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인생이 있는 식탁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미향
서명 / 저자사항
인생이 있는 식탁 / 박미향 글ㆍ사진
발행사항
서울 :   인디고,   2012  
형태사항
221 p. : 천연색삽화 ; 22 cm
ISBN
9788992632645
일반주기
한겨레신문 맛 기자 박미향의 사람 그리고 음식 이야기  
000 00608namcc2200217 c 4500
001 000045725818
005 20121030105358
007 ta
008 121029s2012 ulka 000c kor
020 ▼a 9788992632645 ▼g 03810
040 ▼a 211009 ▼c 211009 ▼d 211009
082 0 4 ▼a 641.502 ▼2 23
085 ▼a 641.502 ▼2 DDCK
090 ▼a 641.502 ▼b 2012z2
100 1 ▼a 박미향
245 1 0 ▼a 인생이 있는 식탁 / ▼d 박미향 글ㆍ사진
260 ▼a 서울 : ▼b 인디고, ▼c 2012
300 ▼a 221 p. : ▼b 천연색삽화 ; ▼c 22 cm
500 ▼a 한겨레신문 맛 기자 박미향의 사람 그리고 음식 이야기
945 ▼a KLPA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41.502 2012z2 등록번호 11167850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641.502 2012z2 등록번호 12122205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과학기술실/ 청구기호 641.502 2012z2 등록번호 15131353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41.502 2012z2 등록번호 11167850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641.502 2012z2 등록번호 12122205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과학기술실/ 청구기호 641.502 2012z2 등록번호 15131353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누구보다 많은 음식을 맛보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본 '맛 기자' 박미향의 특별한 에세이. <인생이 있는 식탁>이라는 제목은 이 책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오랜 시간 수많은 맛집을 순례하며 다양한 음식을 맛본 저자는 편안한 친구와 한바탕 수다를 떨듯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그 음식을 함께 나눈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이야기 속에는 맛있는 음식들만큼이나 다양한 저자의 주변 인물들이 등장한다. 때로는 그들과의 추억담을 풀어놓으며 음식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음식 이야기로 시작하며 그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은 인물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내기도 한다.

담백한 나물이 어우러진 비빔밥을 먹으며 진지대왕 안철수 교수와의 에피소드를 떠올리고, 맛의 세계를 여행하다 만나 허물없는 사이가 된 요리사의 하소연을 들려주고, 신입기자 시절 여자 사진기자라는 편견 없이 막 대해주었던 기자 선배와 마신 막걸리의 후유증을 실토한다. 음식에 대한 깊은 애정과 사람에 대한 두터운 정을 지닌 저자의 글과 사진은 시종일관 따뜻하고 유쾌하다.

맛있는 음식을 누군가와 함께 나누며 즐거움을 느끼고 위로 받을 수 있다는 것. 지극히 평범한 일이지만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이다. 인생에서 '누군가와 함께 한 끼를 먹는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한겨레신문 맛 기자 박미향, 인생을 닮은 맛을 이야기하다
비빔밥을 닮은 진지대왕 안철수부터 와인을 닮은 오래된 친구까지……
음식을 나누며 단단하게 이어진 사람들의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

이 책은 누구보다 많은 음식을 맛보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본 ‘맛 기자’의 특별한 에세이다. 『인생이 있는 식탁』이라는 제목은 이 책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오랜 시간 수많은 맛집을 순례하며 다양한 음식을 맛본 저자는 편안한 친구와 한바탕 수다를 떨듯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그 음식을 함께 나눈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이야기 속에는 맛있는 음식들만큼이나 다양한 저자의 주변 인물들이 등장한다. 때로는 그들과의 추억담을 풀어놓으며 음식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음식 이야기로 시작하며 그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은 인물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내기도 한다. 담백한 나물이 어우러진 비빔밥을 먹으며 진지대왕 안철수 교수와의 에피소드를 떠올리고, 맛의 세계를 여행하다 만나 허물없는 사이가 된 요리사의 하소연을 들려주고, 신입기자 시절 여자 사진기자라는 편견 없이 막 대해주었던 기자 선배와 마신 막걸리의 후유증을 실토한다. 음식에 대한 깊은 애정과 사람에 대한 두터운 정을 지닌 저자의 글과 사진은 시종일관 따뜻하고 유쾌하다.
맛있는 음식을 누군가와 함께 나누며 즐거움을 느끼고 위로 받을 수 있다는 것. 지극히 평범한 일이지만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이다. 인생에서 ‘누군가와 함께 한 끼를 먹는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책의 뒷부분에는 글 속에서 언급된 음식들의 맛집의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책 속의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만나고 싶다면 펼쳐볼 것을 권한다.

