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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앤 더 시티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윤, 필 김종래, 저 유창섭, 저 용금주, 저 노홍석, 저
단체저자명
채널T. 제작팀, 저
서명 / 저자사항
재즈 앤 더 시티 = Jazz and the city / 필윤, 채널T 제작팀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마더북스,   2012  
형태사항
319 p. : 천연색삽화 ; 22 cm
ISBN
9788996369493
일반주기
영혼을 흔드는 재즈 뮤지션의 뮤직 트래블 스토리  
필윤의 다른이름은 '윤상필' 임  
채널T 제작팀: 김종래, 유창섭, 용금주, 노홍석  
비통제주제어
재즈 , 재즈여행 , 미국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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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781.65 2012z2 등록번호 15131388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국내 재즈 마니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은 재즈 드러머 필 윤의 4부작 여행 다큐멘터리, [재즈 앤 더 시티]를 독특하고 감성이 넘치는 재즈 여행 에세이로 새롭게 펴냈다. 재즈의 탄생지 뉴올리언스와 재즈의 부흥기를 이끈 시카고, 재즈의 미래를 보여 주는 도시 보스턴, 그리고 재즈의 전성기를 연 뉴욕까지, 미국 4대 도시를 ‘재즈’라는 하나의 주제로 연결해 낸다.

배낭 하나 짊어지고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재즈 드러머 필 윤. 십여 년 만에 미국으로 향한 그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재즈가 처음 자리 잡은 도시, 뉴올리언스이다. 마디그라 축제 기간을 맞아 시끌벅적한 이 도시를 지나, 시카고, 보스턴, 뉴욕에 이르기까지 그는 재즈로 유명한 미국의 4대 도시를 여행하며 재즈를 듣고 연주하고, 맛보고 즐기며 재즈와 관련한 모든 것을 경험해 나간다.

그의 깨알 같은 에피소드를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감미로운 재즈 선율에 휩싸인 채 빌리 홀리데이, 루이 암스트롱 같은 재즈의 거장들과 유서 깊은 명소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서울 재즈 페스티벌 등 재즈를 가장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재즈를 가장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도시 곳곳의 재즈 클럽 또한 이 책 속에 특별하게 소개되어 있다.

영혼을 흔드는 재즈 뮤지션의 뮤직 트래블 스토리, <재즈 앤 더 시티>!

재즈의 탄생지 뉴올리언스와 재즈의 부흥기를 이끈 시카고, 재즈의 미래를 보여 주는 도시 보스턴, 그리고 재즈의 전성기를 연 뉴욕까지! 미국 4대 도시를 ‘재즈’라는 하나의 주제로 연결해 내는 버클리 음대 출신 재즈 드러머, 필 윤의 이야기를 따라 미국으로 함께 떠나 보자.

여행전문채널 ‘채널T’의 4부작 다큐멘터리, ‘재즈 앤 더 시티Jazz and the city'의 뜨거운 감동이 재즈 뮤지션 필 윤의 음악 여행 에세이로 다시 태어났다. 미국의 4대 재즈 도시로 날아간 드러머 필 윤. 그가 만난 미국 재즈의 거장들, 전통과 역사, 유서 깊은 재즈 클럽 등 재즈와 진솔한 인생의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단행본 <재즈 앤 더 시티> 속에서 영화의 한 장면처럼 펼쳐진다.

<재즈 앤 더 시티>의 깨알 같은 에피소드를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감미로운 재즈 선율에 휩싸인 채 빌리 홀리데이, 루이 암스트롱 같은 재즈의 거장들과 유서 깊은 명소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서울 재즈 페스티벌 등 재즈를 가장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재즈를 가장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도시 곳곳의 재즈 클럽 또한 이 책 속에 특별하게 소개되어 있다.

이제는 귀로 듣는 재즈를 넘어 오감으로 재즈를 즐기려 하는 재즈 마니아도, 재즈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에게도 <재즈 앤 더 시티>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재즈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다면? <재즈 앤 더 시티>에서 계절의 향취가 느껴지는 재즈의 매력을 느껴 보자.

[출판사 서평]

2012년 봄, 한국HD방송의 여행전문채널 ‘채널T'에서 한 다큐멘터리가 방영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국내 재즈 마니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은 재즈 드러머 필 윤의 4부작 여행 다큐멘터리, <재즈 앤 더 시티>가 독특하고 감성이 넘치는 재즈 여행 에세이로 다시 태어났다.

