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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a Barthes, Roland, ▼d 1915-1980 ▼0 AUTH(211009)87073 |
245 | 1 0 | ▼a 롤랑 바르트가 쓴 롤랑 바르트 / ▼d 롤랑 바르트 지음 ; ▼e 이상빈 옮김 |
246 | 1 9 | ▼a Roland Barthes par Roland Barthes |
260 | ▼a 파주 : ▼b 동녘, ▼c 2013 | |
300 | ▼a 311 p. : ▼b 삽화, 초상화 ; ▼c 22 cm | |
500 | ▼a 색인수록 | |
500 | ▼a "롤랑 바르트 연보" 수록 | |
600 | 1 0 | ▼a Barthes, Roland, ▼d 1915-1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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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0 | ▼a French literature ▼y 20th century ▼x History and criticism |
700 | 1 | ▼a 이상빈, ▼e 역 ▼0 AUTH(211009)117590 |
900 | 1 0 | ▼a 바르트, 롤랑, ▼e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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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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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410.92 2013 | 등록번호 111692641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사랑의 단상>, <밝은 방>, <애도 일기> 등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롤랑 바르트의 자전 에세이. 신비평의 기수, 기호학자, 문학평론가 등으로 불리며 프랑스의 대표적인 사상가로 자리매김한 바르트는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많은 저서를 남겼다. 그중에서 <롤랑 바르트가 쓴 롤랑 바르트>는 그가 사망하기 5년 전인 1975년에 출간된 책으로 바르트가 자신에 대해 쓴 단상들의 모음이다.
글쓰기, 문체, 복수주의, 분쟁 등과 같은 바르트가 애정을 갖고 있던 개념들이 무정형적으로 배열된 이 책에는 그의 어린 시절의 사진을 비롯해 직접 쓰고 그린 메모들도 함께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독특한 구성을 취한다. 사료 중심, 순차적인 시간 구성을 취하는 기존의 자서전 형식에서 벗어나 200여 개의 단장들을 나열한다.
또한 바르트를 ‘나’, ‘그’, ‘자기 자신’, ‘당신’ 등으로 다양하게 호명하며 자신을 다각도에서 조명한다. 그러니 이 책의 제목에 쓰인 두 번의 롤랑 바르트는 서로 다른 의미의 바르트를 지칭하는 셈이다. 기호학 이론을 그 어느 책보다 유희적으로 실천했다고 평가받는 이 책은 바르트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세계, 언어, 그리고 자기 자신을 치밀하게 탐색한 바르트 문학의 정수!
“나는 하나의 텍스트를 쓴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롤랑 바르트라고 부른다.”
《사랑의 단상》, 《밝은 방》, 《애도 일기》 등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롤랑 바르트의 자전 에세이가 출간됐다. 신비평의 기수, 기호학자, 문학평론가 등으로 불리며 프랑스의 대표적인 사상가로 자리매김한 바르트는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많은 저서를 남겼다. 그중에서 《롤랑 바르트가 쓴 롤랑 바르트》는 그가 사망하기 5년 전인 1975년에 출간된 책으로 바르트가 자신에 대해 쓴 단상들의 모음이다. 글쓰기, 문체, 복수주의, 분쟁 등과 같은 바르트가 애정을 갖고 있던 개념들이 무정형적으로 배열된 이 책에는 그의 어린 시절의 사진을 비롯해 직접 쓰고 그린 메모들도 함께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독특한 구성을 취한다. 사료 중심, 순차적인 시간 구성을 취하는 기존의 자서전 형식에서 벗어나 200여 개의 단장들을 나열한다. 또한 바르트를 ‘나’, ‘그’, ‘자기 자신’, ‘당신’ 등으로 다양하게 호명하며 자신을 다각도에서 조명한다. 그러니 이 책의 제목에 쓰인 두 번의 롤랑 바르트는 서로 다른 의미의 바르트를 지칭하는 셈이다. 기호학 이론을 그 어느 책보다 유희적으로 실천했다고 평가받는 이 책은 바르트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단장短章 형식으로 써 내려간 200여 편의 조각들!
