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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연호 이젠 복원되어야 한다 : 서기사용 50년! 잊혀지는 5000년 역사!

단기연호 이젠 복원되어야 한다 : 서기사용 50년! 잊혀지는 5000년 역사! (Loan 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고덕원
Title Statement
단기연호 이젠 복원되어야 한다 : 서기사용 50년! 잊혀지는 5000년 역사! / 고덕원 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부연사,   2012  
Physical Medium
323 p. : 삽화, 도표 ; 23 cm
ISBN
9788984656284
General Note
단군의 자손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 우리가 찾고 있는 '홍익'의 시대정신이 담겨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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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a 고덕원 ▼0 AUTH(211009)9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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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953 2012z24 Accession No. 11167857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953 2012z24 Accession No. 151312714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953 2012z24 Accession No. 11167857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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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953 2012z24 Accession No. 151312714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서기는 서력기원(西曆紀元)의 줄임말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한 해를 기준으로 날짜를 계산하는 연도 표기법이다. 금년은 예수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 지 2012년이 되는 해이다. 단기는 단군기원(檀君紀元)의 줄임말로서 우리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이 건국된 해를 기준으로 날짜를 정하는 우리 고유의 연도 표기법이다.

필자가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은 것은 그동안 잃어버리고 살았던 우리민족의 가장 소중한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고 싶어서였다. 화합과 통합의 가치가 절실한 이 시대가 찾고 있는 정신, 그것은 바로 ‘홍익인간(弘益人間)정신’이다. ‘널리 모든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정신’은 우리에게 뿐 아니라, 세계 모든 인류에게 꼭 필요한 ‘시대정신’이기 때문이다. 홍익인간정신은 한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의 건국이념이고 한민족의 생활철학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이기도 하다.

머리말
‘조화와 상생의 홍익대한민국’을 위하여

하나
연일 쏟아지는 묻지마 범죄소식에 아침 신문을 펼쳐들기가 겁이 날 지경이다. 경제 양극화로 인한 사회계층 간 갈등은 우리 사회의 화합과 통합을 저해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다. 갈등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좀 채 보이지 않는다. 우리사회가 통합과 화합의 길로 나가야 한다는 것에는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있지만, 그 해법에 있어서는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고 있는 것 같다.
필자가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은 것은 그동안 잃어버리고 살았던 우리민족의 가장 소중한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고 싶어서였다. 화합과 통합의 가치가 절실한 이 시대가 찾고 있는 정신, 그것은 바로 ‘홍익인간(弘益人間)정신’이다. ‘널리 모든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정신’은 우리에게 뿐 아니라, 세계 모든 인류에게 꼭 필요한 ‘시대정신’이기 때문이다. 홍익인간정신은 한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의 건국이념이고 한민족의 생활철학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이기도 하다.
하늘에 사는 환인과 그 아들 환웅, 그리고 환웅이 웅녀와 결혼하여 태어나신 단군으로 이어지는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하늘의 자손’이라는 ‘천손(天孫)사상’을 갖고 있었다. 하늘의 자손인 천손들이 사는 나라 ‘고조선’은 지금으로부터 4345년 전에 건국되었다. 그 날을 경축하는 10월 3일 개천절은 바로 우리민족의 생일인 것이다. ‘개천’ 즉, 하늘을 열었다는 뜻은 단군왕검께서 환인에서 환웅으로 이어져 온 홍익인간이라는 하늘의 뜻을 땅위에 펼친다는 상징적 의미가 담겨있다.
널리 모든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 정신으로 삶을 살아간 한민족은 “밝은 나라에 사는 밝은 민족” 즉, 배달민족이라 불려졌다. 주변 나라들의 동경의 대상이었고 존경받는 민족이었다. 밝은 나라에 사는 밝은 민족! 그것이 우리의 본래 자화상인 것이다. 어떠한 나라가 되어야 밝은 나라요 밝은 민족이라 부를 수 있을까? 그 해답은 바로 ‘홍익인간 정신’의 실천에 있다.