배낭 하나 짊어지고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재즈 드러머 필 윤. 십여 년 만에 미국으로 향한 그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재즈가 처음 자리 잡은 도시, 뉴올리언스이다. 마디그라 축제 기간을 맞아 시끌벅적한 이 도시를 지나, 시카고, 보스턴, 뉴욕에 이르기까지 그는 재즈로 유명한 미국의 4대 도시를 여행하며 재즈를 듣고 연주하고, 맛보고 즐기며 재즈와 관련한 모든 것을 경험해 나간다.

#커다란 입을 가진 재즈의 거장! 그만을 위한 기념 공원이 있다고?

미국으로 향한 필 윤의 첫 번째 방문지는 명실상부 미국 재즈의 최고 거장이라고 칭송받는 트럼펫 연주자, 루이 암스트롱 기념 공원이다. 이곳은 ‘사치모Satchmo’, ‘앰버서더 사치Ambassador Satch’ 등 유난히 큰 입 때문에 이와 관련된 많은 별명을 지니고 있는 루이 암스트롱만을 위한 공간이다. 위대한 뮤지션에게만 존경의 의미로 표현한다는 제스처를 자신도 모르게 반복하는 저자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재즈 앤 더 시티>의 첫 장, 뉴올리언스 편을 펼쳐 보자!

#재즈 음악계의 명문가, 마샬리스 패밀리를 소개합니다!

1980년대 이후 미국 재즈계의 리더들로 평가받는 뮤지션이 있다. 그것도 한 명이 아니라 무려 다섯 명이 이곳 뉴올리언스에 있다? 엘리스 마샬리스와 그의 네 아들, 일명 마샬리스 패밀리가 그 주인공. 미국 재즈계를 이끌고 있는 재즈의 거장, 엘리스와 그의 아들들은 음악계 안팎에서 부러움과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뉴올리언스를 대표하는 곳이자 언제나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는 클럽 ‘스넉 하버’에서 이들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재즈 앤 더 시티>에서 이들의 모습을 확인해 보자!

#너무 두꺼워서 굽는 시간만 40분인 피자가 있다? 재즈와 함께 즐기는 시카고의 명물 음식을 만난다!

치즈를 맨 아래 까는 작업부터 시작해 채소와 소시지를 얹고 맨 위에 토마토소스로 대미를 장식하는 시카고의 명물 피자, 루 말나티스 피자리아의 딥 디쉬 피자를 만나 보자! 입이 딱 벌어지는 두꺼운 토핑 때문에 피자를 굽는 시간만 무려 40분이라는 딥 디쉬 피자. 재즈 드러머와 함께하는 재즈 여행에 흠뻑 빠져 끼니를 건너 뛴 줄도 몰랐다면, 아름다운 미모의 매니저가 권하는 시카고의 딥 다쉬 피자로 고픈 배를 달래 보자.

#제임스 본드로 유명한 배우 로저 무어, 그가 선택한 보스턴의 색소폰 수리점은?

제임스 본드로 잘 알려진 영화배우 로저 무어. 그가 로맨틱한 색소폰 연주를 위해 선택한 곳이 바로 보스턴에 있다! 4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한 자리를 지킨 색소폰 박사, 에밀리오 라이온스의 색소폰 수리점 ‘레이번’에는 지난 세월의 향기가 가득하다. 벽면을 빼곡하게 채운 유명 인사와 뮤지션들의 사진에 둘러 싸여 에밀리오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재즈의 살아 숨 쉬는 역사가 생생하게 다가온다.

루이 암스트롱의 기념 공원에서 를 읊조리던 저자는 다운타운 아래로 스윙 음악이 흘러드는 시카고에선 낯선 여인과 스윙 댄스에 매력에 빠져들기도 하고, 보스턴의 버클리 음대에서 은사인 제리 시코 교수와 감동의 재회를 하기도 한다. 출국을 앞두고 뉴욕의 재즈 클럽 레녹스 라운지에서 즉흥 잼 세션을 펼치기까지, 재즈 드러머 필 윤은 한 달여에 걸쳐 미국 4개 도시를 여행하며 재즈의 추억을 쌓아 간다.

그가 만난 재즈의 명인들, 오랜만에 만난 학창 시절의 친구들, 낯선 이방인에게 조건 없는 친절함을 베풀어 준 사람들, 수많은 재즈 클럽과 재즈 유적지, 이국적인 음식을 선보이는 가게들, 불야성을 이뤘던 축제 등 그가 방문한 모든 사람들과 장소, 그리고 문화의 축제를 <재즈 앤 더 시티>에서 만날 수 있다.

