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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월스트리트로

서울에서 월스트리트로 (2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Nielsen, Youngju
서명 / 저자사항
서울에서 월스트리트로 = Seoul to Wall Street / 영주 닐슨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어드북스,   2012  
형태사항
287 p. : 삽화 ; 23 cm
ISBN
9788958451013
일반주기
월스트리트의 한국인 여성 트레이더가 밝히는 월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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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32.64273 2012z1 등록번호 15131407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국인 유학생으로 미국에 가 WALLSTREET에 뛰어든 한 여성이 있다. 외국인, 여성이라는 핸디캡을 가지고도 당당히 2012년 상반기까지 미국 Citi group과 JP Morgan investment bank 뉴욕 본사에서 executive director로서 그리고 Bear Stearns에서 managing director로서 채권 퀀트 트레이딩 데스크의 대표를 지냈고, 현재 뉴욕의 헤지펀드 파트너인 영주 닐슨이 겪은 생생한 경험과 고백을 담은 책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월스트리트의 이미지는 사치스러운 파티를 열고, 대저택에서 윤택한 삶을 누리는 트레이더들의 삶을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그녀는 단호하게 하루하루를 노력과 열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녀가 전하는 월스트리트 트레이더들의 삶은 어떨까? 또한, 트레이더를 꿈꾸는 한국인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을까? 여기, 그녀가 진정한 삶의 가치를 전하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1분1초를 다투는 트레이딩 하는 모습, 직원들 간의 협력과 갈등, 사무실의 풍경과 점심식사, 바이어를 접대하는 모습, 월스트리트의 직급체계, 구직을 위한 인터뷰, 회사내부의 정치문제나 각종 루머까지 월스트리트의 요모조모를 샅샅이 훑어가며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수채화처럼 그려내고 있다.

이 책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트레이더라는 직업이 과연 어떠한 업무를 맡고 있는지, 트레이더라는 직업의 매력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다. 딱딱하고 전문적인 용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닌, 그녀가 겪어왔던 일상 업무를 통하여 흥미롭게 월스트리트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자본주의의 심장, 월스트리트의 중심에 그녀가 있었다!
한국인 트레이더 영주 닐슨의 진솔한 경험담


10여 년의 월스트리트 생활을 하고 있는 저자도 새벽 6시에 일어나 6시 30분에 출근하고, 신입시절에는 아침 7시부터 일을 시작해 매일 밤 9시, 10시까지도 일을 한다. 바쁜 업무로 인해 1년에 주어진 3~4주의 휴가도 다 쓰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인 곳. 이것이 월스트리트의 일상이다.

월스트리트 밖에서 볼 때의 화려한 성공이 실상 이렇게 치열하게 하루를 살아가며 부단히 노력하는 자들의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 더 이상 그 성공이 환상처럼 보이지 않는다. 저자가 들려주는 일상은 자신이 즐기지 않는다면 정신없는 하루, 긴장감과 트레이딩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일 뿐이라고 말한다.

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상을 초월할 만한 연봉을 받지 않으며, 사치스러운 파티를 해본 경험도 없는 그저 일에 치여 사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다른 사람들과 달리 더 멋진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 이유는 아마도 월스트리트의 사람들이 자신이 맡은 일이나 프로젝트를 가장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늘 열정으로 임한다는 자세 때문이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본인이 만족감을 느낄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몸에 배어 있어 스스로를 업무의 바다에 빠뜨린다는 이야기는 그들이 얼마나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하루를 살아가는지에 대해 짐작하게 한다.


월가를 꿈꾼다면 도전하라. 크게 성공할 포부와 자신감,
일에 모든 열정을 쏟을 자신이 있다면 월스트리트에 도전하라.


크게 성공할 포부와 자신감, 일에 모든 열정을 쏟을 자신이 있다면 월스트리트에 도전하라. 도전하는 과정에서 영어를 어눌하게 해서 무시당하는 서러움과 인종차별을 당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실패와 무시로 인해 인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고, 해보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한번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낫다는 저자의 말은 더 나은 청춘을 보내길 바라는 조언이다.

그 도전을 독려하기 위해 월가의 사무실의 풍경조차도 쉽게 상상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묘사한다. 또한 한국과 다른 근무환경과 면접, 이직에 대한 정보들, 그리고 ‘외국인’으로서 경험한 미국의 모습은 길잡이가 필요한 청춘들에게 자신이 가고자 하는 꿈을 구체적으로 실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실패할 것이 무서워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았더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그녀는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허황된 꿈일지라도 꿈을 꿔야만 이루어질 수 있다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이다. 미국에 한 번도 가본 적 없던 그녀가 월스트리트에서 성공할 수 있었듯, 금융권에 종사하는 이들과 월스트리트를 꿈꾸는 예비 트레이더들. 가본 적 없다고 두려워하지 말고 시도하길 바란다.

낯설지만 흥미로운 월가의 근무환경과 직위체계, 관련 직업들, 직장생활 등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특히 그녀가 월스트리트 생활의 즐거움의 하나인 사치스러운 점심과 엄청남 금액의 보너스 그리고 자신을 존중해주는 회사 동료들, 커피타임 정치라고 불리는 직장 내 정치와 동료와의 경쟁에 대해 경험한 이야기는 마치 드라마 한 편을 보는 듯하다.

반면 한국인 유학생으로 겪어야 했던 부당한 일들, 한국의 기업에서 경험해 보지 못한 긴 시간 동안의 면접, 그리고 직장 내에서의 갈등과 루머들에 대한 이야기도 장차 월스트리트를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간접경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영주 닐슨(지은이)

가치투자 독서 클럽 밸류리더스 회장. 신영증권에서 주식운용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1992년 외국인에게 한국 증시가 개방되기 직전 ‘저PER 혁명’을 주도하며 한국 가치투자의 서막을 열었다. 《ValueTimer의 전략적 가치투자》, 《현명한 투자자 해제》 저자.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들어가기(Introduction) = 4
CHAPTER 1. 베어스턴스의 몰락(Collapse of Bear Stearns) = 14
CHAPTER 2. 10억 달러를 잃을뻔한 실수(Billion Dollar Mistake) = 45
CHAPTER 3. 바꿀 수 없는 조건들(Things cannot be changed) = 70
CHAPTER 4. 월스트리트의 직업들(Wall Street Jobs) = 92
CHAPTER 5. 인터뷰(Interviews) = 109
CHAPTER 6. 월스트리트의 정치(Wall Street Politics) = 129
CHAPTER 7. 월스트리트에서 일할 때의 즐거움(Excitement of Wall Street Career) = 154
CHAPTER 8. 월스트리트의 여성들(Women in Wall Street) = 174
CHAPTER 9. 전문가의 투자전략(Professional Investment Strategies) = 201
CHAPTER 10. 루머와 스캔들(Rumors and Scandals) = 224
CHAPTER 11. 월스트리트의 한국인(Koreans on Wall Street) = 242
CHAPTER 12.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So now what) = 266
맺음말(Last) =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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