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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군) 흑치상지 : 신규식 역사소설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신규식
서명 / 저자사항
(대장군) 흑치상지 : 신규식 역사소설 / [신규식 지음]
발행사항
성남 :   산마루,   2012  
형태사항
356 p. : 삽화 ; 23 cm
ISBN
97889982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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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897.37 신규식 흑 등록번호 13104511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37 신규식 흑 등록번호 15131320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897.37 신규식 흑 등록번호 13104511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37 신규식 흑 등록번호 15131320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신규식 작가의 역사 소설. 나라 잃고 적국 당나라에서 그 능력을 펼쳐 보일 수밖에 없었던 슬픈 영웅의
장엄한 일대기를 다룬다. 이순신 장군을 생각하면 머리가 숙여지는 것처럼 흑치상지도 전 세계에 내놓고 자랑할 만한 위대한 장군이다. 하지만 작가가 흑치 장군에 대한 글을 쓴 이유는 단지‘ 그가 얼마나 훌륭한 인물이었나’를 이야기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제대로 된 인재를 가려서 활용하고 키울 줄 모르는 지도자가 그 나라와 국민에게 어떤 불행을 주는지, 또 능력 있는 인물의 생애를 어떻게 휘저어 놓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더불어 제갈공명이 군사행동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꼽은 것처럼 간첩을 활용하고 간첩을 잡아내는 것이 나라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인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 작가는 이 책에서, 부여를 계승한 백제와 왜가 서로 어떻게 도와서 한 뿌리를 지켜나갔는지, 좁은 한반도
에서 고구려 신라 백제가 끊임없이 영토 확장을 위한 분쟁을 치르는 동안 죄없는 백성들이 어떻게 스러
져갔는지, 한 나라가 멸망하는데 간첩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 탄탄한 문장력과 깊이 있는 구성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우리 어찌 백제를 잊으랴!
진정한 백제 싸울아비의 불꽃같은 삶을 다룬 대하 드라마

여기, 7척 장신, 백전백승 백제 싸울아비 흑치상지의 소리없는 외침이 있다. 백제에서 버림받고 당나라를 위기에서 구해낸 비운의 장수 이야기다. 우리 역사 속에는 한 줄의 기록으로만 남아 있지만 그는 백제와 당나라를 아울러 살아 있는 전설이었다. 무인으로서 살아온 육십 평생 동안의 무패기록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의 성품이다. 문무를 겸비한 장수이자 평생 한 치도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산 위대한 리더였다. 모든병사들이 흑치상지의 휘하로 들어가 전투에 나서고 싶어 했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그를 존경했다.
흑치상지가 인간의 경지를 넘는 완승을 거두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당 황제는' 백제의 의자, 그 녀석 반푼이 아니었나? 어떻게 흑치상지를 갖고도 나라를 잃었단 말인가?'라고 말한다. 하지만 당에서 그의 전적과 직위가 올라감에도 불구하고 흑치상지의 마음속에는 칡뿌리보다 더 질기게 살아 남아있는 단어가 하나 있었으니 바로' 백제'다. 오죽하면 그의 애마 이름마저' 물망제(勿忘濟)'였을까?
의자왕, 태자 부여융 그리고 부흥군 대장 복신, 왜국에서 달려온 부여풍왕에 이르기까지 백제 패망을 전후해 아무도 그를 중용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위해서 싸우다 죽을' 주인도 없었고 배신할 나라도 없었다. 그는 처음 백제 장군으로 소정방을 두 차례 굴복시킨 것을 시작으로 연승 끝에 마지막으로 당의 대장군으로서 대돌궐전을 역사적인 대승으로 이끌었다. 그후 아끼는 부하가 전사한 것을 알고는 백제 출신부하들과 부여잡고 대성통곡을 한 후 가라앉은 쇳소리로 외친다.

이런 역사는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 백제에 버림받고 당을 위기에서 구한 흑치상지의 역대기

소설《 대장군 흑지상지》는 나라 잃고 적국 당나라에서 그 능력을 펼쳐 보일 수밖에 없었던 슬픈 영웅의 장엄한 일대기다. 이순신 장군을 생각하면 머리가 숙여지는 것처럼 흑치상지도 전 세계에 내놓고 자랑할 만한 위대한 장군이다. 하지만 작가가 흑치 장군에 대한 글을 쓴 이유는 단지' 그가 얼마나 훌륭한 인물이었나'를 이야기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제대로 된 인재를 가려서 활용하고 키울줄 모르는 지도자가 그 나라와 국민에게 어떤 불행을 주는지, 또 능력 있는 인물의 생애를 어떻게 휘저어놓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더불어 제갈공명이 군사행동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꼽은 것처럼 간첩을 활용하고 간첩을 잡아내는 것이 나라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인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
작가는 이 책에서, 부여를 계승한 백제와 왜가 서로 어떻게 도와서 한 뿌리를 지켜나갔는지, 좁은 한반도에서 고구려 신라 백제가 끊임없이 영토 확장을 위한 분쟁을 치르는 동안 죄없는 백성들이 어떻게 스러져갔는지, 한 나라가 멸망하는데 간첩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 탄탄한 문장력과 깊이 있는 구성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의자왕이 세작들에게 농간을 당하지만 않았어도, 풍왕이 흑치상지의 능력을 알아보고 적재적소에 그를 잘 활용하기만 했어도 우리 삼국의 역사가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백제와 왜 뿐만 아니라 신라와 중국대륙의 역사까지도 아주 달라졌을지 모른다. 한중일 영토·역사분쟁으로 동아시아가 들썩이고 있는 요즘 같은 시기에, 역사에서 잊혀진 흑치상지를 재조명해보며 올바른 역사의식과 국가관, 제대로 된 인재 활용에 관해 고민해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 책의 내용
1929년 10월, 중국 낙양의 북망산에서 키가 7척이 넘는 유골과 묘지석이 도굴꾼들에게 발견되면서 소설
이 시작된다.