‘재즈’가 어렵게 느껴졌다면, 혹은 ‘재즈’에 대해 흥미롭게 접근하고 싶다면? 재즈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이 책, <재즈 앤 더 시티>가 똑똑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필 윤 (Phil Yoon)(지은이)

재즈 드러머. 미국 버클리 음대를 졸업하고 론지 음악 대학원을 최우수 영예 졸업했다. 1990년대부터 한국과 미국에서 세계적인 뮤지션과 함께 수많은 연주 활동을 펼쳐 왔다. 필 윤은 버클리 재학 시절 제리 시코 밴드의 맴버로 활동하였으며 또한 1998년 버클리 교수들과 필 윤 그룹을 결성한 후 라일즈 재즈 클럽 등을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펼쳤다. 보스턴 TV 방송 채널 5 (WCVB-TV) 의 프로그램 "시티 라인"에 뉴 잉글랜드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한국계 동양 재즈 뮤지션으로 소개된바 있으며 헨리 만시니 어워드에 노미니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제드 리비, 돈 브래든, 데이비드 벌크만, 마크 그로스, 조지 가존, 스티브 터래, 빌 모링, 챨리 콜헤이스, 론 잭슨, 유로스 테피, 제리 씨코, 데이비드 브라이언트, 데이비드 스미쓰, 그랙 멀피, 러스티 스캇, 팀 메이어, 데이비드 에프로스, 죠쉬 진스버그, 론 마디, 토루 도도등과 연주 활동을 펼쳤으며 2004년 뉴욕으로 이주 후 맨하튼의 재즈 클럽들인 디투어, 카브해즈, 소호 323 등에서 활동 중이다. 핸더슨 크리스천 유니버시티에서 조교수로 재직하였으며 론지 스쿨 오브 뮤직, 앙코르 컨서바토리, 뉴 리폼 처치 스쿠울 등에서 강의를 맡은 바 있다. 뉴욕 주립대 산하의 롱 아일랜드 컨서바토리에서 조교수로 내정된 바 있으며 2006년 9월부터는 연세대학교에서 교수로서 드럼과 강의를 시작한다. 순천향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 버클리 음대 전문 연주자 과정, 론지 음대 재즈 연주 석사를 영예 졸업하였으며 밥 귤라티, 존 헤질라, 론 마디, 스킵헤든, 에드케시픽, 켄우드 드나드, 론세비지 등에게서 사사 받았다.

채널T <재즈 앤 더 시티> 제작팀(지은이)

