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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배신 (1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백성진 김진욱, 저
서명 / 저자사항
금융의 배신 / 백성진, 김진욱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맛있는책,   2012  
형태사항
204 p. : 삽화, 도표 ; 22 cm
ISBN
9788993174250
일반주기
그들은 어떻게 내 주머니를 털어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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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2 2012z9 등록번호 11168397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32 2012z9 등록번호 15131433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2 2012z9 등록번호 11168397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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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32 2012z9 등록번호 15131433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은행, 카드사, 증권사 등 금융이 내 삶을 좌지우지하고 내 주머니를 털어간 범인임을 깨닫고, 더 이상 그들에게 당하지 않기 위해 꼭 읽어야 할 금융생활 지침서. 약간은 거친 듯하지만, 집요하고 정확하게 금융의 실체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는 재미가 남다르다. 론스타부터 저축은행 사태까지, 어떤 성역이나 금기 없이 금융의 실체를 적나라하고 통쾌하게 파헤친 책이다.

우리는 금융에 속았고,
금융에 배신당했다!

내가 돈을 맡긴 은행이 회장님의 사금고로 활용될 줄은 몰랐다.
내가 맡긴 돈이 부실기업이 벌이는 사기극의 돈줄이 될 줄은 몰랐다.
내가 거래하는 증권사가 주가조작으로 내 수익금을 가로챌 줄은 몰랐다.
내가 꼬박꼬박 내는 세금을 쏟아부은 은행들이 그 돈으로 인센티브를
누리고, 고액의 배당을 해서 배를 불리는지 예전엔 미처 몰랐다.


이것은 피 같은 ‘내 돈’에 대한 이야기다.
‘남의 돈’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무지할 수 있다. 하지만 ‘내 돈’이라면 사정이 달라진다. 이 책은 이제까지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금융 사건들이 내 삶에 직격탄을 날린다는 사실을 수많은 사례를 통해 이야기해주고 있다. 내 삶이 이렇게 고단하고 피폐한 이유는, 대한민국의 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신용불량자가 양산되고 있는 이유는, 우리의 동생과 아들들이 88만원 세대로 남아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의 고단한 삶을 관통하는 단어는 단연 금융임을 알 수 있다. 방관하고 무관심하다면 누군가 내 주머니에서 돈을 털어가는 도둑을 잡을 수 없다. 눈을 부릅뜨고 우리 주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살펴봐야 한다.


금융에게 우리는 밥이고, 봉이고, 졸이다.
은행, 카드사, 증권사들로 대표되는 금융사들은 이제까지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면서 쥐꼬리만큼의 의무도 행하지 않았다. 금융사가 부실경영을 해 어려워지면 금융 당국은 ‘공적자금’이란 이름의 혈세를 쏟아 부어 회생시켜준다. 금융사가 주가조작을 통해 고객의 돈을 갈취해가도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다가 기껏해야 무혐의나 불구속 처분을 내리고 만다. 확실한 것은 금융이 금융소비자인 우리를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거다. 어떤 기업도 소비자를 이 정도로까지 우습게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 차이가 무엇인가? 금융소비자들은 실체가 없는 개념이다. 단체나 조직으로 만들어지지 않아 추상적인 개념으로 남아있는 금융소비자를 그들이 무서워할 리가 없다. 그들에게 우리는 영원한 밥이고, 봉이고, 졸인 것이다.


자각하라, 분노하라, 참여하라!
그러면 이렇게 암울하고 절망적인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저자는 먼저 우리와 관련된 금융의 실상을 자각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라고 한다. 알게 되면 분노하게 된다. 소비자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침탈당하고, 우리가 매일 아침 출근해 죽기 살기로 번 돈을 강탈해간 그들에게 분노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금융 관련한 각종 단체나 협회에 가입하는 것으로 시작하면 된다. 금융 사건이 터지면 항의도 하고, 시위도 하라. 그것까지 하기 싫다면 기부라도, 응원이라도 하면 된다.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아니다. 금융사들은 우리의 돈으로 먹고 사는 족속들이다.