사고의 고착, 의미의 고정성, 중심으로의 회귀를 경계한 언어 실험!
“‘글의 첫머리’ 부분을 발견하거나 글 쓰는 것을 좋아하기에, 그는 그 즐거움을 배가시키려 한다. 그가 단장을 쓰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단장의 수만큼 글의 첫머리들이 있고, 즐거움이 있다.” <단장들의 원> 중
이 책은 바르트가 자신의 가족, 어린 시절에 살던 집과 정원, 작가의 모습 등 60여 장의 사진들을 차례로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역사 속의 자신과 기억 속의 자신을 중첩시키며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에 대한 모든 이미지에 못 견뎌하며, 명명되는 것에 대해 고통스러워”(<형용사>)했던 그는 자신을 파편화시키고 해체시키려는 욕망을 강하게 드러낸다. “나의 현재는 나의 과거에 대해 지배권을 가질까?”(<명증성>), “영원히 당신을 영상으로밖에 볼 수 없는 자는 바로 뿐이다”와 같은 말들을 서슴지 않고 던지며, 자신의 생애 전반을 탐구한다.
이러한 특징은 바르트가 이 책의 구성방식으로 택한 단장과도 연결된다. 단장은 바르트가 매혹 당했던 니체의 문학에서 빌려온 것인데, 이름 그대로 짧은 글을 뜻한다. 그가 애정을 갖고 있는 200여 개의 단어들로 구성된 단장들은 압축적이고 농밀한 언어로 서술된다. 그러나 각 단장들이 모두 의미적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각 글들은 쓰이는 순간 의미 결정, 장르의 고정성을 거부하며 파편적으로 흩어져 버린다. 그러나 이 허약하고 변화무쌍한 공간은 사고의 고착을 지속적으로 경계하기 위해 바르트가 세운 전략이다. 당시 완벽함과 완성도를 높게 치는 문학에 시비를 걸며 자신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서술할 수 있다는 생각을 배격하려는 하나의 장치인 것이다.
‘인간 바르트’와 ‘텍스트로서의 바르트’가 나누는 사랑의 대화!
사진, 음악, 연극부터 기호학, 구조주의까지 담아낸 바르트의 후기 사상의 집약물!
“나에 대해 주석을 단다? 얼마나 권태로운 일인가! 나에게는 지금부터 자신을 ‘다시 한 번 쓴다’-멀리서, 아주 멀리서-는 것 이외에 다른 해결책이 없었다. 책, 테마, 회상, 텍스트들에 또 다른 언표 행위를 추가하는 것. 지금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이 나의 과거에 대해서인지 아니면 현재에 대해서인지 결코 알지 못한 채.” <패치워크> 중
이 책에는 바르트의 개인적인 이력을 비롯해 그가 탐구했던 사상 전반에 대한 글이 많다. 바르트가 젊은 시절부터 앓았던 폐병과 편두통, 어머니와의 각별한 사랑, 동시대 연구자들과의 관계 등과 같은 사적인 영역뿐 아니라 기호학, 구조주의 등과 같이 그가 치밀하게 탐구했던 학문을 다시 보려고 노력한다. 또한 미슐레, 슈만, 니체, 바타유, 프루스트 등 그가 애정을 갖고 있던 작가들에 대한 생각도 엿볼 수 있다. 바르트의 다른 저서에 비해 자신의 내면적인 이야기가 솔직하게 드러나 있기에, 쉽지 않은 독해를 따라 가다보면 그의 사상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그가 제시한 문학과 사회에 대한 담론이 당시 현실과 얼마나 밀접한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책에는 그가 지속적으로 탐구했던 ‘글쓰기’에 대한 글들이 유독 많이 등장한다. 이 책을 쓸 당시 바르트는 기호학을 정립시키면서 정치적으로 강한 색채를 띄던 《텔 켈》지와의 교류를 끊고 방향 전환을 한다. 글 속에서 직접적인 정치적 메시지를 제거하고 중립적인 글쓰기를 시도하는 것이다. 글쓰기가 세상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진실이라고 믿었던 그는 이 책에서 자신과의 거리두기를 통해 글쓰기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려고 한다. 자신이 썼던 저서들을 호명해 고정된 의미들을 풀어낸다. 당시 그에게 글쓰기는 “협소한 공간에서 내가 어떻게든 몸의 방향을 바꾸는 ‘유희’”(<글쓰기에서 작품으로>)였던 셈이다. 