1부 마지막 불꽃
사비성이 함락되고 의자왕은 당으로 잡혀가지만, 백제 유민들은 임존성에 뭉쳐서 3년 동안 백제부흥운동을 하고 있다. 임존성주 흑치상지에게 어느 날 의자왕의 아들 부여융이 찾아온다. 이미 백제의 태자가 아닌 당의 웅진도독부 도독으로 귀국한 그는 도와달라며 흑치상지의 가슴을 후벼판다.
흑치상지는 싸울아비의 꿈을 키우던 어린 시절, 융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죽마고우 지수신과 무절 훈련을 받던 순간을 회상하면서 흐느낀다. 즉위 초기만 해도 백성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모범군주였던 의자왕은 국토를 확장하고 대규모 대왜지원단을 파견하여 왜를 돕는 등 백제왕조의 앞날은 거칠 것이 없는 듯 했다.

2부 꺼지는 불꽃
백제에는 제갈공명이 울고 갈 불세출의 명재상 부여성충과 기기묘묘한 전략으로 조조 뺨치는 부여윤충 형제가 있다. 김유신은 부여성충과 부여윤충 형제가 있는 한 백제를 무너뜨리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에 세작(간첩)을 활용하기로 한다. 선녀 모사 금화가 투입되고, 권력욕이 심한 임자와 상영 등이 포섭당한다. 결국 김유신의 용간으로 인해 황산벌 전투에서 계백군이 전멸하고, 의자왕은 세작들의 음모에 빠져 웅진성으로 피난한다.

3부 끓어 오르는 동아시아
소정방이 지방 장관들에게 보낸 거짓 의자왕의 조서로 인해, 흑치상지와 지수신을 포함한 지방의 방령과 군장들은 상경하는 족족 곧바로 투옥된다. 웅진성의 북방 방령이자 당의 세작 예식이 흑치상지와 함께 당에 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열어놓은 감옥문을 나온 흑치는 임존성으로 가서 백제복국운동을 시작한다. 그는 신라군을 수십 차례, 소정방도 두 번 완파했다. 하지만 흑치상지를 배제시킨 채 벌어진 역사적인 백강전투에서 백제와 왜 연합군은 신라와 당 연합군대에 전멸당하고 만다. 이에 3년 이상 지속된 백제부흥운동은 막을 내리게 되고, 백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4부 격랑 속의 영웅
백제땅에 진주해 있던 당장군 유인궤가 흑치상지의 사람 됨됨이를 알아차리고 그를 회유해 아들로 삼는다. 흑치상지는 보따리 속에 유인궤의 서신 몇 통을 간직하고 당고종을 알현한 후 당나라의 시민이자 군인이 된다. 유인궤는 진주군의 우두머리로서 주민들의 민심을 얻고자 하지만 쉽지 않은 일. 결국 민심을얻고 있던 흑치상지가 더 이상 한반도에서 피를 흘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다짐을 하며 폐허로 변한 고국 재건에 전력을 다한다. 그리고 마침내 그동안 억눌러왔던 의분을 분출할 때가 오니 의자왕을 잡아 당에 바친 백제 멸망의 원흉 예식을 처단한다.

5부 唐장군 흑치상지
흑치 장군은 소수의 백제 유민들을 이끌고 누구도 감히 생각할 수 없는 신출귀몰하고 대담무쌍한 작전으로 승풍령 전투, 양비천 전투 등을 통해 당군 수십만 명을 사지에서 끌어내고 당나라를 위기에서 구한다. 이를 전해들은 측천무후는' 의자란 놈은 도대체 저런 장수를 거느리고도 어떻게 나라를 빼앗길 수 있었단 말인가?'라며 기뻐한다. 그러나 이러한 기쁨은 오히려 흑치상지에게 자신의 위치가 위협받을까
경계심으로 변하게 된다. 흑치상지는 이방인으로서 실질적으로 최상위 계급인 대장군에 올랐지만 그의 파란만장한 생은 모함에 의해 투옥되면서 결국 비극적으로 끝나고 만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신규식(지은이)

배재고등학교와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주 이스턴 대학에서 MBA를 취득한 바 있다. 직장생 활과 자영업에서 은퇴하고 한일 역사와 성경에 대한 공부를 하며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역사소설 '대 장군 흑치상지'와 청소년계발서 '우리 아이를 확 바꾼 잔소리 35', 일본 연구 시리즈 '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 '일본인은 악한가'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부 마지막 불꽃
주인이십니까 원수이십니까!
죽마고우
한 뿌리 두 나라

2부 꺼지는 불꽃
김유신의 용간(用間)
세작들 세상
황산벌의 비극
올무 웅진성

3부 끓어 오르는 동아시아
주인 잃은 싸울아비들
임존성 전투
왜의 참전
흑치상지를 잡아라
백강 위의 4강전

4부 격랑 속의 영웅
새 아들과 새 아버지
싸울아비들의 이별 방법
고국을 떠나며
의로운 살인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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