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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떠나는 사람들 : 3040 지식노동자들의 피로도시 탈출 (1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승완, 저 김은홍, 저 배요섭, 저 사이, 저 오은주, 저 이국운, 저 이담, 저 이명훈, 저 정은영, 저
서명 / 저자사항
서울을 떠나는 사람들 : 3040 지식노동자들의 피로도시 탈출 / 김승완 [외]
발행사항
통영 :   남해의봄날,   2013  
형태사항
207 p. : 천연색삽화 ; 21 cm
총서사항
남해의봄날 로컬북스 ;01
ISBN
9788996922230
일반주기
지은이: 김은홍, 배요섭, 사이, 오은주, 이국운, 이담, 이명훈, 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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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보건)/ 청구기호 331.394 2013 등록번호 14108112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1.394 2013 등록번호 11169673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31.394 2013 등록번호 15131723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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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31.394 2013 등록번호 15131723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호미가 아니라 펜과 컴퓨터를 들고 서울 탈출에 성공한 3040 지식노동자들의 흥미롭고 감동적인 인생 전환 리포트. 지역에 내려가면 할 일이 없어서 서울을 떠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농사를 짓거나 고기를 잡지 않아도 얼마든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오늘의 삶을 더 가치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이야기하며 보다 실제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일과 삶의 균형점을 찾고, 작은 도시에서 더 새로운 비전을 갖게 된 9명의 지식노동자들의 생생한 '지역 비즈니스 도전기'를 만난다.


피로도시 서울. 새벽부터 시작하는 출근 전쟁과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업무, 가로등 빛에 별이 죽어버린 밤에 지친 몸을 이끌고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가는 피로한 일상. 사람들은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익숙해진 일상을 버릴 수 없어 다시 피로한 하루를 반복한다. 서울에서 살아가는 지식노동자들의 낮과 밤은 바뀐 지 이미 오래다. 어느 정치가의 공약, '저녁이 있는 삶'은 요원한 꿈일 뿐이다.

공간의 전환은 곧 삶의 전환이다. 거대도시 서울을 벗어나 작은 지역으로 옮겨서 새로운 일과 삶의 균형점을 회복하자. 지역의 삶이라면 흔히 호미 들고 밭을 매는 것을 떠올리지만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지역의 경계가 사라진 지금, 이제 비즈니스의 경계도 사라지고 있다. 그 동안 붙들고 있었던 것을 비우고, 내려놓는 용기만 있다면 우리의 삶도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3040 지식노동자들의 서울 탈출. 제주의 IT 기획자와 바리스타, 충북 괴산의 지역 뮤지션, 강원도 화천의 연극 연출가, 강원도 속초의 번역가, 전북 전주의 오너쉐프, 전남 순천의 큐레이터, 경남 통영의 기획, 편집인까지 9명의 젊은 지식노동자들의 서울 탈출과 지역 비즈니스 도전기를 생생하게 담았다. 느리게 흘러가는 지역의 시계추를 따라 좌충우돌하면서 낯선 문화와 일상에 스며들고, 비로소 일과 삶의 자유를 만나기 시작한 사람들. 진정한 자기 계발은 바로 자기 탐구, 즉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데서 시작한다는 것을, 그들은 달라진 삶을 통해 증거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국운(지은이)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마치고, 같은 대학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페퍼다인 대학교 로스쿨, 전미법률가재단, 스페인 오냐티 국제법사회학연구소 등에서 방문교수 또는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헌법이론, 법률가정치, 프로테스탄트 정치사상 분야를 주로 연구하면서, 사법개혁 및 자치분권과 관련하여 제도개혁작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1999년 이후 경북 포항의 한동대학교 법학부에서 가르치면서, 법학교육의 혁신 및 글로벌화를 몸소 실천하고 있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 <헌법>, <법률가의 탄생>, <헌법의 주어는 무엇인가?>, <헌정주의와 타자> 등이 있다.

배요섭(지은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하고 연극동료들과 '뛰다'를 창단, 13년째 연극을 하고 있다. <노래하듯이 햄릿>, <하륵이야기> 등 실험적인 연극을 만들고 연출했다. 2010년부터 강원도 화천에서 시골마을 예술텃밭을 일구며 새로운 연극의 가능성을 꿈꾸고 있다.

김승완(지은이)

39세, 강원 속초의 번역가, 1인 출판인.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교육용 사이트의 콘텐츠 기획, 희곡 번역, 외국 연극 리서치 등의 일을 했다. 지금은 속초에서 출판 번역과 전자출판을 하는 1인 출판사 '전자출판 폴짝'을 운영하고 있다. 봄까지 내리는 폭설에 당황하고 신기해하는 이주 2년차 초보 속초 주민이다.

