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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영화 : 1950~60년대 '대한민국'의 문화재건과 영화

국가와 영화 : 1950~60년대 '대한민국'의 문화재건과 영화 (2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하나
서명 / 저자사항
국가와 영화 : 1950~60년대 '대한민국'의 문화재건과 영화 / 이하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혜안,   2013  
형태사항
415 p. ; 24 cm
ISBN
9788984944688
서지주기
참고문헌(p. 382-404)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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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저서는 2008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91.430953 2013z1 등록번호 11169859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91.430953 2013z1 등록번호 11171422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해방후 1950~60년대 ‘대한민국’ 사회가 정체성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을 ‘재건(reconstruction)’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고, 그 과정에서 국가가 영화와 맺은 관계를 역사적 변화에 따라 고찰한다. 1950~60년대 한국에서 국가만들기와 영화만들기가 유사한 맥락에서 진행되었음을 주장하는 이 책은, 사회문화사적 접근을 통해 당대의 ‘대한민국’ 국가의 모습을 재조명한 책이다.

1950~60년대 한국의 ‘국가만들기’와 ‘영화만들기’

[구름은 흘러도](유현목 감독)나 [열녀문](최은희 감독), [제3지대](최무룡 감독)등의 영화를 감상한 독자들이 계신지? 영화 상영전 반드시 나왔던 ‘대한뉴스’를 기억하는지?
[광장](최인훈) 등의 문학작품이나 이중섭, 박수근의 그림 등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감상하고 평가하고 있다. 반면, 같은 1950~60년대에 만들어진 한국영화들을 다시 보았거나 얘기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러나, 당시의 한국사회와 한국인들의 열망과 심성, 펄떡이는 실체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자료들은 바로 이들 영화였다.
이 책은 해방후 1950~60년대 ‘대한민국’ 사회가 정체성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을 ‘재건(reconstruction)’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고, 그 과정에서 국가가 영화와 맺은 관계를 역사적 변화에 따라 고찰한 것이다. 1948년 정부수립으로 출범한 ‘대한민국’은 한국전쟁 후 무너진 건물과 도시 및 전통적 질서만이 아니라 흔들린 국가의 정체성을 다시 세워야 했다. 그 과정에서 재건을 문화면에서 지지하는 문화재건이 추구되었으며 영화는 이러한 문화재건의 일환으로서 국가재건의 주요한 이데올로기들을 떠받치는 기능을 하는 한편, 대중들의 그에 대한 생각과 감성을 반영하면서 생산되었다. 곧 ‘재건’이 국가의 정체성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었다면 영화는 이러한 국가의 정체성을 감수성 차원에서 지지하고 지원함으로써 대중의 심성에 국가의 상(像, image)을 이식하는 가장 효과적인 기제로 기능하였다.
이러한 영화의 도구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한민국 정부는 직접 문화영화를 생산하였으며, 민간의 상업영화 중에서 국가가 장려할 수 있는 영화들을 ‘우수영화’라는 이름으로 선정하여 표창하였다. 다큐멘터리라 할 수 있는 문화영화가 국가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국민에게 설명하고 설득하는 과정을 통해 그것을 만들어나가는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는 반면, ‘우수영화’는 본질적으로 상업영화이고 대중영화였기 때문에 때로는 그것을 잘 반영하고 있지만 때로는 그로부터 이탈하고 어긋나기 시작하는 대중의 심성을 드러내기도 한다. 영화의 재건은 영화의 산업적 재건뿐만 아니라 서사적 재건까지 포함하는 것이었다.
1962년 영화법으로 영화 상영시 문화영화를 반드시 동시 상영하도록 한 규정이 생기기 전까지 문화영화는 주로 지방을 순회하며 계몽과 교육의 이름으로 정책을 홍보하고 이데올로기를 전파하기 위해 대중을 동원하는 형태로 상영되었다. 1950년대 문화영화는 국토, 국기, 국가(國歌), 국화(國花) 등 국가를 구성하는 요소들에 대한 시각화, 이미지화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며, 자유세계의 일원으로서 아시아 반공국가의 맹주가 되고자 하는 국가의 욕망이 문화영화를 통해 표출되었다. 대통령 이승만은 이러한 욕망의 구심점으로 ‘반공’과 ‘민족’의 결합서사의 정점에서 국가의 정통성과 정당성을 체현하는 상징적 존재로서 부각되었다. 이러한 이승만의 이미지와 상반되는 ‘우매한 국민’은 계몽과 교육을 통해 근대적 국가의 구성원으로서 재탄생시켜야 했는데 문화영화가 바로 이러한 국민계몽의 도구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였다.
