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문재인이 이긴다 : '보수'가 먼저 참고하는 선거전문가의 대선 정밀 예측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조기숙
서명 / 저자사항
문재인이 이긴다 : '보수'가 먼저 참고하는 선거전문가의 대선 정밀 예측 / 조기숙 지음
발행사항
서울 :   Realtext,   2012  
형태사항
271 p. ; 23 cm
ISBN
9788996489634
000 00574namcc2200205 c 4500
001 000045731765
005 20121217110903
007 ta
008 121213s2012 ulk 000c kor
020 ▼a 9788996489634 ▼g 03340
040 ▼a 211009 ▼c 211009 ▼d 211009
082 0 4 ▼a 324.9519 ▼2 23
085 ▼a 324.953 ▼2 DDCK
090 ▼a 324.953 ▼b 2012z7
100 1 ▼a 조기숙
245 1 0 ▼a 문재인이 이긴다 : ▼b '보수'가 먼저 참고하는 선거전문가의 대선 정밀 예측 / ▼d 조기숙 지음
260 ▼a 서울 : ▼b Realtext, ▼c 2012
300 ▼a 271 p. ; ▼c 23 cm
945 ▼a KLPA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4.953 2012z7 등록번호 11168256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24.953 2012z7 등록번호 15131425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4.953 2012z7 등록번호 11168256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24.953 2012z7 등록번호 15131425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촛불정신이 확대되어 나타난 것이 안철수 현상이다. 안철수 현상은 노무현 정신과 맥을 같이 한다. 하지만 안철수 캠프는 민주당 기득권에 둘러싸여 국민에게 공천권을 돌려주기 위해 몸부림치는 친노를 공격함으로써 스스로 자신이 왜 뜨게 되었는지도 모르는 우를 범했다.”

대선을 한달 앞둔 시점, 야권에서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단일화를 앞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선거전에 들어가면 책을 판매할 수 있는 시간이 촉박해 출판을 하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깨고 선거예측전문가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가 도발적인 제목의 책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촛불정신이 확대되어 나타난 것이 안철수 현상이다. 안철수 현상은 노무현 정신과 맥을 같이 한다. 하지만 안철수 캠프는 민주당 기득권에 둘러싸여 국민에게 공천권을 돌려주기 위해 몸부림치는 친노를 공격함으로써 스스로 자신이 왜 뜨게 되었는지도 모르는 우를 범했다.”

대선을 한달 앞둔 시점, 야권에서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단일화를 앞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선거전에 들어가면 책을 판매할 수 있는 시간이 촉박해 출판을 하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깨고 선거예측전문가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가 도발적인 제목의 책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편집기획자 후기

“무자비한 실명 비판, 그러나 음미할만한”


서영석 (정치평론가, 전 국민일보 정치부장)

사람 사귈 줄 모르는 필자가 그나마 잘 아는 분 중에 한 사람인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로부터 급하게 책을 한권 내 보자는 제의가 왔을 때 속으로는 사실 조금 주저주저했었다.
한창 선거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의 안철수 후보를 대상으로 한 책인 데다가, 단일화를 주제로 한 것이어서 책의 생명력이 너무 짧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 교수의 원고를 받아본 순간 그런 마음은 저 먼 달나라로 사라졌다. 물론 이 책은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후보보다 더 나은 인물이며, 단일화 승부에서 문재인 후보가 이길 수밖에 없다는 조 교수의 통찰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의 재미는 단순히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정동영 전 의원과의 교류에서부터 시작돼 노무현 대통령과 인연을 맺고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을 거치는 동안 겪었던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대단히 설득력 있게 노 대통령과 참여정부, 그리고 이른바 ‘친노’ 정치인, ‘노빠’ 시민들에 대해 옹호하고 있다는 점은 이 책을 다른 책들과 차별화시키는 커다란 강점이다.
조 교수는 또 여타 다른 분석가와는 달리 문재인 후보는 물론 안철수 후보를 포함해 실명을 직접적으로 거론하면서 그들의 약점을 지적한다. 읽어 보는 필자가 ‘무자비하다’고 느낄 정도다. 뿐인가.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박선숙 전 의원, 송호창 의원, 김기식 의원, 고성국 평론가 등에 대해서도 실명 비판을 서슴지 않는다.
조 교수의 비판은 확실한 팩트(fact)와 정밀한 분석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비판의 대상이 된 사람들도 크게 이의 제기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물론 기분은 매우 나쁘겠지만.
원고를 검토하고 제목을 정하고 중간 제목 하나하나 다는 일은 매우 번거롭고 귀찮은 일이다. 하지만 조 교수의 원고 작업은 그렇지 않았다. 카타르시스를 느꼈고, 통쾌하고, 즐거웠다. 이 책의 독자들도 그러하리라 확신한다.
이 책은 모두 일곱 개의 마당과 시작하는 글, 두 개의 에필로그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필자가 본문에 일일이 중간 제목을 달았고, 그것이 목차에 반영돼 있기 때문에 길게 설명하지는 않겠지만, 이 책의 장점을 몇 가지 소개하려 한다.
첫째, 이 땅의 수구기득권 세력이 줄기차게 주장해왔던 이른바 <참여정부 실패론>이 허구에 가득 신화요 기만이란 점을 논리적으로 증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 문재인 후보는 물론 안철수 후보가 안고 있는 약점들을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조 교수의 통찰은 안철수 후보에게 더 신랄한 편이다. 조 교수는 안철수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가 돼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설득력 있게 펼쳐 나간다.
셋째, 조 교수는 노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이른바 호남민심의 이반이란 것은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주장이 아니며, 호남의 정치 엘리트들이 만들어 낸 허상일 뿐이란 점을 노 대통령 집권 당시의 비화를 통해 정밀하게 보여 준다.
넷째, 진보진영과 이른바 진보지식인에 대해 가차 없는 칼날을 휘두르고 있다는 점이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이 대목에 크게 공감했다는 점을 밝혀 둔다. 진보진영이 갖고 있는 한계와 약점을 이토록 적나라하게 까발리고 있는 책을 찾기는 쉽지 않다.
다섯째, 안철수 현상이란 것도 따지고 보면 촛불현상과 노무현의 대중실용주의가 결합한 것일 뿐 새로운 것이 아니란 통찰은 음미할 만하다.
여섯째, 민주당에 대한 가차 없는 비판에 독자들은 많은 공감을 보낼 것으로 예상한다. 이와 더불어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선거전략에 대한 조언은 얼마 남지 않은 대선 기간에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틀이다.
이 책에 공감을 하던 하지 않던 이처럼 적나라하고 가차 없고 독한 말들을 쏟아내면서도 논리적으로 하자가 없는 책을 기획 편집해 냈다는 필자가 조금은 자랑스럽다. 독자제현도 같은 즐거움을 느낄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을 편집하면서 조 교수의 주옥같은 글은 전혀 손대지 않았다. 다만 책의 큰 틀과 중간 제목은 전적으로 필자의 소관이었다. 혹시 이것들로 인해 맘 상하거나 불쾌감을 느꼈다면 그 책임은 온전히 편집기획자인 필자의 몫이란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해 둔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기숙(지은이)

