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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김정일 대화록 全文과 해설 : NLL허물기·北核비호·反美공조·차기정부에 쐐기박기 이 정도의 반역이 드러났는데도 응징할 수 없다면 나라도 아니다!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조갑제 趙甲濟, 1945-
서명 / 저자사항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全文과 해설 : NLL허물기·北核비호·反美공조·차기정부에 쐐기박기 이 정도의 반역이 드러났는데도 응징할 수 없다면 나라도 아니다! / 趙甲濟
발행사항
서울 :   조갑제닷컴,   2013  
형태사항
155 p. ; 23 cm
ISBN
978899242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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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7.530539 2013z2 등록번호 11169944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조갑제 기자는 대화록에 대해 “2007년 10월3일 평양엔 대한민국 대통령이 없었다. 반역자와 부하가 있었을 뿐”이라고 평했다. 저자는 이 회담의 목적이 김정일은 ‘NLL 무력화 합의’에, 노무현은 차기 정부가 ‘뒷걸음치지 않게 쐐기를 박아’ 從北(종북) 좌경화의 ‘흐름을 돌이킬 수 없는 것으로 굳혀나가는 것’에 있었다고 분석했다.

오전 회담과 노무현이 더 이야기하자고 매달려 계속된 오후 회담에서, 김정일은 노무현 측이 원하는 해주항의 개방 요청을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한국이 설정한 NLL과 북한이 NLL 남쪽에 그은 유령선을 다 같이 포기하자고 제안한다. 노무현은 김정일의 날강도 식 제안을 평화협력 지대 구상과 연결시켜 수용한다.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밑줄 치며 읽기

趙甲濟(조갑제) 기자가 국가정보원이 2013년 6월24일 공개한 4시간여 분량의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全文(전문)’을 분석, 해설해 책으로 냈다.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全文과 해설》(154쪽, 1만 원, 조갑제닷컴)에서 조갑제 기자는 대화록에 대해 “2007년 10월3일 평양엔 대한민국 대통령이 없었다. 반역자와 부하가 있었을 뿐”이라고 평했다.

저자는 이 회담의 목적이 김정일은 ‘NLL 무력화 합의’에, 노무현은 차기 정부가 ‘뒷걸음치지 않게 쐐기를 박아’ 從北(종북) 좌경화의 ‘흐름을 돌이킬 수 없는 것으로 굳혀나가는 것’에 있었다고 분석했다. 오전 회담과 노무현이 더 이야기하자고 매달려 계속된 오후 회담에서, 김정일은 노무현 측이 원하는 해주항의 개방 요청을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한국이 설정한 NLL과 북한이 NLL 남쪽에 그은 유령선을 다 같이 포기하자고 제안한다. 노무현은 김정일의 날강도 식 제안을 평화협력 지대 구상과 연결시켜 수용한다.

趙기자는 NLL 허물기보다 더 심각한 문제로 노무현의 北核(북핵) 비호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퇴임을 넉 달 앞둔 대통령이 평양으로 김정일을 찾아가야 할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핵무기 개발을 포기시키기 위한 목적이어야 했는데 노무현은 김정일 앞에서 “남측에서 이번에 가서 핵문제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와라, 주문이 많죠. 근데 그것은 되도록 가서 판 깨고… 판 깨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주장 아니겠습니까”, “나는 지난 5년 동안 북핵 문제를 둘러싼 북측의 입장을 가지고 미국하고 싸워 왔고, 국제무대에서 북측 입장을 변호해왔습니다”라고 말한다.

김정일이 회담 도중 불러들인 북한의 6자회담 대표 김계관의 “내용적으로 볼 때 신고에서는 우리가 핵계획, 핵물질, 핵시설 다 신고합니다. 그러나 핵물질 신고에서는 무기화된 정형은 신고 안 합니다. 왜? 미국하고 우리하고는 교전상황에 있기 때문에 적대상황에 있는 미국에다가 무기상황을 신고하는 것이 어디 있갔는가”라는 발언에 노무현은 “수고하셨습니다. 현명하게 하셨고, 잘 하셨구요”라고 격려하는 태도를 보인다.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지 모르니까, 쐐기를 박아 놓자”


저자는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에서 맨 정신으로 읽기 힘든 대목으로 마지막 부분을 꼽았다. 민족반역자-테러지령범-전쟁범죄자에게 대한민국 대통령이, “평양 좀 자주 들락날락 할 수 있게 좀…”,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지 모르니까 뒷걸음치지 않게 쐐기를 좀 박아놓자”, “다음 여행권까지 다 놨으니까…”, “내가 받은 보고서인데 위원장께서 심심할 때 보시도록 드리고 가면 안 되겠습니까?”라고 말하고 있다.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김정일에게 이산가족 고향방문을 허락해달라고 호소하는데, 놀랍게도 이를 막는 이는 노무현이다. 노무현은 “다음에 합시다. 오늘은 보따리가 넘쳐서 안 돼요”라고 말하고 모두가 웃었다고 한다. 그 보따리가 누구를 위한 선물이었는가? 이 책을 읽으면 해답이 있다.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全文과 해설》에는 이 밖에 김정일이 안부를 물은 임동원 전 국정원장의 정체와, 김정일-노무현의 10·4선언 계승에 집착하는 문재인에 대한 의문점도 다루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갑제(지은이)

1945년 10월 일본에서 났다가 이듬해 고향인 경북 청송으로 돌아왔다.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수산대학(현재의 釜慶大)에 들어가 2학년을 마친 뒤 공군에 입대, 제대 후 1971년 부산의 <국제신보> 수습기자로 입사해 언론생활을 시작했다. 문화부, 사회부 기자로 일하면서 경찰, 공해, 석유분야를 다루었는데 1974년 중금속 오염에 대한 추적 보도로 제7회 한국기자상(취재보도부문·한국기자협회 제정)을 받았다. 1980년 광주사태 현장 취재를 했다. 그해 6월 신문사를 그만둔 뒤 월간잡지 <마당> 편집장을 거쳐 1983년 조선일보에 입사, <月刊朝鮮> 편집장으로 일했다. 2001년 월간조선이 조선일보사에서 분사(分社)하면서 (주)월간조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금은 <조갑제닷컴> 대표로 있다. 2017년부터 시작한 <조갑제TV>는 한국의 대표적인 유튜브 방송이 되었다. 저서로는 《김대중의 정체(正體)》 《사형수 오휘웅 이야기》 《有故》 《국가안전기획부》 《軍部》 《朴正熙(전 13권)》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글 : 대한민국의 가슴에 박은 두 개의 대못 = 6 
1 국정원 작성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全文ㆍ해설 - 역사상 最惡의 국가반역 혐의가 드러나다! = 17  
2 讀後感: 많은 사람들이 놓친 대화록의 본질적 문제들 / 許和平[미래한국재단 이사장] = 123 
3 김정일이 안부를 물은 임동원의 正體 = 133
4 문재인에 대한 근원적 의문점들 - 왜 그토록 10ㆍ4선언에 집착하나? =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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