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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은 물, 임금은 배 : 300년 전, 백성 편에 선 목민관의 목소리

백성은 물, 임금은 배 : 300년 전, 백성 편에 선 목민관의 목소리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정옥, 편
서명 / 저자사항
백성은 물, 임금은 배 : 300년 전, 백성 편에 선 목민관의 목소리 / 이정옥 엮음
발행사항
서울 :   글누림,   2012  
형태사항
411 p. : 천연색삽화 ; 23 cm
ISBN
9788963272207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81-[384]
주제명(개인명)
이형상   李衡祥,   1653-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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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1 4 ▼a 이형상 ▼g 李衡祥, ▼d 1653-1733
700 1 ▼a 이정옥, ▼e▼0 AUTH(211009)14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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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6092 2012 등록번호 11168414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953.056092 2012 등록번호 12122319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953.056092 2012 등록번호 12122319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6092 2012 등록번호 11168414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953.056092 2012 등록번호 12122319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953.056092 2012 등록번호 12122319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조선 후기의 문신 병와 이형상, 이 인물을 주목해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병와 이형상은 백성들의 편에 서서 당화에 휩쓸린 조선조 후기 관료사회의 모순들을 혁신하려고 노력한 학자임과 동시에, 청렴한 ‘정치인’이었다. 병와는 전 생애를 통해 총 142종 326책이라는 방대한 분량의 저술을 남겼다.

목민관으로서 경험과 성리학적 사유는 새로운 실학의 불을 당기는 가교역할을 해낸 것이다. 그의 생애 경험이 고스란히 방대한 저술로 남아 그의 저술 가운데 대표적인 『둔서록(遯筮錄)』, 『악학편고(樂學便考)』, 『강도지(江都志)』, 『남환박물지(南宦博物誌)』, 『탐라순력도(耽羅巡歷圖)』 등은 국가 보물(제 256호 1~10)로 지정되었다.

한 개인이 지켜내야 할 정직하고 깨끗한 숭고한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또 한 개인의 삶이 얼마나 고결해야 하는지를 알리기 위해 편찬한 이 책에는 300년 전 병와가 이루어낸 인문학적 성찰 또한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시대는 변했지만, 지도자가 가져야 할 덕목과 자세는 바뀌지 않는다. 그것이 300년 전, 백성을 사랑하고 녹슨 관료사회를 개혁하려 한 병와의 가르침을, 현 사회를 살아가고 이끌어나가는 사람들이 주목하고 받아들여야할 이유이다.

우리 시대가 새롭게 주목할 인물
병와 이형상


병와 이형상은 백성들의 편에 서서 당화에 휩쓸린 조선조 후기 관료사회의
모순들을 혁신하려고 노력한 학자임과 동시에, 청렴한 ‘정치인’이었다.

백성은 물이라는 비유의 말씀
임금은 배이니 조심해야 하는 것
진실로 깨우치고 삼가지 않으면
경적(經籍)을 상고해 본다면
성인의 가르침이 분명하도다

1. 300년 전 가르침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2012년 12월 19일. 18대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새로운 정치를 위해 열변을 토하는 후보자들 가운데서 우리 국민도 이제는 새로운 희망을 고대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대선 후보자들과 국민들이 주목해야할 인물이 있다. 조선 후기의 문신 병와 이형상(효종 4년~영조 9년)이다. 이 인물을 주목해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병와 이형상은 백성들의 편에 서서 당화에 휩쓸린 조선조 후기 관료사회의 모순들을 혁신하려고 노력한 학자임과 동시에, 청렴한 ‘정치인’이었다.
병와는 전 생애를 통해 총 142종 326책이라는 방대한 분량의 저술을 남겼다. 목민관으로서 경험과 성리학적 사유는 새로운 실학의 불을 당기는 가교역할을 해낸 것이다. 그의 생애 경험이 고스란히 방대한 저술로 남아 그의 저술 가운데 대표적인 『둔서록(遯筮錄)』, 『악학편고(樂學便考)』, 『강도지(江都志)』, 『남환박물지(南宦博物誌)』, 『탐라순력도(耽羅巡歷圖)』 등은 국가 보물(제 256호 1~10)로 지정되었다.
한 개인이 지켜내야 할 정직하고 깨끗한 숭고한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또 한 개인의 삶이 얼마나 고결해야 하는지를 알리기 위해 편찬한 이 책에는 300년 전 병와가 이루어낸 인문학적 성찰 또한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요사이처럼 공교육이 위기에 처한 적이 있었을까. 가정교육 부재, 인성교육의 실종의 시대이다. 이전 시대에 나의 이웃을 위해 헌신했던 병와가 인성 교육과 가정교육을 어떻게 실천했는지 당쟁의 파랑 속에서 그는 무엇을 생각하고 탐구했는지 우리 모두 한 번쯤 찾아볼만하다.
대선을 앞두고, 새로운 정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후보자들은 선조 병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자신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시대는 변했지만, 지도자가 가져야 할 덕목과 자세는 바뀌지 않는다. 그것이 300년 전, 백성을 사랑하고 녹슨 관료사회를 개혁하려 한 병와의 가르침을, 현 사회를 살아가고 이끌어나가는 사람들이 주목하고 받아들여야할 이유이다.

