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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인지과학 (Loan 37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Varela, Francisco J., 1946- Thompson, Evan, 저 Rosch, Eleanor, 저 석봉래, 역
Title Statement
몸의 인지과학 / 프란시스코 바렐라 외 지음 ; 석봉래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김영사,   2013  
Physical Medium
499 p. ; 30 cm
Varied Title
(The) embodied mind : cognitive science and human experience
ISBN
9788934963899
요약
몸으로 생각한다 / 이인식
General Note
공저자: 에반 톰슨, 엘리노어 로쉬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p. 467-493)과 색인수록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Cognition Cognitive science Experiential learning Buddhist medi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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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153.4 2013 Accession No. 11169922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1/ Call Number 153.4 2013 Accession No. 15131694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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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153.4 2013 Accession No. 11169922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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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1/ Call Number 153.4 2013 Accession No. 15131694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세계적인 인지과학자 프란시스코 바렐라와 그의 제자 에반 톰슨 그리고 인지과학자 엘리노어 로쉬가 현상학, 정신분석학, 불교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인간의 경험과 과학 간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한 인지과학의 걸작이다. 서양의 전통 철학과 초창기의 인지과학에서는 몸의 역할을 간과한 채 몸이란 뇌의 주변장치에 불과하다는 견해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1980년대 이와 같은 이론에 반발하며 서양 주류 철학에서 무시되었던 몸의 중심성을 회복하고 몸을 마음 안으로 되돌려놓아야 한다는 새로운 주장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이런 인지과학 논쟁의 계기를 마련한 작품이 <몸의 인지과학>이다.

“몸은 마음 속에 있고, 마음은 몸 속에 있다!”
불교와 현대과학과의 대화를 통해
인간 경험과 마음의 관계를 흥미진진하게 분석해낸 인지과학의 역작!


세계적인 인지과학자 프란시스코 바렐라와 그의 제자 에반 톰슨 그리고 인지과학자 엘리노어 로쉬가 현상학, 정신분석학, 불교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인간의 경험과 과학 간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한 인지과학의 걸작이다. 서양의 전통 철학과 초창기의 인지과학에서는 몸의 역할을 간과한 채 몸이란 뇌의 주변장치에 불과하다는 견해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1980년대 이와 같은 이론에 반발하며 서양 주류 철학에서 무시되었던 몸의 중심성을 회복하고 몸을 마음 안으로 되돌려놓아야 한다는 새로운 주장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이런 인지과학 논쟁의 계기를 마련한 작품이 바로 《몸의 인지과학》이다.
이 책은 날카로운 학문적 통찰과 분야를 넘나드는 융합적 사고를 통해 과학적인 마음의 구조와 경험적 마음 사이에 공통된 기반이 있음을 치밀하게 입증해간다. 저자들은 인지(認知)는 감각 운동 능력을 지닌 신체를 통해 나타나는 경험에 의존하는 것임을 주장하며 불교철학의 명상의 역할을 바탕으로 인지현상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추구한다. 뿐만 아니라 진정한 지식, 참된 깨달음은 몸과 마음이 함께하는 체화된 마음에서 달성된다는 사실을 밝혀내며 독자들을 새로운 학문적 인식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프란시스코 바렐라(지은이)

칠레 출신의 생물학자이자 인지과학자. 1946년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태어나 대학교에서 의학과 생물학을 공부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3년 피노체트의 군사정권이 수립되자 이를 피해 미국에서 7년 동안 망명생활을 했으며, 칠레로 돌아온 후 대학에서 생물학을 강의했다. 1970년대에 티벳 불교도가 되어 샴발라 수련의 창시자인 초걈 트룽파 린포체와, 고등 탄트라의 네팔 명상 마스터인 툴쿠 우르겐 린포체와 연구하였다. 1986년 프랑스에 정착하여 에콜 폴리텍에서 인지과학과 인식론을, 파리대학에서 신경과학을 가르쳤다. 1988년부터 2001년 사망하기 전까지 CNRS(Centre National de Recherche Scientifique)의 연구그룹을 지휘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움베르또 마투라나와 함께 쓴《오토포이에시스와 인지(Autopoiesis and Cognition)》(1980), 《앎의 나무(The Tree of Knowledge)》(1987) 등이 있다.

엘리노어 로쉬(지은이)

리드 칼리지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언어학, 비교문화, 범주화 과정을 중심으로 인지과학과 심리학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언어의 의미 이해에 대한 비교문화적 연구로 세계적 주목을 받기도 했다.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심리학교수로 재직 중이다.

에반 톰슨(지은이)

토론토 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의 교수이다. 주로 철학, 인지과학, 불교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저작으로는 <몸의 인지과학(The Embodied Mind)>(프란시스코 바렐라, 에반 톰슨, 엘리노어 로쉬 공저), <생명 속의 마음(Mind in Life)> 등이 있다.

