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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 : 나를 괴롭히는 완벽주의 신화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자료유형
단행본
서명 / 저자사항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 : 나를 괴롭히는 완벽주의 신화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 브레네 브라운 지음 ; 서현정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북하이브 : 타임컨텐츠, 2012
형태사항
311 p. : 삽화 ; 23 cm
원표제
I thought it was just me : women reclaiming power and courage in a culture of shame
ISBN
9788928614721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99-311
일반주제명
Women --Psychology Sh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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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보건)/ 청구기호 152.44082 2012 등록번호 14108077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2.44082 2012 등록번호 11167845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2.44082 2012 등록번호 11168716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2.44082 2012 등록번호 111688700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0-12-16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완벽을 향한 여정은 우리를 지치게 만들고 힘겹게 만든다. 우리는 ‘세상이 요구하는 모습’이 되려고 너무나 많은 힘과 시간을 낭비한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하고 애써도 ‘너는 왜 이 정도밖에 안 돼’, ‘이래서야 남들이 뭐라고 하겠어?’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왜 우리는 진짜 나 자신이 아닌, 타인 혹은 세상이 만들어낸 ‘완벽한 모습’을 향해가려고 발버둥 칠까? 진실하고 꾸밈없는 사람에게, 자기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자기를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에게 더 끌리면서도 우리는 왜 마음 편히 그렇게 되지 못할까? ‘불완전함’은 ‘부적합함’이 아니다. 그리고 그 누구도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강요할 수 없다.

12년에 걸쳐 수천 명의 사람들을 만나고 인터뷰 하면서, 저자 브라운 박사는 이러한 ‘내 안의 마음감옥’의 정체가 수치심이라는 것을 밝혀낸다. 얼굴이 붉어지고 심장이 빨라지고 숨고 싶고 달아나고 싶고 화나게 하고 심지어 파괴적인 행동으로 나를 끌고 가는 이 감정의 정체를 저자는 하나하나 파헤쳐간다. 이 마음의 여정에 동행하면서, 우리는 ‘나를 괴롭혀온 그 오랜 해묵은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을 배운다.

Amazon 심리 분야 최장기간 1위, 전 세계 700만 명이 열광한
‘TED 위대한 강의 Top 10 ’의 주인공 브레네 브라운의 책이 드디어 한국 독자를 찾아온다!

브레네 브라운은 탁월한 언변이나 카리스마 넘치는 기교의 소유자가 아니다. 그녀가 매번 연단에 설 때마다 예의 ‘아줌마 같은 외모에 파르르 떨리는 입술’이 오히려 듣는 이를 더 긴장하게 만든다. 그러나 약하디 약한 그녀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 마음을 두드리고 그걸 열고 심장으로 따뜻하게 스며든다.
마침내 한국 독자를 찾아온 브레네 브라운의 책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 역시 그녀의 강연처럼, 조용한 가랑비인 양 우리를 적신다. 그리고 그 어떠한 웅변보다 더욱 우리의 가슴을 울리는 이유는, 그것이 평범하고 고단한 우리 모두의 삶을 담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 브레네 브라운 TED 동영상 보러 가기(http://youtu.be/m6P66ppnnqw)

막연한 위로가 아니라, 명확한 솔루션을 주는 책
지금, ‘나와 내가 사랑하는 이의 인생 앞에’ 바로 놓아주고 싶은 책

우리를 괴롭히는 완벽주의 신화란 무엇일까? 브레네 브라운은 이렇게 정의한다. ‘일, 가정, 외모, 건강……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야 해. 그리고 그걸 하느라 얼마나 애썼는지도 다른 사람이 모르게 해야 해. 여기서 낙오되는 순간,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아.’
미디어에 등장하는 ‘완벽함의 이상향’은 우리를 주눅 들게 한다. ‘행복한 은퇴를 위해선 몇 십 억이 필요하다’, ‘평범한 부부는 주 2회 섹스를 한다’, ‘아이를 낳고도 2개월 만에 처녀 때 몸을 되찾는다’, ‘나이 들어서도 우아하고 품위 있게’, ‘이혼녀라도 직장에서 보란 듯이 성공하고 연하 남자와 행복한 결말’, ‘모든 걸 갖추고 말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는 백마 탄 왕자’……. 그러나 그 모든 완벽성은 존재할 수도 없고, 존재할 리도 없다.
우리는 우리 머릿속에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렌즈를 넣어두고, 나의 일거수일투족, 가족, 배우자, 자녀의 모든 것을 그 렌즈를 통해 바라본다. ‘이건 틀렸고, 이건 괜찮고’, 그렇게 품질확인증을 받듯 내 인생을 점수 매기는 동안, ‘진짜 나’는 점점 더 연약해지고 도움을 필요로 하고 대화에 목말라 하며 서서히 말라간다. 우리는 나 자신 혹은 주변의 소중한 사람과 진정으로 소통하기보다, 내 머릿속에 있는 24시간 감시카메라를 만족시키는 데 온 에너지와 시간을 허비한다. 만족시키려 해도 절대 만족시킬 수 없는 바로 그 대상을. 그렇게 내 안에 내가 만든 ‘마음감옥’을 지어놓고 그 안에 갇혀 아무도 보지 않을 ‘트루먼 쇼’를 찍고 있다.