음식은 사람을 이어주는 단단한 동아줄이다
친구로 엮어주는 하트 모양의 카드다

우리는 매일 습관적으로 밥을 먹는다. 오랜만에 만난 이에게는 “언제 한번 밥이나 먹지요.”라는 말로 반가움을 에둘러 표현하기도 한다. ‘밥’을 먹기 위해 따로 시간을 내고, 누군가와 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 지쳐있던 텅 빈 속을 채우고, 시들어있던 마음을 다시 생생하게 할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 책의 저자 박미향 기자는 그 방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저자의 유쾌한 식탁에 초대된 이들은 인생의 희노애락을 이야기하며 다양한 음식을 맛본다.
첫 번째 ‘인생의 식탁’은 인생의 길 위에서 만난 이들의 이야기다.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싱싱한 삼치회를 닮은 친구를 응원하고, 도시생활에 지친 마음은 자연을 닮은 시골밥상으로 달랜다.
두 번째 ‘우정의 식탁’은 나를 가장 나답게 하는 이들과 마음과 음식을 나눈 이야기다. 평생 함께 할 친구들과 밤새도록 술을 마시며 차돌박이를 지글지글 굽고, 새로운 인생을 위해 떠나는 친구에게 담담한 나물요리를 나누며 담백한 작별인사를 전한다.
세 번째 ‘사랑의 식탁’은 재료의 조화가 감칠맛을 만들어내는 덮밥처럼 서로를 닮은 오래된 부부의 사랑,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뷔페처럼 자유로운 문어발 연애의 말로까지…… 세상의 음식 수만큼이나 다양한 맛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네 번째 ‘위로의 식탁’은 따뜻한 한 그릇의 위안을 전한다. 주체할 수 없이 텅 빈 마음을 꽉 찬 맛으로 채워준 든든한 프랑스요리, 넘어야 할 인생의 언덕을 만난 후배에게 전하고 싶은 깊은 맛의 청국장은 팍팍한 일상에 지친 이들의 굳었던 마음을 녹게 한다.
저자는 ‘음식은 사람을 이어주는 단단한 동아줄이고, 친구로 엮어주는 하트 모양의 카드’라고 이야기한다. 좋은 사람들과 만나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것이야 말로 끝이 보이지 않는 인생의 길을 즐겁게 걸어갈 수 있게 해주는 힘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미향(지은이)

