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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뎐(傳) : 적진 중앙일보 기자의 내가 겪은 삼성 이야기 (Loan 9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이용우
Title Statement
삼성뎐(傳) : 적진 중앙일보 기자의 내가 겪은 삼성 이야기 / 이용우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감고당,   2013  
Physical Medium
267 p. ; 22 cm
ISBN
979119506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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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331.80953 2013z3 Accession No. 11169917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명실공히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선 삼성.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과 강력한 리더십으로 거대한 조직을 이끌어가는 이건희 회장. 그러나 그 뒤엔 편법적 경영권 승계 작업, 법조계의 삼성장학생 육성, 비자금 조성, 골목상권까지 노리는 문어발식 경영과 무노조 신화, 조카 이재현 회장이 이끄는 CJ 그룹과의 갈등 등 무수한 그늘 또한 도사리고 있다.

이 책은 1970년부터 삼십여 년간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일한 저자가 직접 겪은 삼성과 중앙일보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는 중앙일보 영남취재본부장(제2사회부장)을 거쳐 영남총국장(편집부국장)까지 지내면서 삼성상용차 및 삼성자동차 설립 과정과 삼성의 노사문제 등 취재 외적인 문제까지 깊숙이 관여했다. 삼성의 해결사 역할을 자임했던 그가 풀어놓는 비화들을 통해 오늘날 삼성과 중앙일보가 어떻게 협력하며 성장해왔는지 짐작할 수 있다.

삼성과 CJ의 악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중앙일보와 삼성의 은밀하고 끈끈한 역사

전직 중앙일보 기자가 말하는
삼성 전담 해결사의 기억


나는 현직에 있을 때 자의든 타의든 본의 아니게 정론직필은 외면하고삼성의 해결사로 반생을 보낸 것이 뼈저린 회한으로 남아 있다. 과거 일선 기자생활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보고 듣고 겪은 범 삼성가의 영욕에 얽힌 일화를 바탕으로 이 책을 엮었다.
세월이 흘러 시대 상황이 많이 변했지만 대한민국의 ‘실정법’ 이전에 돈이면 안 되는 것이 없다는 ‘삼성헌법’의 황금만능주의는 독자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기로 하고 오늘날 국가적 거대기업으로 우뚝 선 삼성그룹의 옛 이야기로 가볍게 일독해주시기 바란다.
-‘글을 시작하며’ 중에서

