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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惡)! 소리나는 이야기 : PD수첩 해고작가 정재홍의 진실탐사 12년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재홍, 1967-
서명 / 저자사항
악(惡)! 소리나는 이야기 : PD수첩 해고작가 정재홍의 진실탐사 12년 / 정재홍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미다스북스,   2012  
형태사항
351 p. : 삽화 ; 23 cm
ISBN
978896637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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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23.445 2012z2 등록번호 15131428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M

컨텐츠정보

책소개

2012년 7월 25일. PD수첩 작가 6명 전원이 해고되었다. 통보조차 받지 못한 일방적 해고였다. 언론의 자유와 방송작가의 생존권을 무자비하게 짓밟은 이 해고 사건은, 지난 5년간 우리가 겪어왔던 야만적인 권력이 빚어낸 극한의 모습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야만의 권력에 볼펜 한 자루로 맞서 싸웠던 PD수첩 해고 작가 정재홍의 지난 12년의 기록이다.

PD수첩은 권력에 대한 비판과 감시라는 탐사보도프로그램의 임무에 입각해 성역 없는 비판이라는 정신으로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해왔다. 그것은 곧 인권, 자유, 평등, 평화라는 우리 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지켜내고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리를 지키는 일이었다. 그런데 PD수첩 작가들은 언론종사자라면 마땅히 수행해야 할 권력비판이라는 역할에 충실했다는 이유로 해고되었다.

PD수첩 작가 해고는 작가의 양심에 대한 탄압이다!

2012년 7월 25일. PD수첩 작가 6명 전원이 해고되었다. 통보조차 받지 못한 일방적 해고였다. 언론의 자유와 방송작가의 생존권을 무자비하게 짓밟은 이 해고 사건은, 지난 5년간 우리가 겪어왔던 야만적인 권력이 빚어낸 극한의 모습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야만의 권력에 볼펜 한 자루로 맞서 싸웠던 PD수첩 해고 작가 정재홍의 지난 12년의 기록이다.
PD수첩은 권력에 대한 비판과 감시라는 탐사보도프로그램의 임무에 입각해 성역 없는 비판이라는 정신으로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해왔다. 그것은 곧 인권, 자유, 평등, 평화라는 우리 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지켜내고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리를 지키는 일이었다. 그런데 PD수첩 작가들은 언론종사자라면 마땅히 수행해야 할 권력비판이라는 역할에 충실했다는 이유로 해고되었다.

PD수첩 작가들은 왜 하루아침에 해고되어야 했나?

PD수첩을 무력화하기 위한 시도는 이명박 정부 들어서 줄기차게 계속되었다. 정권 초기에는 검찰을 동원했다.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편을 제작한 PD와 작가, 팀장과 MC가 체포되었다. 결과적으로 이들은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엄청난 고초를 겪어야 했다. 이들이 무죄를 받은 뒤에는 PD수첩 구성원의 교체라는 방식으로 압력이 내려왔다.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이 “청와대의 낙하산”이라고 지적한 김재철 사장이 재임에 성공한 후 최승호 등 그 동안 PD수첩의 기둥역할을 해온 PD들이 대거 전출 당했다. 그리고 권력을 불편하게 할 것 같은 아이템은 철저히 통제되었다. 이 같은 탄압에 맞서 PD수첩 작가들은 권력에 대한 비판과 감시라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2012년 7월 25일, PD수첩 작가 6명 전원 또한 해고됐다. 이로써 PD수첩은 사실상 무력화되었다. 지금 MBC 경영진은 시용PD와 대체작가로 PD수첩을 제작하겠다고 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방송 파행이 계속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권력의 비리에 날을 세워온 비판적인 프로그램의 입을 사실상 막은 것이다.
‘PD수첩 무력화’의 결정판으로서의 작가 해고는 우리 사회 전체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각 방송사 노조와 PD연합회, 민언련 등 언론 관련 단체들의 해고규탄 성명서가 줄을 이었고, 대한민국 시사교양작가 대부분을 망라하는 922명의 구성작가들이 PD수첩을 보이콧하는 서명을 했다. 그러나 국민적인 비판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부와 MBC경영진은 요지부동이었다. PD수첩 해고 작가들은 마지막 수단으로 MBC 방송국 앞에 <끝장캠프>를 설치하고 농성에 들어갔다. 이 책의 원고는 바로 <끝장캠프>에서 시작되었다. 필자가 농성을 하며 대체 이명박 정부는 왜 그토록 PD수첩을 망가뜨리려 했는지 돌아보게 된 것이다.