론스타부터 저축은행 사태까지!
론스타는 혈세로 조성된 공적자금을 꿀꺽 하고, 쓸 만한 재산들은 다 매각한 것으로도 모자라 한미FTA 조항에 의거해 우리나라를 제소하려고 한다. 론스타는 나와는 상관없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내 돈이 들어간 내 일이다! 저축은행은 회장님들의 사금고로 활용되었다. 부도덕한 경영과 방만한 경영으로 회사가 무너지자, 그 책임을 옴팍 소비자들에게 씌우고 있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기업 계열 증권사들은 ELS 상품의 만기가 돌아오자 고객들에게 수익금을 주지 않기 위해 주가 조작도 서슴지 않았다. LIG건설은 회사의 부도가 확실한 상황에서 기업어음을 발행해 계열사의 빚을 갚는 데 사용한다. 수많은 투자자들과 개미들이 눈물을 흘려야 했다.


무거운 내용을 경쾌하고 흥미롭게, 그러나 집요하고 정확하게!
이 책이 다루는 내용은 아주 무겁고 우울하지만, 이 책의 분위기는 그렇지 않다. 저자는 이 책 서두에서 무겁고 재미없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요즘의 독자들에게 이 책을 꼭 읽히기 위해 흥미 위주로 쓰겠다고 공언을 한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은 한 번 잡으면 술술 읽힌다.
그렇다고 대충 겉만 훑는 책과는 다르다. 끝까지 통쾌하고 집요하게 사건을 추적한다. 읽다 보면 대한민국 역사를 뒤흔든 금융 사건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내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 끈이 보이기 시작한다. 저자가 의도한 대로 분노하게 될 것이다. 독자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궁금하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백성진(지은이)

오랫동안 금융소비자의 권리와 이익을 옹호하기 위해 노력해온 그는 2011년 3월 발족된 금융소비자협회」의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소비자협회는 이제까지의 일방적인 금융정책이 아닌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금융정책을 만들고자 한다. 금융사의 무분별한 이익 추구는 규제와 감독이 없기 때문이라는 믿음으로 다양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를 하고 직접 거리에 나서 시위에도 참가하는 열혈 운동가다. 그의 다양한 노력은 2012년 9월 채무자 시민단체인「빚을갚고싶은사람들」을 탄생시켰다. 고통 받는 채무자들이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신용 시스템의 약탈적 측면을 개선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그는「금융정책연구원」이사직도 맡고 있다.

김진욱(지은이)