석봉래(옮긴이)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리조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신경과학 박사 후 과정을 거쳐 현재 미국 펜실베니아 주 앨버니아 대학(Alvernia University) 철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철학과 인지과학 분야의 다양한 주제로 책과 논문들을 발표해 왔다. 그의 인지 단원성(Cognitive Modularity) 연구는 미국의 인지과학 잡지인 <인지과학(Cognitive Science)>에 게재되었으며 저서 《체화된 도덕 심리학과 유교철학(Embodied Moral Psychology and Confucian Philosophy)》은 도덕 심리학 분야에서 신체의 도덕적 인지적 역할에 관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그는 인간의 마음의 작용과 그 본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통 철학과 경험 과학의 치열하면서 창조적인 상호작용이 필요하다고 믿고 있으며 인문학의 미래는 바로 이러한 학문적 구분을 뛰어 넘는 지적인 융합과 상상력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인식(해제)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지식융합연구소 소장, 문화창조아카데미 총감독이며, 과학문화연구소 소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KAIST 겸직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 과학 칼럼니스트 1호로서 〈조선일보〉, 〈중앙선데이〉, 〈동아일보〉, 〈매일경제〉, 〈한겨레〉, 〈부산일보〉 등 신문에 550편 이상의 고정 칼럼을, 〈월간조선〉, 〈과학동아〉, 〈주간동아〉, 〈한겨레21〉, 〈나라경제〉 등 잡지에 170편 이상의 기명 칼럼을 연재하며 인문학과 과학기술이 융합한 지식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2011년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의 월간지 〈PEN〉에 나노기술 칼럼을 연재하며 국제적인 과학 칼럼니스트로 인정받기도 했다. 저서로 《4차 산업혁명은 없다》, 《2035 미래기술 미래사회》, 《융합하면 미래가 보인다》, 《지식의 대융합》, 《미래교양사전》,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등 49종이 있으며,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20여 편의 글이 수록되었다. 제1회 한국공학한림원 해동상, 제47회 한국출판문화상, 2006년 〈과학동아〉 창간 20주년 최다기고자 감사패, 2008년 서울대 자랑스런 전자동문상을 받았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해제 = 5 
들어가는 글 = 16
1 출발점 
 Chapter 1 근본적 순환성 : 반성하는 과학자의 마음 
  이미 주어진 조건 = 33
  인지과학이란 무엇인가 = 35 
  순환의 내부에 존재하는 인지과학 = 42 
  이 책의 주제 = 46 
 Chapter 2 인간경험이란 무엇인가?
  과학과 현상학적 전통 = 49 
  현상학의 붕괴 = 53 
  비서양적 철학전통 = 58 
  지관의 방법을 통한 경험탐구 = 62 
  경험 분석에서 반성의 역할 = 67 
  실험과 경험분석 = 73
2 다양한 인지론 
 Chapter 3 기호 : 인지론적 가정 
  시작점 = 79
  인지론의 핵심가정 = 83 
  인지론의 등장 = 88 
  인지론과 인간경험 = 97
  경험과 계산적 마음 = 103
 Chapter 4 폭풍의 눈, 자아 
  자아란 무엇인가? = 111
  오온(五蘊)에서 자아찾기 = 118 
  찰나성과 두뇌 = 133 
  자아 없는 온(蘊) = 142
3 다양한 창발론 
 Chapter 5 창발적 속성과 연결론 
  자기조직화 : 새로운 대안의 근원 = 149
  연결론적 전략 = 152 
  창발과 자기조직화 = 154
  연결론의 현재 = 159 
  뇌세포와 창발 = 161
  기호의 퇴장 = 169 
  기호와 창발의 연결 = 172
 Chapter 6 자아 없는 마음 
  사회로서의 마음 = 178
  대상관계들의 사회 = 184 
  상호의존적 발생 = 186 
  기본요소 분석 = 196 
  집중과 자유 = 204 
  자아 없는 마음들 : 분열된 대행자들 = 206 
  자아와 함께 사라지는 세계 = 217
4 중도를 향한 발걸음 
 Chapter 7 데카르트적 불안 
  불만감 = 221
  표상, 재고찰 = 223 
  데카르트적 불안 = 233 
  중도를 향한 발걸음 = 237
 Chapter 8 발제 : 체화된 인지 
  상식의 회복 = 241
  자기조직화 : 재고찰 = 247 
  색, 사례연구 = 255 
  체화된 행위로서의 인지 = 277
  자연선택으로 돌아감 = 291
 Chapter 9 진화의 경로와 자연부동 
  적응론 : 변모하는 사고 = 297
  복수기재의 지평 = 302 
  인지와 진화의 대표 이론들을 넘어서 = 310 
  진화 : 생태와 발생의 조화 = 313 
  자연부동으로서의 진화가 주는 교훈 = 322 
  발제적 접근의 정의 = 329 
  발제적 인지과학 = 334 
  결론 = 342
5 근거를 상실한 세계 
 Chapter 10 중도 
  무근거성의 도입 = 347
  용수와 중관 전통 = 351 
  두 가지 진리 = 362 
  현대사상과 무근거성 = 366
 Chapter 11 길다지기 
  과학과 경험의 순환 = 377
  허무주의와 지구 전체적 사고의 필요성 = 380 
  니시타니 케이지 = 384 
  윤리와 인간변형 = 390 
  결론 = 403
감사의 글 = 406
옮긴이의 글 = 410
부록 A 명상에 관련된 용어 = 431
부록 B 정념/자각에 이용되는 경험 범주들 = 433
부록 C 지관에 관한 불교문헌 = 438
주 = 441
참고문헌 = 467
찾아보기 =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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