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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고어 : 음악치료사 하은경이 전하는 유럽 음악회 (Loan 7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하은경, 1961-
Title Statement
콘서트 고어 = Concertgoer : 음악치료사 하은경이 전하는 유럽 음악회 / 하은경 글·사진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열음사,   2012  
Physical Medium
271 p. : 천연색삽화 ; 23 cm
ISBN
978897427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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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a KLPA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780.94 2012 Accession No. 11168622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780.94 2012 Accession No. 15131462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M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780.94 2012 Accession No. 11168622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780.94 2012 Accession No. 15131462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개인적인 에피소드와 더불어 콘서트 고어로서 직접 경험한 생생한 음악 축제 현장의 감동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 여행처럼 이어지는 유럽 음악회 연주회에 대한 정보는 물론 음악가들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음악적인 상식까지 담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행자의 입장에서 각 도시의 명소들과 음식까지 친절하게 소개하여 음악과 여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쫓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음악가의 발자취를 따라가기도 하고,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은 알 수 없는 역사적인 사건이나 배경을 소개해 풍성함을 더하며, 때로는 다른 예술가들의 흔적까지 엿보게 하는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가지기도 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일반 독자들이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음악 이야기를 일상의 언어로 쉽게 풀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가 들을 수 있고 만날 수 있는 이 시대의 음악가들을 친근하게 소개하고 콘서트 고어로서의 공연 관람 비법까지 전수해주며 안내서 역할을 한다. 음악이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주기도 하고, 들뜬 마음을 더 흥분하게도 하고, 또 가라앉게도 하며 인간에게 줄 수 있는 가장 다양한 자극을 품고 있다는 것을 비로소 체험하게 될 것이다.

음악치료사 하은경과 함께 떠나는 유럽 음악 여행!
마음과 귀를 활짝 열고 그 흥분과 설렘과
즐거움에 흠뻑 빠져보자!

음악이 가지는 치료의 힘

좋아하는 음악가의 연주를 직접 듣는 행복, 음악가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설렘, 사인 한 장 받으려고 기나긴 줄도 마다 않는 즐거움, 1년 혹은 몇 개월 뒤의 연주회를 기다리며 두근거리는 심장을 느껴봤다면 당신은 이미 콘서트 고어이다.
단발머리 소녀이던 1978년 세종문화회관 개관 축제 때부터 시작된 저자의 ‘음악회 가기’는 독일 유학 시절 본격화되어 음악치료사가 된 이후 안식년을 보내고 다시 음악치료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현재까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몇 달 전 혹은 1년 전부터 티켓 판매처를 찾고, 예매 엽서를 보내거나 팩스를 보내던 시절부터 인터넷 클릭 몇 번으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는 오늘날까지 저자에게 있어 연주회의 설렘과 흥분은 변함없이 그대로이다.
저자를 음악회 현장으로 이끈 건, 음반으로만 듣던 음악가를 만나고 그들의 연주를 직접 듣고 싶다는 소망 때문이었다. 재생되는 멜로디가 아닌 살아 있는 음악을 듣고 싶어 생생한 음악이 숨 쉬는 현장을 찾아 나섰다. 같은 공간에서 음악을 연주하고 함께 듣고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찬 음악회장, 흥분과 감동이 있는 그곳으로 발길을 옮기는 콘서트 고어Concertgoer가 된 것이다. 콘서트 고어에게 음악을 들으러 공연장으로 가는 것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 중 하나인 까닭은 그것이 새로운 세상으로의 여행이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연주가의 일정을 쫓아 낯선 도시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열리는 음악제에 흠뻑 빠지는 일은 어떤 즐거운 일보다 흥분되고 감동적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음악은 귀로 들리지만 온몸을 전율케 하고, 잠시 지나는 시간이나 머리에 생생하게 새겨지고, 감동은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 음악이 인간에게 미치는 막대한 영향을 믿고, 그것을 치료에 접목한 학문을 전공한 음악치료사인 저자는 음악은 무언의 소통이며, 사랑의 나눔이고, 평화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함께 설레고, 함께 긴장하며, 함께 짜릿한 감동을 맛보고, 함께 나누고 싶어서, 함께 음악회에 가자고 청한다. 음악은 치료사가 사용해야만 치료의 힘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귀를 열고 음악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자극을 주어 치료의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콘서트 고어가 되어보자!
책은 유럽의 음악 축제들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개인적인 에피소드와 더불어 콘서트 고어로서 직접 경험한 생생한 음악 축제 현장의 감동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 여행처럼 이어지는 유럽 음악회는 연주회에 대한 정보는 물론 음악가들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음악적인 상식까지 담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행자의 입장에서 각 도시의 명소들과 음식까지 친절하게 소개하여 음악과 여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쫓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음악가의 발자취를 따라가기도 하고,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은 알 수 없는 역사적인 사건이나 배경을 소개해 풍성함을 더하며, 때로는 다른 예술가들의 흔적까지 엿보게 하는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가지기도 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일반 독자들이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음악 이야기를 일상의 언어로 쉽게 풀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가 들을 수 있고 만날 수 있는 이 시대의 음악가들을 친근하게 소개하고 콘서트 고어로서의 공연 관람 비법까지 전수해주며 안내서 역할을 한다.
반드시 비싼 돈을 들여 좋은 공연장, 좋은 자리에 앉아 음악을 들을 필요는 없다. 그곳이 예술의전당이든 세종문화회관이든 금호아트홀이든 엘지아트센터든 스위스든 독일이든 상관없다. 그곳이 어디든 음악으로 인해 다양한 오감의 만족을 얻을 수 있으면 되는 것이다. 당신이 찾아간 그곳에서 음악이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주기도 하고, 들뜬 마음을 더 흥분하게도 하고, 또 가라앉게도 하며 인간에게 줄 수 있는 가장 다양한 자극을 품고 있다는 것을 비로소 체험하게 될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하은경(지은이)