그렇다면 자신을 텍스트화한 이 모든 과정은 자신에 대한 분해와 파괴로 수렴되는 것일까? 절대 아니다. 바르트는 자신을 탐구 대상으로 삼으면서 고통과 즐거움의 언어유희에 동참했다. 이 책에 곳곳에서 ‘즐김’과 ‘즐거움’이라는 쉽게 단어를 찾을 수 있는 것도 여기서 연유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인간 바르트가 텍스트로서의 바르트가 나누는 사랑의 대화, 영원히 끝날 수 없는 텍스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1997년 강 출판사에서 출간된 《롤랑 바르트가 쓴 롤랑 바르트》(이상빈 옮김)를 복간한 것입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롤랑 바르트(지은이)
프랑스의 기호학자, 문학이론가, 문학평론가, 작가. 프랑스 노르망디 셰르부르에서 태어났으며, 1935~1939년까지 소르본 대학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했다. 1952년 파리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의 연구원이 되었고, 1953년 언어 구조의 자의성을 고찰한 『글쓰기의 영도Le Degrezero de l’criture』를 출간했다. 1957년에는 부르주아 문화의 상징을 고찰한 『신화론Mythologies』을 출간했으며, 1962년에는 프랑스 고등연구원Ecole pratique des hautes etudes의 연구 책임자가 되었다. 1960년대 『기호학 요강Elements de semiologie』(1965), 『유행의 체계Systeme de la mode』(1967) 등을 출간하며 기호학과 구조주의에 전념했다. 그러나 그는 곧 『S/Z』(1970), 『기호의 제국L’mpire des signes』(1970), 『텍스트의 즐거움Le Plaisir du texte』(1973) 등을 출간하며 구조주의를 폐기했다. 1976년에는 콜레주 드 프랑스College de France의 문학기호학 교수로 초빙되었다. 그의 글은 종종 문체가 까다롭기도 하지만 자극적이고 도발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가장 많이 알려진 저서로는 『기호학 요강』, 『S/Z』를 비롯하여 『라신에 관하여Sur Racine』(1963)를 꼽지만, 이 책들이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을 거둔 것은 그의 반자서전적 작품 『롤랑 바르트가 쓴 롤랑 바르트Roland Barthes par Roland Barthes』(1975)와 『사랑의 단상Fragments d’n discours amoureux』(1977)이 출간된 후였다. 1980년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사후 출간된 『작은 사건들Incidents』(1987)에서 동성애에 대한 고백을 발견할 수 있다.
이상빈(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홀로코스트에 관련된 미학적 접근을 주제로 프랑스 파리 제8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한국판) 편집위원과 번역위원장, 송석문화재단 부설 문래 컬처팩토리 공장장, 제1회 월드뮤직 필름 페스티벌 기획위원장, 2016년 세계문자심포지아 학술단장, 한국외국어대 프랑스어과 대우교수,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인문교수, 한국 동서비교문학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대표 저·역서로는 《아우슈비츠 이후 예술은 어디로 가야하는가》 《롤랑 바르트가 쓴 롤랑 바르트》 《나폴레옹의 학자들》 《르몽드 20세기사》 《NO! : 인류 역사를 진전시킨 신념과 용기의 외침》 등이 있으며 최근 45년간 진지하게 승부해온 일생일대의 여정을 담아낸 프랑스 3부작을 아트레이크 출판사와 함께 집필, 출간하고 있다. 시리즈 세번째이자 마지막 저서로는 <프랑스의 축제들>이 출간 예정되어 있다.