당신은 절대 혼자가 아니다, 무슨 몹쓸 병에 걸린 것도 아니다,
우리 모두의 등을 가만히 두드려주는 이 시대 최고의 심리서

사실 브레네 브라운이 말하는 ‘우리가 만든 우리 안의 마음감옥’의 실체는 ‘수치심(shame)’이다. 그러나 문화권을 막론하고 수치심이라는 단어는 그걸 언급하는 것조차 금기시된다. 극단의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에 국한되는 게 아니다. 매일의 좌절, 절대기준과의 끊임없는 비교, 상처 받지 않기 위해 벽을 쌓고 남과 나를 분리하는 모든 ‘단절’의 이유는 사실, 이 수치심으로부터 비롯된다. 수치심이란 ‘내가 갖고 있는 무언가를 남이 알게 되거나 밝혀지면, 내가 가치 없어지거나 사랑 받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여기는 감정’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버려질 것이 두려워, 다른 사람과 단절한다. 뚱뚱해지면, 못생겨지면, 돈이 없어지면, 지위를 잃으면, 똑똑하지 못하면, 리더십이 없으면…… 버려질까봐, 애써 괜찮은 척한다. 그리고 그런 서로를 보면서 ‘내가 저 사람보다 더 부족하다’는 생각에 또 다시 자기 자신을 닦달한다. 이 감정이 쌓이고 쌓여서 안으로 침잠하면 우울로 나타나고, 곪고 곪아서 밖으로 폭발하면 분노, 비난, 책임전가, 폭력으로 드러난다.
브레네 브라운은 이러한 우리 안의 ‘마음의 메커니즘’을 누구보다 명쾌하게, 그리고 실제 사례에 근거해 풀어낸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으로부터 벗어날 방법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책을 읽다보면, 처음엔 동병상련의 놀라움이, 그 다음엔 너무도 사실적인 다른 이들의 고백에 당혹감이, 그리고 이윽고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똑같으며 분명히 그것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에 안도감이 느껴진다.
평범한, 그리고 그래서 인간다운 우리 모두를 괴롭히는 이 마음감옥의 실체에 들어가 보고 싶지 않은가. 더군다나 브레네 브라운의 친절한 손을 잡고 함께 떠날 수 있다면, 더없이 편안한 여행이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브레네 브라운(지은이)

미국 휴스턴 대학의 연구 교수이자 지난 20년 동안 용기, 취약성, 수치심, 공감 등을 연구한 심리 전문가이다. 특히 지난 7년 동안에는 전 세계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리더들과 팀을 연구하는 일에 몰두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다섯 번이나 올랐던 그녀의 대표작은 『마음 가면』, 『진정한 나로 살아갈 용기』, 『불완전함의 선물』 등이 있다. 또한 브레네 브라운의 TED 강연은 5,7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TED 강연 TOP 5’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 넷플릭스가 그녀의 강연을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제작하여 공개하며 수많은 사람의 ‘인생 강연’으로 꼽히기도 했다.

