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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 (1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Davis, Jessica Hoffmann, 1943-. 백경미, 역
서명 / 저자사항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 / 제시카 호프만 데이비스 지음 ; 백경미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열린책들,   2013  
형태사항
238 p. : 삽화 ; 22 cm
총서사항
아르떼 라이브러리 = Arte library
원표제
Why our schools need the arts
ISBN
9788932916118
서지주기
주: p. 233-238
일반주제명
Art -- Study and teaching -- United States Art and society -- United States
비통제주제어
예술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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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00.71 2013 등록번호 11169351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700.71 2013 등록번호 15131552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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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700.71 2013 등록번호 15131552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정말 학교에서는 예술을 가르칠 필요가 없는 것일까? 예술은 있으면 좋지만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은 과목인 것일까? 이 책은 체계적인 동시에 주장이 강한 책이다. 저자는 먼저 <교육 내 예술Arts in Education>, 즉 학교에서 예술을 가르치는 것에 반대하는 논리들을 가치, 시간, 측정, 재능, 전문 기술, 자금, 자율성 등 일곱 가지로 나누어 제시하고 각각의 주장을 반박해 나간다.

그러고 나서 다른 과목에서는 절대 배울 수 없거나 배우기 힘든 예술만의 고유한 특성들을 체계적으로 열거하면서, 예술을 교육 과정에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을 넘어 예술을 교육의 전면과 중심에 놓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정말 학교에서는 예술을 가르칠 필요가 없는 것일까?

예술은 좋은 것이지만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예술은 예술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나갈 재능 있는 학생들만 배우는 것으로 족하다, 국어, 수학, 과학 등 더 중요한 과목들을 가르치기에도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교육은 성취도를 측정할 수 있어야 하는데 예술은 평가 기준이 모호하다, 예술은 전문가가 가르쳐야 하는데 학교에 그런 전문가들이 있을 턱이 없다, 예술은 가르치는 데 돈이 많이 드는 사치스러운 과목이다, 예술은 굳이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더라도 알아서들 배운다.
당신은 이러한 주장들에 동의하는가? 대학 입시를 잘 치르는 것이 교육의 알파요 오메가이자 인생의 갈림길이 되는 사회에서 예술 교육은 점점 설 자리를 잃어 나가고 있다. 예술에 호의적인 사람들도 학교에서 예술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입시에 중요한 다른 과목들과 동등한 시간을 할애해 예술을 가르치자고 하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기 일쑤다. 예술을 교과 외로 보는 관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학교에서는 예술을 가르칠 필요가 없는 것일까? 예술은 있으면 좋지만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은 과목인 것일까?
이 책은 체계적인 동시에 주장이 강한 책이다. 저자는 먼저 <교육 내 예술Arts in Education>, 즉 학교에서 예술을 가르치는 것에 반대하는 논리들을 가치, 시간, 측정, 재능, 전문 기술, 자금, 자율성 등 일곱 가지로 나누어 제시하고 각각의 주장을 반박해 나간다. 그러고 나서 다른 과목에서는 절대 배울 수 없거나 배우기 힘든 예술만의 고유한 특성들을 체계적으로 열거하면서, 예술을 교육 과정에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을 넘어 예술을 교육의 전면과 중심에 놓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시험, 사실, 양적인 측정을 넘어서는 길

그동안 예술 교육의 옹호자들은 예술 교육에 반대하는 사람들에 맞서 예술이 인지 능력의 발달을 도와준다거나 다른 과목의 학습에 도움이 된다는 식으로 예술 학습을 정당화할 수 있는 논리를 찾기 위해 애써 왔다. 그러나 인지 발달 심리학자이자 하버드 교육대학원 <교육 내 예술> 프로그램의 창립자인 제시카 호프만 데이비스는 예술이 다른 종류의 학습에 도움을 준다는 식으로 예술 외적인 것에서 예술 교육의 필요성을 정당화하는 것은 이제 그만두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예술은 그 자체의 권리로 교육해야 할 정당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먼저 과학과의 관계 속에서 예술의 고유한 특성을 드러낸다. 예술 교육자들과 다른 과목 교육자들 사이의 관계는 <우리>와 <그들> 사이가 아니다. 둘은 상호 보완 관계에 놓여 있다. <예술은 과학이 제공하는 기반들에 빛을 비추고 방향을 제시한다.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 그리고 그 위에 세우고 상상하는 것, 그것은 과학이다. 그 주어진 것을 넘어서 상상하는 것, 세우는 것, 보는 것, 그것은 예술이다.> <시험, 사실, 양적인 측정, 그것은 과학이다. 교육이 시험, 사실, 양적인 측정을 넘어서는 길, 그것은 예술이다.>
예술의 강점은 측정 가능한 것 이상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측정 가능한 과학의 방식으로 예술을 환원시켜 예술 교육을 정당화할 필요도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 예술은 인류가 추구하는 정말 중요한 대부분의 가치들처럼 측정이 불가능하다. 성격, 열정, 공감, 비전, 상상력, 자부심, 인간성 등을 채점할 수 는 없지 않은가?

예술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그렇다면 예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저자는 학생들이 예술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을 다음 10가지로 정리해 제시한다.