목차
목차 능동적/반응적 = 57 형용사 = 57 안락 = 58 유추의 악마 = 59 흑판에서 = 60 돈 = 61 아르고 선(船) = 62 오만 = 63 점치는 승려의 제스처 = 65 선택이 아니라 동감 = 65 진리와 단정 = 66 아토피아 = 67 자기순환 표현 = 68 산책차 = 69 술래잡기 놀이를 할 때…… = 69 고유명사 = 70 우매함에 대해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다만…… = 71 관념에 대한 사랑 = 72 부르주아 계급의 소녀 = 73 아마추어 = 73 R.B.에 대한 브레히트의 비난 = 74 이론에 대한 공갈 = 76 채플린 = 77 영화의 충만성 = 77 결구(結句) = 78 우발적 일치 = 79 비교는 이성이다 = 81 진실과 고형성 = 82 무엇의 동시대인인가? = 84 계약에 대한 모호한 찬사 = 84 시의(時宜)에 반하는 것 = 86 내 육체는 다만 ……으로만 존재한다 = 87 복수(復數)의 육체 = 87 늑골 조각 = 88 이마고의 미친 듯한 궤적 = 89 어휘의 가치 체계를 이루는 쌍 = 90 이중의 날것 = 91 분해하다/파괴하다 = 91 여신 H = 92 친구들 = 93 특권적 관계 = 95 위반에 대한 위반 = 96 제2도와 나머지들 = 96 언어활동의 진리로서의 데노따시옹 = 98 그의 목소리 = 99 잘라 떼어놓기 = 100 특이한 변증법들 = 101 복수, 차이, 분쟁 = 102 분할에 대한 기호 = 103 피아노에서의 운지법…… = 103 나쁜 객체 = 104 독사/파라독사 = 105 부기(浮氣) = 106 양의어법(兩義語法) = 107 비스듬히 = 109 공명실 = 110 글쓰기는 문체로부터 시작한다 = 112 유토피아는 어디에 쓰일까 = 113 환상으로서의 작가 = 116 새로운 주체, 새로운 과학 = 116 당신인가, 엘리즈여…… = 117 생략법 = 118 문장(紋章), 개그 = 119 발신자들의 사회 = 120 시간의 사용 = 121 사적인 것 = 123 사실…… = 123 에로스와 연극 = 124 미학적 담론 = 126 인종학의 유혹 = 126 어원 = 127 폭력, 자명한 이치, 자연 = 128 제외작용 = 128 셀린과 플로라 = 130 의미의 면제 = 132 꿈이 아니라 환상 = 133 천박한 환상 = 134 소극(笑劇)으로서의 회귀 = 135 피로와 신선함 = 135 허구 = 137 이중의 문채(文彩) = 138 사랑, 광기 = 139 단조법(鍛造法)들 = 140 푸리에 혹은 플로베르? = 142 단장(短章)들의 원 = 142 착각으로서의 단장 = 146 단장에서 일기로 = 146 딸기주 = 147 프랑스인 = 148 틀리게 친 것 = 149 의미의 떨림 = 150 질주하는 귀납 = 151 왼손잡이 = 152 관념의 제스처들 = 152 심연 = 153 숫자 계산에 대한 취미 = 155 그리고 내가 만약 읽어보지 않았더라면…… = 156 이형학(異型學)과 폭력 = 157 고독의 상상계 = 157 위선? = 158 즐김으로서의 관념 = 159 알려지지 않은 관념 = 160 문장 = 161 이데올로기와 미학 = 161 상상계 또는 상상물 = 162 댄디 = 165 영향이란 무엇인가? = 165 섬세한 도구 = 166 휴식 : 상기기술(想起記述) = 166 어리석은? = 172 글쓰기의 기계 = 172 단식하여 = 173 질랄리의 편지 = 174 즐김으로서의 패러독스 = 175 환희의 담론 = 176 충족 = 177 말의 노동 = 177 언어활동의 두려움 = 178 모국어 = 179 불순한 어휘계 = 