홍익의 정신을 잃어버린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일까?
지금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지만 밝은 나라에서 밝은 국민으로 살고 있다고 말하기가 어렵다. OECD 국가 중 청소년 및 성인 흡연율 1위, 청소년 자살율 1위, 여성 및 남성 자살율 1위, 자살증가율 1위, 이혼증가율 1위, 교통사고율 1위, 저출산율 1위, 낙태율 1위, 노인빈곤율 1위, 노인자살율 1위, 어린이ㆍ청소년 행복지수 4년 연속 최하위, 그 밖에도 온갖 비리와 범죄로 가득한 것이 2012년 대한민국의 현주소이다.
경제적 양극화, 교육의 양극화에 따른 부익부 빈익빈의 격차는 갈수록 커져만 가고,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 조차 갖춰져 있지 않은 열악한 복지구조 속에서 취약계층으로 내몰리는 사람들의 절망은 쌓여만 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얼마전 미국과 유럽을 강타한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이대로는 안된다’는 절박한 인식을 공유하였다. 지구촌 모두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함을 깨달았다. 물질적 소유에서 벗어나 성공의 과실을 모두 함께 나누는 ‘상생 대한민국’으로, 개별적 성공이 아닌 모두 함께 이루는 ‘완성의 지구촌’을 이루기 위한 근본적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물질적 가치에 매몰되지 않고, 인간적 가치를 위해 물질을 제대로 활용하는 조화와 상생의 성숙한 대한민국, 나아가 더불어 행복한 지구촌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20세기를 주도해 온 서양물질문명은 세계의 물질적 풍요를 가져오기는 했지만, 한편으로는 인종 대립, 종교 갈등, 경제자원을 둘러싼 분쟁과 갈등, 물질의 지배와 집중에 따른 소외와 불평등 등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많은 문제점도 동시에 안겨주었다. 물질문명의 폐해는 갈수록 확산되고 있고 이대로 가다가는 더 이상 지구의 미래는 없게 될지도 모른다. 물질적 욕망과 타인에 대한 지배욕구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을 가리켜 지손족(地孫族)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반만년 전 이 땅에도 이러한 지손족의 삶이 팽배했던 시절이 있었다. 일연스님이 전하는 ??삼국유사??에 보면, 웅족인 웅녀가 지손족으로서의 삶을 청산하고 환웅과 같은 천손족(天孫族)으로서의 인간다운 삶을 살고자 ‘21일간의 수행’을 통해 천손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이야기식으로 재미있게 풀어 전하고 있다.
대한민국과 지구촌을 살릴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작은 바로 고조선의 건국정신인 ‘홍익인간정신을 알고 실천’하는데 있다. 웅녀할머니가 지손의 삶을 버리고 천손의 삶을 선택하였듯이 말이다. 홍익인간정신은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통해 우리에게 전해온 ‘한민족의 가훈(家訓)’과도 같은 것이다. 이러한 고조선의 건국일을 기준으로 날짜를 계산하는 연도표기법이 ‘단기연호’이다. 일상생활에서 단기를 사용하게 되면, 조상들께서 처음으로 나라를 건국하신 지 몇 년 몇 일째 되는 날을 홍익인간정신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늘 되새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가치를 지닌 ‘단기연호’는 일제강점기 36년 동안 3천만 국민을 하나로 단결시켜 조국 광복을 이루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러한 민족정신의 맥을 잇고자, 광복 후에는 ?연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1961년까지 ‘단기연호’를 대한민국의 공식연호로 사용하였다. 또한,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개천절은 최고의 국경일이 되었고, ?교육기본법?을 통해 홍익인간정신은 우리나라의 교육이념으로 제정되었다.


이러한 ‘단기연호’가 1961년 5ㆍ16 군사정변으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한 해를 기준으로 날짜를 계산하는 서양의 종교연호인 서기연호로 대체되고 말았다. 그로부터 5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반만년 역사가 몇 년이나 되는지도 모르게 되었고, 개천절은 형식적인 국경일이 되었으며, 홍익인간 정신은 제대로 교육되지 않고 있다. 우리사회는 지손족의 삶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단군의 자손이 단기를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이자 책임이다. 이제라도 단기연호를 다시 사용함으로써 반만년 역사를 가진 자랑스러운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고, 국격에 걸맞는 자긍심을 회복하자.
그리하여, 우리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남북한이 모두 같은 뿌리인 ‘단군의 자손’임을 일깨워 평화통일을 앞당기자. 그리고 함께 손잡고 인류평화에 기여하는 세계 지도국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것이 21세기 대한민국이 반드시 이루어야 할 사명이고 책임이다.
지구촌 시대 소위 ‘글로벌스텐다드’라는 세계화 추세에 맞춰 서기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면 최소한 단기연호를 병행하여 표기할 수는 있어야 할 것이다.