이담(지은이)

커피트럭 여행은 2017년 현재도 계속 되고 있다. 이담은 한여름과 한겨울에 제주도로 들어가서 커피동굴에서 커피를 볶고 내리다가 봄과 가을에 다시 육지로 커피트럭 여행을 한다. 이담은 이젠 좀더 먼 곳으로 가보고 싶어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어딘가에 자리를 잡고 가만히 있고 싶어 한다. 1차 후보지는 여전히 제주도이다. 겨울잠을 자기 위해 만들어 놓은 커피동굴은 1년 내내 열려 있으면서 단골들의 커피 아지트가 되었다. 이담은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동네 카페에 관심을 가졌다. 좋은 카페가 하나 생기면 그 카페를 통해서 사람들이 모이고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커피여행을 하면서 만난 동네카페들과 함께 커피 맛을 올리기 위해 같이 고민하고 있다. 좋은 커피가 좋은 사람들을 모은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직접 로스팅을 하거나 좋은 원두를 가지고 일일이 손으로 내리는 커피를 하고, 커피 여행자를 환영해 주는 곳이라면 그는 자신이 알고 있고 경험한 걸 기쁘게 나누려고 한다. 마을카페 뿐만 아니라 그의 커피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즐겁게 달려간다. 그렇게 계속 커피 여행을 하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BaramCoffeeRoad Instagram : yidam

정은영(지은이)

42세, 경남 통영의 기획, 편집인. 신문사 잡지 기자로 시작해 공연예술기획, 광고대행사를 거쳐 디자인하우스 기자로 다양한 미디어와 콘텐츠를 경험했다. 서울 홍대 앞에서 콘텐츠 기획 전문회사를 창업, 과로로 탈진하여 안식년을 맞아 통영에 내려왔다가 1년 후 통영 정착을 결심, 두 번째 작은 회사 '남해의봄날'을 창업했다.

김은홍(지은이)

40세, 전북 전주의 오너쉐프. 디자인을 전공했으나 요리에 재능 있다는 것을 깨닫고 양식, 일식 조리기능사 자격을 취득했다. 서울의 중식 프랜차이즈 회사와 익산의 식품회사에서 요리 관련 업무를 두루 익혔다. 전주 남부시장 청년몰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볶음요리 전문점 더플라잉팬을 운영하고 있다.

사이(지은이)

40세, 충북 괴산의 지역 뮤지션. 서울의 출판사에서 잡지를 만들며 '아콤다'라는 밴드로 길거리 음악을 했다. 우연히 생태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고 산청에서 생태근본주의 삶을 살았다. 그러다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깨닫고 괴산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앨범도 내고 공연도 하며 지역 뮤지션으로 살고 있다.

오은주(지은이)

40세, 제주의 IT 기획자. IT 잡지기자와 홍보에이전트를 거쳐 (주)다음커뮤니케이션 미디어다음 1기 국제부 기자로 입사했다. 다양한 서비스 기획 일을 거쳐 다음의 첫 화면 기획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제주 정착 1기 멤버로 업무와 생활이 멋지게 결합된 다이내믹 제주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다.

이명훈(지은이)

41세 전남 순천의 큐레이터. 서울에서 미술잡지 기자, 미술단체 간사, 큐레이터로 일하다 2009년 8월 고향인 순천으로 귀향했다. 아내 박혜강과 함께 [예술공간 돈키호테]라는 이름의 예술 공간을 운영하면서 지역의 역사, 문화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Prologue
경쟁에 내몰린 3040 지식노동자들의 005
저녁이 없는 삶 

Story 1
제주도로 떠난 오은주, 이담의 이야기
직장인에게 선물처럼 주어지는 바닷가 일상의 낭만 018
오은주 ㈜다음커뮤니케이션 팀장
한 달의 휴가가 십 년의 삶으로 이어지다 036
이담 바리스타, 바람카페 대표

Story 2
충청도에서 노래하는 사이의 이야기
화전민의 노래 : 시골에서 행복하게 살아남기 058 
사이 유기농 펑크가수

Story 3
강원도로 떠난 배요섭, 김승완의 이야기
시골마을 예술텃밭에서 연극으로 농사 짓기 080
배요섭 극단 뛰다 연극 연출가
서울 밖에서 중심을 잡고 살아간다는 것 098
김승완 번역가, 1인 출판인

Story 4
전라도로 돌아온 김은홍, 이명훈의 이야기
준비된 꿈, 고향으로 돌아와 날개를 펴다 122
김은홍 오너쉐프, 더 플라잉팬 대표
어떤 귀향, 문화와 예술을 고민하다 138
이명훈 예술공간 돈키호테 공동대표

Story 5
경상도로 내려온 이국운, 정은영의 이야기
포항에서 서울로, 길 위에서 만난 지역의 삶 162
이국운 한동대 법학과 교수
통영에서 출판사를 한다고요? 182
정은영 작은 출판사 남해의봄날 대표

Epilogue
천천히, 함께 시계추가 돌아가는 206
작은 지역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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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연구원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