딸만 넷인 집안의 장녀다. 장녀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철이 없다. 성장하고 보니 어릴 적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 주신 과자나 강정, 국수, 전, 쑥떡, 아이스크림 등과 과수원 하시는 외삼촌이 철마다 시골에서 보내주신 자두와 사과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고 있다. 30kg이 넘는 카메라 장비를 이고 지고 다녀도 끄떡없었던 이유를 나중에 알게 된 것이다. 인생을 ‘계획’’다는 심장이 뛰는 쪽으로 달려가며 사는 타입이다. 낯설수록, 창의적일수록 호기심이 발동한다. ‘사진’도 ‘음식’도 그 호기심이다. 대학교에서는 사학과 사진학을 전공했다. 사진기자로 기자생활은 시작했지만 현재 한겨레신문사에서 ‘사진도 찍는 음식기자’로 일하면서 음식관련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2000년 직장인들을 위한 ‘밤참’을 소개하는 연재물을 쓰면서 음식문화와 인연을 맺었다. <그곳에 가면 취하고 싶다>(2005년), <와인집을 가다>(2009년), <인생이 있는 식탁>(2012년) 등 4권의 책을 출간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여는 글 : 나랑 밥 먹을래요? = 6
인생의 식탁 
 01 초밥 : 희망의 맛으로 마음을 치유하다 = 16
 02 삼치회 :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싱싱함 = 20
 03 비빔밥 : 진지대왕 안철수를 닮은 담백함 = 24
 04 시골 밥상 : 시골 아침 식탁, 도시 생존녀의 불안을 잠재우다 = 30
 05 와인과 와플 : 구수한 그리고 달짝지근한 그녀 = 36
 06 닭요리 : 추억을 부르는 그리움 한 그릇 = 42
 07 한정식 : 늙지 않는 여인의 오묘한 비결 = 46
 08 와인 : 스승님, 무엇을 고를까요? = 52
 09 닭튀김 : 일상을 즐거운 일로 채우는 방법 = 58
 10 막걸리 : '막 대해준' 고마운 선배와 한잔 = 62
우정의 식탁 
 01 코코뱅 : 오래된 우정의 맛 = 70
 02 훠궈 : 무겁지 않은 진지함을 지닌 '그'를 위한 한 끼 = 74
 03 고등어초회 : 단단하고 새콤했던 친구에 대한 보고서 = 78
 04 메밀묵 : 음식은 사람을 이어주는 단단한 동아줄 = 82
 05 쇠고기수육 : 잘난 정치 따위는 몰라도 그만 = 86
 06 파스타 : 박장대소 실수담과 함께 익어가는 밤 = 90
 07 사찰음식 : 담담한 사찰음식 같은 친구와 이별하다 = 96
 08 차돌박이 : 나를 지켜주는 이들과 고기 굽는 밤, 행복이 익어가네 = 102
 09 곱창 : 나의 특별하고 스마트한 취재원 = 108
 10 양꼬치 : 지구상에서 가장 예의바른 기자가 준 술 해독제 = 112
사랑의 식탁 
 01 나물요리 : 살큼 데쳐진 나물 같은 고소한 사랑 = 118
 02 숯불구이 : 숯불구이 연기 속에 익어가는 애정사 = 124
 03 이탈리아요리 : 두꺼운 도화지처럼 얇은 듯 단단한 사랑법 = 128
 04 팻덕 :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한 사랑의 레시피 = 134
 05 뷔페 :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연애의 결말 = 140
 06 일본식 회덮밥 : 좋은 사람을 만나는 최고의 방법 = 146
 07 만두 : 을이 갑에게 바치는 만두 = 150
 08 파스타 : 좋은 엄마 그리고 매력적인 여자 = 156
 09 스테이크 : 가상의 '남친'으로 편견에 맞서다 = 162
 10 고르곤졸라상 빵 : 부추 녹즙과 조미료 샌드위치로 남편을 잡다 = 166
위로의 식탁 
 01 대구탕 : 쓸쓸하고 우울한 밤의 담백한 위로 = 174
 02 꿩냉면 : '누나' 소리 들으며 한 젓가락 먹어볼까 = 178
 03 닭가슴살 양파수프 : 언제나 고마운 그녀를 위한 응원의 한 그릇 = 184
 04 정통 프랑스요리 : 수다로 푼 텅 빈속에 꽉 찬 맛을 채우다 = 190
 05 라면 : 배고프니까 청춘이다 = 194
 06 전통 한과 : 맛있는 유머, 개운한 수다 = 198
 07 생멸치조림 : 스승 같은 후배에게 건투를 빌다 = 204
 08 고기국수 : 서울의 미향, 제주의 미향을 만나다 = 208
 09 청국장 : 지친 영혼을 위로하는 깊은 맛 = 212
 10 중국요리 : 인생은 느긋하게, 불안해하지 말고 = 216
맛집 들여다보기 = 222

관련분야 신착자료

강태현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