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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어 스피킹 (Loan 6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신동운
Title Statement
미국영어 스피킹 = Spoken American English / 신동운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스타북스,   2011  
Physical Medium
544 p. ; 23 cm
Series Statement
영어정복자 시리즈
ISBN
9788992433914
General Note
부록: 한·영·중 비교 속담격언 모음  
우리말로 배우는 생활영어 콘서트, 직방으로 터지는 미국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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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1 0 ▼a 미국영어 스피킹 = ▼x Spoken American English / ▼d 신동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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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a 우리말로 배우는 생활영어 콘서트, 직방으로 터지는 미국말 충전소
546 ▼a 본문은 한국어, 영어가 혼합수록됨
945 ▼a KLPA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428.34 2011z19 Accession No. 11168432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영어에서 외국어라는 이질감을 없애주고 귀와 말문이 열리게 하는 길잡이. 문법용어를 되도록 쓰지 않았으며 발음을 모두 한글로만 표시했다. 또한 익히면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미국말을 골라 실었다.

“직방으로 터지는 미국말 충전소”
모든 한국 사람에게 영어는 어디까지나 외국어다. 발상, 습관, 정서의 벽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이 벽을 허물어야 영어 좀 한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이 책은 영어에서 외국어라는 이질감을 없애주고 귀와 말문이 열리게 하는 길잡이로 엮었다.
훑어보면 여기저기 튀는 데가 있다. 공식적인 정장이 아니라 편한 캐주얼 차림의 모습으로 다가갈 것이다.

<미국영어 스피킹>의 특징!!

★ 골 때리는 문법용어를 되도록 쓰지 않았다.
- 음악이론을 초월해야 노래의 맛을 낼 수 있드시 바로 이 책이 그렇다.

★ 발음을 모두 한글로만 표시했다.
- 초·중·고 영어교과서에서 만국발음표가 사라진지 오래다.

★ 익히면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미국말을 골랐다.
- 우리 특히 네티즌들이 접하는 정보의 대부분은 미국말이다.

★ 이 책의 내용은 잡곡밥이다.
- 씹어야 맛을 알고 씹을수록 몸에 좋은 잡곡밥이다.

★ 영어교육 이단자의 길을 택했다.
- 영어를 학문으로 받드는 학자들 눈에는 심하게 탈선한 이단자일지도.

절대로 영어공부는 해야 한다. 특히 구글의 래리 페이지나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같은 세계를 상대로 하는 기업을 창업하거나, 글로벌 인재가 되려면 영어를 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영어공부를 왜 하는지 동기가 분명하고 반드시 즐거워야 한다.

영어를 저절로 외워지게 하는 기기 장치는 아직 없다. 앞으로도 나올 수 없다. 반복 연습만이 영어달인이 되는 왕도다.

제1부 입뻥, 귓뻥 응급실
우리가 가장 서투르게 발음하는 예를 과감하게 수술하는 미국말 발음 기초단계다. 5번 정도 반복연습 후에 다음으로 넘어가라.

제2부 직방으로 터지는 미국말 충전소
미국말 소통의 실탄이 가득하다. 반복연습으로 충분히 익히고 넘치고 넘치도록 충전하라.

제3부 원어민을 괴롭히는 한국식 영어
헷갈리는 실수가 원어민을 울린다. 지금까지 너무나 큰 실례를 밥 먹듯 해왔다. 여기서 소통의 오류를 체크하고 걸러내는 과정에 역점을 둔다.

제4부 이런 실수는 그만 하자
어학공부의 실수는 강력한 영어체질을 만든다. 그러나 바로잡고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한다. 여러 번 거듭하는 하는 실수는 실수를 습관이 되게 한다.