서현정(옮긴이)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번역작가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철도 네트워크 제국 1: 레일 헤드』, 『철도 네트워크 제국 2: 블랙 라이트 특급열차』, 『널 잊지 않을게』, 『엔들링1-마지막 하나』 등 다수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프롤로그 : 관망하고 질책하며 비난하는 내 안의 평론가, 수치심 = 11
1장 '마음의 수렁, 관계의 비수', 나를 갉아먹는 감정 이해하기 = 29
 나를 괴롭히는 이 수치심이라는 감정의 정체는 무엇인가? = 34
 수치심은 다른 유사한 감정들과 어떻게 다른가? = 41
 온갖 사회적 기대로 얽혀 있는 수치심 거미줄 = 47
 앞으로도 뒤로도, 옴짝달싹 못하게 하는 이중 잣대 = 50
 나의 파워를 수치심이라는 감정에게 내어주게 되면 = 54
 나와 다른 이들 사이의 끈을 끊어버리는 수치심의 위력 = 59
2장 혼자만의 외로운 사투를 멈추고, 공감의 손길을 내밀라 = 63
 공감은 수치심의 강력한 해독제다 = 66
 공감, 충분히 대접 받고 있지 못한 그 위대한 힘 = 68
 공감은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삶의 기술이다 = 72
 용기 있는 입과 자비 담긴 귀가 공감을 빚어낸다 = 77
 공감을 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 80
 누군가와 진심으로 연결되고 싶다면, 공감을 선물하라 = 82
 공감으로 연결되려는 순간, 그것을 가로막는 장애물들 = 87
 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수치심 따위는 없다 = 92
 수치심으로는 절대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다 = 95
 수치심 회복탄력성은 어떻게 길러갈 수 있는가? = 97
3장 감정의 폭풍이 몰아닥치는 순간, 10분의 대응 기술 = 99
 수치심을 자극하는 나만의 '수치심 촉발제' 찾아내기 = 103
 나의 무의식에 스며든 암시, '원치 않는 정체성' = 106
 취약하다는 것은 창조성과 변화의 원천이다 = 109
 나만의 수치심 촉발제를 찾기 위한 '탐구의 여정' = 113
 두려움으로부터 나를 숨겨버리는 기제, 수치심 연막 = 121
4장 리얼리티 체크, 나는 현실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 127
 큰 그림 보기, 비판적으로 현실을 인식하기 위한 토대 = 130
 세상과 내가 만들어낸 '기대치'와 '현실' 사이의 괴리 = 133
 개별화했던 문제를 큰 그림으로 보고 '맥락 이해'로 전환하라 = 138
 맥락 이해가 '책임전가' '회피' 기제와 다른 까닭 = 141
 당신은, 나는, 우리는 무슨 몹쓸 병에 걸린 게 아니다 = 143
 모른다고 말할 자유, 자격과 권위에 주눅 들지 않을 자유 = 145
5장 소리 죽여 고통스러워하는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어주라 = 151
 수치심은 고립의 산물, 연결만이 그것을 깨뜨릴 수 있다 = 157
 주변으로 손을 뻗어 모두를 위한 '변화 만들기'를 시도하라 = 161
 분리와 벽 쌓기, 손 내밀기를 가로막는 장애물 = 164
 연결 네트워크,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감정 구조대 = 170
6장 입 밖으로 꺼내놓으면, 절반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 = 173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적절한 언어로 번역해내는 법 = 178
 내가 받은 수치심의 경험을 언어로 해석해내는 법 = 182
 둘러대거나 미화하려 하지 말고 솔직히 감정을 말하기 = 185
 '수치심 거미줄 언어'의 미묘한 특징 파악하기 = 188
7장 완벽하고, 특별하고, 우아하고, 뛰어나지 않아도 괜찮다 = 191
 완벽주의가 빚어내는 수치심과 두려움이라는 감정 = 194
 완벽해야 하지만 완벽하려 애써서도 안 된다는 역설 = 201
 수치심 회복탄력성을 이용해 완벽주의로부터 벗어나는 법 = 203
 완벽주의 대신,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지향하라 = 208
 실수해도 괜찮다, 다시 돌아가면 된다 = 211
 평범해도 괜찮다, 쿨하지 않아도 괜찮다, 두려움 떨쳐내기 = 215
 불완전함과 평범함이 우리를 인간답게 만들어준다 = 218
8장 비난과 책임전가를 넘어서, 자비의 힘을 실천하는 법 = 225
 분노, 약한 나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무기 = 229
 자신의 존재가 무시당했다고 느낄 때 수치심은 분노로 바뀐다 = 231
 '주제 파악 좀 하시지!' 전형화와 꼬리표의 족쇄 = 234
 나이 먹은 사람에 대한 전형화 역시 공포를 조장한다 = 238
 트라우마보다 더 큰 상처를 안겨주는 트라우마의 전형화 = 241
 따돌리기, 소속감을 얻기 위해 누군가를 희생 제물로 삼는 일 = 244
 험담의 수레바퀴에서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을까 = 248
 비난에 맞서기 위해 연결 네트워크 활용하기 = 250
9장 나는 남과 다르지 않다, 나는 비정상이 아니다 = 253
 내가 나라고 느끼고 바라보는 나는 '진짜 나'인가 = 256
 어디까지가 정상이고, 어디부터가 비정상인가? = 259
 수치심이 한 인간을 파괴하는 늪, 중독 = 261
 종교적 신앙은 수치심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 266
 '진짜 나'를 끌어내어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 = 268
10장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우리는 모두 우리 편이다 = 273
 약해져선 안 된다, 차라리 괜찮은 척하다 죽어라? = 280
 우리는 누구나 사랑받고 소속되어 있다는 행복을 느낄 자격이 있다 = 285
 아무도 우리를, 당신을 쫓아내지 않았다 = 291
에필로그 : 그대, 이제 절대 더 이상 홀로 외롭지 마라 =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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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nberg, Joan I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