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etail View

Detail View

겨자씨만한 역사, 세상을 열다

겨자씨만한 역사, 세상을 열다 (Loan 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이이영, 1968- 손완주, 1976-, 저
Title Statement
겨자씨만한 역사, 세상을 열다 / 이이영, 손완주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가림출판사,   2012  
Physical Medium
295 p. : 삽화 ; 23 cm
ISBN
9788978953719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 수록
000 00777camcc2200253 c 4500
001 000045734006
005 20130111151305
007 ta
008 130109s2012 ulka b 000c kor
020 ▼a 9788978953719 ▼g 03900
035 ▼a (KERIS)BIB000013006064
040 ▼a 211064 ▼c 211064 ▼d 211064 ▼d 211064 ▼d 211009
082 0 4 ▼a 951.9 ▼2 23
085 ▼a 953 ▼2 DDCK
090 ▼a 953 ▼b 2012z30
100 1 ▼a 이이영, ▼d 1968- ▼0 AUTH(211009)95641
245 1 0 ▼a 겨자씨만한 역사, 세상을 열다 / ▼d 이이영, ▼e 손완주 지음
260 ▼a 서울 : ▼b 가림출판사, ▼c 2012
300 ▼a 295 p. : ▼b 삽화 ; ▼c 23 cm
504 ▼a 참고문헌 수록
536 ▼a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2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임
700 1 ▼a 손완주, ▼d 1976-, ▼e▼0 AUTH(211009)108827
945 ▼a KLPA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953 2012z30 Accession No. 11168411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2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 쉽고 재미있게 읽혀지는 역사. 작은 문으로 들어가 역사를 만난다.

사물은 세상이라는 거대한 구조물 속에서는 겨자씨만큼이나 작고 작은 존재다. 사물의 생성과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 당시의 환경과 문화, 사고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걸 알 수 있다.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었던 사물을 통해 뜻밖의 역사를 만나고 작지만 깊은 역사의 내면을 통해 지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2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

쉽고 재미있게 읽혀지는 역사 - 작은 문으로 들어가 역사를 만나다


사물은 세상이라는 거대한 구조물 속에서는 겨자씨만큼이나 작고 작은 존재다. 그러나 사물만큼 사람 사는 세상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생성되고 스러지는 것 또한 없다. 사물의 생성과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 당시의 환경과 문화, 사고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걸 알 수 있다.
이처럼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었던 사물을 통해 뜻밖의 역사를 만나고 작지만 깊은 역사의 내면을 통해 지식의 즐거움을 느낌으로서 역사와 인문 분야의 출발선에 서 있는 분들에게 앎과 읽음의 재미를 느끼게 해줄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이이영(지은이)

1968년 경기도 여주 출생. 유년기부터 이것저것 볼 것 많은 세상을 둘러보느라 유난히 느리게 걸었다. 느리게 걷는 와중에 단연 눈길을 끈 건 저마다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의 삶. 그 모습을 내밀하게 파고 들기 위해 서울예술대학교 극작과에 진학하였다. 학교 졸업 후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글을 쓰고 책을 만들며 살아왔다. 한 해 한 해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의 삶에는 까닭과 결과가 있고, 지나온 본류(本流)와 연결되어 있다는 깨달음이 생겼다. 이후 사람의 본류(本流)를 이해하기 위해 역사 관련 책에 파묻혀 지냈다. 역사 속에서 무궁무진한 콘텐츠를 발견한 후 하나하나씩 이야기를 풀어내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 얼마 전부터는 마디커뮤니케이션이라는 집필 및 출판전문기획사를 차린 후 세상, 삶, 사람과 소통하는 책을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느리게 걷는 게 일상이 된 탓인지 2012년 현재는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진학해 늦은 공부를 하고 있다.