2. 백성과 임금 = 국민과 지도자


대저 사람의 세상이란 하나의 큰물이고, 백성의 마음은 하나의 큰 바람이다. 성난 물결이 해(임금을 상징)를 향해 쏟아지고 급한 여울이 산을 밀치며, 무너져 내린 구름과 자욱한 안개가 바다를 가리고 하늘을 막아 천오(天吳, 북두의 중심별)가 잠깐 보였다가 금방 숨어 암초가 이미 지났는데 다시 부딪치게 되는 것이 바로 험악하다는 것이다. 막연하고 어두운 속에 감추어져 있다가 갑작스레 거울같은 평면의 물결을 격렬하게 뿜어대어 하늘에 닿을 형세를 이루어서 돛대가 부러지고 삿대가 망그러져서 방황하고 정신이 없어 지척의 사이를 알 수가 없고 담이 떨어지고 정신이 나가는 것이 이른바 무섭다는 것이다. 사해(四海)가 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넓다는 것이다. 그것들이 임금을 떠받들고 있기 때문에 백성이 귀하다는 것이요, 거기에 붙어있기 때문에 임금이 가볍다는 것이다.
-본문 「백성은 물, 임금은 배」편 중에서

배와 물은 떨어질 수 없는 관계다. 물이 배를 떠받들고 있어 배가 스스럼없이 나아갈 수 있다. 임금은 절대 혼자 이 나라를 꾸림이 아님을 말해주고 있다.
지금으로 말하면, 백성은 국민이 될 것이고, 임금은 대통령, 즉 이 나라의 지도자라고 말할 수 있다. 세상에 물 없이 나아가는 배는 없다. 물과 배의 관계처럼 국민과 지도자의 관계 또한 떼려야 뗄 수 없다. 병와의 이러한 생각 자체가 바로 이 책의 제목에 고스란히 나타나 있는 것이다.
1부 ‘백성이 궁하면 어찌 인심이 변하지 않겠습니까?’ 중‘백성은 물, 임금은 배’, ‘전정(田政)은 공평 균등하게 정해야 할 것입니다’ 등에서는 목민관으로서의 개혁적인 삶을 조명해 보았다. 가는 곳마다 백성들의 민풍을 바로 잡고 가난한 백성의 편에 서서 전제 개혁이나 세금을 줄이기 위한 합리적 방략을 제시했던 상주문을 읽으면 병와의 백성 사랑하는 절절한 마음을 읽어낼 수 있다.
동래부사 시절, 왜관에 머문 왜인들의 횡포와 그에 동조하는 관원들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이 배여 있는 ‘왜(倭)에게 뒷바라지를 한다는 것은 대의에도 벗어나며’ 편에서는 중앙 환로에 있는 예조판서에게 신랄한 비판을 서슴치않은 청백리의 올곧은 모습이 통쾌한 드라마의 한 장면으로 선명하게 보인다.