현재를 위해 정치를, 미래를 위해 교육을 연구하는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부를 졸업했으며 미국 인디애나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치학회보》 편집 이사와 International Studies Review의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노무현 대통령의 홍보수석을 지냈다. 2013년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에 공공외교센터를 설립하고 2020년 7월에 창립한 한국공공외교학회의 준비위원장과 초대 회장을 지냈다. 선거와 여론, 리더십, 공공 외교 분야에서 《포퓰리즘의 정치학》, 《한국 선거 예측 가능한가》 등 수많은 책과 논문 등을 저술했다. choks@ewha.ac.kr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시작하는 말 “정치에서도 과학은 가능하다” 

1 첫째 마당 노무현의 승리는 과학의 승리 
1. 노무현을 만나고 뒤집어진 내 인생 
2. ‘족집게 교수’ 현실정치에 뛰어들다 
3. 공인된 후계자, 정동영의 2007대선패배 원인은? 

2 둘째 마당 호남 엘리트의 오해 
1. 열린우리당 분당은 신-구 당권파 싸움의 결과 
2. 노무현이 대북송금특검법을 수용한 ‘진정한’ 이유 

3 셋째 마당 2012 대선의 시대정신 
1. 안철수 캠프, 친노 왕따 현상 이해해야 
2. 안철수 캠프, 친노 왕따, 호남 왕따 방어자 돼야 
3. 안철수 캠프, 무소속 고집하다 ‘팬덤’으로 끝날라 
4. 왜 <조선>은 노무현을 다시 불러냈을까 

4 넷째 마당 진보는 왜 보수에게 패했는가? 
1. “보수왕궁의 철옹벽에 조금씩 금이 가게 하자” 
2. “진보진영, ‘밥 프레임’으로는 보수 못 이긴다” 
3. 노무현이 아니라 민주당 당신들이 문제야! 

5 다섯째 마당 진보여, 이기려면 배워라 
1. 곽노현의 교훈, 버려야 할 중도층에 대한 진보의 환상 
2. “진보여, <나꼼수> 흥행에서 배워라” 
3. 대선 승리를 위한 민주당내 정치혁신 ‘비법’ 특강 

6 여섯째 마당 안철수 현상은 안철수도 모른다 
1. 잘못 끼워진 첫 단추, 박선숙 탈당 
2. 노무현 “기업하는 사람이 정치 해선 안돼” 
3. 안철수, 단일 후보 어렵다 

7 일곱째 마당 문재인의 승리 전략 
1. 단일화, 목표가 아니라 이기기 위한 수단 
2. 안-문, 신념보다 과학을 믿으라 

에필로그 1 논객 그만 두는 게 나의 꿈 
에필로그 2 내 마음의 고향, 호남의 선택 
편집기획자 후기 “무자비한 실명 비판, 그러나 음미할만한 / 서영석

관련분야 신착자료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2)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2)
조영남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