왜 PD수첩인가?

필자는 다름 아닌 ‘PD수첩’이었기 때문에 권력에 맞서게 되었고 결국 숙명적으로 권력과 대척점에 서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일례로 <한 해군 장교의 양심선언> 편을 회상하면서 당시 현역 해군 장교 김영수 소령이 육군 헌병대, 해군 헌병대, 군 검찰, 권익위, 국방부 조사본부, 민간검찰 등 수많은 기관들이 무혐의 결정을 내린 사건을 최종적으로 PD수첩에 제보하게 된 경위를 소개한다. 당시 김영수 소령은 SBS와 월간중앙에도 제보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 언론사 역시 취재를 한 후 보도하지를 못했다.
“PD수첩이 능력이 모자라서 방송을 제대로 못한 경우는 있었지만 외압 때문에 방송을 못한 적은 없다.”
당시 최승호 PD가 외압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는 김영수 소령을 설득하며 했던 말이다. 결국 PD수첩은 군납비리를 은폐해온 해군 수뇌부를 폭로했고 이 프로그램은 “역시 PD수첩”이란 찬사를 들었다.
국내 최대 다단계 회사였던 편도 PD수첩의 힘을 확인해준 프로그램이었다. 이 프로그램의 방송소재 제보자는 한 정보기관의 기관원이었다. 그는 JU그룹을 비호하는 세력이 막강해 유사수신 혐의를 처벌하기 어렵다며 PD수첩이 이 문제를 여론화해줄 것을 부탁했다고 한다. 같은 시기 JU측도 PD수첩에 서해유전개발 아이템을 제보했다. PD수첩의 영향력을 이용해 더 큰 이득을 얻으려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상황에서 PD수첩은 JU그룹에 대한 취재를 했고 결국 주수도 회장은 구속됐다.
저자는 PD수첩의 이와 같은 힘이 ‘성역 없는 비판’이라는 정신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밖에도 청와대, 국정원, 검찰, 국회 등 기관의 문제를 다룬 <권부 4부작>을 시작으로 <의정부 여중생 사망사건> <황우석 사태>를 거치며 PD수첩은 대한민국 최고의 시사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

MB정부는 진정한 탐사보도프로그램을 용납하지 않았다!

필자는 PD수첩과 이명박 정부는 필연적으로 맞설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기도 전에 방송된 <대운하편>을 시작으로 <미국산 쇠고기>, <검사와 스폰서>, <4대강 문제>, <쌍용자동차>, <용산참사> 등을 회상해보면 PD수첩은 필연적으로 야만적인 이명박 정부의 정책에 맞설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탐사보도프로그램의 본분에 충실한 방송이지만, 결국 이와 같은 방송을 한 것이 PD수첩이 권력의 표적이 된 이유라는 것이다.
현재 PD수첩 제작진은 최승호, 이근행, 강지웅 등 세 명의 PD가 해고되고 수많은 PD수첩 PD들이 재교육 대상이 되거나 지사 등 프로그램 제작과 무관한 부서로 발령받았다. 그리고 PD수첩 작가 6명은 지금 거리에 서 있다.

2013년 새 정부에 바란다
- 탐사보도프로그램의 성숙은 민주주의의 척도다

PD수첩의 문제는 곧 MBC의 문제이자 우리 시대 언론의 문제이다. 필자를 비롯한 PD수첩 제작진이 제기했던 검찰 문제, 4대강 문제, 노동자 문제, 대북 문제, 인권 문제 등은 우리 사회가 한시라도 빨리 해결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필자는 탐사보도프로그램은 언제나 민주주의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해왔다고 말한다. 민주주의가 성숙한 나라에서는 탐사보도프로그램이 꽃 피었고, 그 나라의 민주주의가 퇴보할 때 탐사보도프로그램은 위축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명박 정부 아래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탐사보도프로그램인 PD수첩이 문을 닫은 것은 대단히 상징적인 일이다. 마찬가지로, PD수첩 문제는 차기 정부에서 핵심적으로 다루어야 할 우리 사회의 숙제이기도 하다.