1961년 서울 출생. 숙명여고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피아노학과를 졸업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피아니스트를 꿈꾸어왔으나, 중학교 때 수학에 재미를 느낀 나머지 잠시 피아노를 떠나 있다가 고등학교 진학 후 다시 피아노를 시작했다. 정작 대학에 들어가서는 전공 수업보다 활짝 펼쳐진 넓은 세상의 궁금한 것들에 몰입하면서 1학년 말부터 피아니스트가 아닌 음악치료사의 꿈을 품었다. 당시에는 음악치료라는 말조차 몰랐지만 막연하게나마 음악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길을 찾아 나섰다. 꿈을 품은 지 3년 만에 음악치료를 전공할 수 있는 길을 알게 되었고, 스물여덟 살에 독일 유학길에 올랐다. 유학 시절 1년 내내 풍성한 프로그램이 열리는 음악회에 다니면서 미흡했던 ‘듣는 귀’를 활짝 열었고, 점점 넓고 깊은 음악의 바다로 빠져들었다. 2005년 스위스 취리히로 안식년을 떠나 2006년 스위스 융연구소에서 임상가를 위한 분석심리학 입문과정을 졸업했으며, 그동안에도 콘서트 고어의 발길은 분주하게 음악회장으로 향했다. 국내 최초로 독일의 음악치료 석사 학위를 가지고 1993년 귀국하여 하은경 음악치료 임상연구소(www.hamtherapy.com)를 열었고, 국내에 생소했던 음악치료를 알리고자 신문, 방송, 잡지 인터뷰와 강의도 했으나, 2000년부터 음악치료에 몰두하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초대의 글 = 5 
1 축제(Festival)
 짤쯔부륵 페스티벌(Salzburg Festival) = 16 
 루체른 페스티벌(Luzern Festival) = 28 
 브레겐즈 페스티벌(Bregenz Festival) = 45 
 베르비에 페스티벌(Verbier Festival) = 50 
 비비씨 프롬스(BBC Proms) = 64 
 바덴바덴 페스트쉬필하우스(Baden-Baden Festspielhaus) = 72 
2 서울(Seoul) 
 세종문화회관 개관 축제 = 86 
 지휘자 유진 오르먼디(Euguene Ormandy) = 90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Leonrd Bernstein) = 94 
 아버지의 전축(record player) = 98 
 카세트 라디오(cassette radio) = 101 
 콘서트고어(Concertgoer) = 105 
 대한음악사 = 108 
 이대 강당 = 111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Wiener Philharmoniker) = 114 
3 빈(Wien)
 꿈이 이루어지다 = 118 
 무직페어라인(Musikverrein)에 입성하다 = 123 
 빈 국립 오페라하우스(Wiener Staatsoper) = 129 
 빈 시민 오페라극장(Volksoper Wien) = 134 
 비너 콘체르트하우스(Wiener Konzerthaus) = 138 
 빈의 음악 축제 = 142 
 음악가의 자취를 따라 = 144 
 음악가들의 영원한 안식처 = 154 
 빈에서 음악 말고 = 160 
4 함부륵(Hamburg) 
 지휘자 번스타인(L.Bernstein)의 사망 = 184 
 음반 가게 빠빌롱(Pavillon) = 187 
 송년음악회(Silversterkonzert) = 189 
 피아니스트 에브게니 키신(Evgeny Kissin) = 192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Johannes Brahms) = 197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Cluadio Abbado) = 202 
 함부륵 국립 오페라(Hamburgische Staatsoper) = 207 
 무용 연출가 존 노이마이어(John Neumeier) = 210 
 피아니스트 프레드리히 굴다(Fredrich Gulda) = 212 
 오페라 <토스카 Tosca> = 214 
5 취리히(Z◆U0171◆rich) 
 취리히에서 살아보다(Stadt Z◆U0171◆rich) = 220 
 취리히 오페라하우스(Opernhaus Z◆U0171◆rich) = 225 
 첼리스트 하인리히 쉬프(Heinrich Schiff) = 232 
 피아니스트 엘렌 그리모(H◆U00E9◆l◆U00E9◆ne Grimaud) = 234 
 연주회장 톤할레(Tonhalle) = 236 
 음반 가게 예클린(Jecklin) = 242 
 두 마리 토끼를 잡다 = 245 
 취리히 음악 축제(Z◆U0171◆rcher Festspiele) = 247 
 취리히에서 음악 말고 = 250 
마치는 글 =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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