성균관대학교에서「퍼블리시티권의 보호 범위와 한계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그 후 금융자본주의의 폐해와 금융소비자의 권리 침해를 알리기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융소비자가 자신의 위상을 자각하고 스스로의 권익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바른 정책 대안을 제시해 진정한 경제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금융정책연구원」, 「금융소비자협회」 정책국장 직을 맡아 활동 중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 5
1부 분노하라, 제발 
 1. 이것은 피 같은 당신 돈에 대한 얘기다 = 17 
 2. 빚 권하는 대한민국 = 20 
 3. 당신이 왕이라고! 봉이 아니고! = 23 
 4. '금융소비자위원회'의 창립을 선언하노라 = 27
2부 배신자여, 너의 이름은
 1. 회장님과 함께 사라진 2,200억 : 삼부파이낸스 사건(1999년) = 33 
  피해자 3만 명, 피해액 2,200억 원 = 33 
  50%수익률의 덫 = 36 
  세상에 공짜는 없다 = 37
 2. 세상은 넓고 사기 칠 일은 많다 : 대우 분식회계 사태(1999년) = 39 
  김우중 회장의 일장춘몽 = 39 
  금융 당국은 회장님 편! = 41 
  수만 노동자, 수십만 개미들의 눈물 = 44 
  세계경영, 세계적 돌려막기 = 46
 3. 비극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론스타 사태(2001년∼) = 49 
  돈 바쳐, 몸 바쳐, 제소 당해! = 49 
  배당이라는 이름의 초강력 빨대 = 53
 4. '금융채무불이행자'의 탄생 : 신용카드 대란(2003년) = 58 
  가계 발 금융위기의 시작 = 58 
  알면 눈물 나는 '금 모으기 운동' = 62 
  공적자금은 얼마나 회수되었을까 = 65 
  외환위기 Before&After = 67 
  업계 1위 LG카드의 손 털기 작전 = 69 
  MB보다 금융 = 72
 5. 미국도 망할 수 있다 : 서브프라임 사태(2008년) = 74 
  월스트리트 연쇄 부도사건 = 74 
  남의 집 불구경이 아닌 이유 = 78
 6. 누가 우량 중소기업을 울렸나 : KIKO 사태(2008년∼) = 80
  키코가 뭐길래 = 80 
  한국 정부의 '뱅크 프랜들리' 정신 = 85 
  검찰은 왜 미국까지 날아갔나 = 90
 7. 천국에서 지옥으로 : 두바이 금융사태(2009년∼) = 94 
  아, 석유! = 94 
  두바이 몰락의 일등 공신은 미국 = 96 
  빚은 천국도 자빠뜨린다 = 99
 8. 세계표준도 조작된다 : 영국 리보금리 조작 사건(2012년) = 101 
  전 세계를 상대로 한 사기극 = 101 
  모두가 함께 해먹었다 = 104 
  내 돈 내놓으라고 왜 말 못 하나 = 105 
 9. 은행은 웬만한 건 잘못해도 괜찮아 : 집단대출 서류 조작(2012년) = 108
  중도금 대출서류 쯤이야 = 108 
  은행들에게 소심한 한 마디 = 109
3부 소비자냐, 속이자냐  
 1. 너희들이 정녕 은행이냐 : 저축은행 사태(2009년∼) = 113
  불법과 비리의 백화점 = 113 
  PF대출로 한방에 훅 가다 = 115 
  누가누가 더 많이 해먹었을까 = 117 
  피해자에서 투사로 = 120 
  아직 터널의 끝이 아니다 = 122 
 2. 100%손해 보는 이상한 재테크 : ELS 주가조작 사건(2010년) = 124
  고양이인줄 모르고 생선을 맡기다 = 124 
  그들에게 주가 조작은 코 푸는 것보다 쉬웠다 = 126 
  양복 입은 야바위꾼 = 128
 3. 우리는 모두 네 번이나 털렸다 : 개인신용정보 유출 = 130 
  이건 결단코 심각한 일이다 = 130 
  민사 배상으로 응징하자 = 133
 4. 우리가 멍청해서 당한 줄 알았다 : 보이스피싱 = 135 
  이제 그만 낚이자 = 135 
  어느 날 갑자기 빚이 생겼다 = 136
 5. 먹튀는 여기에 있다 : LIG건설기업어음 사기발행 사건(2012년) = 139 
  부실 기업의 수호천사 = 139 
  마지막 돈줄은 언제나 개미 = 141 
  대기업은 사기도 크게 친다 = 144 
  늘 있는 놈이 더 한다 = 146
4부 금융소비자를 위한 특별 교양교육 
 1. 민자사업은 대부분 삽질이다 = 151
  금융족과 토건족의 만남 = 151 
  밥그릇 챙기기 대혈투 = 153
 2. 신용불량자를 2번 울리는 신용회복제도 = 156 
  '금융채무불이행자'의 탄생 = 156 
  한 집에 빚이 4,213만원 = 159 
  면책된 것도 아니고, 안 된 것도 아닌 = 161 
  누가 나의 신용을 평가하나 = 162
  우리나라 신용평가기관 알아두기 = 166 
  한 번 불량이면 영원한 불량 = 167 
  제발 이렇게 좀 하자 = 170
 3. 넥슨의 머니 게임 = 172 
  넥슨을 돈슨이라고 부르는 이유 = 172 
  "넥슨은 한국 회사가 아니므니다∼" = 175 
  약탈적 '1만 대 1' 주식병합 = 177 
  넥슨의 '적자 내기 대작전' = 180 
  신용정보 유출까지, 참 여러 가지 한다 = 181 
  넥슨의 노예가 된 PC방 업주들 = 182
 4. '김앤장'은 참 나쁘다 = 187 
  언제나 유효한 공식, 유전무죄 = 187 
 5. 모피아, 금융 제국을 만든 사람들 = 194
  회전문 안의 사람들 = 194 
  정권은 유한하고 모피아는 영원하다 = 196 
맺음말 =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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