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민주당의 어제, 오늘, 내일 = 4
희망을 찾는 민주당의 실패학
1 희망을 찾아서 = 15
민주당 연패의 원인을 묻다
같은 팀, 같은 전략
박근혜 리더십을 탄생시킨 탄핵 역풍
확신도 절실함도 없었던 민주당
민주당 의원총회
2주일뿐인 집단 기억력
2 총선 패배 = 30
정치 지형을 확 바꿀 수 있었다
뒤집힌 낙관론, 2012년 4월 총선 패배
야당이 야권으로
권력투쟁의 도구가 된 통합
똑같은 이유로 연거푸 패한 정당
총선 패배 제1원인, 편향된 공천
민주당을 더 편협하게 만든 멘토들
실패한 모바일 실험
권력 지분에 눈먼 시민단체
사라져버린 총선 평가서
메시지의 메신저를 신뢰하지 않는다
빈곤한 총선 전략
오늘의 민주당을 말하다
3 민주당의 체질과 기질 = 71
민주당, 탄핵의 독배를 마시다
반성과 혁신을 잊게 한 서거 정국
난닝구 백바지론
호남 없는 개혁, 개혁 없는 호남
구분 필요한 호남 문제와 호남 정치인 문제
민주개혁 진영의 부진과 호남 문제
호남에서 안철수 지지가 형성되는 이유
역전된 계급투표와 호남 변수
4 대선 민심의 측정 기준 = 102
선거 전략을 뒤흔든 새로운 유권자
정치의식 총조사로 민심을 읽어내자
종속이론에 종속된 것 같은 민주당 주류
국민 눈높이가 절실한 대북ㆍ안보
좌편향의 요람이 된 공천 심사
남의 집을 빌려 새끼를 키우는 뻐꾸기 전략
5 대선 패배 = 120
문재인 후보의 실패한 대선 전략
사생관이 부족했던 문재인 후보
국립현충원에서 드러난 편협함
개인 이미지뿐이었던 문재인 후보
구도ㆍ이슈ㆍ캠페인 전략에서의 실패
상인의 역설
운동권 패권주의의 한계
전략적 오판, 투표율
안철수 현상
역량감을 주지 못했던 안철수 후보
새 정치, 성공하지 못한 미완의 혁명
6 대선 패배의 교훈 = 150
진솔한 자기반성의 60년 역사여야
주도세력의 교체와 쇄신의 실행
2012년 대선 화두는 변화였다
연패보다 위험한 지도부의 불감증
자주적 수권 능력의 결여
강단이념정당의 관념 정치
새 정치와 새 민주당 : 국민 속으로
한국정치의 새 덕목
중앙당 권력의 도구가 되어 있는 비례대표제와 정당공천제
7 박근혜와 민주당 = 174
위기 속에 탄생한 박근혜 리더십
민주당의 공로로 탄생한 박근혜 정부
박근혜 승리의 비결은 무엇일까?
기울어진 운동장 때문에 경기에 졌다?
민주당이 버려야 할 가장 나쁜 악습
민생으로부터 차단된 강남진보정당
서민층이 민주당을 찍지 않았다
새누리당과 민주당, 누가 더 서민정당인가?
8 이념의 정치와 정치의 이념 = 196
이념운동의 연장 공간 같은 민주당
엘리트 의식은 반(反)정치다
새로운 정치에서 밥이 나온다
제1당이 아닌 제3당으로 가는 길
현장에 신의 목소리가 있다
좌클릭ㆍ우클릭의 문제
민주당 당원 88%의 생각
운동권 정치의 잔재
민주화 정신은 간데없고 패거리만 나부끼다
9 새로운 당면 과제들 = 225
민주당, 아직 더 좌절해야 하는가
5ㆍ4 전당대회의 과제는 당권 교체와 당내 민주화
민주당 새 지도부의 과제
전례 없는 정당 간 후보 단일화 방식
이정희 세력과의 연대 문제
안철수 현상이 필요한 민주당
지방분권과 당원
주권의 과제
기초단위 정당공천제의 폐지
지방정당이 허용돼야
박근혜 정부가 잘돼야 민주당도 잘돼
국가 이익에 충성스러운 야당
여ㆍ야, 청와대, 모두가 아쉬운 정부조직 개편
2017년 집권을 바라는 민주당에게
10 외국 진보정당 성공학 = 271
클린턴과 블레어가 걸어간 길, 제3의 길
독일과 프랑스 진보정당의 집권 전략
국민 다수의 상식 정치로
11 새로운 한국 정치론 = 284
소수 의사가 존중되는 다수의 지배로
협의제적 민주주의
갈등 국가 한국과 의젓한 민주당
민주당이 정국을 주도하려면
새누리당은 더 이상 타도의 대상이 아니다
이석기, 김재연 의원에 대한 자격심사
종북 프레임을 평화 프레임으로
버전 업이 필요한 햇볕정책
대북 관련 여ㆍ야 공동선언
독선과 불통의 박근혜, 민주당이 다독이고 이끌어야
12 집권을 준비하는 민주당을 위하여 = 314
계파의 벽을 넘어서
자유민주주의 전통을 계승하는 민주당
민주적 논의 과정을 건설하자
당내 민주주의와 당원 민주주의 실천하자
국민들보다 앞서 가려 하지 마라
위기를 딛고 성숙하고 의젓한 정당으로
에필로그
민주당, 이대로는 안 된다 / 김만흠 = 335
내가 황주홍 의원에게 '엮이게' 된 사연 / 김태일 = 338
제발 정신 차려, 민주당! / 황주홍 =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