180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좋아하지 않는 것 = 181 구조와 자유 = 183 용인 가능한 것 = 183 읽을 수 있는, 쓸 수 있는, 그리고 그것을 넘어 = 184 마테시스로서의 문학 = 185 자아의 책 = 186 요설 = 187 명증성 = 188 결혼 = 189 어린 시절의 추억 = 190 이른 아침에 = 190 메두사 = 191 아부 노바스와 은유 = 193 언어학적 알레고리들 = 193 편두통 = 194 유행에 뒤늦은 것 = 196 위대한 단어들의 유연함 = 196 무용수의 장딴지 = 197 정치적/도덕적 = 198 모드로서의 단어 = 199 가치로서의 단어 = 201 색깔로서의 단어 = 202 '마나'로서의 단어 = 203 임시의 단어 = 203 평균적인 단어 = 204 자연적인 것 = 204 신품의/신규의 = 206 중성 = 207 능동적/수동적 = 208 조절작용 = 210 누멘 = 210 담론 속에 대상을 통과시키기 = 211 냄새들 = 213 글쓰기에서 작품으로 = 214 "그것을 알고 있다" = 215 불투명함과 투명함 = 216 대비법 = 217 기원들의 이반 = 218 가치의 요동 = 219 파라독사 = 219 편집증의 미약한 동력 = 220 말하다/포옹하다 = 220 통과하는 신체들 = 221 유희, 파스티슈〔모작〕 = 223 패치워크 = 223 색채 = 224 분할된 인격? = 224 분량사 = 226 바타유, 공포 = 227 단계들 = 228 문장의 고마운 효과 = 229 정치적 텍스트 = 229 알파벳 = 230 내가 더 이상 기억하지 못하는 순서 = 232 폴리그래피로서의 작품 = 233 사제(司祭)로서의 언어 = 233 예측 가능한 담론 = 233 작품 구상 = 234 정신분석학과의 관계 = 235 정신분석학과 심리학 = 236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236 어떤 추론? = 238 퇴행 = 239 구조적 반사 = 240 통치와 승리 = 241 가치들 통치의 무효화 = 242 무엇이 표상을 제한하는가? = 242 반향 = 244 성공한/실패한 = 244 의상의 선택에 대하여 = 245 리듬 = 246 그것이 알고 싶다 = 247 살라망크와 발라돌리드 사이 = 247 학교용 연습 문제 = 248 지식과 글쓰기 = 249 가치와 지식 = 249 〔부부싸움의〕장면 = 249 극화(劇化)된 과학 = 251 나는 언어를 본다 = 253 세드 콘트라〔그러나 반대에〕 = 255 오징어와 그 먹물 = 256 성욕에 관한 책의 계획 = 257 섹시한 것 = 258 성욕의 행복한ㆍ최후? = 258 유토피아로서의 쉬프터〔중계기〕 = 260 의미작용 속의 세 가지 = 261 단순주의 철학 = 262 원숭이들 중의 원숭이 = 263 사회적 분할 = 263 나와 나〔자아와 나〕 = 264 나쁜 정치적 주체 = 266 다원적 결정 = 268 자기 자신의 언어에 대한 난청 = 268 국가의 상징계 = 269 징후적 텍스트 = 270 체계/체계성 = 270 전술/전략 = 270 더 나중에 = 271 텔 켈 = 275 오늘의 날씨 = 276 약속의 땅 = 276 내 머리가 혼란스러워지다 = 277 연극성 = 278 테마 = 280 가치로부터 이론으로의 변환 = 281 금언 = 281 전체성의 괴물 = 282 주 = 285 롤랑 바르트 연보 = 288 롤랑 바르트의 저작물 = 290 찾아보기 = 298 본문에 쓰인 도판 설명 = 301 옮긴이의 말 =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