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조국의 만남 : 우리 시대 최전선을 만나다 (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조국, 대담
서명 / 저자사항
조국의 만남 : 우리 시대 최전선을 만나다 / 조국 대담 및 정리
발행사항
파주 :   쌤앤파커스,   2013  
형태사항
325 p. : 삽화 ; 23 cm
ISBN
9788965701378
000 00612camcc2200217 c 4500
001 000045749385
005 20130425171050
007 ta
008 130423s2013 ggka 000c kor
020 ▼a 9788965701378 ▼g 03810
035 ▼a (KERIS)BIB000013125127
040 ▼a 211044 ▼c 211044 ▼d 211009
082 0 4 ▼a 301.09519 ▼2 23
085 ▼a 301.0953 ▼2 DDCK
090 ▼a 301.0953 ▼b 2013z1
245 0 0 ▼a 조국의 만남 : ▼b 우리 시대 최전선을 만나다 / ▼d 조국 대담 및 정리
260 ▼a 파주 : ▼b 쌤앤파커스, ▼c 2013
300 ▼a 325 p. : ▼b 삽화 ; ▼c 23 cm
700 1 ▼a 조국, ▼e 대담 ▼0 AUTH(211009)31837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1.0953 2013z1 등록번호 11169369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2017년의 주연이 누구인지는 시대정신과 대중의 열망을 누가 실현할 수 있는가에 따라 냉정히 결정날 것이다." 놀랍게도 이 문장은 지난 2013년 조국 교수(2017년 현 청와대 민정수석)가 문재인과의 인터뷰를 회고하며 이 책에 적은 것이다. 그때 조국 교수는 문재인에게서 '무언가'를 보았을까? 그로부터 4년 후인 2017년 문재인은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조국의 만남>에서 조국 교수는 '더 나은 대한민국'을 꿈꾸는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만나고 성실히 인터뷰함으로써 '변화에 대한 열망'과 '시대가 요구하는 희망'을 읽어냈다. 조국이 만난 사람들은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부터 쌍용차 정리해고자들, 소설가 조정래부터 당시 노무현재단 이사장이었던 문재인까지 정치.사회.문화.예술 등 영역을 가리지 않고, 모두가 자기 분야의 최전선에서 자기만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특히 이 책에는 문재인이 제18대 대선에 출마하기 이전부터 가슴에 품고 있던 '새로운 정치 비전'이 조국 교수와의 만남을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다. 몇 년 후 한 사람은 대통령으로, 한 사람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다시 만나게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던 상황에서 진행된 인터뷰였기에 2017년 5월에 다시 읽는 두 사람의 대화는 한 마디 한 마디가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더 나은 대한민국을 꿈꾼 사람들의 열정과 희망
조국(현 청와대 민정수석)이 만나고 기록한 시대정신의 아이콘들!!
★ 조국·문재인 대담 수록!! ★


“2017년의 주연이 누구인지는 시대정신과 대중의 열망을 누가 실현할 수 있는가에 따라 냉정히 결정날 것이다.” 놀랍게도 이 문장은 지난 2013년 조국 교수(현 청와대 민정수석)가 문재인과의 인터뷰를 회고하며 이 책에 적은 것이다. 그때 조국 교수는 문재인에게서 ‘무언가’를 보았을까? 그로부터 4년 후인 2017년 문재인은 “시대정신과 대중의 열망”을 실현할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조국의 만남》에서 조국 교수는 ‘더 나은 대한민국’을 꿈꾸는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만나고 성실히 인터뷰함으로써 ‘변화에 대한 열망’과 ‘시대가 요구하는 희망’을 읽어냈다. 조국이 만난 사람들은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부터 쌍용차 정리해고자들, 소설가 조정래부터 당시 노무현재단 이사장이었던 문재인까지 정치·사회·문화·예술 등 영역을 가리지 않고, 모두가 자기 분야의 최전선에서 자기만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특히 이 책에는 문재인이 제18대 대선에 출마하기 이전부터 가슴에 품고 있던 ‘새로운 정치 비전’이 조국 교수와의 만남을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다. 몇 년 후 한 사람은 대통령으로, 한 사람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다시 만나게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던 상황에서 진행된 인터뷰였기에 2017년 5월에 다시 읽는 두 사람의 대화는 한 마디 한 마디가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조국의 만남’은 ‘문재의 운명’이었던 셈이다. 이 책의 머리말에서 조국 교수는 “작은 한 걸음을 같이 내딛자.”고 독자들에게 제안한다. 2017년 촛불로 이룬 정권교체가 새로운 시작이라면 ‘작은 한 걸음을 함께 내딛자’는 조국 교수의 제안은 여전히, 앞으로도 유효할 것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행복한 세상을 위해
세상과 기꺼이 싸우길 마다하지 않았던 사람들!