예로부터 교린(交隣)은 모두 이쪽에서부터 틈이 생기는 법이니 신의가 돈독하고 거기다 방어 즉 국력이 견밀하면 수모를 당하는 일이 어찌 있겠습니까? 그들이 말하는 구송사(九送使)는 오랫동안 한 나라의 큰 폐단이었는데, 한 도의 백성들의 힘을 다하여 원수와 적인 왜(倭)에게 뒷바라지를 한다는 것은 대의에도 벗어나며, 대장부의 마음을 가진 자가 있다면 노하여 어찌 칼을 잡지 않겠습니까? 그뿐만 아니라 각 차왜(差倭)의 체류 기한이 89일, 혹은 100여일을 잡지만 이는 다만 공궤(供饋)해 주는 기한인데, 공궤가 끝난 뒤에도 혹 머물거나 가거나, 또는 가고 올 때 그 수가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여, 처음부터 점검하는 관례가 없는데다, 먼저 온자는 돌아가지 않고 새로 온 자는 재차 오니 그 수를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만일 저들이 우리 모르게 정예군(精銳軍)을 길러서 갑자기 쳐들어온다면 그때는 무슨 방책으로 막겠습니까?
-본문 「국력이 견밀하면 수모를 당하는 일이 어찌 있겠습니까」편 중에서

3. 공평 균등, 평등 정치를 구현하다


병와의 업적 가운데서도 제일인 것은 백성의 편에서 나라를 꾸려가고, 백성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었다는 점이다. 민생의 괴로움을 알지 못하는 지도자가 과연 지도자의 역할을 제대로 한다고 할 수 있을까? 정치에 대해 불신하는 국민들이 많아질수록 민심은 흉흉해지고, 국민 참여는 적어질 수밖에 없다. 이럴 때일수록 지도자와 국민의 소통이 중요한 문제로 떠오른다.
병와는 국고가 줄더라도 백성의 생활은 충족하게 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했다. 세금이 무겁다는 백성들의 원망을 듣고, 문제점을 조목조목 따져 밝히는 것이다.

첩(牒)으로 보고합니다. 전정(田政)의 사안은 백성의 편안함과 괴로움에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되니 잘 따져서 공평균등하게 정하지 않으면 아니 되는 것입니다. 본도에 부과되는 세금이 다른 도에 비해 배나 무거운데 이것이 그대로 잘못 답습되어 내려와 지금이 와서는 참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본주에서 세금을 거두는 곳이 전부 71주(州)로 전결(田結)을 모두 마감하였으나 세금을 무겁게 거둔다는 백성의 원망을 눈으로 보고도 아뢰지 않으면 맡은 직책을 다하지 못하는 부끄러움이 있으니 감히 번거롭게 아뢰려 합니다. (…중략…)
-본문 「국고는 줄더라도 백성을 충족하게 하는 정치를」편 중에서

병와는 또한, 조부에게 물려받은 호남의 가전노비 1천명을 속량해주었다. 노비들이 자신들의 집에서 일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 여기지 않고, 그들이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전부 양민으로 풀어주었다.

병와가 제주도에서 돌아오면서 호남에 들렀다. 병와의 조부인 이장형(李長馨 1598~1655)으로부터 물려 받은 호남의 가전노비가 약 1천명을 처리하기 위해서였다. (…중략…) 이 글은 속량의 조건으로 재전을 요구할 수 있었지만 이를 다 포기하고 전원 속량해 주는 조선 후기 노비 해방의 선언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천여 구의 노비를 재산으로 따지면 엄청난 재물이었지만 병와는 “약 천여 가호의 노비가 재물이 아니다. 너희들은 어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들에게 불리하게 하지 않겠다.”고 말하고는 옛날의 노비 문서를 불에 태워버리고 그들을 전부 풀었다. 병와야말로 조선 후기 사회 변동의 단서를 이끌어낸 위대한 사회개혁의 선구 주자라고 할 수 있다.
-본문 「약 천여구(口)의 노비가 재물이 아니다」편 중에서

이 밖에도 책에서는 병와의 방대한 저술을 간단히 종합 정리하고, 성리학의 실천적 구현, 악학 이론의 뼈대를 세운 예약이론까지 만날 수 있다.
병와 가문이 자손을 어떻게 가르치고 교육했는지도 알 수 있다. 이는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가정교육에 도움이 될 것이다.
제주 목사 시절에 한라산을 다녀온 여행기도 읽을 수 있는데, 병와의 풍유와 자연을 바라본 시선, 민풍의 관찰까지 읽을 수 있다.