【PD수첩 작가해고 일지】

7. 20 MBC 파업 중단 후 복귀를 준비하던 작가들, 타 방송사 작가를 통해 이 새 작가를 구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다. 경위 파악 과정에서 자신들도 모르게 이미 해고가 결정되었다는 사실 인지

7. 25 6명의 작가들, 김현종 시사제작국장에게 해명 요구.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작가 6명 전원이 해고되었음을 공식 확인

7. 26 MBC구성작가협의회(시사교양작가들의 협의체) 긴급 기자회견
- 비상식적인 해고 과정과 부당한 해고 사유 규탄?해고 작가 전원 복귀 요구
- 소속 회원 70여 명, 대체집필 거부 결의
- 방송4사(KBS, MBC, SBS, EBS) 구성작가협의회 대체집필 거부 서명 시작
(이후 케이블 방송과 외주 제작사로 확대)

7. 30 ‘ 작가 해고 규탄 및 대체집필 거부 결의대회’ 개최
방송4사 구성작가협의회 주관으로 여의도 MBC 사옥 앞에서 집회 개최
- 780명 시사교양작가들의 대체집필 거부 결의 담긴 성명서 발표
- 인기 드라마 작가들의 지지 메시지 1차 공개
(송지나?노희경?김영현?김은숙?최완규?진수완?김인영?배유미?장항준?김은희)

7. 31 방송작가협회, 긴급 확대 집행부 회의 개최
작가 전원 해고는 양심과 표현의 자유를 생명으로 하는 전체 방송 작가들에 대한 모독이자 언론 자유를 탄압하는 행위” 의견수렴
- 해고 작가 6명 전원 복귀를 위해 협회가 적극 나서기로 결정
- 전 회원 대상으로 작가 전원 복귀 지지 서명에 돌입

8. 1 김현종 MBC 시사제작국장, 사내 게시판 통해 첫 입장 표명
- ‘은 그간 정치적 편향성 논란이 있어 왔으며, 파업 후 방송을 재개하는 시점에서 편향성 시비 벗어나 공정한 방송 위해 제작진 쇄신 필요’
- ‘정재홍 작가 포함한 작가들은 불편부당성과 중립성 무시하는 경향’이 있음
- ‘MBC 노사분규 사태에서 일방적으로 노조 파업 옹호한 것이 사례’ 즉, 작가 해고가 파업에 대한 보복이자 사실상 정치적 해고임을 자인
방송작가협회, 김재철 MBC 사장과의 면담 공식 요구

8. 3 통보한 시한까지 MBC 측으로부터 그 어떤 답변도 받지 못함
작가협회, ‘명백히 전체 작가들을 무시한 처사’로 규정
향후 강도 높은 행동에 돌입하기로 결정

8. 6 여의도 MBC 사옥 앞. 작가협회 주관 사상 최초의 옥외 집회 개최
: ‘ 작가 전원해고 규탄과 원상복귀를 위한 결의대회’
- 드라마, 예능, 교양, 라디오, 번역 등 전 장르 작가들 참가
- 해고 작가 6명 전원의 원직 복직, MBC 측의 공식 사과, 책임자 문책 공식 요구
- 거부 시 MBC에 대한 전면적인 대응책을 강구할 것을 천명
- 성명서 전달 위해 이사진이 김재철 사장을 방문하려 했으나 MBC 정문 앞에서 바리케이드에 저지당함

8. 8 백종문 MBC 편성제작본부장, 작가협회 방문
“작가들을 복귀시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입장 밝혀.
“(대체작가 올 때까지) 기다리겠다. (협회가) 도와 달라”

8. 10 백종문 MBC 편성제작본부장, 사측 특보 통해 입장 밝혀
“작가 교체는 다양한 시각 반영하기 위한 것”
: 파업 기간 중 노조에 동조함으로써 불편부당성과 중립성을 위반, 정치적으로 편향적이라는 이유로 작가들을 해고했음을 시사
방송작가협회, 긴급 이사회 개최
“협회와 전체 작가들을 우롱한 처사”
- 해고 작가 전원 복귀, MBC 공식 사과, 책임자 문책-요구 사항 재확인
- ‘비상대책위원회’ 결성-이후 투쟁 방향과 대책에 관한 권한 일체 위임

8. 14 MBC구성작가협의회, 방통위 앞 기자회견
MBC 측의 그간의 대응을 규탄하고, 새로 선임된 방문진을 상대로 해고작가 문제 및 정상화 위해 나서줄 것을 촉구

8. 15 작가협회, 해고 작가 문제 해결을 위한 협조요청 서한 발송 시작
(방송통신위원회, 국회 문광위, 방문진 이사들, 각 정당 대표)

8. 16 역대 작가들, 인터넷 매체에 릴레이 기고 시작
(~8.31까지 총 7차례 게재)

