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흔들리는 직장인을 위한) 30일 인문학 (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호건
서명 / 저자사항
(흔들리는 직장인을 위한) 30일 인문학 / 이호건 지음
발행사항
파주 :   21세기북스,   2013  
형태사항
270 p. ; 23 cm
총서사항
KI신서 ;4746
ISBN
9788950946876
일반주기
생각에 깊이를, 행동에 확신을, 말에 설득력을 더하는 인문학의 힘!  
서지주기
참고문헌(p. 267-270)과 부록수록
000 00830camcc2200277 c 4500
001 000045742443
005 20130312191151
007 ta
008 130308s2013 ggk b 000c kor
020 ▼a 9788950946876 ▼g 03320
035 ▼a (KERIS)BIB000013084941
040 ▼a 211023 ▼c 211023 ▼d 211009
082 0 4 ▼a 001.3 ▼2 23
085 ▼a 001.3 ▼2 DDCK
090 ▼a 001.3 ▼b 2013z5
100 1 ▼a 이호건
245 2 0 ▼a (흔들리는 직장인을 위한) 30일 인문학 / ▼d 이호건 지음
246 3 ▼a 흔들리는 직장인을 위한 삼십일 인문학
246 3 ▼a 삼십일 인문학
260 ▼a 파주 : ▼b 21세기북스, ▼c 2013
300 ▼a 270 p. ; ▼c 23 cm
440 0 0 ▼a KI신서 ; ▼v 4746
500 ▼a 생각에 깊이를, 행동에 확신을, 말에 설득력을 더하는 인문학의 힘!
504 ▼a 참고문헌(p. 267-270)과 부록수록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3 2013z5 등록번호 11169008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직장 동료와의 갈등이 있을 때, 풀리지 않는 문제 앞에서 한숨만 내쉬고 있을 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민을 안고 있을 때 만약 철학자들이라면 우리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 이 책은 바로 이 때 각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했던 철학자들의 주장과 이론을 끌어옴으로써 지금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것들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철학자의 조언을 토대로 각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총 30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은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상황을 이야기 형식으로 제시하여 독자의 공감대를 쉽게 끌어낸다. 실제 회사에서 일어나는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제공하는 동시에, 이야기 형식으로 매 꼭지를 풀어나가기 때문에 인문학, 철학에 대해 기본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이제 직장인에게도 가장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하다. 철학자들의 빛나는 통찰은 힘든 오늘을 살아가는 직장인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만약 사표를 쓰기 전에 니체를 만났더라면
당신의 인생은 180도 바뀌었을 것이다!


과중한 업무와 치열한 경쟁, 게다가 불확실한 미래, 대한민국 30~40대 직장인의 삶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 하는 일 없어 보이는 상사는 나만 보면 괴롭히고, 발칙한 후배들은 툭하면 기어오른다. 아무리 회사에 몸 바쳐 일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바닥 난 체력과 스트레스뿐이다.
하루의 반을 업무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직장인들. 사람들은 말한다.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고, 일 외에도 자신의 삶을 풍족하게 해줄 만한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고.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그럴싸한 취미생활을 하기에는 여유가 없고, 자기계발을 위해 공부를 하려 해도 엄두가 나지 않는다.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게 일한다고 불평하는 사람이나, 권태를 참지 못해 하루에도 몇 번씩 회사를 그만두려고 다짐하는 사람이나, 지금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힐링이 아니라 주어진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찾는 일일 것이다. 언제까지 자신의 삶이 불쌍하다며 후회와 한탄으로 하루를 보낼 것인가. 그럴 때 인문학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직장 동료와의 갈등이 있을 때, 풀리지 않는 문제 앞에서 한숨만 내쉬고 있을 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민을 안고 있을 때 만약 철학자들이라면 우리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
그런 의미에서『30일 인문학』(이호건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은 바쁜 직장인, 그리고 인문학 공부를 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직장인, 회사생활을 하는 데 여러 가지 고충이 많은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다. 매일 한 꼭지씩 출퇴근 길 혹은 자기 전에 잠깐이라도 자투리 시간을 내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30일이 지난 후엔 사소한 문제라도 철학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자연스레 몸에 밸 것이다.

회사가 흔들수록 ‘생각하는’ 직장인이 되라!
생각에 깊이를, 행동에 확신을 더하는 인문학의 힘!


