
 라일락 그늘에 앉아 = 100
 보석 = 102
 봄은 전쟁처럼 = 104 
 설화(雪花) = 105
 너를 찾는다 = 106
 영월 동강(東江) = 110
 청령포(淸◆U6CE0◆浦) = 111  
 수상소감 / 오세영 = 113 
 심사평 / 이승훈[김삿갓문학상 심사위원장] = 118 
제5회(2009) / 문효치
 손에 관한 명상ㆍ1 = 121
 공산성의 들꽃 = 122
 계백의 칼 = 123 
 무령왕의 청동식이(靑銅飾履) = 124
 무령왕비의 어금니 = 125
 閃光의 쇠여 = 126
 나방 = 127
 매미 = 128
 지리산 시ㆍ피아골 = 129
 續ㆍ動動 = 130
 시골집 뒤안에 서 있는 감나무 = 132 
 비천(飛天) = 134
 피리 = 135
 희한한 물의 나라 = 137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 138  
 수상소감 / 문효치 = 140 
 심사평 / 조병무[김삿갓문학상 심사위원장] =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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