1960년 제2공화국 시기의 문화영화는 1950년대 문화영화가 가지는 계몽성에 치중하면서도 국민의 생활 방면에 보다 초점을 맞춤으로써 과도적 특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5.16군사정변 이후의 문화영화는 부패와 무능, 혼란과 무질서의 상징으로 제1, 2공화국을 규정하는 가운데 군사정권을 전 시기의 대립항으로서 자리매김하는데 더욱 유효한 수단이 되었다. 박정희는 민족문화의 수호자이자 철저한 반공주의자이며 근대화의 일선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대통령이라는 이미지로 문화영화에 노출되었다. 국군의 날 행진이나 첨단 무기를 활용한 군부대의 훈련상황, 경제개발계획의 성과 등은 문화영화의 주요 소재로서 승공과 방첩, 그리고 근대화의 연관성을 끊임없이 국민에게 주지시켰으며, 근대화의 ‘역군’이면서 동시에 승공 정신에 투철한 인간상이 바람직한 국민상으로 제시되었다. 곧 1950년대에는 순수하게 국민을 계몽하고 교육하는 문화영화가 만들어졌던 것에 비해 1960년대에 문화영화는 국가의 시책을 국민에게 선전하는 기능에 보다 초점이 맞춰졌다. 이미지로서 대중을 설득한다는 점에서 문화영화는 국가의 미디어 전략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한편 흥행을 목적으로 한 대중영화의 경우, 1950년대에 국가로부터 ‘우수’하다고 인정된 영화들은 작품성보다는 영화가 전달하려는 주제 의식이 얼마나 재건의 키워드에 잘 부합하느냐 하는 점이 가장 중시되었다. 1950년대 후반 영화의 양적인 팽창에 이어 장르영화의 정착과 영화인력의 전문화로 이어지는 ‘영화계’의 성립은 대종상이 영화인들의 축제라는 명목으로 시작되는 데에 자양분이 되었다. 그러나 특정 영화사에 대한 특혜 논란, 정부의 시각에 의존하는 심사기준, 여타 민간 영화상의 제정 등으로 인해 대종상의 열기와 권위는 식어가고 있었다. 이전 시기 ‘우수영화’들과 마찬가지로 대종상 수상작들 역시 ‘민족’, ‘반공’, ‘자본주의 근대화’, ‘국민’이라는 재건의 키워드와 서로 유기적으로 반응하며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상을 표출하고 있었다.
우선 ‘민족’을 키워드로 하는 역사극 경우, 우수영화 [종각]에서 보여주듯이 과거의 재현이 아니라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희구하는 형태로도 나타난다. 이상적 민족문화를 꽃피우리라는 다짐과 열망이 역사극을 통해 구현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을 키워드로 하는 우수영화 [구름은 흘러도] 역시 도의(道義)로 가득한 상층 계급의 어른들이 가난하고 순수한 이웃에게 베푸는 온정이 가난에 찌든 고단한 현실을 이기는 방법으로 제시된다. 국민의 도의가 바로 설 때 사회는 재건될 수 있다는 것이다. 1960년대 계몽영화에서는 도의의 재건이 보다 적극적이고 조직화된 계몽에 의해 일어나는데, 먼저 각성된 ‘국민’에 의한 농촌 재건과 공동체 재건의 서사는 근대화에 동참하는 것이 곧 바람직한 ‘국민’이 되는 길임을 설파한다.
‘우수영화’ 중에서 ‘반공’을 키워드로 하는 영화들은 대부분 직접적인 체제대결을 묘사하는 전쟁영화이거나 내부의 적을 색출하는 간첩.첩보영화들이었다. 1960년대 후반이 되면 증오의 대상을 북한 전체로 확대시켜 북한을 ‘민족’으로부터 배제시킴으로써 ‘반공’과 ‘민족’을 모순없이 결합시킨 영화가 가장 ‘반공적’인 영화로 칭송받기에 이른다. 이러한 맥락에서 [제3지대]는 남북의 체제대결을 형제간의 갈등과 대립으로 유비하면서 어설픈 화해와 감동을 주기보다는 앞으로도 이 둘이 팽팽히 맞설 것임을 암시하는 결말을 보여주었다.
‘자본주의 근대화’를 키워드로 하는 영화들은 보다 일상과 밀착된 삶의 문제로서의 근대화를 포착하게 했다. 1950년대 근대화를 키워드로 하는 ‘우수영화’는 근대와 전근대의 갈등 자체가 이슈가 되지만, 1960년대 근대화를 키워드로 한 ‘우수영화’는 근대화를 가로막는 봉건적인 요소들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가하면서 모든 전근대적 요소를 부정하려는 경향이 강했다. 이는 종종 구세대에 대한 부정으로 나타나며 특히 가부장적 억압과 편견에 갇힌 봉건적 여성의 피폐한 삶을 재현함으로써 당시 주요 관객층이었던 중장년의 여성 관객들에게 어필하고자 했다. [열녀문]은 ‘근대화’의 문제가 일상의 삶을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를 근대와 전근대의 대결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며, 이를 통해 전근대적 봉건적 잔재를 타파하고 ‘근대’의 가치를 달성해야 한다는 시대적 과제가 천명된다. 이처럼 1950~60년대 ‘우수영화’는 예술성, 계몽성, 대중성이라는 옷을 입고 당대의 지배적 가치들을 설파하는 국가의 문화재건의 중요한 도구이자 표상이었다.