이 책은 총 30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각 장의 첫 부분은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상황을 이야기 형식으로 제시하여 독자의 공감대를 쉽게 끌어낸다. 동창에게 주눅이 들 때, 마음이 안 맞는 상사와 일하기 싫을 때, 자신 없는 업무 앞에서 망설여질 때, 시키는 일만 하는 후배들이 눈엣가시일 때, 남들보다 뒤처진 자신이 한심할 때, 퇴근 후 술집을 찾는 이유 등이다. 이러한 상황에 처했을 때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누구나 이런 경험을 두고 친구나 동료에게 조언을 구하지만 좀처럼 답이 나오지 않아 가슴앓이를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 때 각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했던 철학자들의 주장과 이론을 끌어옴으로써 지금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것들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철학자의 조언을 토대로 각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대기업에 다니는 동창에게 자꾸만 주눅이 들 때 들뢰즈의 철학이 도움을 줄 수 있다. 들뢰즈는 『차이와 반복』에서 우리가 타인을 판단할 때나 자신을 평가할 때 자부심의 근거를 학벌, 집단, 사회적 지위에서 찾는다고 말한다. 들뢰즈에 의하면 외부적인 요소 위에 쌓은 자부심은 모래 위의 성과 같다. 이때 외부적인 요소들이 사라지고 나면 그 자부심은 사라지기 때문이다. 흔들리지 않는 자신을 지켜가기 위해서는 누군가를 흉내 내거나 어딘가에 소속됨으로써 느끼는 자부심이 아니라 자신만의 ‘독특성’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은 실제 회사에서 일어나는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제공하는 동시에, 이야기 형식으로 매 꼭지를 풀어나가기 때문에 인문학, 철학에 대해 기본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이제 직장인에게도 가장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하다. 철학자들의 빛나는 통찰은 힘든 오늘을 살아가는 직장인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호건(지은이)