김종래 팀장 iTV &lt;휴먼다큐 파랑새는 있다&gt;, &lt;경찰 24시&gt;, KBS &lt;환경스페셜&gt;, MBC &lt;만원의 행복&gt;, SBS &lt;지구촌 홈스테이&gt; 등을 연출했다. &lt;김훈의 자전거 유럽을 달리다&gt;, &lt;디자인 & 더 시티&gt;, &lt;박범신의 터키 문명기행&gt; 등 고품격 여행 다큐로 3년 연속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현재 채널T와 채널VIKI를 운영하는 채널2팀장으로 근무 중이다. 유창섭 팀장 2002년 온미디어 프로듀서로 각종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여행전문 채널T 팀장으로 &lt;윤하 일본을 담다&gt;, &lt;Dreams Come True 오지호, 이정현&gt;, &lt;지중해의 푸른보석 터키&gt;, &lt;올 댓 크루즈&gt;, &lt;100만원으로 어디까지 가봤니?&gt; 등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했다. 용금주 PD KT olleh tv 프로모션 채널의 편성 PD로 각종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편성했다. 2012년부터 채널T 편성기획 PD로 합류해 편성을 비롯 프로그램 및 마케팅, 프로모션 기획 분야까지 팔방미인으로 뛰고 있다. 노홍석 PD KBS &lt;인간극장&gt;, &lt;걸어서 세계 속으로&gt;, EBS &lt;기차 타고 시간여행&gt;, &lt;세계 테마 기행&gt;, OBS &lt;사진 한 장 속의 세계&gt; 등 해외여행 프로그램 연출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능력 넘치는 다큐멘터리 연출자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추천사 : 자유로운 영혼과의 즐거운 재즈 여행! = 4 
프롤로그 : 비트에 몸을 맡기고 리듬을 = 8
1. New Orleans 
 루이 암스트롱 파크(Louis Armstrong Park) = 28
 버디 볼든(Buddy Bolden), 시드니 베쳇(Sidney Bechet) 동상 = 32
 콩고 스퀘어(Congo Square) = 34
 프렌치 쿼터(French Quarter) = 37
 버번 스트리트(Bourbon Street) = 40
 로열 스트리트(Royal Street)와 잭슨 스퀘어(Jackson Square) = 44
 빅 펀 브라스 밴드(Big Fun Brass Band) = 46
 빨래판 드러머(Washboard Drummer) = 47
 드럼 마차 = 49
 프리 재즈 뮤지션 = 50
 아프리칸 젬베 뮤지션 = 52
 프리저베이션 홀(Peservation Hall) = 53
 뮤지션스 빌리지(Musician's Village) = 60
 엘리스 마샬리스 박사(Dr. Elis Marsalis)와 그의 뮤직 센터(Music Center for Elis Marsalis) = 62
 스넉 하버 재즈 비스트로(Snug Harbor Jazz Bistro) = 68
 마디그라 축제(Mardi gras Fest) = 73
 거리 공연과 가장행렬 퍼레이드 = 78
 뉴올리언스의 음식 = 84
 이상한 열매(Strange Fruit) = 88
 트리니티 성공회 교회(Trinity Episcopal Church) = 92
 세인트 어구스틴 성당(St. Augustine Church) = 95
 미시시피 강(Missisiipi River)과 증기선(Steam Boat) = 99
2. Chicago 
 재즈 인 시카고 = 108
 브론즈빌(Bronzeville) = 110
 47번가(47th Street) = 112
 펄스 플레이스(Pearl's Place) = 113
 캡틴 월터 다이에트(Captain Walter H. Dyett) = 118
 서덜랜드 라운지(The Surtherland Jazz Lounge) = 120 
 심스 코너 월 오브 레스펙트(Sim's Corner Wall of Respect) = 125
 듀사블 뮤지엄(Dusable Museum of African American History) = 126
 버디 가이(Buddy Guy)와 클럽 버디 가이스 레전드(Buddy Guy's Legend) = 132
 드레이크 호텔(Drake Hotel) = 139
 미시간 호(Lake Michigan)와 다운타운(Downtown) 시카고 = 142
 스윙, 스윙, 스윙! = 148
 메이어스 오피스 오브 스페셜 이벤트(Mayor's Office of Special Event) = 154
 루 말나티스 피자리아(Lou Malnati's Pizzeria) = 157
 재즈 레코드 마트(Jazz Record Mart) = 162
 그린 밀(Green Mill) = 169
 업타운 포에트리 슬램(Poetry Uptown Slam) = 173
3. Boston 
 버클리 음대(Berklee College of Music) = 182
 제리 시코(Jerry Seeco) = 186
 사우스 코스트 재즈 오케스트라(Southcoast Jazz Orchestra) = 190
 밀포드 재즈 머신(Milford Jazz Machine) = 194
 은사님들과의 즉석 잼 세션 = 197
 버클리 퍼포먼스 센터(Berklee Performance Center) = 201
 월리스 재즈 클럽(Walley's Cafe Jazz Club) = 208
 레이번(Rayburn)과 에밀리오 라이온스(Emilio Lyons) = 213
 보스턴의 바다 = 215
 오리지널 클램 박스(The Original Clam Box) = 219
 보스턴 아트 아카데미(Boston Arts Academy) = 222
 라일즈 재즈 클럽(Ryles Jazz Club) = 226
 월즈 엔드(World's End) = 231
4. New york 
 맨해튼(Manhattan) = 240
 이스트 리버(East River)의 다리들 = 246
 섬띵 재즈 클럽(Somethin' Jazz Club) = 250
 빌리지 뱅가드(Village Vanguard) = 255 
 빌리지 보이스(the Village Voice) = 259
 블루 노트(Blue Note) = 261
 코튼 클럽(Cotton Club) = 268
 미치코 리허설 스튜디오(Michiko Rehearsal Studio) = 276
 로버토스(Roberto's) = 281
 피터 칼 스튜디오(Peter Karl Studio) = 282
 실비아스 레스토랑 오브 할렘(Silvia's Restranut of Harlem) = 287
 아폴로 씨어터(the Apollo Theater) = 290
 루이 암스트롱 하우스 뮤지엄(Louis Armstrong House Museum) = 294
 러브 펠로우쉽 테버내클(Love Fellowship Tabernacle) = 302
 센트럴 파크(Central Park) = 307
 레녹스 라운지(Lenox Lounge) = 309
재즈, 가장 가까이서 즐기는 방법 = 316
〈재즈 앤 더 시티〉제작팀 = 318
편집노트 =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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