그러나 국가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영화들과 대중이 원하는 영화 사이에 어쩔 수없이 발생하는 격차는 재건의 완성이 선포되는 1960년대 말이 되면 더욱 커지며 그것은 1970년대 대중에게서 외면받는 국책영화가 아니면 국가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시대로까지 나아간다. 국가가 경직되면 될수록 영화 역시 경직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1950~60년대의 정권들은 끊임없이 국민들이 재건 과정의 대한민국에 애국심과 존엄함, 그리고 자부심을 갖기를 원했지만 이는 민주적인 정부와 리더가 부재한 상태에서는 달성되기 어려운 것이었다. 재건이 결국 ‘국가재건’으로 귀착되고, 국가와 국민 사이의 괴리가 점차 커져갔다는 것은 재건의 완성이 유신체제를 준비하는 서막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말해준다. 그런데 한편으로 재건론은 국가의 욕망과 대중의 욕망이 맞닿는 지점에서 일정부분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 곧 빈곤 탈출과 자립으로 응축되는 재건의 중요한 축은 더 잘살고, 더 발전하고자 하는 대중의 열망과 쉽게 결합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1950~60년대 영화의 서사 역시 국가와 대중의 욕망이 만나는 지점에서 생산되고 소비된 역사적 문화적 구성체로 볼 수 있다. 영화는 이러한 대중의 열망과 만나는 지점에서 때로는 충실하게 국가의 이데올로기를 전달하고 유포하지만 때로는 그것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대중의 목마름과 그로부터 이탈하고 어긋나기 시작하는 대중의 심성을 포착한다. 자본과 권력에 늘 좌우되는 영화인은 국가의 요구에 굴복할 수밖에 없지만 국가의 대리인이 미처 알아보지 못하는 사이에 자신의 의도를 관철시키기도 한다.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면서 비판적 관점을 유지해야 하는 문화지식인으로서, 대중의 대리인이자 대중의 일부로서 영화인들은 점차 국가와 대중의 간극을 포착해 내는 방향으로 스스로가 성장과 진화를 계속해 왔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한편, 1960년대 이후 한국영화의 주관객층이 중년 여성에서 점차 청년층으로 이동중인 점 역시 특별한 의미가 있다. 당시의 중년 여성은 국가의 이데올로기를 매우 잘 흡수할 수 있는 보수적인 계층이었음과 동시에 또한 가장 희생적이면서 역설적으로 가장 진보적일 수 있는 이중적인 정서가 내재한 계층이었다. 또한 청년과 학생층은 국가재건의 주체로 설정됨과 동시에 가장 저항과 비판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계층이었다.
4.19혁명 이후 지식인 사이에서 논의되어 온 서구 시민사회론과 시민에 대한 관심은 1960년대 후반에 가면 유럽 모더니즘 영화의 형식을 빌어 영화에서도 그 존재를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어 1970년대는 흔히 시대도 영화도 모두 암흑기라고 불리지만, 이들 청년, 시민, 기층민의 성장이 꾸준히 이루어졌을 뿐만 아니라 보다 투쟁적인 형태로 분출된 시기라는 점을 생각할 때, 그 前史로서 1960년대 이들의 존재가 가지는 의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런 점에서 보면 대중은 ‘국민화’ 되는 것만이 아니라 다른 그 무엇도 되고 싶어한다는 것, 또한 영화가 사회의 현실과 더불어 열망과 지향도 반영한다는 것이 다시 한번 드러난다. 결국 대중문화의 두 가지 성격, 곧 체제의 내면화 과정으로서의 대중문화와 저항의 간접 표출로서의 대중문화의 특징은 영화를 통해 동전의 양면처럼 1950~60년대의 국면마다 자리하며 당시의 시대상을 웅변하고 있다. 영화의 서사를 통해 보았을 때 1950~60년대는 재건의 시대였으며, 동시에 열망의 시대였다.