그가 활동하는 직업 세계에서는 경영학 박사로 불린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렇게 불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이 하나의 정체성으로 규정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는 동일성보다는 차이와 다양성을 지향한다. 이러한 성향은 그의 경력에서도 잘 드러난다. 학부에서는 공학을, 대학원에서는 경영학을, 기업에서는 교육(HRD)을 전공했다. 지금은 인문학과 철학에 심취해 있으며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문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직장인에서 컨설턴트와 강사로 변신한 그는 현재 교육컨설팅 회사인 휴비즈코퍼레이션(주)를 경영하면서 작가와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또한 실생활에 인문학을 접목하기 위한 노력으로 2016년부터 매주 KBS1 라디오 <라디오매거진 위크앤드>에서 ‘생활 속의 인문학’ 코너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팟캐스트에서 <직장인을 위한 출근길 인문학>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30일 인문학》 《니체 씨의 발칙한 출근길》 《리더를 위한 인문학》 《장자에게 배우는 직장인 필살기》 《밥 먹여주는 인문학》 《새로운 리더가 온다》 등 다수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프롤로그 : 흔들리는 직장인을 위한 30일 인문학 프로젝트 = 9
1부 인생, 홀로서기를 위한 끝없는 전쟁   
 1일. 성공을 꿈꾸기 전에 생각해 봐야 할 것들 : 길은 걸어 다녔기 때문에 만들어진다 : 장자『장자』 = 16
 2일. 일 잘하는 직장 동료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 자신의 일을 다하고 천명을 기다려라 : 맹자『맹자』 = 25
 3일. 대기업에 다니는 동창에게 주눅이 드는 이유 :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으로 살아라 : 들뢰즈『차이와 반복』 = 33
 4일. 마음이 안 맞는 상사와 잘 지내는 방법 : 자신의 맨 얼굴을 건강하게 만들어라 : 에픽테토스『엥케이리디온』 = 42
 5일. 내 인생 이대로 괜찮은 걸까? : 어떻게 실존할 것인지를 스스로 선택하라 : 하이데거『존재와 시간』 = 51
2부 불안,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조건   
 6일. 미래는 원래 불안한 것이다 : 카르페 디엠, 현재의 삶에 충실하라 : 아우구스티누스『고백록』, 임제『임제어록』 = 60
 7일. 남들보다 뒤처진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질 때 : 현재의 '있는 그대로의' 삶을 긍정하라 : 나가르주나『중론』 = 66
 8일. 과거의 실패했던 기억이 마음에 걸린다면 : 과거의 안 좋았던 기억을 잊고 현재의 삶을 긍정하라 : 니체『도덕의 계보』 = 73
 9일. 상사의 지시대로 한 행동에 내 책임은 있을까? : 인간은 자유롭도록 선택받은 존재다 : 칸트『실천이성비판』, 사르트르『존재와 무』 = 80
 10일. 출세 지향적인 사람을 욕하지 마라 : 자신을 부정하고 극복하라. 순종하기보다 명령하라 : 공자『논어』, 니체『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90
3부 변신하고 진화하지 않는 자, 유죄!   
 11일. 나에게는 왜 재능이 없을까? : 지금 당장 변화를 시작하라. 그것이 다음 진보의 출발점이 된다 : 다윈『종의 기원』 = 100
 12일. 칼퇴근이 눈치 보이는 이유 : 끊임없이 변신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라 : 니체『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107
 13일. 자신 없는 업무 앞에서 망설여질 때 : 자신의 약점을 외부로 드러내고 단련하라 : 베르그송『창조적 진화』 = 115
 14일. 존경하던 선배의 말이 거슬리기 시작한다면 : 선배의 그늘에서 벗어나라 : 임제『임제어록』= 122
 15일. 10년차 직장인, 이제 와서 꿈을 꿔도 되는 걸까? : 꿈꾸지만 마라.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라 : 사르트르『존재와 무』 = 129
4부 타자와의 마주침은 기쁨인가 슬픔인가   
 16일. 박 대리의 축의금이 괘씸할 때 : 아무런 대가 없이 주어라 : 데리다『주어진 시간』 = 140
 17일. 왜 진심을 아무도 몰라줄까? : 진심은 말하지 않아도 드러난다 : 메를로 퐁티『지각의 현상학』, 비트겐슈타인『논리철학논고』 = 146
 18일. 우리는 누구나 가슴에 사표를 품고 산다 : 타인과 위태로운 사랑을 즐겨라 : 가라타니 고진『탐구 Ⅰ』 = 153
 19일. 팀원들이 상사에게 불만을 이야기하지 않는 이유 : 사랑에 빠져서 상대가 보내 오는 신호에 민감해져라 : 들뢰즈『프루스트와 기호들』 = 160
 20일. 오늘도 퇴근 후 술집을 찾는 당신 : 행복을 원한다면 아무리 힘들어도 현실과 당당히 맞서라 : 스피노자『에티카』 = 168
5부 차이를 가로질러 소통의 다리를 놓는 법   
 21일. 어쩌면 당신도 왕따가 될 수 있다 : 상대방과 삶의 문맥을 공유하라 : 비트겐슈타인『철학적 탐구』 = 176
 22일. 이직을 고민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한마디 : 자신의 삶에서 끊임없이 차이를 만들어내라 : 들뢰즈『디알로그』 = 183
 23일. 사교성이 좋은 직장 동료의 비결 : 진정한 소통을 원한다면, 문자메시지에 이모티콘을 달아라 : 들뢰즈『천개의 고원』 = 189
 24일. 어젯밤 술자리에서 실수를 했다면 : 무의식을 억제하지 말고, 효과적으로 발산하라 : 프로이트『프로이트 심리학연구』, 라캉〈실리세〉 = 197
 25일. 승승장구하던 김 팀장이 한 방에 훅 간 이유 : 상대방의 역린(逆鱗)을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하라 : 한비자『한비자』 = 206
6부 회사를 원망하기 전에 사르트르를 만났다면   
 26일. 시키는 일만 하는 후배들이 눈엣가시라면 : 무의식적으로 따르는 삶의 규칙에서 벗어나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라 : 토머스 쿤『과학혁명의 구조』, 푸코『말과 사물』 = 214
 27일. 회사 전체 산행은 일의 연장일까? 휴식일까? : 자신의 일에서 놀이가 가진 즐거움과 창조성을 발견하라 : 하위징아『호모루덴스』 = 222
 28일. 겸손은 조직 생활에서 미덕일까? : 때로는 정을 맞더라도 모나게 살아라 : 하이데거『존재와 시간』 = 229
 29일. 인정받는 리더가 되기 위한 두 가지 조건 : 법치의 체계성과 덕치의 인간미를 동시에 갖추어라 : 한비자『한비자』 = 238
 30일. 회사는 결코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 상대의 자유를 긍정하고, 진정한 사랑의 관계를 만들어라 : 사르트르『존재와 무』 = 246
에필로그 : 회사가 나를 흔들수록 '생각하는' 직장인이 되라 = 256
부록 = 260
참고문헌 = 267

관련분야 신착자료

21세기 장성아카데미 (2021)
Braunstein, Florence (2021)
세명대학교. 인문예술대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