8. 21 김현종 시사제작국장, 국 성원 대상으로 한 정책 발표회
“사태가 이렇게 커질지 몰랐다” “프로그램 쇄신에 대한 생각으로 일을 한 것이고, 그 판단에 대해서는 지금도 후회는 없다.” “작가 충원 위해 노력하겠다. PD들도 적극 협조해달라”는 것이 요지
파업중단 후 첫 방송으로 예정됐던 불방

8. 27 인기 드라마 작가들, 작가 해고 사태 규탄 및 원직복귀를 촉귀하는 지면 매체 기고 시작
(정형수?윤선주?강은경?정하연?노희경?배유미?정성주?이정선?이기원?박상연-발표순)

8. 29 MBC 시사교양국 비상대책위원회, 성명서 발표
- “ 방송 파행, 주범들은 책임져라”
- 이후 사내에서 방송 정상화를 촉구하는 피케팅 시작

9. 3 방송 3사(KBS/SBS/EBS) 시사교양작가들 릴레이 기고 시작
“우리가 대체 작가를 거부하는 이유”(~9.7까지 총 3차례 게재)

9. 6 김재철 MBC 사장, 방문진 정기 이사회에 출석
작가 전원 해고 문제에 대해
“처음에 몰랐다가 나중에 알았다. 한 번 바꾸면 어쩔 수 없다” 답변

9. 13 방문진, 야당추천 이사들 김채철 MBC 사장 해임안 제출
작가해고 문제 포함

9. 25 ‘ 정상화를 위한 호프 토크 콘서트’
정상화를 촉구하는 PD와 작가들 주최

9. 26 MBC 대체작가 공모 시작

10. 12 해고작가 복귀와 PD수첩 정상화를 위한 <끝장캠프> 농성 시작

10. 24 MBC 대체작가 채용

11. 현재 계속 거리에 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정재홍(지은이)