1. 교육 내 예술은 학생들이 주어진 것을 넘어서 생각하고 상상하도록 만든다(상상력). 2. 교육 내 예술은 작품 속에서 변화의 주체인 자기 자신의 중요성을 경험하게 하고 <내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작용 주체). 3. 교육 내 예술은 학생들이 자신들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할 기회를 준다(표현). 4. 교육 내 예술은 다른 이들의 감정을 인식하고 관심을 갖도록 도와준다(공감). 5. 교육 내 예술은 학생들이 같은 대상에 대해서도 다양하지만 동등한 가치를 지닌 실행 가능한 방식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해석). 6. 교육 내 예술은 학생들이 세상을 이해하는 여러 방식들을 인식하고, 그 차이에 흥미를 갖고 그 차이를 존중하도록 돕는다(존중). 7. 교육 내 예술은 학생들에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질문들에 대해 가르친다(탐구). 8. 교육 내 예술은 학생들이 좋거나 나쁜 것에 대한 판단을 넘어서 자기반성과 평가를 하도록 돕는다(반성). 9. 교육 내 예술은 <나는 관심이 있다>는 발견을 통해 학습에 대한 태도를 일깨우며 학생들을 자극하고 사로잡는다(참여). 10. 교육 내 예술은 아이들을 학교의 담장 안과 그 너머에 있는 다른 이들을 연결함으로써, 사회적 책임과 행동의 의미를 자각하도록 돕는다(책임).

예술이 허용하는 감성과 공감, 아이들이 즐기는 고도의 상상력과 가능성, 아이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관점의 존중, 예술이 권장하는 그들 자신의 사고 과정을 질문하고 모니터링 하는 사고 기술들 때문에, 아이들은 교육 내 예술을 필요로 한다. 이 모든 측면들이 함께 교육 내 예술은 아이들에게 자기 자신과 타인, 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불러일으킨다. 예술은 상상력에서부터 사회적 책임감에 이르기까지 우리 아이들에게 인간이 된다는 것에 대해 가르치고, 생각과 행동에서 자신의 인간성을 직접 경험하게 한다.
예술은 학교 교육에 포함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의 전면과 중심에 배치되어야 한다. 예술은 다른 무언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 아니라 다른 어떤 과목도 제공할 수 없는 고유한 특성과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 자체의 권리로서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 예술을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하는 것에 반대하는 논리들을 조목조목 설득력 있게 반박하고 있는 이 책은 학교에서 예술 교육을 새로운 차원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제시카 호프만 데이비스(지은이)

작가이자 교사이며, 아동과 예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온 연구자이다. 데이비스 박사는 하버드대학 교육대학원에서 ‘Bauman and Bryant’과의 부교수였으며, 교육으로서의 예술 프로그램Arts in Education Program의 설립자이자 최초의 디렉터였고, 프로젝트 제로Project Zero의 수석 연구원이었다. 그녀의 연구는 초상화 기법으로 알려진 예술 관련 연구 방법론과 더불어 주로 학교 안과 밖의 예술 학습과 발달에 관한 것이었다. 『초상화의 예술성과 과학Art and Science of Portraiture』을 사라 로렌스 라이트풋Sara Lawrence-Lightfoot과 공동 저술했으며 논문집과 학술 저널로 널리 알려진 저자의 최근 저서들로는 『예술로서의 교육 프레임: 문어도 좋은 날이 있다Framing Education as Art : The Octopus Has a Good Day 』(2005),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Why Our Schools Need the Arts』 (2008), 『보통 영재: 개별적 관심의 힘과 약속Ordinary Gifted Children: The Power and Promise of Individual Attention』 (2010)이 있다.

백경미(옮긴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 기초과정부(예술인문사회프로그램)의 부교수이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사범대학원에서 예술교육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까지 국내외 전문학술지에 약 30편의 논문들을 게재하였다. 저서로는 <2016 아산재단 연구총서>로 발간된, ‘현대미술에서의 예술적 성장과 창의적 인재양성’(2016, 집문당), 역서로는 ‘왜 우리는 미술을 창작하고 가르치는가’(2015, 교육과학사), <2012문화예술교육총서>로 발간된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2013, 열린책들)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서론 = 7 
1. 지형 = 21 
 서막 : 과학과 예술의 차이는 무엇인가? = 23 
 교육 내 예술의 사례들 = 29 
 교육 내 예술 반대론에 대한 대응 : 학교 밖에서 얻은 교훈들 = 45 
2. 교육 내 예술 찬성론 = 79 
 서막 : 왜 예술을 비예술 학습의 관점에서 정당화해야 하는가? = 79 
 예술의 독특한 특성과 학생들이 배우는 것 = 86 
3. 교육 내 예술 옹호 = 135 
 서막 : 실패가 교육 내 예술 옹호를 위한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을까? = 137 
 무엇이 옹호인가 = 145 
 현실적인 도전 과제들 = 156 
 옹호자들이 해서는 안 될 일과 해야 할 일 = 168 
4. 미래를 생각하며 = 177 
 서막 : 어린아이와 그림 그리기 = 182 
 요약 = 186 
감사의 말 = 191 
교육 내 예술 옹호 기관 = 193 
예술 교육 용어 해설 = 197 
주 =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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