손완주(지은이)

1976년 경기도 양평 출생. 또래들과 노는 것보다 글을 쓰며 노는 것이 재미있었다. 순수문학과 상업문학의 갈림길에서 안전하게 밥을 먹고 살 수 있으리라는 타협으로 한신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 진학하였다. 학교 졸업 후 카피라이터를 하면서 무탈하게 지냈으나 틀에 맞춰 잘 빠진 제품을 홍보하는 것보다 울퉁불퉁 투박하지만 진한 땀 냄새가 나는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 집필전문 라이터로 나섰다.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면 낼수록 과거가 현재를 지배하고 있음을 깨닫고, 우리 모두의 과거인 역사를 들춰 보기 시작하였다. 역사를 보면 볼수록 역사가 오늘의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요즘은 자꾸만 말을 걸어오는 역사의 뒤안길을 사람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한발 한발을 꾹꾹 내딛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하나 : 부끄러움과 본능 사이의 가파른 곡예 _ 요강
 잃어버린 소리를 찾아서 = 17
 농경사회의 가장 큰 자산, 분뇨 = 20
 뒷간과 처갓집은 멀수록 좋다 = 23
 호환을 방지하기 위한 지혜 = 24
 호랑이 생존의 최적 환경, 한양 = 28
 왕의 요강 '매화틀' = 30
둘 : 가슴에 주홍글씨가 찍힌 노동자 _ 노비
 태어나기도 전에 찍힌 주홍글씨, 노비 = 35
 소유 주체에 따라, 주거 형태에 따라 다른 노비 = 37
 사대부의 나라에서 양반의 손발이 되다 = 40
 비정규직 노동자보다 나았던 노비의 휴가 = 44
 세상은 변하기에 흘러간다 = 46
셋 : 연기로 나가는 한숨 한 모금 _ 담배
 약용식품으로 조선에 발을 들여 놓다 = 51
 은 가격과 맞먹은 고가품, 담배 = 54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한 담배에 관한 논쟁 = 58
 남성들의 문화가 된 담배 = 60
 시대와 함께 흘러온 담배의 역사 = 62
넷 : 맛과 멋 사이에 숨겨진 허영 _ 커피
 커피, 허영심을 채우는 액세서리 = 65
 염소가 먹은 빨간 열매 = 70
 홍차의 아성을 무너뜨리다 = 72
 1930년대 근대를 향한 갈구가 피어낸 다방문화 = 74
 다방, 이제는 사라져버린 이름 속으로 = 77
 산업화를 이끈 공간에서 문화를 이끄는 공간으로 = 79
다섯 : 참요의 밭에 피었던 슬픈 민중의 노래 _ 참요
 짤막한 노래 참요에 숨겨진 비밀 = 83
 UB통신과 카더라통신의 시대 = 85
 정치적 의도가 담긴 노래, 참요 = 86
 장희빈과 인현왕후, 참요에 숨겨진 비밀 = 89
 숙종시대에 일어난 세 번의 환국 = 93
 인생의 정점을 맞는 장희빈 = 94
 장다리꽃, 스러지다 = 96
 지금도 계속되는 참요의 노랫소리 = 98
여섯 : 두려움과 신성함, 달의 두 얼굴 _ 달
 슈퍼문에 대한 동양과 서양의 엇갈린 견해 = 101
 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떠오르면 = 102
 신체리듬에도 영향을 미치는 달 = 103
 달과 함께 하는 삶의 리듬 = 105
 중국인들의 월병 사랑 = 108
 이슬람권의 달문화 = 110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려는 해문화권 = 112
 아름다운 달문화권의 확대를 위해 = 114
일곱 : 우리 음식문화와 눈물겨운 모정의 결합 _ 부대찌개
 배고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형벌 = 117
 대한민국 1호 퓨전요리, 부대찌개 = 119
 부대찌개 등장의 배경이 된 밥 = 120
 오직 밥으로 영양분을 채우던 시절 = 122
 거친 밥을 넘기기 위해 짠 반찬과 국이 필요했던 식문화 = 127
 섞음의 음식문화 = 128
여덟 : 개화의 무한궤도를 달리다 _ 전차와 전기
 제대로 된 꽃은 피지 않았다 = 131
 고종으로부터 시작해 고종으로 끝난 전차 = 134
 첫 국제 비즈니스의 실패 = 139