명실공히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선 삼성.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과 강력한 리더십으로 거대한 조직을 이끌어가는 이건희 회장. 그러나 그 뒤엔 편법적 경영권 승계 작업, 법조계의 삼성장학생 육성, 비자금 조성, 골목상권까지 노리는 문어발식 경영과 무노조 신화, 조카 이재현 회장이 이끄는 CJ 그룹과의 갈등 등 무수한 그늘 또한 도사리고 있다.
이 책은 1970년부터 삼십여 년간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일한 저자가 직접 겪은 삼성과 중앙일보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는 중앙일보 영남취재본부장(제2사회부장)을 거쳐 영남총국장(편집부국장)까지 지내면서 삼성상용차 및 삼성자동차 설립 과정과 삼성의 노사문제 등 취재 외적인 문제까지 깊숙이 관여했다. 삼성의 해결사 역할을 자임했던 그가 풀어놓는 비화들을 통해 오늘날 삼성과 중앙일보가 어떻게 협력하며 성장해왔는지 짐작할 수 있다.
책은 총 5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는 이병철 회장의 장남 이맹희 씨가 그룹을 승계하지 못하고 삼성의 뒤안길로 사라진 이야기를 담았다. 삼성 그룹 승계자로 떠오른 이건희 회장과 그를 둘러싼 가신들이 이맹희 씨를 어떻게 모함하고 배제, 고립시켰는지를 지인들의 증언을 통해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2부에선 자유당 말기 법무부 장관을 지내고, 4.19혁명 이후 사형수로 수감생활을 했던 중앙일보 초대회장 홍진기의 삶을 보여준다. 홍진기 회장과 이병철 회장을 연결해준 신현확, 신민당 총재를 지낸 신도환 등 ‘감방동기’들과의 인연에서부터, 편집국에 CCTV를 설치하고 기자들을 감시, 통제했던 중앙일보의 인사, 경영 스타일까지 숨겨졌던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3부는 삼성이 재계 2위로 떨어졌던 1980년대 초반, 이병철 회장의 경영전략부터 그룹을 승계한 이건희 회장 시대까지, 삼성의 격변기에 벌어진 일들을 중심으로 엮었다. 삼성자동차의 참패, 무엇보다 중앙일보의 정보력을 동원해 노조 설립을 막은 일화 등이 충격적이다.
4부는 아직 끝나지 않은 CJ와의 악연을 다뤘다. CJ의 지분을 1%도 갖고 있지 않은 이건희 회장이 CJ 경영에 관여하기 위해 이학수 사장을 파견했던 일 등, CJ를 향한 미련을 놓지 못하는 삼성의 욕망을 보여준다.
5부는 저자 이용우가 중앙일보 시절 사회부 기자로서 종횡무진했던 활약상을 담았다. 취재대상을 향해 저돌적으로 달려드는 용맹한 기자정신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삼성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삼성일보’ 기자로서의 한계를 느꼈던 굵직한 사건에 얽힌 이야기들을 담았다. 옛시절 벌어진 험한 이야기라고 치부하기엔, 삼성의 유불리에 따라 지면 구성이 달라지는 지금의 중앙일보의 모습이 떠올라 씁쓸한 뒷맛을 곱씹게 된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이용우(지은이)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 사회부장, 편집부 국장, 영남총국장을 거쳐 현재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논픽션으로 <기자, 그거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 장편소설로 <전쟁과 수녀>, <혼돈의 세월> <붉은 수레바퀴가 남긴 상처>, <진짜 실세, 가짜 실세>, <어글리 양키스> <삼성가의 사도세자 이맹희> 외 다수가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글을 시작하며 = 4
1부 내가 겪은 삼성 이야기 - 이맹희는 어떻게 삼성의 뒤안길로 사라졌나 
 이건희 납치 미수 사건 = 14
 이맹희와 노루피 = 22
 이맹희를 엮어라 = 31
 결국 엮지는 못하고 = 39
 '맹희 편' 들었던 창업공신 박윤갑의 마지막 = 48
2부 내가 겪은 중앙일보 이야기 - 삼성 전담 해결사의 추억 
 중앙일보 초대회장 홍진기의 삶 = 58
 이병철과 홍진기를 맺어준 '감방동기' 신현확 = 66
 '민완' 이강현 기자의 영입 - 중앙일보의 인사 스타일 = 70
 그곳엔 빅 브라더가 있었다 = 74
 〈아리랑〉의 여배우 신일선과 홍진기 = 81
 이강현 기자의 말로 = 87
 영혼이 없는 소총수 - 25세 신랑 홍석현의 신혼여행 수발을 들다 = 93
 홍진기와 신도환 - 삼성가 정치 보험의 역사 = 104
3부 원조 삼성 스타일 
 재계 1위를 뺏기고 정주영을 찾아간 이병철 = 114
 삼성의 제일주의 = 124
 경영인의 카리스마 - 이병철 vs. 정주영 = 131
 중앙일보의 도움으로 지켜낸 삼성의 무노조 원칙 = 138
 이병철 회장을 직접 모셔보니 = 144
 1위를 뺏기고 반도체 사업을 시작하다 = 154
 애물단지 삼성자동차 = 164
 이건희, 새로운 왕의 탄생 = 171
 땅 사냥과 떡고물 = 178
4부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갖고 싶다 갖고 싶다 CJ = 190
 삼성가의 어른은 누구인가? = 197
5부 '삼성일보' 기자의 한계 - 특종을 하고도 도망 다니던 시절
 일단 피신하라 = 206
 대통령의 코털 건드리면 빨갱이 = 217
 용두사미가 된 형제복지원 사건 = 232
 삼성 관련 사건은 덮어라 묻어라 막아라 = 251
글을 마치며 =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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