1950~60년대 한국에서 국가만들기와 영화만들기가 유사한 맥락에서 진행되었음을 주장하는 이 책은, 사회문화사적 접근을 통해 당대의 ‘대한민국’ 국가의 모습을 재조명한 책이다. 저자는 근간될 다른 책에서는 더 구체적으로 대중영화를 통해 국가의 정체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망할 예정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하나(지은이)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선임연구원. 연세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국가와 영화』 『‘대한민국’, 재건의 시대』, 공저로 『반공의 시대』 『감성사회』 『감정의인문학』, Korean Screen Cultures, 주요 논문으로 「1970년대 감성 규율과 문화위계 담론」 「유신체제 성립기 ‘반공’ 논리의 변화와 냉전의 감각」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감사의 말 = 5
제1장 서론 = 13
 1. 연구의 목적 = 13
 2. 연구사 검토 = 19
 3. 연구의 범위와 방법 = 28
제2장 재건 담론의 지향과 문화재건의 방향 = 35
 1. 재건 담론의 지향과 국가의 정체성 = 35
  1) 1950년대 재건 담론의 방향과 정체성 문제 = 35
   ① '재건'의 용례와 의미 = 35
   ② 재건 담론과 국가의 정체성 = 42
  2) 1960년대 재건 담론의 변모와 귀결 = 52
   ① 재건 담론의 변모와 國家像의 변화 = 52
   ② 재건국민운동과 재건 담론의 귀결 = 63
 2. 문화재건의 방향과 영화의 도구성 = 76
  1) 해방후∼1950년대 문화재건의 방향과 민족문화론 = 76 
   ① 해방후∼전쟁기 민족문화/국민문화론 = 76
   ② 전후 문화재건의 방향과 민족문화 재건 담론 = 87
  2) 문화재건과 영화의 도구성 = 93
   ① 1950년대 문화재건과 영화의 계몽성 = 93
   ② 1960년대 문화재건과 영화의 선전성 = 102
제3장 영화 재건을 위한 제도와 담론 = 113
 1. 영화 서사의 재건을 위한 정책과 제도 = 113
  1) 외국영화 수입과 보호주의적 영화정책 = 113
   ① 외국영화에 대한 이중적 시각 = 113
   ② 외국영화 수입 정책과 국산영화 육성책 = 127
  2) 검열과 국가주의적 영화정책 = 135
   ① 1950년대 검열 기구와 검열의 방향 = 135
   ② 1960년대 민간 심의기구와 국가 검열의 재강화 = 143
 2. 영화 산업의 재건을 위한 담론과 정책 = 153
  1) 영화 산업화 모색의 역사적 전개 = 153
   ① 영화기업화론의 발생과 한계 = 153
   ② 해방후∼1950년대 영화기업화론의 전개 = 161
  2) 영화기업화론의 귀결과 영화 산업화의 두 방향 = 171
   ① 1960년대 영화기업과 영화 산업화의 방향 = 171
   ② 영화법 찬반론과 영화 산업화의 두 가지 길 = 178
제4장 국가의 영화 생산과 이미지 전략 = 189
 1. 1950년대 문화영화와 국가 표상 = 189
  1) 문화영화의 제작과 상영 = 189
   ① 문화영화의 개념과 문화영화 생산의 두 계통 = 189
   ② 문화영화 생산의 일원화와 이동영사 = 202
  2) 문화영화와 국가 정체성 = 207
   ① 국가 정체성의 키워드들 = 207
   ② 국가 정체성의 재건 = 215
 2. 1960년대 문화영화의 재현/선전 전략 = 225
  1) 1960년대 문화영화의 위상 변화 = 225
   ① 공보 선전의 강화와 선전매체로서의 영화 = 225
   ② 문화영화 생산의 조직화와 선전영화로서의 부상 = 233
  2) 문화영화와 선전하는 국가 = 240
   ① 문화영화 상영 의무화와 국가 표상 = 240
   ② 문화영화의 선전 전략 = 262
제5장 국가 장려 영화와 서사의 재건 = 280
 1. '우수영화' 선정과 국가 재건의 키워드 = 280
  1) 1950년대 문화재건과 '우수영화' = 280
   ① '우수영화'의 선정기준 = 280
   ② '우수영화'와 재건 담론의 관계 = 291
  2) 1960년대 '우수영화'와 국가 재건의 키워드 = 300
   ① 대종상 시상의 추이와 특성 = 300
   ② 대종상 수상작과 재건 담론의 관계 = 312
 2. '우수영화'의 서사 전략 = 322
  1) 1950년대 '우수영화'에서의 '민족'과 '국민' = 322
   ①〈종각〉에 나타난 '민족'과 '민족문화' = 322
   ②〈구름은 흘러도〉에 나타난 '국민'과 '국민 도의' = 332
  2) 1960년대 '우수영화'에 나타난 '반공'과 '근대화' = 343
   ①〈제3지대〉에 나타난 '반공'의 의미 변화 = 343
   ②〈열녀문〉에 나타난 '근대화'의 이중적 의미 = 354
제6장 결론 = 368
참고문헌 = 382
찾아보기 =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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