1967년 경북 영양 출생. 1991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동대학 문예창작과에 재학 중이다. 1995년 MBC 시트콤 <두 아빠>로 방송작가 입문. MBC 다큐멘터리 <이야기 속으로>. MBC 다큐멘터리 <성공시대>. MBC 다큐멘터리 <한국 100년 우리는 이렇게 살았다>. 그 외 MBC 다큐멘터리 <가족>, <퇴계 종손 3대>, <이제는 말할 수 있다-10.26 그때 그 사람들>. 2000년~2012년 MBC <PD수첩> 작가로 활동. 2012년 7월 25일 해고. 그리고 거리에 서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프롤로그 : 야만의 권력과 특권에 맞선 12년 = 4
내가 아는 정재홍 작가 / 성석제(소설가) = 7
나와 일한 정재홍 작가 / 최승호[전 MBC PD] = 9
PART 1 왜 PD수첩인가?
 김영수 소령의 마지막 선택은 왜 PD수첩이었나? _ 한 해군 장교의 양심선언 = 20
  왜 PD수첩인가?
  청렴한 군인이 비리를 목격하다!
  군은 청렴한 군인을 용납하지 않았다!
  PD수첩은 그의 마지막 선택이었다
  대체 누가 군 비리를 은폐했나?
  역시 PD수첩이다
 정보기관의 요원, PD수첩에 제보를 하다 _ 서해유전 쇼의 노림수! = 38
  PD수첩에 들어온 제보
  서해상에 유전이 발견됐다?
  유전개발쇼는 무엇을 노리는가?
  이것이 PD수첩의 힘이다
PART 2 우리 시대의 사회적 약자를 말한다
 살려고 올라간 망루는 참사의 불바다가 되었다 _ 용산참사, 법은 누구의 편인가 = 50
  살기 위해 망루에 올라가다
  검찰 수사발표를 연기시킨 결정적 한 장면
  위법은 했지만 처벌은 못한다?
  검찰은 수사 기록을 공개하라!
  비공개 기록에 숨겨진 진실
  경찰은 안전수칙을 지켰나?
  법을 어긴 것은 검찰이었다
 그곳의 노동자는 사람이 아닌가? _ 쌍용자동차 사태는 아직도 진행중이다 = 72
  벌써 여섯 번째 죽음이다
  당신, 오늘부로 나오지 마세요
  그곳에 사람이 있다
  현재 쌍용차 노조는……
 분노의 도가니를 열어젖히다! _ 특수학교 성폭행 사건의 은폐된 진실 = 84
  "저들을 처벌해주세요"
  고립된 섬, 인화학교
  그의 별명은 '변태'
  덮자, 덮어버리자, 무조건 덮어버리자
  새로운 목격자가 나타나다
  재판정을 가득 채운소리 없는 아우성
  '소리 없는 아우성'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ㆍ도가니 사건주요 기록 일지
PART 3 우리 시대 무소불위의 권력, 검찰을 말한다
 너 피디야? 피디가 검사한테 왜 확인을 하는데? _ 검사와 스폰서 = 106
  〈검사와 스폰서〉편 방송의 배경
  산 권력에 굴종하고 죽은 권력에 군림하는 검찰
  한명숙 수사와 정치검찰 의혹
  그들이 승승장구하며 승진한 이유
  팩트(fact)로 승부하다!
  스폰서가 보낸 제보
  최승호 PD, 같이 일하면 행복한 사람
  25년을 스폰서로 살다
  스폰서 검사를 겨냥하다
  "이제 제 인생은 끝난 건가요?"
  "너 피디야? 피디가 검사에게 왜 확인을 하는데?"
  결정적 증거를 찾아내다
  검사와 스폰서 2 - 만연한 스폰서 문제
  검사와 스폰서 3 - 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를 검증하다
  물 건너간 검찰 개혁
 PD수첩의 힘 : 촛불, 타오르다 _ 의정부 여중생들의 죽음과 SOFA 협정 = 146
  실수는 용서해도 타협은 용서할 수 없다!
  힘없는 자들을 위한 힘 있는 프로그램
  선정성을 배격하다
  의정부 여중생들의 죽음
  SOFA라는 구조적문제에 주목하다
  촛불, 다시 타오르다
PART 4 우리 시대 위선자들에게 묻는다
 '황우석 신화'의 사기극을 파헤치다 _ 과학자, 언론, 관료가 만든 황우석 신화의 진실 = 160
  강단 있는 클로징멘트가 제보를 부르다
  한학수 PD와 윤희영 작가의 쾌거
  황우석 신화, 어떻게 만들어졌나?
  영롱이의 아빠는 누구인가?
  복제한우 진이 보급사업
  황박사와 기자들의 합작품, 백두산 호랑이
  광우병 내성소
  황우석 박사의 또 다른 공범, 정부관료
PART 5 PD수첩, 감옥에 갇히다
 미국산 쇠고기 한국 정부를 삼키다 _ 국민의 식탁은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 192
  뼛속까지 친미대통령
  미국산 쇠고기, 연령제한을 풀다!
  미국산 쇠고기 안전성 논란
  미국을 믿으라는 정부
  대통령이 사과하다
  추가협상의 의미
  PD수첩을 겨냥하다!
  미국에 파견된 검역관의 진실
  PD수첩, 체포당하다
PART 6 MB의 환경파괴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
 녹색뉴딜에는 녹색이 없다 _ 녹색뉴딜은 희망인가? = 218
  녹색뉴딜 사업과 속도전
  PD수첩 800회 특집, 녹색뉴딜을 비판하다!
  녹색뉴딜,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
 맑은 강을 누가 죽이고 있는가? _ 누가 수심 6미터를 지시했나? = 226
  이름을 바꾼 4대강 사업과 PD수첩
  4대강 사업의 진정한 목적은?
  죽어가는 강을 위한 진혼곡
  4대강 수심 6미터의 비밀
  누가 수심 6미터를 지시했나?
  원고수정 압력을 받다
PART 7 MB정부와 숙명적으로 만나다
 이명박 정부와 PD수첩 _ 그 운명적 만남 = 250
  달라진 것은 우리가 아니다
  대운하를 좌절시키다
  서민 없는 서민정책, MB물가지수 52개
  냉전시대로 복귀한 남북 관계
  나들섬과 비핵개방3000
 PD수첩을 용서할 수 없다! _ 공정사회, 낙하산, 그리고 MBC = 272
  대체 무엇이 공정인가
  PD수첩 기둥 PD들을 쫓아내다
  아이템을 통제하다
 PD수첩, 거리에 서다 _ PD수첩 작가 전원 해고의 의미 = 296
  통보도 없이 한순간 해고되다
  PD수첩 작가 전원 해고의 의미
PART 8 탐사보도작가는 진실을 써야 한다
 탐사보도프로그램과 민주주의 _ 방송작가 이야기 = 312
  민주주의는 탐사보도를 먹고 자란다
  탐사보도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
  공정방송을 위해 작가를 해고했다?
  불편부당성과 중립성, 그들과 우리의 입장 차이
에필로그 : 나의 이력서 _ PD수첩 12년 최대의 보람은 진실을 찾아가는 기쁨이었다 = 326
PD수첩 해고 작가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 = 341
PD수첩 작가해고 일지 =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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