300년 전의 병와 이형상은 가노들을 모두 속량한 과감한 실천적 지식인의 모습이었다. 자신의 가족을 따뜻하게, 때로는 엄하게 보듬는 모습도 있었다. 또한 백성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그들이 사는 세상을 좀더 편안하게 만들려 노력했다. 대외관계에서도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자신의 뜻을 추진했다. 이것이 진정한 정치인의 자세가 아닐까.
경제가 어렵고, 민심이 동요되고, 정치인들, 소위 윗사람들만 풍족하고 편안한 나라를 바라는 국민들은 없을 것이다. 이 책 속에는 이 시대의 정치인들이 자신들을 뜻하는 배가 뒤집히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자신들을 나아가게 해줄 넉넉하고 잔잔하고 넓은 물, 바로 국민을 생각할 때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정옥(엮은이)

·위덕대학교 자율전공학부 교수 ·고전시가, 문화콘텐츠 관련 연구 ·저서: 『나를 위한 글쓰기』, 『내방가사 현장연구』, 『고비에 말을 걸다』, 『내방가사 향유자연구』, 『영남내방가사1-5』, 『영남내방가사와 여성이야기』, 『경주에 가면 행복하다』 등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글 머리에 = 4
1부 백성이 궁하면 어찌 인심이 변하지 않겠습니까?
 첫 번째 글 : 백성은 물, 임금은 배 = 19
  백성은 물, 임금은 배 = 20
  항간의 말과 노래를 채집하여 책을 엮다 = 29
  이인좌의 난을 토평하려다 무고의 혐의를 = 39
  제주도의 실정과 풍속을 그림으로 남기다 = 43
  백성이 궁하면 어찌 인심이 변하지 않겠습니까? = 48
  유랑 무리들도 하늘이 낸 이 나라 백성인데 = 66
 두 번째 글 : 전정(田政)은 공평 균등하게 정해야 할 것입니다 = 71
  국고는 줄더라도 백성의 생활은 충족하게 하는 정치를 = 72
  이 세상에 일찍이 발견하지 못했던 중요한 유적이 = 81
  풍습이 이 지경에 이르렀으니 참으로 해괴하여 통탄할 일 = 84
  비로소 한라산을 명산으로 승격하여 제를 지내다 = 87
  아래를 거느림에는 반드시 관용에 이를 것이다 = 92
 세 번째 글 : 왜(倭)에게 뒷바라지를 한다는 것은 대의에도 벗어나며 = 95
  외교에 있어서도 국익이 먼저요 = 96
  관방의 시설에 대해 마땅히 미리 잘 대비할 수 있도록 강구해야 = 105
  국력이 견밀하면 수모를 당하는 일이 어찌 있겠습니까 = 110
  저 교활한 왜(倭)가 = 119
 네 번째 글 : 노비 해방의 선구자, 그리고 가족사랑 = 125
  약 천여 구(口)의 노비가 재물이 아니다 = 126
  집에 송곳 하나 꽂을 땅도 없어도 = 130
  흩어진 것은 기운이고 없어지지 않은 것은 정신이니 = 133
  마땅히 닦을 것은 오직 검소함뿐이다 = 136
  게으른 습관으로는 선비가 못된다 = 147
  너를 생각하면 눈물이 저절로 난다 = 152
 다섯 번째 글 : 예악(禮樂)의 처음과 끝 = 161
  예(禮)는 하늘의 도리, 악(樂)은 인성의 여운 = 162
  우리나라에도 아악(雅樂)이 있습니다 = 165
  우리나라는 음이 이미 잇소리에 치우쳐 = 170
  명곡 최석정의 담론 : 성음과 악학을 완성하다 = 178
  심지어는 공당(公堂)에서 노래 부르며 술병을 두드리는 자까지 있으니 = 184
  다른 나라의 언어를 우리 문자로 기록하지 못할 것 없으니 = 192
 여섯 번째 글 : 병와의 여행기 = 197
  한라산을 오르다 = 198
  입암유산록(立巖遊山錄) = 216
2부 새롭게 주목할 인물, 병와 이형상
 첫 번째 글 : 조선시대 목민관 병와 이형상 = 249
  호를 병와(甁窩)로 삼은 이유 = 250
  박상기(薄相記) = 255
  단금명(檀琴銘) = 259
  오성찬(五聖贊), 공재 윤두서의〈오성도〉 = 262
  숙종 임금의 유서(諭書) = 269
  병와의 인장과 낙관(落款) = 274
  혼돈각명(混沌殼銘) = 281
 두 번째 글 : 조선 최대의 저술을 남긴 병와 이형상 = 285
  병와 이형상의 저술 = 286
  나는 부자에게는 더 부자가 되게 하지는 않겠다 = 346
  포부가 크면 세속과는 부합되지 못하고 = 377
참고문헌 = 381
미주 =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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