[부록] 한·영·중 비교 속담 격언 모음
영어 소통에 요긴하게 인용할 수 있는 자료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를 비교하고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신동운(지은이)

서울대학교 ‘학풍’이라는 동아리에서 《TIME》지 해설 강의를 맡아 전 서울대학교 내에 시사 영어 열풍을 일으켰던 신화적인 인물이다. 최근에는 동양의 고전과 서양의 대표적 사상가들을 결합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쉽게 전달하고자 하며, 동양 고전이 새롭게 읽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영어 관련 저서 및 역서로 『신동운 영어강의록』 『영어의연구』 『영어뇌 만들기』 『삼위일체 영어 캠프』 『40대가 다시 읽는 청춘 영시』 등이 있다. 인문서로는 『동물농장』 『햄릿』 『하멜표류기』 『손자병법 삼십육계』 『365일 촌철살인의 지혜 - 고사성어』 『365일 보편타당한 지혜 - 사서오경』 『링컨의 기도』 『상상력의 마법 : 다빈치처럼 두뇌 사용하기』 등을 짓고 편역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책머리에 = 4 
이 책의 활용법 = 6 
SECTION 1 입뻥 귓뻥 응급실
 귀가 트이면 입이 열린다 : Track 1 = 17
SECTION 2 직방으로 터지는 미국말 충전소
 PART 1 이 거 알면 말문이 뻥 터진다 : Track 2-1 = 53
  만나자 마자 던지는 인사 = 55
  표정보고 궁금해서 = 59
  말을 이어갈 때 = 62
  말 좀 합시다 = 64
  도움 청할 때 = 66
  상황점검 = 67
  감사표시로 끈끈한 정을 = 70
  화 풀지 않을래? = 75
  설득 못하면 사랑 끝 = 79
  계산대에서 병신 되기 = 83
 PART 2 대화를 매끄럽게 하는 미국식 맞장구 : Track 2-2 = 87
  슈-ㅅ 하면 말해라 = 89
  생각이 같다고 격려 할 때 = 92 
  버릇처럼 툭 던지는 한마디 = 98
  정말이니? 뻥이지?(미국 버전) = 101
  꿈꾸는 것은 자유 = 109
  망신살 동문서답 = 113
  자기 입에 자기 발을 쑤셔 넣어? = 118
  말고삐를 당겨라 = 121
  당신 이야기 지겨워 = 123
 PART 3 Yes냐 No냐, 이것이 문제로다 : Track 2-3 = 125
  붕어빵 대답은 이제 그만 = 127
  You're welcome만 쓰지 말자 = 131
  이런 대답도 = 133
  부탁의 반응도 가지가지 = 140 
  데이트 신청에는 = 146
  꼬시면 넘어간다 = 152
  심심해서(미국 버전) = 159
  진짜로 몰라? = 161
  갈팡질팡하는 원어민에게 = 167
 PART 4 원어민에게 기죽지 마라 : Track 2-4 = 170
  사람을 부를 때 = 173
  아리송한 부탁 = 176
  도어 앞에서 = 180
  저리 비켜요! = 183
  살아남으려면 경고를 알아야 = 189
  경찰에 걸리면 = 193
 PART 5 칭찬인가 꾸중인가? 골 때리네 : Track 2-5 = 199 
  킹카는 cook, 차도남은 cold = 201
  행운을 빌어줄 때 = 207
  이 말에 귀를 기울여라 = 211
  미국인의 불평과 못난 소리 = 219
  다급해요! = 226
  분통이 터져서 = 230
 PART 6 회식 자리 2배 즐기기 : Track 2-6 = 235 
  밥 한 번 먹자! = 237
  레스토랑에서 = 239
  식대를 낼 때 = 248
  미국은 파티의 나라 = 253
 PART 7 I'll miss you! : Track 2-7 = 271
  매듭을 지으면서 = 273 
  즐거웠어요 = 281
  요상한 작별 인사 = 284
 PART 8 헷갈리는 인물평 : Track 2-8 = 289
  한국인은 골 때리고 미국인은 엉덩이가 아프다 = 291
  손님을 유혹하는 '핫셀러!' = 307
  대답이 없으면 김 빠진다 = 315
SECTION 3 원어민을 괴롭히는 한국식 영어 : Track 3
 죽을 때까지 헷갈리는 표현 = 323
 겁주는 닭살 영어 = 347
 어느 게 짝퉁이니? = 359
 열 받아 뚜껑이 열린다 = 389
 쪽팔리는 황당한 말투 = 397
 영어로는 이거구나 = 417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말투 = 431 
SECTION 4 이런 실수 그만하자
 동사에서 = 455
 명사에서 = 471
 형용사ㆍ부사ㆍ전치사에서 = 483
[부록] 한ㆍ영ㆍ중 비교 속담격언 모음 =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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