‘이명박근혜’ 정권의 길고도 어두웠던 9년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크게 후퇴시켰다. 국토는 만신창이가 되었고, 국민은 안전을 보장받지 못했다. 그 와중에도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곳의 최전선에 서서 용기 있는 목소리를 냈던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그들은 잘못된 것에 당당히 ‘No!’를 외쳤다.
20년간 헌신해온 일자리를 빼앗는 것은 부당하다고 외치고, 여성성을 짓밟는 폭력을 고발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막지 말라고 저항하고, 환경과 생태를 훼손하지 말라고 주장하고, ‘범생이’들만 살아남는 세상은 잘못됐다고 소리 높여 외쳤다. 저자는 이처럼 분명한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자신의 영역을 파고들어 새로운 장을 연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만나길 주저하지 않았다. 《조국의 만남》은 바로 그 ‘뜨거운 만남’의 결과물이다.
이 책에는 ‘노무현을 넘어’ 새정치를 이루겠다고 다짐한 (그래서 2017년에 결국 대통령에 당선된) 문재인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여러 영역에서 자기 목소리를 내는 데 주저함이 없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MBC파업에 동참한 김태호 PD, 강정마을을 해군기지로부터 지키기 위해 투쟁 중인 강동균 마을회장, 동료의 죽음을 막고 일터로 돌아가겠다는 절박한 일념으로 싸우는 쌍용차 정리해고자들, 아버지의 성폭력에서 벗어나 ‘생존자’로 거듭난 은수연, 진보정치의 대부 권영길, 국회에서 ‘전태일 정신’을 구현하겠다는 전순옥, 변화의 열망을 실현하고 있는 박원순… 하나같이 우리 사회의 가장 뜨거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온몸을 던진 사람들이다. 분명한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자신의 영역을 파고들어 새로운 장을 연 사람들이 말하는 주제는 다양하지만,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더 나은 삶은 누가 대신 만들어주지 않는다는 것.
2016년 가을부터 2017년 봄까지 대한민국 국민은 이미 작은 촛불 하나가 모여 어떻게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내는지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했다. 누구는 소용없는 일이라 할지 몰라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기꺼이 싸우는 사람들이 희망을 만들고, 결국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 조국이 만난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조국의 만남》에 담겨 빛나는 까닭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국(지은이)

1965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법학과에서 형사법을 전공하며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울산대학교와 동국대학교를 거쳐 2001년 12월부터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3년 한국형사법학회 ‘정암(定菴)형사법학술상’ 2008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우수연구상’을 받았다. 2017년 5월 이후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으로 권력기관 개혁에 매진했고, 2019년 9월 법무부장관에 임명되어 36일 동안 재직하면서 검찰개혁을 위해 노력했다. 지은 책으로는 『양심과 사상의 자유』 『형사법의 성편향』 『절제의 형법학』 『위법수집증거배제법칙』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인권의 좌표』 『차이의 정치와 정의』(공역)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프롤로그 : 세상을 위해, 세상과 기꺼이 싸우는 사람들 = 5
1부 내가 싸우는 이유 
 "파업 동참 이유? 가슴이 울어서…" : 김태호〈무한도전〉PD = 16
 "보상금 받고 잊어버릴 돌덩이가 아니에요" : 강동균 제주 강정마을 회장 = 36
 "난 더럽혀지지도, 망가지지도 않았어요" : 은수연(가명) 친족성폭력 생존자 = 54
 "국가권력은 우리를 사람 취급하지 않았다" :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자들 = 70
2부 나는 세상의 불청객 
 "세상의 '잡놈'들에게 '너 자신을 믿어라'라고 말해주고 싶어" : 김기덕 영화감독 = 90
 "어디에서든, 패자부활전은 필요합니다" :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 = 108
 "광고천재? 학창시절엔 공부 못하는 불청객이었을 뿐" :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 = 124
3부 내 방식대로 세상에 말 걸기 
 "지금이야말로 시인의 근성이 필요한 시대" : 고은 시인 = 142
 "박정희가 지하에서 한 층 한 층 올라와 지상으로 나오고 있다 : 조정래 소설가 = 160
 "'26년' 전 그날에 문화적 처벌을 내리고 싶었다" : 강풀 만화가 = 180
 "사람이 선해질 수 있는 건축 설계하고파" : 승효상 이로재 대표 = 196
 "나의 변화가 나도 놀라워요!" : 이효리 가수 = 216
4부 야만의 시대, 원로로 살 수 없다 
 "어떤 경우든 '올인'할 것이다" :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 232
 "갈 길 멀어도 부디 제자리에 서 있기를" : 홍세화 진보신당 연대회의 재창당 준비위원회 상임대표 = 250
 "야만의 시대에 '원로'로 살 수는 없다" :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 = 266
 "국회에서 전태일 정신 구현하겠다" : 전순옥 '참신나는옷' 대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당선자 = 282
 참여하면 변화가 온다는 믿음 : 박원순 서울시장 = 300
에필로그 : 못다 한 만남 : 박근혜 대통령에게 = 317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