 가장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발돋움한 전차 = 141
 일제시대에도 각광 받은 전차 = 142
 밤을 대낮같이 밝혀라 = 144
 고종이 꾼 부국강병의 꿈 = 147
아홉 : 글로벌 도시는 그 시대에도 있었다 _ 글로벌 도시
 이 땅에 존재했던 글로벌 도시들 = 151
 글로벌 도시 개경, 국제무역항 벽란도 = 154
 도시 인프라가 완벽했던 계획도시, 서라벌 = 158
 유교적 이상 도시, 한양 = 159
 한양,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 162
 색목인들의 웃음소리가 서울에서 더 자주 들리기를 = 164
열 : 신분상승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욕망 _ 결혼
 계급적내혼을 따랐던 신라와 고려시대 = 167
 나라가 구제해준 비혼(非婚) = 171
 여성에게도 상속권과 재산권은 있었다 = 174
 국가에서 회의를 거쳐 이혼을 허락했던 조선시대 = 179
 재가를 위한 암묵적인 동의, 보쌈 = 181
열하나 : 조선 무역의 블루칩 _ 인삼
 무역 물품이 변변치 않았던 조선 = 187
 상상을 초월한 조선 인삼의 인기 = 189
 백성의 고혈을 짜내는 인삼 공출 = 191
 조선 최고의 갑부는 역관? = 194
 세계와 경쟁하기 시작한 조선 인삼 = 195
 조선 인삼의 패배와 몰락 = 197
 몰락한 인삼 무역이 몰고 온 무서운 결과 = 200
열둘 : 조선의 놀이판을 지배한 연예 기획자 _ 별감
 예로부터 흥이 많았던 우리 민족 = 205
 놀이꾼 혹은 패셔니스타, 별감 = 206
 별감의 치장하는 모습 좀 보소 = 208
 오늘은 승전놀음이 열리는 날 = 210
 위세가 당당했던 대전별감 = 213
 조선에서 으뜸가던 놀이판, 승전놀음 = 214
 노는 만큼 성공한다 = 216
열셋 : 소통이 불러온 소통의 부재 _ 전화
 IT 산업의 성장동력이 된 통신 인프라 = 219
 전화, 시공간을 압축한 위대한 발명 = 222
 시대의 추억이 된 공중전화 = 224
 이동통신산업의 성공이 가져온 소통의 부재 = 227
열넷 : 행주산성에는 행주치마가 없다 _ 신기전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무기 = 233
 전쟁을 이끌 동력을 상실한 조선 정부 = 236
 만약 행주산성이 함락됐다면 = 239
 드디어 시작된 왜군의 공격 = 240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신무기 = 242
 우리에게는 신기전이 있다 = 244
 뛰어난 조선의 과학이 승리의 일등공신 = 246
 우리나라보다 외국에 더 잘 알려진 신기전 = 248
열다섯 : 점(占), 혼돈 속에서 방향을 묻다 _ 강신무와 세습무
 점이나 보러 갈까? = 251
 역학의 원리와 비법 = 252
 강신무와 세습무의 특징 = 254
 우리가 점을 보는 이유? = 258
 우주시대에도 살아남을 점 = 261
열여섯 : 결핍이 부른 자생적 종교 _ 천주교
 종교 역사상 유래 없이 조선 스스로 받아들인 천주교 = 265
 결핍을 채우려는 의지로 천주교를 받아들이다 = 266
 종교가 아닌 학문으로 첫발을 디딘 천주교 = 268
 천주교 탄압의 단초가 된 제사 = 272
 서로가 서로의 멘토였던 정조와 정약용 = 274
 천주교, 정조 승하 후 바람 앞에 촛불이 되다 - 276
열일곱 : 죽음에 관한 표정이 드러나는 예식 _ 장묘문화
 영원불멸을 상징하는 돌 아래 잠들다 = 281
 종교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장묘문화 = 285
 삶과 죽음이 맞닿아 있는 매장 = 287
 5개월 장으로 치렀던 국상 = 291
 삶과 죽음의 단절을 의미하는 화장 = 294
참고문헌 = 296

New Arrivals Books in Related Fields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학술심포지엄 (2021)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21)
국립김해박물관 (2021)
어반플레이. 편집부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