예시) 2012.1.1=> 2012(단기4345).1.1 / 2012년 1월1일 =>2012(단기4345)년 1월1일 / 서기 2012.1.1 단기 4345.1.1 등 다양하고 편리하게 병기 가능함.

이러한 바램과 간절함으로 이 책을 준비하였다.
오늘도 길을 걷는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길 끝에는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홍익복지국가의 희망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홍익인간 정신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회복하고, 더불어 함께 나누며 밝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홍익대한민국의 탄생을 기원하면서 삼가 이 책을 마무리한다.
이 책이 출간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 준 사랑하는 딸 윤정이와 효정이에게 사랑과 고마움을 전한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고덕원(지은이)

성심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1급 사회복지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국학과) 석사 광복의병연구소 이사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제1부 한민족 5000년 역사의 상징 단기연호 
 01. 일연의 삼국유사 = 13 
 02.「삼국유사」에 기록된 단군탄생 이야기(檀君史話) = 19 
 03. 단군탄생 과정 속에 녹아있는 "환웅과 웅녀"의 리더십 이야기 = 30 
 04. 조선왕조실록에 나오는 단군 사료 = 39 
 05. 단기연호가 시작되는 고조선 건국년도 B.C 2333년의 근거 = 48 
 06. 민족혼 말살을 위한 일본의 역사왜곡과 단기연호 = 51 
 07. 하늘을 잃어버린 천손의 나라 "대한민국" - 원구단과 조선호텔 = 69 
 08. 3ㆍ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 대한민국 그리고, 단기연호 = 78
제2부 대한민국 공용연호이던 단기연호는 왜 사라졌을까? 
 01. 남의 나이 빌려 내 나이 말하기 = 91 
 02. 5ㆍ16 군사정변과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박정희 = 95 
 03. 단기연호 폐지는 문명국가로서의 체면유지 - 국가재건최고회의 = 100 
 04. 박정희대통령은 정말 단기연호를 버렸을까 = 119 
 05.「연호에 관한 법률」변천사 = 134 
제3부 서기 사용 50년, 잊혀지는 5000년 역사 
 01. 우리나라 어느 가문 이야기 = 153 
 02. 독립기념관과 숭례문엔 왜! 불이 났을까? = 159 
 03. 미신이 되어버린 한민족의 전통문화 = 169 
 04. 단군조선의 뿌리를 뒤 흔드는 중국의 역사왜곡과 단기연호 = 181 
 05. 한민족 기상의 상징, 배달국의 치우천황 = 196
 06. 개천절과 건국절 = 217 
제4부 5000년 역사의 상징 단기연호를 찾아서 
 01. 5ㆍ16 군사정변 비상계엄하에 폐지된 단기연호, 다시 부활 되어야 한다 = 235 
 02. 단기연호 어떻게 볼 것인가? = 242 
 03. 대한불교 조계종단의 단기연호 찾기 운동 = 263 
 04. 안호상박사와 민족정신광복운동, 그리고 국학운동 = 265 
 05. 기획재정부가 추진하려던 개천절 요일지정제 반대 운동 = 272 
 06. 한민족역사문화찾기추진위원회의 "단기연호 함께쓰기 100만 서명운동" = 278 
 07. 세계인과 함께하는 한민족의 생일 개천절과 통일 한민족의 상징 단기연호 = 281 
제5부 홍익대한민국의 시작은 단기연호 복원으로부터 
 01. 반만년 역사의 상징 "단기연호"로 동북공정의 상징 만리장성을 넘자! = 291 
 02. "KOREAN SPIRIT"『홍익인간』정신을 세계로 = 301 
 03. 21세기 신 기업정신 '상생과 조화의 홍익경제' = 308 
 04. '홍익정신' 회복으로 더불어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자 =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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